정신차리고 보면 마감이 닥치고
다시 정신차리고 보면 마감이 끝나고

그리고 뻗어있습니다...

몸과 마음 지친 것에 정신을 차리자면..또 다음 마감이 닥쳐오는 중...ㅜ_ㅜ

어찌어찌하다보니 에뷔오네도 70회를 눈앞에 두고 있네요.
이건 매우 좋은 일입니다.
(긴 연재가 무조건 좋다는 건 아닙니다만;;)

이번회차의 화두는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의문입니다..이른바
복선을 까는 회차라고나 할까...

야신의 운명이 슬플 것이라는 예상들이 많은 것같습니다.
야신이 본모습을 버리는 순간부터 그건 당연한 수순인 거지요.

슬플지는 모르겠지만 힘들 것은 분명합니다.
(힘든 게 슬픈건가? 당췌 분간이 안 가는군염,,쩝)

아참
개인지 준비라는 건 말이지요...
기존의 그림체를 회복하는 기간이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것같습니다.
결국 기존의 그림체를 회복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날 때까지 말입니다...


결국은 다른 캐릭터인데 말이에요.


PS1. 에뷔오네 시작할 당시 연재 중반까지도 야신은 카이넨 복사판이다...란 말들이 많았다.
     진짜인가? 머리만 블랙이면 똑같은 건가...;; 작가니까 혼자 다르다고 생각하는 건가.
     진짜 카이넨은 다시 보면 무지하게 무섭게 생겼다..-_-
 
PS2. 카이넨이 아사렐라와 함께 있을 당시에 약간이나마 부드러워보여 야신과 착각했나...
     싶었다....말하자면 생긴 게 아니라 당시의 이미지가 야신과 비슷한가? 
     그래서 다시 봤다....
     역시 살벌한 남자였다..-_-

PS3.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독자들은 카이넨을 야신과 비슷한 부드러운 이미지로 마음대로 기억하고 있다.
    
PS4. 이래서 최종결론.
     카이넨과 야신이 똑같다면 이 김작가 개인지 그림 그리는 게
     이리도 어려울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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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2010/02/11 0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 완전히 다르게 생겼는데요. ㅋㅋ 전 카이넨의 홑꺼풀 째진눈+촘촘한 언더브로우가 아주아주 좋아요.
(물론 야신을 보면서 역시 쌍꺼풀 있는 남자가 귀여운 맛이 있구나~♥ 라는 건 느꼈지만!)
그리고 마스카 다시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에뷔오네보다 남자들이 확실히 더 독한 것 같습니다(ㅋㅋㅋ)
기본적으로 마왕님에 비해 야신은 너무 물러욧. 얜 밀땅이란 걸 몰라.....ㅠ
BlogIcon yhee02 | 2010/02/11 18:04 | PERMALINK | EDIT/DEL
ㅎㅎ 대신 야신은 좌절금지인 남자잖아요..^^;;
채이고 험한 말 들어도 그 때뿐..다시 대시..;;
한 거같은데??

카이넨은 맨날 채이고 소심하게 시무룩해 있는 남자고.
wkdahdid| 2010/02/11 0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이번에 등장한 야신아버지가 마스카에 한 인물과 되게 닮았다고 생각했는데요~^^
야신이랑 카이넨은 제 눈에 완전 다른 인물처럼 보이는데...
성격면에서는 비슷할지 몰라도요.
암튼 소식지는 그림체가 중요한거가 아닙니다.
꼭 나오고,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거가 중요한 것이지요~ㅋㅋ
BlogIcon yhee02 | 2010/02/11 18:05 | PERMALINK | EDIT/DEL
반드시 빨리 나오면 좋다....이상적인 얘기지요.

저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습니담...;;
바카스| 2010/02/11 06: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은 눈이.. 다정하고 약간 우울한 느낌이 있다면 카이넨은 눈이 서늘하고 조금 무서운거 같아요.
어느쪽도 취향이지만요 우후후후후후
개인지 준비 하시는군요 햄볶습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카이넨 우유빛깔 카이넨 ㅠㅠㅠㅠㅠㅠ
BlogIcon yhee02 | 2010/02/11 18:06 | PERMALINK | EDIT/DEL
어 바카스님 지금 일본이삼?

어떻게 지내시는 지 한번 나중에 손님란에 좀....
깜장토끼| 2010/02/11 1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갠적으론 야신이나 카이넨이나 선호도가 떨어지는 캐릭들이라서뤼..;
그래도 두 인물이 같다거나 비슷하다거나의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
저한테 카이넨은 엘리후가 젊을 때 시빌라를 초토화시키던 때의 카이넨이 진리 이기 때문에 ㅋㅋ

전 어쩔수 없는 엘리후파...-_-;;
BlogIcon yhee02 | 2010/02/11 23:00 | PERMALINK | EDIT/DEL
ㅎㅎ 백발 온미남인데 실제로는 겉보기만 그런 남자들을 좋아하시는 거?
바람에실려| 2010/02/11 1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단행본파인지라 지금 흘러가는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야신의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은 모양이군요..
디즈니의 인어공주처럼 결혼하고 딴따따다-하는 그저 밝기만했던 엔딩에서
어릴적 왠지모를 배신감을 느낀 저로서는 쪼오오오끔 기대가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없을 경우에요;-;흑흑 야신 안돼~

개인지 준비에 들어가셨나보군요ㅇㅇ
흐흐 저도 wkdahdid님과 동감입니다. 작가로서 쌤의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팬인 저는 그저 어서 나오기만을 바랄뿐이에요 흐흐흐 쌤 홧팅
BlogIcon yhee02 | 2010/02/11 23:02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

에뷔오네는 끝까지 지켜봐야 끝을 알 수 있을 듯한데용^^;;

기대해 주세요..
제이| 2010/02/13 0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69회차 득달같이 보고 오니--아직 마감일기가 없길래...허송세월 보내다 지금 씁니다 ㅎㅎ

야신이 기억나지 않는 말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던 저 ㅎㅎㅎㅎ
에뷔의 앞날이 너무 걱정스러웠던 저 ㅠㅠㅠㅠㅠㅠㅠ

70회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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