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16:06 :: 마감일기
이번 마감 기간 내내 별로 피폐하진 않았던 것같은데요....
생각외로 굉장히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마감을 마치고...
오후 5시쯤 자지 않았나...했는데 잠이 깨어보니 낮 12시.
잠시 어리둥절했습니다..ㅡ_ㅡ
핸드폰을 봤더니 오늘 만나기로 한 친구로부터 문자가 한 5통쯤 와있더군요...
벚꽃구경가려고 했는데....그게 잘 안될 것같구요.
그리고 현재 키보드를 두들기면서도...머리가 멍해서...현실감각이 없달까...
날씨 참 따뜻하네요...
바람도 좋구...세탁을 하고(세탁기에 빨래 넣으면서 비틀~)
컴터에 파워키 누르다말고 무릎꿇긴 처음...ㅜ_ㅡ
그리고 이 그림을 정신없이 그리고...

이번 회의 공주님입니다....
봄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요...핑크빛은 재미가 없어 연노랑을 택했는데
역시 핑크를 할 걸 그랬나 싶네요...;;
이번 회의 테마라면 테마...
정말 사랑은 어렵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똑똑하고 당찬 여자들이 남자보는 눈이 없는 경우를 꽤 봅니다만...
글쎄요...야신은 과연 괜찮은 남자일까요?
일생 변치않는 사랑만 하면 괜찮은 남자일지...잠깐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여자들에게 있어 최고의 남자는 애정이 일생 변치않는 남자지요...^^
봄입니다....어쨌건 저는 벚꽃을 보러 갈거구요...
아차차~ 이번 회로 5권이 다 되었습니다. 어제 원고더미에 묻혀 기가 질려 있었습니다...ㅠ_ㅠ
꽃피는 5월~다음 달 내로 에뷔오네 5권 이쁘게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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