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5 12:00 :: 마감일기
오늘 올라오겠거니...하고 간만에 다음에 들어가봤습니다.
네에~ 44회차가 업뎃되어있군요!!
오늘의 마감일기엔 그림이 없습니다.....
마감직후 정신이 아직도 오락가락해서리...정신이 나면 나중에 그림을 끼워넣던가...아님 관두던가 해야죠.
(관두던가....??;;뭔가 헛소리같기도하고...)
이번 마감은 여러모로
하늘로부터 내려진 저의 사람복(!!)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마감은 정말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사람은 정신이 주위 환경으로 인해 피폐해져선 안됩니다.
아마 담당 기자님이 아니었다면 44회 에뷔오네는 이번 달에 없었을 거에요....ㅠ_ㅠ
그런 의미에서 이 자리를 빌어
담당기자님의 불굴의 의지와 투지, 그리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일이니까요~라고 상큼하게 대답을 자르실 것같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의 싸랑 [호에로 펜]에서 호노오 선생은 신입기자에게 외치지요..
"편집자는 인간이 되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아라~~!!"
명언이지요...;;
제 담당기자님은 확실히 인간 이상의 인격을 소유하고계신 분입니다....^ㅡ^*
이미 알고 계시려나...^ㅁ^
개인적으로나 작업도중으로나 너무나도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기자님 자신은 아마도 늘 그랬듯이 일상적으로 행동하셨을지는 몰라도
(사람들은 가끔 아무생각없이 한 일상적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게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지요...)
제게는 결정적으로 매우 좋은 결과로 끝난....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그런 의미에서 02는 사람복을 타고 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이제야 깨달은 것이니...아마 정확하지 않나 싶네요.
60살쯤 되어 인생을 돌아보면서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요?
맞아, 나는 사람복이 있었어~라고.
어쨌든 이번 44회차는 이벤트 페이지와 함께 한답니다.
즐겁게들 보세요~!!
스포일러
이번 회차에도 야신은 출연하지 못합니다.....아 민망하다 남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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