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5 09:58 :: 그리면서이것저것
페인터클래식이란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아름다운 프로그램이었다...
초보자도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 몇가지 없는 그러나 필수적인 그림 그리기 기능...
그러나 운영프로그램의 업글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여
상위 운영체제일 수록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는 엄청난 버그?로 인해
본 작가로 하여금 온갖 머리를 쓰게 했던 불행한 프로그램이었으며
이제는 영영 열리지 않게 되고 말았다.... 억지 실행화일까지 어디선가 다운받아 실행시켰으나
그 화일이 바이러스로 하여금 날아갔고...ㅠ_ㅠ(우우)
페인터 클래식이여 안녕~이 되었다...나는 통곡했다...ㅠㅁㅠ
페인터 11까지 나왔단 말을 들었지만 대충 9를 구하여 설치하고
위의 컵을 한번 그려봤다...
클래식은 굳이 말하자면 페인터 1.0버전인지라 9를 적응하기란...OTL 아아 좌절...
브러시 종류만 봐도 멀미가 나고...1.0버전에 있었던 기능이 없어져 찾아헤매길 몇시간...
클래식의 diffusion 브러시 기능이 9에선 타블렛 필압으로 작동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아래의 그림을 그려봤다....
괜찮은 것같기도 하고...음....ㅡ.ㅡ
적응하고 본격적으로 컬러링 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걸릴런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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