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0 16:04 :: 마감일기
마감일기를 매번 쓰다보면 반복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회차를 자꾸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또 반복되는 것은
회차를 마감일기를 쓰기 전에 확인하면 되는데
이렇게 글을 쓰면서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이 비로소 난다는 것이죠.
또 반복되는 것은
다시 확인할까...생각하면서도 걍 글을 ㄱㄱㄱㄱㄱ하면서 귀찮아...라고 생각하는 것도....ㅠ_ㅜ
아마 107회죠.
틀려도 할 수 없지...라고 생각하는 것도 매번 반복.
이번 회차 마감은 지옥도를 예상하게 했는데요...아주 엉망진창 마감이었습니다.
마감하는 당일 담당 기자님께 원고를 넘기면서 썩소를 날리는 제 겉모습에선
그런 것을 연상하게 하는 조짐은 보이지 않았겠습니다만...
그런 거 따위
누가 알아서 좋을 것은 없겠지요.
하여간
PS. 핸드폰 없이 살기 열흘 경과보고
울려대는 스팸 문자 없는 생활, 보험 기타 등등 마케팅 전화 없는 생활
...마음의 평화 그 자체.
잠자리가 평안하다.
만화가는 낮에도 잔다...
마감 당일 전화도 문자도 없이 편안히 용산으로 달렸다...서울문화사는 용산에 있음
원래 마감당일 마감전화를 하지 않는 기자님, 내가 핸드폰이 있건말건 상관없을 것이지만도;;
비로소 깨닫다.
핸드폰이 얼마나 생활 스트레스였는지를...
불편한 거?
음.........................................................
뭐지?
아직까진
급한 일이 생기지 않아서...잘...모르겠네.
어라...
마스카 열왕기를 구입하실 분은 아랫글로 스크롤~!!
아아 배너달기 귀찮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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