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렇게 보이지만...(이 말은 제 지인들이 했던 얘기입니다...즉 타인의 의견에 의하면이 되겠죠)
저는 팔랑귀에 타인의 의견에 기분이 좌우되는 스타일입니다...

귀얇고 다른 사람의 기분에 동조하고....(그런 것에 휘둘리기는 싫지만 혈액형 B형의 전형인가;;)

그런가하면 고집도 굉장해서 한번 아니다 싶으면 좀처럼 굽히지않죠....네 후회한 적도 많습니다만...
타협하면서 살면 참 좋겠다...라는 희망사항도 좀 갖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주장에 100% 동조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의견을 말할때 설사 불쾌한 기분이 든다고 해도...일단 그들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애를 쓰는 편입니다....
네...그래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거지 이해에 완전 성공했다는 아닙니다;;

논리나 합리적으로 상황적 이해를 하려고 애쓰지만...
다분히 감정섞인 의식의 흐름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애쓴다는 것자체가 어불성설이긴 한데....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확장시켜 여러 상황에 빗대보고
맞아, 저런 사람 많지
맞아, 저런 일도 있었어 내 경우에 비추어 보면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결론은 이렇게 됩니다.

어디든 다 저런 사람 있어.
여자들(혹은 남자들)은 다 그래.
다 그렇게 말하더라...
근데 니 경우는 참 특이한데?  어디든 예외는 있는 법이지...

객관적일까요?

객관적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는 사람들의 글을 꽤 보았습니다....
요즘은 왠지 더 그러하네요...

그런데 왜 그런지는 몰라도 주관적으로 자기 감정대로 글을 쓴 사람들을 보며
좀더 애정이 간다는....

객관적이란 게 도대체 뭘까요?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대상인 사물 혹은 사람에 전혀 애정따윈 눈꼽만큼도 없다...아니 감정자체도 없다는
전제가 아니면 아예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뭐 그런 결론인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생이 가져다 준 녹차에 강아지 발바닥 모양의 기포가 떠서 잠깐 들여다보며 히죽~


정말 찌질하기 짝이없는 것으로 보이는 결론입니다....물론 제가 보기에.

못난 짓을 하기 시작하면 인간적인 것으로 보이는 건가요?
그것도 ,,,애정의 유무차이란 생각이 듭니다만....

하여간 요즘은 모든 것에 회의를 하는 중입니다.
40년 가까이 살아왔으면 인생의 반이상은 산 것이고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중년~


아시나요?
만화가라 이름하는 작가들에게는 얼굴 못지않게
살아온 세월의 인생과 가치관이 작품에도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꽃미남을 그린다고 작가의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 아름다운 것은 아닙니다.

뭐...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대체 무슨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까?

언제나 호불호 뚜렷하고 찬반양론 격렬한 만화를 그리리다보니...
(사실 그리기 전까지는 그런 성향이 있고 그런 평가를 받을 줄도 몰랐던...;;;;)
좋게 말하면 강렬한 만화가였던 모양입니다만...

요즘 그리는 에뷔오네엔 그런 성향이 물타기된 것으로 보이는지...
예전에 그렸던 마스카보단 그저그런 만화로  평가절하되고 있는 모양이고요...
(나이가 들어 온건해진건가 음....좋게 말하면 세...세련되어진?)
그저그런 만화로 평가가 절하되었다고 해서
슬프거나 아쉽지는 않습니다....어느 부분은 당연하기도 하고...납득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연애만으로 초점을 맞춘다면 더럽게 진행안되네 스탈의 드라마..?;;)

책이 안 팔리는 이유가 그 부분에 있다면....(그건 문제네요..ㅡ_ㅡ;이런)

마감을 하다 말고 차 한잔 마시면서 머리를 쉬고 싶어 컴 앞에 앉았는데...쉬긴커녕...
온갖 복잡다단한 생각만...

최근에 우연히 들어간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이 정도(수준?)의 만화(마스카입니다..)가 작품성이나 완성도, 재미 등등에 비해
이름이 덜 알려진 것이 놀랍다...란 굉장한 찬사를 보았는데요...

ㅎㅎㅎ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ㅡ.ㅡ;;라는 댓글을 달고 싶었다죠...
 
그랬다간
님~ 마스카를 읽어보시고나 하고 한번 말씀해주세요...라던가
이 정도의 작품을 이해못하시다니 안타까워요...역시 취향문제인가요?
란 답들이 쏟아질 것같아 참았다능...ㅜ.ㅡ

작가가 아니었다면 고도의 김영희까 란 얘길 들었을지도요?(=_=)
스스로 말해놓고 스스로 뿜음.

객관적인가요?






: 사족 :
1. 절대로 제 만화의 팬님들을 못마땅하게 생각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못마땅하다뇨..그 반대죠.

2. 제 만화 칭찬글들을 보면서 삐뚫어져있구나....란 생각도 접어주세요...ㅡ.ㅡ;;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그럴 리가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
   제 만화를 욕(?)한 글들에게 네 바로 그렇습니다~멋져요 님~!!이라고 댓글 쓸 생각을 하지않는 것과 마찬가지죠.

   당신은 당신 만화에 험플달고싶어요 체질인가요 ..라고 의문을 가지실지도 모르겠지만...
   무..물론....그것도 아니지요...ㅜ_ㅜ

 3. 이 작가 만화를 칭찬하다간 작가 기분 나쁘게 하겠구나...란 생각을 하고 계시진 않겠죠....

이상 마감 도중에 들러 한 바탕 한 잡솔이었습니다...ㅡ.ㅡ
몸상태 지극히 좋지않고
현재스코어 머리속 상태도 카오스.
그러니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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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2009/06/17 14: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울 작가님께서 어떤 일을 겪으셨길래 이렇게 혼란?스러우실까 싶네요.^^

보통은 차기작이 전작의 그늘에 가려지기 쉽다고 생각해요.
작가님의 첫 장편이 너무나도 강렬해 극단적인 반응이 나왔었죠^^
제 친구는 중반까지 잘~ 보다가 마무리가 마음에 안든다며 후반권 구입을 안했고요
-물론 두권의 외전도 있는 친구입니다^^-
다른 친구는 이렇게 멋진작가가 있었냐며 좋아한 친구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스카의 그림하나하나 배경하나하나 뜯어보며? 즐기는 마니아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은 그 대상이 에뷔오네로 바뀌었지요^^-
제 주위에서도 이렇게 평가가 다르니, 양단이 큰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작품의 후속작인 에뷔오네는
전작에 비하면 정말 평범하게 시작되는 작품일지도 모릅니다.
남들 다 아는 인어공주가 깔려있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권수가 더 해 질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큽니다.
제가 얼마나 단행본을 기다리는지 작가님도 아시지요? ^^
주위의 평가와 그들의 한마디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직업중에 하나가
만화가가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님의 작품 매력있습니다.
의기소침?하실 필요도 없으시구요.-아니시면 더 좋구요!!-
건강 챙기시면서 의연하게 작업하시면 좋겠다는 말씀 조심스레 드립니다.

참고로 객관성이 가미된 만화는 정말 재미없을 것 같아요.
작가의 무언가가 녹아있는 심히 주관적인 그런 만화를 계속보고싶은 시금치입니다.

판매량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불황이다보니...^^;;
이참에 친구 생일에 에뷔오네 사서 보내볼까합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19 20:32 | PERMALINK | EDIT/DEL
아이쿠~^^;;
감사합니다...저 글은 의기소침함으로 쓴 것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깜장토끼| 2009/06/17 1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02님께서 쓰신 내용을 보니 몇년전에 들었던 생각이 다시 떠올라서 잠깐 끄적거리고 가렵니다.
역대 제가 가장 좋아했던 만화잡지는 NINE 이었는데요, 나인이 휴간(이라고 쓰고 폐간으로 이해한다) 된 후로는
만화잡지중에 사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없었습니다. 오후를 샀었지만 그것도 금방 없어졌고요.
그러던 어느 날 치과에 갔다가 비치되어있던 어떤 순정만화 분류의 만화잡지를 보았죠.
이름이 뭐였던지는 기억도 안나지만 대상이 어린연령의 친구들 인 듯한 만화잡지였어요.

치료를 기다리면서 뒤적이며 보는데 그렇게 경악했던 적이 없습니다.
말풍선에 난무하는 이모티콘, 분명히 다른 작품들인데 구별이 안가는 그림체.
심지어 두 편을 읽으면서 하나의 만화인줄 알았다가 뭔가 미묘하게 이상하다고 느낀정도..
거의 비슷비슷한 교복을 입은(국내 교복스타일이 절대 아닌, 굳이 따지자면 일본스타일:짧은 치마와 긴 양말??;; 의 교복?)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의 개연성 없는 연애이야기.
대상이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라지만 종이인형놀이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2D 느낌뿐인 인물들.
게다가 배경 스케치는 대부분 하얀 여백인 칸들..

보면서 든 생각인 이거 하나였습니다.
와.. 이거 OK한 기자랑 출판사 대단하네. 숨겨진 사연이야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
그 것을 그린 작가는 어땠는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아무런 감정이 없던 저에게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는 건 자기 작품에 대한 열정이 있는건가 라는 생각마저 들게 했었죠.
물론.. 그 회차에 그 만화가께서 무슨 사정이 있어서 날림을 했을 가능성도 있었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이야기 전개의 속도가 느린걸 문제삼는 편이 아니라서 지금 에뷔오네의 전개속도에 불만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근자에는 이야기의 강렬함도 제 기준에서 중요도가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강렬함을 추구하는 이야기들은 이제는 너무 선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도 매체들에서 강렬한 막장 이야기들이 넘쳐나서 -_-..
열정이 느껴지느냐 아니냐..아니면 적어도 자기 작품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그린다는 것이 느껴지느냐..
라는 것이 저의 기준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열정이 느껴지느냐 아니냐 라는 것을 도량화해서 수치로 계산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요.
결론은 저한테 에뷔오네는 ^^ 좋다는 겁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19 20:39 | PERMALINK | EDIT/DEL
음....제 사견으로는
제대로 된 성인만화지는 있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나인이나 오후의 경우는 성인지라기 보다는....
실험적이거나.....키취적인...성향이 강하지 않았나싶어요.
한 마디로 마니아잡지같은 느낌이었달까..

외려 대중적 성인지의 반열엔
이미 폐간되어버린 마인(후후후후 대체 언제적;;;)을 꼽고 싶네요.
마인의 경우는 제가 개인적으로 안타까워하는 부분이고요...

갠적으로는 화이트가 좀더 세련되어졌다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2D느낌의 러브러브 만화를 보시고 경악하신듯한데..ㅎㅎ
그쪽은 그쪽 나름의 장르적인 장단점을 갖고 있지요....;;
어린 연령의 친구들에겐 그들만의 리그나 세계가 있거든요.
성인의 입장에서 재단할 문제는 아닌 것같습니다...
뭐 제게 그렇게 그려보라고 한다면....못 그리니까 할 수 없는 것이고요..재능문제입니다.

아 덧붙이자면 에뷔오네는 무지하게 선정적인 만화맞습니다.
막장의 최고봉이죠...ㅡ.ㅡ;(사실 제가 한막장합니다)
아닌 걸로 보이신다면 그것은 역시 작가의 재능문제입니다...
바람에실려| 2009/06/17 2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02쌤의 복잡다단하신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이였습니다..
제가 부족한것이 연륜인지 아니면 언어인지능력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오직 저 무슨 만화를 그리고 있느냐는 질문밖엔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어쨋든,전 약간의 팬심을 더하여..02쌤과 02쌤의 만화에 참 감사하고있는 독자입니다.
깜장토끼님의 말씀대로 저역시 요즘 나오는 순정만화들에 조금씩 실망을 하고 있거든요...
제가 아는 순정만화중엔,02쌤 만화 만큼의 깊이를 뽑아내는 만화는 없습니다
적어도 저의 눈에는 02쌤이 이 '현실을 보기 위해선 뒤를 돌아봐야만 하는 현실'에서
진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걸로 보이거든요...(제가 감히 이런말 해도 될런지..)
일본만화 가득한 서점에 꽂혀있는 에뷔오네를 볼때면 마치 재난현장의 생존자(!)마냥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네...흠 저는 그래요....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저도 결국은 한마디로 귀결되네요..
저도 에뷔오네가 좋습니다. 저에게 에뷔오네는 좋은만화에요.

BlogIcon yhee02 | 2009/06/25 09:48 | PERMALINK | EDIT/DEL
노력하는 자세는 보여야 한다고...그런 개념은 약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이 없다면
...저는 방구석 폐인을 못면하게 되는 상황인지라...;;

재난현장의 생존자...라 거참^^;;

에뷔오네가 좋은 만화라니 놀람의 연속입니다~
건강하세요~!! 또 놀러오세요~

| 2009/06/20 0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25 09:48 | PERMALINK | EDIT/DEL
ㅋㅎㅎㅎㅎㅎ^^
꼬박꼬박 님의 댓글보고 떠오른 첫번째 생각.

내겐 빽이 있다~~!!(+_+)

마감 끝나고 늦게 들어와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조만간 함 들어오셔서 확인하시길 바래요...;;

근데 어느 서점에서 일하시는지요? 갠적으로 궁금...;;

엘리아스| 2009/06/20 0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가 에뷔오네보다 눈에 잘 띄는 이유.
1. 각권마다 유혈사태
2. 드라마틱한 애정선
3. 명대사!

이거 아닐까요ㅋㅋ 뭐 일단 배경이 전쟁과 파괴가 난무하는 판타지 대륙에서 (상대적으로;) 나른한 왕궁으로
바뀌었으니 스케일보다 복잡한 애정과 모략이 얽힌 궁중비사를 기대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ㅋㅋ
물론 왕님만 나오면 화끈한 맛이....(어느 쪽이!) 으흠, 요는 캐릭터 여러분이 노력해주셔야 합니다. 이상!
BlogIcon yhee02 | 2009/06/25 09:50 | PERMALINK | EDIT/DEL
읔.. 캐릭터 여러분의 노력;;

시험은 잘 끝내셨겠죠?
방학은?

초록이슬| 2009/06/23 0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를 뒤늦게 보고 뿅가서 모두 사고 에뷔오네 연재하신다고 했을때 ..작가님이 연재하는 시기에 제가 그 만화를 볼 수 있다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ㅠㅠ 나이가 어린 편이라 마스카 연재시기때는 초등학교를 다녔으니까요..;;(아마도)
어쨋든간 에뷔오네는 재밌는 만화입니다. 저에게는요. 객관적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주관적으로 저에게 에뷔오네는 재밌는 만화예요. 마스카는 뭔가 외면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격한 만화였다면 에뷔오네는 조용하게 궁중 내면의 권모술수가 얽혀있죠...전 그 점이 좋아요. 오히려 왕님과 공주님과의 애정전선보다 그쪽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ㅋ;;
오호호호 ㅠㅠ 어쨋든 에뷔오네 저에게는 연재가 지금 되고있고, 단행본이 나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뻐요.....ㅠ
BlogIcon yhee02 | 2009/06/25 09:55 | PERMALINK | EDIT/DEL
제 기억에 마스카 연재기간 내내
좋아하던 분들은 커뮤니티등지에서 많이 즐거워하셨던 기억이....

본연재 사수라는 게 참..동시대적인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것땜에
행복하기도 한 거같은데요.
이슬님같은 분들은 조금 아쉽기도 하겠네요....철지난 만화에 열광하는 핸디란게 그런 거지요...ㅜ.ㅡ

에뷔오네 좋아하신다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 만화는 객관적으로 보실 필요없어요...

객관적이어야 하는 것은 독자분들이 아니라 작가인 본인뿐이랍니다...;;
꼬박꼬박| 2009/06/27 0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헷, 빽이라고 느껴지셨다면 기뻐요. 저도 그렇지만 같이 일하는 만화팀 직원들 모두 만화가님들의 빽이 되고픈 마음에 이 일을 하는 거라서요. 어디서 일하는 지는 비밀~♡ 비칠비칠 집에 왔다가 업데이트 된 에뷔오네를 보며 "아이, 좋아"이러고 있었습니다. 에뷔오네는 매력적인 만화이고, 이런 작품을 만들어내시는 작가님은 멋진 만화가세요. 요샌 월급날보다 잡지 발매일, 에뷔오네 업뎃일 때문에 일하는 보람이 납니다. ^^
도도| 2009/07/14 1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예전에 재미있게 보았죠. 에뷔오네 1-5권을 단숨에 읽었는데 완전 몰입했습니다. 제가 볼때 카이넨과 바다왕은 느낌이 많이 달라 다른 캐릭터로 보입니다. 뭐, 몇년전에 읽었던 마스카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도 들구요.
BlogIcon yhee02 | 2009/07/14 22:17 | PERMALINK | EDIT/DEL
어서오세요 도도님^^

생각나시면 게스트-방문게시판에 글 남겨주셈^ㅁ^
거긴 제 개인 유용 팬레러~답장 장소입니다.ㅎㅎㅎㅎ;;

뭐 아무 글에나 댓글 남기셔도 상관은 없고요~

와주신 것만으로도 그저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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