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4 23:18 :: 마감일기
동계 올림픽과 연아 덕에 마감 못할 뻔했네요..ㅠㅠ 크흑!!
익스트림 스포츠인 동계 스포츠는 정말 멋지군염 *ㅁ* 오홋
그.런.데
마감 날에 하필이면 연아의 경기가 있다늬..것도 아침에 ㅋ흐흐흐흐흐흑 ㅠㅠ
연아의 경기 본방 사수도 못하고 열심히 열고를 하고 마감은 했습니다만.

이번 원고를 하면서 나름 인상적이었던 씬의 일부를 타블렛 위에
크로키에 가까운 스케치를 한 번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선만 대충 잡아본 것이지만 느낌은 나오는군요..맘에 듭니다.
그러니까 이번 회차의 짤방이 되는 거로군요 이것은!!!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우르르 진행시키느라 바쁘고...페이지는 늘 부족하고
실력과 체력은 안 따르고...아후~!
그래도 조금씩 해 나가면 언젠가는 정진의 득도를 하게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아주 굳게.
다음 71회차로 7권이 완성됩니다. 빠른 시일 내로 단행본을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표지 컬러와 마스카 열왕기의 제작 노트를 쓰느라 머리가 매우 지끈거린다능...
빠른 시일 내로 결과물을 맛뵈기라도 해 드리겠어용~
그럼 이번 70회차 에뷔오네 즐감하십시오~~~~!!!
PS1. 어부지리에 행운 만땅 같지만 그래도 그 투혼에 감동하면서
이승훈 선수의 금메달 ㅊㅋㅊㅋ(연아 땜에 영웅빛이 바래어 심히 안타깝군요..)
PS2. 마감하려고 미친듯이 용산까지 택시를 타고 가면서...(ㅠㅠㅠㅠ아..)
전화에 대고 연아 땜에 마감 못할 뻔하지 않았냐고 투덜거리고 있는데
흘깃 저를 돌아보며 싱긋 웃는 택시 운전 기사 아저씨...
연아는 대한민국 인간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인가...
PS3. 어찌되었건 우리 연아 만세입니다!!
PS4. 늦은 마감에 부리나케 달려가 원고를 내밀자 기자님 왈
"연아 보라고 일부러 마감 시한 늦췄는데 ^^ 경기 잘 봤음?"
그대는 나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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