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어쨌든 기쁩니다.
실컷 다른 사람(백수진 실장님~~미안!!)을 괴롭혀 얻어낸
값진 성과라고나 할까요...후후후
프로 만화가 생활에 입문(?)한지 어언 7년...
이너넷 시대에서 아날로그가 모 오때서..를 외치며
변변찮은 홈페이지 하나 없었던 제게
이런 조촐한 자리나마 생겨서 매우 기쁩니다.
머지않아 여러식구들이 와서 자리를 잡을 번듯한 집도 지어서
많은 분들을 모시겠어욤~~!!
이 곳은 다음에 시작한 제 새연재에 즈음하여
이거저거 마감에 관련된 글을 쓰기 위해 마련한 공간입니다.
이 곳엔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블로그가 그렇다시피
이 곳은 저의 철저한 개인 공간이나
많은 분들께 무작위로 개방한 또다른 공개된 공간이기도 합니다.
상업성 글들은 사정없이 삭제할 것입니다.
네티켓도 처절하게 지켜주시구요.
기분 좋은 장소가 되도록 해 주십시오.
이 곳은 작가가 연 공간이지만
매우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일체 개인적인 답글은 달지 않습니다.
이 곳은 제 마감후 일기를 쓰는 곳이고
화실의 에피소드 같은 것도 간간이 올라옵니다.
즉 일방적으로 여러분께 전달되는 매체...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생각을 써주시면 되고
저는 저의 글을 씁니다.
서로 글을 볼 수 있고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생각을 제게 보여드릴 수 있지만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은
마감 일기 뿐입니다.
불공평하다구요?
흣....
제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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