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00:17 :: 소소일상
생일 축하를 받는다는 것은...
언제나 쑥스럽고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 즐거움으로 인생을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히
태어난 것 하나로 축복을 받는다는 것은
자기존재의 재확인이라는 거창한 슬로건을 넘어서
삶이 뭐 별거 있나...하는 거 아닐까...합니다.
그럼과 더불어 저는 주변의 예쁜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일 축하를 하고 있는지 반성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하필이면 오늘따라 일찍 간 저 덕분에 몰래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 주려던
제 팬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누를...(평소에 얼마나 모임 지각생이었는지를...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요..ㅜㅜ)
제 체면을 보아 만 나이로 대충 꽂아주신 초입니다...아 많이 늙었습니다..저....ㅠㅠ
내년 부터는 초는 필요없다고 호통을 쳐보지만
아마도..내년도 흐믓할 게 틀림없습니다.
내 인생 헛살지 않았다~ 사람은 살면서 사랑스런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살아야 하는 거죠 네~~!!
오늘의 오프 모임 뉴페이스였던 지혜 씨~
23세의 아름다운 방년 나이의 대학생~ 꿈많은 아름다운 젊은이였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나 모자이크 해달란 부탁을 받고 아예 게제를 관두고요..카페에 올라갈 지도 모르니
궁금하신 분은 그쪽으로 ㄱㄱ~
다음 모임은 아마 6권이 발행될 11월쯤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 때쯤 모임을 준비하시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도 11월에 하루쯤 저를 위해
시간을 내셔서
한 번쯤 만남의 시간을 가지지 않으시겠어요?
무슨 MT얘기까지 나오고 만...그런 모임이었다능~술 덕분에 ...온갖 해프닝이 벌어진 오늘이었네요.
후후후후후후.......우후후후후후........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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