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18:51 :: MASCAㅡ열왕기에 관한
얼마 전에 모 지인의 권유도 있었고..그렇잖아도 내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 말이죠.
에뷔오네 연재 중이라 가능할 지 알 수가 없어 간을 보는 중이라고나 할까...;;
한 달에 10여 페이지씩 다른 내용의 원고를 한다는 건
쉽게 보면 쉽고 어렵게 보면 한없이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 작가분 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저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미 원고화되어 완성된 쟈네자를 개인지로 낼까 생각해보았으나
판매량이 절망적일 것같아서 미뤄버렸고
개인지는 어차피 개인적인 팬분들 외엔 구입하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가장 팬층이 두터운(?) 마스카 그 후의 이야기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마스카를 개인지로 출간하기 시작한다면
이것은 팬서비스 차원의 이야기도 됩니다.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한다는 부담감이 심히 크거든요...ㅜ_ㅡ
(물론 예상외로 많이 팔린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횡재는 절대 없습니다...ㅠ)
인쇄비, 종이값 등등 전부 작가 개인부담인데
아마 그 정도는 회수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설마....그 정도는 회수하겠지요...ㅠ_ㅜ
그렇지 못하다면 개인지를 찍을 수가 없으니까요.
이렇게 된다면 개인지를 내는 순간
작가 개인의 페이지당 제작비-원고료는 포기하는 것으로 일단 결론.
..이렇게 되면 정말 팬서비스가 됩니다.
넋두리는 이 정도로 하고요.
개인지는 40~50 페이지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얇죠;;)
5월에 있다는 판매전 시기도 맞춰야 하고
인쇄나 기타 종이값 그런 것도 어떻게 변할 지 알 수가 없거든요..
마찬가지 이유로 권당 가격은 5천원 이상이 됩니다.
300부 이상이 팔려야 남는다는 그런 예상...
(과연 이 정도라도 팔릴 것인지 심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통크게 잡아 원고료 이상의 수입을 기대하려면
1천 부 이상의 판매고가 있어야 한다는!!!!!(이건 뭐...거의...;ㅁ;)
대신 개인지를 사시는 분들은 약간의 특전이 있는데요.
1.아마 재판이 다시없을 그 시기의 한정판을 손에 넣으시는 거라등가.
2.정식 출판 경로가 아닌 장점(?)으로 19금이상 무삭제판의 즐거움(?)을 즐기실 수 있다덩가.
3.판매전에 어려운 걸음해주시면 작가 본인과 얘기도 하고 사인도 받으실 수 있다덩가.
4.모 작가가 그녀의 개인지 판매에서 그랬던 것처럼 마스카 관련 팬시제품을 이벤트용으로 제작하여 드린다덩가...그런 소소한 즐거움도 있을 수 있다는 거져.
5.무엇보다도 마스카의 속편을 아직도 끈질기게 기다리시는 여러분들께 일부나마 보답이 가능하다는 야 그가 되겠습니돠~!
2.정식 출판 경로가 아닌 장점(?)으로 19금이상 무삭제판의 즐거움(?)을 즐기실 수 있다덩가.
3.판매전에 어려운 걸음해주시면 작가 본인과 얘기도 하고 사인도 받으실 수 있다덩가.
4.모 작가가 그녀의 개인지 판매에서 그랬던 것처럼 마스카 관련 팬시제품을 이벤트용으로 제작하여 드린다덩가...그런 소소한 즐거움도 있을 수 있다는 거져.
5.무엇보다도 마스카의 속편을 아직도 끈질기게 기다리시는 여러분들께 일부나마 보답이 가능하다는 야 그가 되겠습니돠~!
5년 전에 끝난 연재고 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어온 탓에
다시 그린다면 마스카는 이미 예전의 마스카가 아닐 것입니다.
감안하셔야 할 부분인 것같습니다.
(이래서 속편은 손을 안대야 하는 건데...;;)
그런 이유로
실망하실 분도 계실 것이고
그 반대이실 분도 있겠지요.
어찌되었건 한번 캐릭터를 재생(...저는 재생이란 생각밖에 안듭니다...)하여 보고
결과를 꾸준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는 이제 에뷔오네 마감일짜가 또 닥쳐오는 고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추워지는 날씨...모두 건강 조심들...하셔서 제 책들을 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돈들도 많이 버셔야겠져? 그렇져^^?
PS1 헤셰드의 대마법사 이야기는 더이상 부제로 쓰지 않습니다.
다른 부제를 생각해 두었으며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PS2 어떤 내용을 먼저 그릴 것인가는 역시 다음 기회에 포스팅합니다.
PS3 그리고 소소하지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어떤 이야기를 원하느냐는 의견도 여쭐 거구요
PS4 저는 이제 블록버스터급(?) 스토리에 부침을 느끼는 시즌이 되어버려서...
참말로 걱정입니다....=_=;
다른 부제를 생각해 두었으며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PS2 어떤 내용을 먼저 그릴 것인가는 역시 다음 기회에 포스팅합니다.
PS3 그리고 소소하지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어떤 이야기를 원하느냐는 의견도 여쭐 거구요
PS4 저는 이제 블록버스터급(?) 스토리에 부침을 느끼는 시즌이 되어버려서...
참말로 걱정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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