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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 아바타랑 셜록홈즈랑~ (11)
2009/07/25 :: 오~오~!! 앨리스!!!!>_< (4)


오늘 솔트...를 보고 왔습니다.

촘 철지난 본 아이덴터티라던가...그쪽의 냄새가 좀 나는
첩보? 스파이 영화..나 액션 영화같다는 정보만 가지고
오직 나의 안젤리나 졸리 마님이 나온다는 얘기만 듣고 본 영화져.

결론?

완전 잼있었다능......



 
내가 알기로 이 솔트 역을 톰크루즈에게 주려고 했으나 크루즈 씨께서 싫다 하고 나잇 & 데이로 가셨다고 합니다...

정말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었습니돠~~~~!!!


톰 크루즈가 나왔다면 이 솔트는 그저그런 별 거없는 첩보 영화였을 겁니다.....;;; 재미도 딥따 없고;;;
(사족으로 솔트 대신 택했다는 나잇 & 데이는...ㅡ.ㅜ 촘 안습이었다능거;;; 뭐 로맨스코미디영화니까요  별 수 없져;;)
 
나의 졸리 마님은  솔트에서 여지없이 대부분의 남자들을 보내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혼자만의 매력을 발산해 주셨고(아마 죽을 때까지 로맨스 영화는 안될 거같습니다...그녀는)
시원무비한 액션과 더불어 깜딱 놀라게 하는 장면의 가벼운 반전을 선사해 주시더군요...
(결코 영화 스토리 상의 반전은 아닙니다요;;)

아마도 여자라서...가능했던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여자라서 그런가요;;; 왜 난 그녀의 전향이나 배신이 가슴이 와 닿지?;;;
만약 솔트가 남자였다면...ㅎㅎㅎㅎ 전형적인 지루한 액션 영화였을 게 뻔하죠;;
그래서 우리의 경애하는 톰 크루즈 씨는 시나리오만 보시고 냅다 고사하신 듯도 해요.

잼있었습니다..ㅋ.

사족1. 영화 초반의 북한....헐 ㅡㅡ;; 더 할 말 없듬.
       뭐 그럴 수도 있지만 한국인으로서 촘 복잡한 기분.

사족2. SALT. 무슨 뜻인가 생각해봤는데 소금...인 것같지는 않고요..
       걍 인물의 이름인데 왜 솔트일까?;;
       검색해봤더니 미소간 전략적무기협정 이라더군요...냉전시대의 산물이져.
         
사족3. 졸리 마님  늙지 말아요 ㅠㅠ  흑흑흑흑흑..;;;
       클레오파트라 역도 맡았다는군요..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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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백호| 2010/08/13 10: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졸리를 좋아하시는군여~ ㅋㅋ 저도 좋아하는데.. 강력한 여전사의 완변한 미모를 가진 여신이죵 여신!!!
솔트볼려고 영화관 갔다가 매진이라서 아저씨를 봤더랬죵 솔트 꼭 보러가야겠군요
까꿍뱃살| 2010/08/13 1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솔트 제작 제의 받을 당시 쌍둥이 몸푼지 얼마 되지 않았다더군요
솔직히 놀랬습니다... 여전한 미모...ㅜ_-
(전 졸리 여사님 영화는 일단 무조건 보는...)
다음 졸리 여사님 영화 기대되요~~
마왕의연인| 2010/08/14 0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졸리~역시나죠~ㅎㅎ
전 어제 아저씨를 보고 왔는데
눈이 멀었네요
원래 원빈팬은 아니였는데 오늘부터 될 듯 싶어요
드디어 다음달이군요
다음달엔 뭔가 결정되어지는게 많아지네요
근로 장려금도 신청했는데 꼭 나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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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시적 게임의 추억으로 유명한 바로 그....

고전적인 페르시아의 엄청난 건물들을 배경으로 야마카시처럼 날고 공중곡예를 하고
괴물과 싸우며 엄청난 전사로서 거듭난 페르시아의 왕자가 영화화 되었다고 한다...

게임이 영화화 되었으니 뻔하다.

팝콘용의 블럭버스터, 보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단 재미가 없으면 말짱 황.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 영화는 재미는 확실히 보장한다.

또한 얼마나 제작비를 쳐들였는지...새삼 언급할 마음도 없고...
놀랍게도 구멍많아보이는 스토리조차도 제법 괜찮아 보인다....뻔한 듯 아닌 듯
아슬아슬 약을 올리며 엄청난 스피드로 흘러가는 요 액션 모헙 활극 로맨스 영화.

대략 허술한 스토리를 배우들의 연기로 메우고
다소 밋밋한 캐릭터들을 액숑으로 땜방하며
디즈니 사 답게 재미있는 코믹캐릭터들을 배치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아 탄산 소다수를 마시는 것같은
시원함도 끌어내는 센스.



잼있다. 누가 뭐라겠는가?
제리부륵하이머 군단 제작이란 건 글타치고....마이클 베이가 감독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솔직한 생각으로
정말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다....베이 그 양반은 스토리가 영 별로라....더 병맛일 영화가 되었을 테니 말이다.

원작 게임의 스토리에서 모티브를 따온 얼추 타임머신같은 저 단검 덕에 일어나는 페르시아와 그 주변국의 풍운?
뭐 그 정도 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이크 질렌할이라고....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나왔다는데..기억은 안 난다...삐쩍 말랐던 그 분이
몸짱이 되어 근육질 액션스타가 되셨다. 솔직히 멋졌기 때문에.....불만은 없다.

거기다....감성적인 저 푸른 눈 때문에 말이지...매력촘 있다...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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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의 한판 승부;;
참 흔한 테마지만..고전적인 러브라인 룰이기도 하다.
역시 불만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관 여사제 삘 팍팍 풍기던 카리스마의 여인이 무슨 무수리 말괄량이처럼 행동하던 것은...글쎄
미국의 되바라진 젋은 여자의 표본같기도 하지만...별로 불만은 없다.
우아한 여자였다면 다른 재미를 주었을 법도 하지만
상대편 저 남자와의 입씨름이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을 것같아서...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렇게 대중적으로 쉽게 이해될 것같지 않아서....
희망을 접는다.

우아하고 위엄있는 공주님이 거친 야만인과 만나 어케 된다는 스토리는 본인도 꽤나 좋아하는 바이지만..(쿨럭;;)

더운 여름, 잼있는 영화 한번 시원하게 볼테다...라는 분들에게 절대강력추천.


PS1. 사진긁기를 포기했지만... 조연들이 꽤 잼있다.

PS2. 아아 불쌍한 아니타....ㅠㅠ 너 혼자 남다니;;(무슨 내용인지 보면 안다)

PS3. 최근에 본 미드 플래시포워드와 이미지나 주제가 상통하는 영화...
       미래를 살아가는 건 현재를 살아가는 것과 같다.

PS4. 오오 그러고 보니 공주님은 왕자님을 처음 만난 거였자나? ㅎㅎㅎ 하지만 왕자님은 아니지.
        결국 영화내내 휘몰아치던 삶과 죽음은 결론에 이르면 아무 상관없었다.....는 얘기로 끝나는건가?
        시간뒤집기란 정말 아이러니하고 흥미진진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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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스| 2010/06/01 1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저두 몇달전에 다른영화 보다가 예고편 살짜쿵 나온걸 보고
너무너무 끌려서 개봉일 기다렸다 후다닥 봤어요.. 보는내내 입에서 왕자님!! 감탄사가 끊이질 않았네요.
결국 다른 친구들을 만나 두번이나 모른척 영화를 봤다죠.
모호한 눈빛과 살짜쿵 익살스런 표정,진지한 모습. 아 저배우 연기 잘하는구나..하며 감탄했고
덤블링 타듯 팡팡 뛰어다니며 휘리리릭 공중제비를 돌아대는 모습에 또 슉~넋을 잃고 만...
참 간만에 즐거운 영화를 봤네요.
꿈꾸는 백호| 2010/06/01 11: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0+ 기대됩니다 기대 되욤... 쌤님의 작품을 접한 저인지라 더더욱 가슴이 벌렁댑니다... 쿵쾅 쿵쾅 ...
근데... 보고나서 같이 야그 나눌 ... 같은 생각을...같이 두근거려줄 동무가 있어야 하는데.. 이론.. 혼자 가서 봐야한다뉘!!!
쌤님.. 힘들고 고된 만화시장이 자꾸 쌤님을 힘들게 할지라도 힘내세욤~~ 저희들이 지켜드릴께욤...제가
헤어스타일리스트라..샾에 오는 분들께 적극 권장하고 있지요,,, 영업중!!!! 크하하하하하하!!!많이 팔려라 팔려라!!!!
사랑해요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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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를 대체 얼마나 기다린 건지...
오로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간지 작살이 너무 좋았던 내용은 좀 병맛인 ...미국 군국주의자들의 영화.
뭐...어떻게 보면 군국주의자들이나 미 정부를 살짝 까는 듯한 느낌도 있지만요...
그러나 북한을 희화화 시키는 그 만용은 여전한 그들.

저 늙은 직렬병렬 오빠들의 간만의 뮤직이 나와서 조금 좋았습니다.ㅠ_ㅜ
저 양반들 아직도 음악은 하고 있었구나 싶었죠.

듣다보니 저 양반들의 노래더라고요. 어쩐지 좀 예스러운 느낌이 난다 싶었는데.

2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제 지인은 저거 과학기술?오덕후의 냄새가 너무 강하게 나서
여성들은 영 별로~일지도 모를 영화라고 하던데...그럴 것같습니다.

생각해보면 히어로물 따위 여자들은 별로 안 좋아하지 않나요...저야 워낙에 맨 시리즈를 좋아하니
할 수가 없는 일이고요...(잼있는데 ㅠ)
저 토니 스타크, 말썽쟁이 천재 과학자 아이언 맨 저 양반은 참 잘 놉니다...진짜 잘 놀아요..;;;
왠지 좀 부럽....

뭐 님은 천재에 부자에 매력있으니까요  뭘...

가끔 남자(애)들의 세계는 단순명료해서 한심하기도 하지만 부럽기도 합니다....
적어도 세계 평화에 여자(애)들보다야 관심있는 게 말이죠.
여성들이 세계 평화에 관심을 가질 날이 올까요?
(세계 평화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 말입니다만)

PS1. 그나저나 스칼렛 요한슨양아~
       금발일 때는 아방한 게 아사렐라 비슷해서 맘에 들긴 했지만
       그 머리 색깔 참 안어울린다... 그래도 멋진 액션에 멋진 몸매~ 박수 세 번~짝.짝.짝!!

PS2. 사실 철없는 히어로들 땜에 고생하는 건 그들의 여자 ㅜㅡ
        그것은 진리.

PS3. 간만의 미키 루크, 아저씨 재기 ㅊㅋ요~

PS4. 격투와 격투 게임, 현재 시점에서 두 가지를 구분할 수 있는 사람?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ㅎㅎ
선택은 자유.

아마도 3편이 나오면 또 보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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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ahdid| 2010/04/30 0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마디로 맘에 드신다는 거군요.
저도 보려구요~^^ 어쨌든 저런 영화가 재미는 있더라구요.
BlogIcon yhee02 | 2010/05/13 03:20 | PERMALINK | EDIT/DEL
물론이죠, 정말 재미있져^^

나이들다 보면 블럭버스터의 진가를 다시 알게 된다고나 할까...

인생 뭐 별 건가요?
wkdahdid | 2010/05/14 01:09 | PERMALINK | EDIT/DEL
맞아요, 별 거 없지요.^^
근데 사실 별 거이긴 해요~
금방 가잖아요~
핏빛인형| 2010/05/07 17: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에 결혼한다고 한국 잠시 들어갔었는데 남편이랑 아이언맨2 봐야지..봐야지.. 이러다가 결국 시간이 없어서 못봤네요 ㅠㅠ
BlogIcon yhee02 | 2010/05/13 03:21 | PERMALINK | EDIT/DEL
헐...이제 결혼하신...
한국에서 결혼하시고 그럼 다시 어디로 가신 거임?

어찌되었던 결혼을 일단 ㅊㅋㅊㅋ드려요~!
소은아| 2010/05/09 18: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 어버이날이라 부모님 모시고 아이언맨 2 보고 왔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 1편을 안봤는데도 홀딱 반했어요 나오는 주연급들 다 멋있더라구요^^ 오우~~ 정말이지 토니스타크 간지 섹쉬, 매력 작살 이였어요 ㅋㅋ
BlogIcon yhee02 | 2010/05/13 03:20 | PERMALINK | EDIT/DEL
오오 저는 갠적으로 1편을 굉장히 재미있게 봐서리;;^^
기회가 되시면 아이언 맨의 탄생 이야기인 1편을 즐감하시는 것이...
리리아| 2010/05/19 21: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언맨 보고 왔습니다. 1편은 보지 못했지만요.
오늘 강의 들어갔더니 조교님이 피피티에 아이언맨을 띄워놓으시고 말하시길
"사실 얘는 아이언맨이 아니라 골드-타이타늄 맨이지. 악당놈이 아이언맨이고."
왜 금과 티타늄으로 만들었는데 철이 제목에 들어간걸까요. 미스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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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셜록홈즈.

로버트 다우니 주녀~외엔 볼 것없이 지루하고 재미없다.
(간단요약=_=)

VIP 멤버십 카드의 월 1회짜리 무료 영화 티켓으로 보지 않았다면 피눈물을 쏟을 뻔했다.
(나는 냉정한 사람이란 걸 이런 때 깨닫게 된다.)
.
.
.
그리고 아바타.

ㅠ_ㅠ

감동이다.



 
노래가 좋아 뮤비로 동영상을 대신한다.

사진 몇장 올려놓은들 뭐...거기서 거기일 듯해서.


참 훌륭한 영화다.
스토리가 유치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뭐 그럴 수도 있다
(대체 유치의 기준의 뭐냐..란 생각이 들지만.)
저패니메이션의 영향이 크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그것도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뭐 어때서?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영화는 대단하다.

암것에도 영향받지 않은 완벽하게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소재, 영상과 스토리만이
훌륭한 작품이라고 떠들어댄다면 21세기를 살아갈 이유가 없는 사람이 아닐까...생각하는
본인으로서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나는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터미네이터 하나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감독 정도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정도라고 할까.
그 때부터 소재 표절 시비에 휘말렸던 이 사람에 대해...
창작인으로서 약간의 동정도 함께 갖고 있는 정도?

그러나 그는 오락 영화에 관한 한 굉장할 정도의 장인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사람임은
분명하며 그 이상 잘 만들어낼 사람도 세 손가락에 꼽을 정도일 것이다.
최고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사람이다.
오락적(감각자극적)인 영상의 장인..이런 스타일의 감독은 한국의 박찬욱 감독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분명히 오락적이라고 했다.....미학적이 아니라고)

카메론 감독은 영리한 사람이다.
딱 그 정도. 를 지키는 사람.
보는 이를 자신의 장인적 가치 기준 못지않게 배려하는 사람.
상업적 영화를 단숨에 장인 영화로 탈바꿈시키는 사람.
어떤 부류에게는 이런 사람이 결코 달갑지 않을 수도 있다.

정통적 스토리의 모범적 전개.
분명 판도라 행성이 배경이 아니었다면 극히 지루하기 짝이 없을 다큐멘터리였을 이 영화.
보고 있노라면...픽 하고 기분좋은 실소를 짓게 하는 이 영화.

어딘지도 모를 판도라란 행성은 정말 아름다워서 한숨이 나올 정도였다...

와~ 신기하다~~>ㅁ<  란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시퀀스들은 정말...압권이라고나 할까.
그것만으로도 아마 이 영화는 충분할 듯하다.

스토리라...스토리가 빈약하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모질란 소리다.
감독의 의도는 아름다운 아바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그리고 스토리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왜냐고?

오락영화니까.


트랜스포머 2의 시끄럽기만 한 깡통 스토리 수준이라면
왜 이 영화에 찬사가 쏟아지겠느냐고오~
여기서 범할 지도 모를 대중적 오류하나-많은 이들이 본다해서 완벽하고 작품성 있는 스토리는 아니다.
대중적인 재미라는 것은 다른 곳에서 부각되는 법.

다음 more은 스포일러이므로 원하는 자만 클릭할 것.

more..



3D 아이맥스가 이 영화의 진수라고 했으니...꼭 한번 더 보고 싶을 뿐이다.
정말....8천원짜리의 이 황송하기 짝이 없는 쾌락.

영화라는 장르에서 느낄 수 있는 쾌락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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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토끼| 2009/12/26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영화보러 나가려구 했는데 이거 보니까 아바타 3D 아이맥스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ㅋ
근데 3D 아이맥스 지원하는 관이 얼마나 되려나요.
BlogIcon yhee02 | 2009/12/27 00:26 | PERMALINK | EDIT/DEL
얼마 안되죠...게다가 연말까진 아마도... 매진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1월달쯤에 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마 1달 이상은 개봉하는 히트를 기록하지 않을가 해요.
FC| 2009/12/27 03: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저도 동네 쪼꼬만 상영관에서 보았어요. 판도라 행성 너무 아름답죠. 밤이 되면 빛을 발하는 야광식물들, 걸어가면 발자취가 반짝이는 이끼들... 으하, 하늘에 뜬 섬도 너무 멋져서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정말 외계 행성에 대한 환타지를 한껏 만족시켜준 영화였어요. 시고니 위버도 좋았어요. 그녀의 빨간머리 의외로 굿이었다능. ^^
BlogIcon yhee02 | 2009/12/27 22:21 | PERMALINK | EDIT/DEL
저두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빛나는 이끼가 이채로웠다는~
그러고 보니 그레이스 박사...빨강머리였네용_ㅇ
핏빛인형| 2009/12/27 15: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어제 아바타봤어요!! >_<
아아.. 완전 영상이 후덜덜덜덜덜.
3시간정도 극장에 앉아서 보는게 지옥같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순식간에 영화 끝나버리더군요 -ㅁ-;
정말 역사에 남을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ㅋㅋㅋㅋ
BlogIcon yhee02 | 2009/12/27 22:52 | PERMALINK | EDIT/DEL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리죠;;;
댓글을 보니 일본에 계시는군염...

페덱스 비용을 써서라도 구입하시겠다니...아우..;;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리는 촘;;;
핏빛인형 | 2009/12/27 23:52 | PERMALINK | EDIT/DEL
무리라뇨.. 무리라뇨..!!
무리라면 고등학교 때 얼마안되는 용돈 쪼개가면서
마스카 나올 때마다 산게 더 무리였지요 ㅋㅋㅋㅋ
지금은 여유만만 직장인이라는 것 아닙니까 엣헴 -_-v
이시스| 2009/12/29 04: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광주에도 imax cgv가 생기면서 친구와 거금 3만여원을 들여 안경을 끼고 보았답니다
3d로 영화를 본건 처음인데 ...좋더라구요
하얀 나무씨앗들이 손에 잡힐듯 일렁일렁~
보는내내 흐뭇햇어요
BlogIcon yhee02 | 2009/12/29 22:59 | PERMALINK | EDIT/DEL
와우 3D는 그렇게 보이나요?ㅇㅁㅇ

꼬옥 봐야겠다는 생각이;;;
다니| 2009/12/29 1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저번에 보고왔는데......판도라 행성 어디 없나요ㅠㅠ
그 아름다움들을 느껴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
수영도 좀 해보고, 소리나무 소리도 좀 들어보고....에휴.

PS 뒷북좀 칠께요. 개인지라니요!!!!이 무슨 횡재인가요!!요즘 컴퓨터를 안했더니 이런 금덩이가 기다릴줄이야ㅠㅠ
판매전에 달려가서 덥썩덥썩 집겠습니다ㅋㅋㅋ읽기용,소장용 이것저것 여러권...ㅋㅋㅋ영희님 감사합니다~:D
BlogIcon yhee02 | 2009/12/29 23:00 | PERMALINK | EDIT/DEL
벌레랑 그 무서운 파충류?랑 맹수는 어쩌시려거여;;;;
그리고 무지 더울 것같던디요..ㅋㅋㅋㅋ

개인지 사신다니 무조건 ㄳㄳ!!>.<
맘변하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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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ㅡ.ㅡ
영화리뷰만 줄창 올리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볼만한 영화가 많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더구나
vip카드를 가지게 된 덕에 공짜 영화 연간 6편을 마음껏 활용중이라..기쁩니다~~!!>_<

어쩌다가...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아마도 같이 간 친구의 강추였던거같기도)
어쩌면 예고편을 보다가
예전에 동계 올림픽 점프스키 경기 중계를 두근두근하며 보던 기억을 떠올린 것같기도...합니다.

와우 익스트림스포츠네...하고는 홀린 듯이 보고 있다가
한국 국대가 나오는 바람에 깜놀한 적이있었는데...
그게 나가노였던가...? 아님 솔트레이크였던가??;;
기억이 안났지만 한국 선수들이 참 잘했기 때문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죠.
쇼트트랙보다 제 취향에 맞는 스포츠였던지라.....(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광속 스포츠를 좋아한다눈...;;)
그래서 어라? 하고 이 영화에 살짝 호감을 가지게 되었던 거같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2009년 올해

재미있는 한국 영화 두 편-거북이 달린다와 더불어 이 국가대표를 건질 수 있었던 것은
생애의 영광입니다.

 


 
아 이런 영화 난 정말 짜증난다고..ㅡ.ㅡ;;
고생끝에 거머쥔 영광, 것도 별 보상없는 영광과 명예따윈 정말 짜증난다고~!!
나는 한국인이야~인간승리야...난 뭐 이런거 정말 찌질해보인단 말이라고~!!ㅡㅜ
했지만
ㅠㅠㅠㅠㅠㅠ근데 어쩜 좋냐.
이거 왜 이리 잼있니...!!!

뻐언한 스토리임에도 불구
눈에 띄는 캐릭터들의  새로운 견해, 시원한 연출, 영리한 전개와 편집.,
그리고 엔딩까지
모든게 만족스러운 영화였다눈.

영화 내내 기립박수치고 싶어도 참고 있었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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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2009/08/12 0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왜 이 영화는 여성들이 열광할까요?ㅇ_ㅇㅋ
다음보니까..평점 매기는 데 열렬히 참여한 여성들이 남성들의 2.5배던데...
(남자가 한 1000명이면 여자들이 2500명 정도;;)

좀더 절박하게 하늘을 나는 꿈을 꾸는 쪽은 여자였던가요?
이시스| 2009/08/15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인공들이 점프대에서 하늘로 날아오르는순간 저도 모르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꼈지요
이유없이 몸이 살짝 달달 떨리던 느낌...
BlogIcon yhee02 | 2009/08/16 01:14 | PERMALINK | EDIT/DEL
그 순간 극장 안이 얼마나 조용했던지...
인상적이었어요. 바늘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겠네..라고 생각했다눈..
몰입도 150%랄까..;;
제이| 2009/08/19 0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국가대표를 봤어요..정말 스포츠 생중계보는 맘으로 울 선수들 점프해서 착지하면 막 박수쳤어요,,,,ㅎㅎ
자막올라갈때 혼자서 살포시 박수도 쳤죠...눈물도 한바가지 흘려주고,,,,,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유쾌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야옹이짱| 2009/10/04 0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놈의 옥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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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는 한국인이었던 것이다.

마감이 끝나고 송진이라도 묻힌 것처럼 머리와 눈탱이가 맛가도....

이 사진 한 장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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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관람을 결정했다.


이병헌이란 배우에 대해서라면...별로 아는 것도 없고...(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뜻)
관심도 없었으며...;;(타입도 아니라는 뜻)
그러나 안심할 수 있는 연기력과....(능력은 인정한다는 뜻)
나이 30을 넘어가면서부터 동물적인 매력을 뿜으며 소년같던 눈빛이 점점더 축축해지는 것같은?
(여자들은 정말 이런 타입 좋아하긴 하지...동물적인 매력과 맑은 눈빛의 소년의 조화? 그런건가??)

그런데 봤다.
그리고 우와~ 하고 열광....;;
단역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비중이 컸으며
얼굴 잔뜩 가리고 나오는 줄 알았는데...의외로 아니었으며
주변에 포진한 느낌없는 헐리우드 배우들 (특히 남쥔공...캐안습이다...ㅠㅠ어쩜 좋니 그 얼굴..그 느낌)
그 사이에서 유독 혼자 어둔 과거 드라마 가진 남자마냥 돋보였으며
(이건 배우의 느낌 탓이지 허접한 그 시나리오 탓이 아닌 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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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몸매 섹시하게 드러내 주셨던 이 분.
어이쿠~ 엔간한 헐리우드 히어로들 이상으로 섹쉬하시구려~ 동양남자의 이 새끈한 포스라니 ㅎㄷㄷ~
(인정인정)

시커멓고 시커먼 주변 인물들 사이에서 혼자 화사하게 하이얀 옷 입고 혼자 눈에 튀었던 이 분.
억양없는 영어도 무지 지적으로 느껴졌다는....확실히 한국 말할 때보다...좀더 무겁고 탁한 목소리느낌이랄까...
영어로 말하면 목소리가 변하는 건지...(어느 정도는 그런 영향도 있을 것같다)
아니면 캐릭터 상 그런 목소리를 감독께서 주문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체 일본 도쿄 한 복판에서 왜 소림사 주지같은 분이 무술을 가르치는 것이며...
이 소년(어린 시절 뵨사마) 한국말로 떠들자
"영어로 해야지~"라며 호통을 치는 건데...ㅜㅠ;;(그 장면 정말 나이스하게 웃겼다...기가 막혀서..)

미이라나 반헬싱을 만드신 분다운 무개념감독이 아닐 수 없다.
스토리도 구멍 투성이에...대책없는  전개.
우파 보수 주의자-밀리 마니악들을 땡볕에 아이스크림 녹이듯 살살 녹이신다는 지아이조.
군대 얘기니 오죽하겠니....미국 만세 스토리 어쩔 수 없겠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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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워 슈트는 정말 갖고 싶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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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2009/08/09 1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 이거 진짜 보고 싶은데!! 친구왈 <(특히 스토리가)병맛같지만 재밌어♥> 라는 느낌이라고 해서
다다음주쯤 보러갈 예정이에요. ㅎㅎ 그리고 전 광복절날 또 서울 갑니다~ 정모 없을때는 자주도 올라간다는거!-_-;;
BlogIcon yhee02 | 2009/08/11 00:20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
그랬군요...
연아 보시러 오는 거였어요?

연아가 제 라이벌이었습니까?ㅡ.ㅡ^
제이| 2009/08/09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ㅎ 제게 이병헌은 첫이상형이었죠 ~~~~ 이병헌을 좀 더 알고 싶으시다면..영화 달콤한 인생을 강추합니다..
저도 울 아덜 방학끝나면 바로 가서 볼 예정~~~~입니다~~~
BlogIcon yhee02 | 2009/08/11 00:21 | PERMALINK | EDIT/DEL
달콤한 인생 좋죠^^
그녀에게 왜 그리 꽂혔는지는 좀 이해가 안됐지만...
이거 헐리우드에서 덴젤 와싱턴 주연으로 리메크된다네요?
왠지 참 미스캐스팅같지 않아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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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영화 하나 또 펐어요~~>_<

팀버튼 감독이 간만에 신작을 내놓았군염~~!! 내 싸랑 조니뎁도 출연합니다...
보니까 3월의 미친 모자장수~! 캬




닌자 어쌔신과 더불어 어찌어찌 하다보니...;;; 예고편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갠적으로 기대하는 영화죠.,..;;

팀버튼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든다는 얘길 듣고 빙고~(아니다 올레~!!!인가?)

여하간 풀스크린으로 볼 수도 있는 고화질이니 한번 감상이나 해보심이....

근데 ㅠㅠ

내년 개봉이라늬..넘한거 아니니........2010년 3월.... 엉엉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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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2009/07/27 09: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니뎁...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연기를 할까... 기대를 하게 만드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길버트 그레이프때부터 인상적-디카프리오한테 쬐금 가렸던 기억도 있지만...-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늘 새로운 배우더군요.
좀 오래 기다려야 볼 수 있겠네요.^^

선생님~
운동은 하시나요?
열심히 운동하시고 건강 잘 챙겨주세요~~ ^^
아이엠쌤| 2009/07/30 0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른 분 블로그에서 어찌어찌 타고 들어왔습니다^^; 영희님 취향이 저와 비슷하시네요! 쪼니~~~ 드디어 팀버튼표 앨리스 인 원더랜드 트레일러 영상이 떴군요>.< 제작발표 소식 났을 때부터 엄청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개봉하면 다 같이 디지털 상영관 찾아 달려가는거에요(기왕이면 4k급으로 틀어주는 곳으로 go~)
BlogIcon yhee02 | 2009/07/30 23:05 | PERMALINK | EDIT/DEL
그렇고 말고요~>_<

최근 미국의 블로거들 중에선 3디는 이제 그만 입체는 이제 그만~
지겨워하는 분들이 꽤 늘어나긴 한다는군요...;;ㅋ

머 그래도 좋잖아요.
공망씨| 2009/08/28 0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큭 헬레나 본햄 카터도 보이는 군요
팀버튼 감독이랑 약혼했단 소리 듣고 처음에 놀랬지 뭐예요 ㅋㅋㅋㅋㅋ
기괴한 여배우라고도 하던데 조니뎁 -헬레나 -팀버튼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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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원래 비-정지훈 님에게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타입이 아닌게죠.

아름다운 몸매 하나 만으로도 저를 박살내야 할 이 분이 왜?왜...;;
별루 안 섹시해 보이기 때문인거같은데....음...하지만 덕분에 어느 정도는
객관적이 될 것도 같아요.

스토리 개차반에 액션장면이나 좀 빛나는 장면이겠쥐...라고 생각한 바로 이 영화 말입니다.



 
뭐 그런데 이걸 보고 있으려니 보고싶더란 말이죠...;;

워낙에 워쇼스키 남매에 대한 애정이 있기도 하지만 브이포벤데타 류의 탐미액션도 꽤 괜찮고...
오락영화니까 뭐...하는 기대치가 낮은 점도 의외로 플러스가 될거같네요.

이게 히트한다면 비는 의외로 배우로 유명해지겠군요~;;;;
섣불리 비교하긴 그렇지만..음....한국의 윌 스미스가 되려나...?
가수보단 배우라...;;
예능인인거져~!!ㅡ.ㅡㅋ

히어로물을 숭상하는 02로서는 아마..이 영화가 개봉하면 보러갈 것같습니다.

한국인이 주연인 헐리우드 영화라...그 자체만으로 볼만해 보이고...
예고편에서 슬쩍 뵌 이를 악문 비의 눈빛 연기가 주는 위화감에 가슴이(손발이) 순간 오그라들긴했는데요..그래도 뭐..그래도...;;;

300이후 씨지 떡칠한 영화도 사실 좀 시들해지지만서도...(그러고보니 도입이 300 비슷?;;)
머 한국인이니까요...(팔은 안으로 굽죠..ㅡ.ㅡ 상관없습네다...)

외국의 평들을 보니 완존유.혈.낭자 액션 R등급이라덩데여,,,;;
후반부의 비가 거대한 서류분쇄기를 통과해서 나온 것같다는 굉장한 얘길 보았다능(표현쥑이죠...헐)
이거슨 내 취향인건가? 그런건가?
근육질의 남자를 여기저기 슬래쉬~하는 건 참 재미있는...(응?)

개봉 후에 한번 감상을 포스팅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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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2009/07/25 2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개봉이 11월이라는군염...;;ㅡ.ㅡ
11월이라...호오...블럭버스터시즌의 시작인뎀?
근데 11월이면 ㅋㅀㅎㅎㅎ 이미 에뷔오네도 6권이 나왔겠군요~~!!!!!!(미리미리 못박기)
엘리아스| 2009/07/26 14: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서 마왕님들을 그렇게 분쇄시키셨던 건가요 ㅋㅋㅋㅋㅋ 저도 이 영화 기대하고 있습니당! 보러는 못가겠지만 ㅠ_ㅜ
BlogIcon yhee02 | 2009/07/26 23:13 | PERMALINK | EDIT/DEL
쓰읍~ㅡ.ㅡ+
그것은 탑비밀이오.
내가 그들을 거시기하고 싶다는 욕망에 불타는 것은 말이오..;;

근데 엘리님 이 영화는 아마 1월까지 할 것같은데요...;;
(꽤 히트작이 될것같은데...)
왜 못보신다는 건지...;;
시금치^^| 2009/07/27 09: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타입이 아니다에 공감하는 1인 입니다. ^^;
처음 데뷔무대-나쁜남자 공중파방송-를 봤을때
저 친구 표정연기-가수임에도-가 멋지다 확실히 뜰거다라는 생각은 했었어요,
국제적으로 뜰거란 생각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런데 그의 화려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몸매를 보면서도 감흥이 없었다는...
개인적으로 눈매는 좋아합니다^^
영화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목소리 멋지게 들립니당~
BlogIcon yhee02 | 2009/07/29 00:54 | PERMALINK | EDIT/DEL
비정해보이는 한국남자 특유의 분위기 탓인가
영화에 잘 어울리는 것같은데요^^
(사실 그의 눈매도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만;;)

그래도 냉정하게 말해서
이 영화는 볼 가치는 있어보입니다.
남자 킬빌이란 얘기가 있는 걸로 봐서 엄청난 피비린내가 나는
고어한 액션일 것같은 게 장점으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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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끝나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이미 몸이 극장에 가 있더군요...
그날이 개봉날이었던 영화가 있었으니...

영화티켓값 인상 전에 재빨리 봐두리..싶었던 건지...목적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
어쨌든 봤습니다.




12세 관람가라...뭐 포기하는 부분도 있었고요...당연한 얘기인거죠...ㅡ.ㅡ;;
그 덕분에 가끔 지루한 기분을 누르면서 영화를 봤다능...

리얼 영상으로 재현된 거대메카닉의 환타지란 건 이미 1편에서 감동해두었으니 2편은 다른 걸 감동하면 되는 법.

어쩌나...별로 감동적인 건 없었고요...오메~하고 놀랄만한 장면들은 꽤 많았습니다..
다리긴 오토봇들을 보면서...디셉트콘이든 오토봇이든 많이들 나오는구나....
근데 생각나는 건 옵티머스 프라임이랑 범블비뿐;; 사실 둘 외엔
별루 중요한 인물도 없긴 하죠..

흐릿한 영상을 보다가 화가 나서 용산 씨지브이의 디지탈 화면으로 다시 보리라...생각을 해두었습니다.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12세 이상 관람 가 라니까요...
7천-이젠 8천원으로 이만한 씨지의 향연을 보기란...사실 황송한 일입니다...굉장합니다....
저 로봇들이 이젠 사람으로 보이기까지 하는 그 감동적인 장관이란~!!

사족으로 몇 가지
1. 건강한 성장 소년의 전형으로 샤이아 라보프 만한 인물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긴 것과는 별도인 거죠..
연기도  잘 하고...허공에 대고 악을 쓰고 달리고 혼자 연기를 했를 그를 상상하면
트랜스포머가  왜 걸작반열인지 알게 됩니다... 1인연기를 한 배우들에게 경의를.

2. 여친인 메간 폭스는....연기력 딸려주십디다...ㅜ_ㅡ  샤이아 라보프와 안 어울리는 커플인 것도 서럽습니다만.

3. 말많은 로봇들은 좀 어떻게....출연 자제를...미국식 저급유머는 미국인들에만.
하긴 말없는 터미네이터라고 뭐 더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군요...요는 재미.

4. 지나치게 착하고 정의로운 것은 결국 지구인 보단 외계인-로봇뿐이었단 말이냐...아아...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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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토끼| 2009/06/25 18: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샤이아 라보프 인디아나 존스4에서 존스박사의 아들로 나왔었죠.
그때도 참 캐릭터 잘 잡는다 생각했어요.
옛날에 엑스파일에 아역으로 나왔을때도 귀엽다고 생각했었는데,
성인연기자로 쨘.. (?) 하고 나타나서 반가웠어요 ㅎㅎ..
시금치^^| 2009/06/25 19: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려고 했던 영화인데 동거인이 시간이 안나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일전에 작가님의 포스팅을 보고 거북이를 봤더랬지요.. 잼있었습니다.
정말 정경호씨-맞나요?-가 꽃남으로 보이더군요 ㅋ
주위에 강추중..
BlogIcon yhee02| 2009/06/26 09: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깜장토끼 옷 엑스파일에서도 나왔나요? 호오.....스필버그 감독 취향 얼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분위기가 얼핏 해리슨 포드 잖아요..그만큼 강렬하진 않지만서두;;
트랜스포머2에선 진짜 어른 다됐더군요...아이들은 정말 빨리 큰다니까요...*(먼산)

/시금치 정경호 맞는것같아요..;; 거북이는 강추받을만해요... 트랜스포머는 엔간하면 디지탈로 보시길 강추합니닷.
그리고 지나치게 큰 화면 가까이 가서 보지 마시길...어지럽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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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이나 터미네이터도 보긴 했는데요...
그것들은 별로 포스팅을 할만한 영화는 아닙니다.

물론 재미없었다는 건 결코~^^;;

특히 스타트랙은 강추~하고 싶을만큼 재미있게 봐서리...그러나 트래키들마냥 열광하지않으면
그닥 재미없는 포스팅일 것같고요....터미네이터4는 베일씨가 나온 것외엔...뭐...
(아항 섹시한 문 블러드굿도? 후후후후)


오늘은 전혀 기대하지도 보려고 하지도 않았던 한국영화
'거북이 달린다'입니다...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상 포인트는 셋...제가 생각하는 특징입니다...

첫째, 충청도 촌싸나이들 정말 웃깁니다...그 곳 출신 코미디언이 많던가??

둘째, 연기들 참 잘합니다....주연이나 조연이나....

세째, 주변이 워낙에 안 생긴 촌넘들이 넘치다보니...그닥 미남인 줄 몰랐던
저 특수강도 탈주범 녀석이 음청 꽃미남으로 보이더라는...;;

헐리우드 스탈의 권선징악(?) 공식에 충실히 따르는 모범적인 스토리 구조에
재미있는 참신한 연출들이 숨어 있어서 제 취향이었다능...

글쎄요...어떤 지역에서는 엔팅에서 박수까지 받았다는데....저는 박수칠 마음은 크게 일어나지 않았지만
암튼 그럴 정도의 재미있는 감동이 있을 수도~란 생각이 듭니다.

한국인의 리얼리티 컴플렉스에 질려하던 차에 이런 코믹하고 따스한 영화를 보게 되니 참 좋더라~란 얘기지요.

사족으로 말씀드리자면 왜 이 영화를 보았느냐.....
심야영화를 보고 싶다는 목적의 가족에게 끌려가 별로 택할 것이 없는 품목에서 고른게 그나마 이것...
(자칫하면 박물관이살아있나~2를 보게될 판이었음...ㅜ_ㅡ)

이 영화를 보고나서...가뭄에 콩나듯 보게 되는 한국영화지만...가끔 이렇게 잼있는 한국영화도 있구나싶어
안심이 된답니다....ㅎㅎㅎㅎㅎ 많이들 봤음 좋겠네요. 사람들이 좋아할 스탈인데....마케팅이 영~아닌거같아요.

하지만 볼 것 없는 요즘 타이밍좋게 제법 많은 사람들이 보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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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케이| 2009/06/13 17: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도 박물관2 안 본 게 어딥니까^^ 저희 가족들의 말을 잠깐 빌리자면 '고런 건 추석 특집으로 봐줘야 한다'ㅂ니다
리틀티나| 2009/06/14 02: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재미있나요? 저두 보고싶어요 ㅠ.ㅠ
저는 박물관2를 동생땜에 봣답니다......................(아흑)
중간에 조금 자다가..다시일어났더니 막 싸우고있더라는.ㅋㅋㅋ
재미있는 한국영화 보구싶어요 ;ㅅ; 그리워라 한국영화관 (먼산) ㅋㅋㅋ
BlogIcon yhee02| 2009/06/14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물관 살아있나~2를 안본 것이 축복일 줄이야;;;^^

거북이 달린다 재미있어요. 참 찌질한 내용 싫어하는데...이런 류의 찌질함이라면 전 좋네요.
기회있으시면 관람을 권합니다...형사물이라덩가 사투리 영화같은 건 못본다는 분 빼고.
시금치^^| 2009/06/14 1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5권 얼마 안 남았다는 말씀에 급 환호했습니다!!!!
이 얼마나 기다리던 대답이었는지.. 마냥 좋습니다~ㅎㅎㅎ

영화...
마더를 보고 그 우울함에 한동안 풀 죽은 시금치였습니다.
그 우울함을 달래보고자 거북...을 보자고 했더니
제 동거인이 조금 기다렸다가 패자의 역습을 보자더군요. ㅡㅡ
잘 달래서 거북..도 봐야겠습니다. ^^

작가님의 건강을 바라며....


시금치 한단 무쳐드리고 싶네요 ㅋ
어시 신| 2009/06/15 0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5권 발행 날짜 잡혀 있습니다. 6월 25일 입니다.
BlogIcon yhee02 | 2009/06/15 20:47 | PERMALINK | EDIT/DEL
그르하냐? 다행이네...=_=;;
너도 아다시피 이번 마감은 여러가지로...ㅎㄷㄷ했잖냐...

25일에 예정대로 나오는 모양이구먼.

수고했다 신양아.
보답으로 저 위의 아이스 트레이를 주고 싶다만...그거 어디서
구할 수 있어야 말이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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