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일상에 해당되는 글 81건
2012/04/29 :: 간만의 정모 매우 즐거웠어요. (8)
2012/03/03 :: 호주에서 날아온 선물. (7)
2012/01/20 :: 또 다시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5)
2012/01/16 :: 의미있는 이름짓기는 좋아들 하시지요? (16)
2012/01/02 :: 저는 이제 야인이 되었습니다....ㅡ.ㅡㅋ (19)
2011/12/24 :: 좋은 성탄과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9)
2011/11/27 :: 에뷔오네 105회차인가...펑크났지요...ㅡ.ㅜ (35)
2011/09/12 :: 추석날 생일인 사람 손!! (30)
2011/09/11 :: 2011년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5)
2011/02/01 :: 새해인사를 비롯한 신변잡담입니다. (23)
2012/04/29 20:40 :: 소소일상
홍대입구에 정말 간만에 갔었고
사람많다는 것을 실감했고...토요일에 나오면 일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그래도
팬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모이신 분들 중 그 어떤 누구도 사진같은 거엔 신경도 안쓰셔서
인증샷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이셨던 분들은 죄다 스맛폰 사용자들이신지라
아마 가끔이라도(아님 자주?) 카톡에서 만나시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다들 힘들고
바쁜일상에 피곤하고 지치고
갈 바를 알 수가 없어 우울해지시면
공통의 -김영희의 만화를 좋아하시는 등의-취미와 취향?을 상호 관리?하시면서
커뮤니케이션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십여년을 오프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문득 어제서야 깨닫게 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나중에 자세히 카툰? 형식으로 꾸며서 한번 올려봐드리겠습니다.
글로 쓸까 했으나 아무래도 만화 쪽이 더 재미있겠다 싶어서입니다.,,ㅎㅎㅎㅎ
어제 정모에 오셨던 분들 모두 무사히 귀가하셨으리라 믿고용~
여기에 소감 댓글도 남겨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돠~
사인본을 향한 열망을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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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18:36 :: 소소일상
저는 차를 매우 좋아합니다.
차와 과자라면 사족을 못쓸 정도지요....ㅠ_ㅠ
이런 제 취향을 피력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기를 어언 12년.
제가 만화가로 데뷔한 이래
가장 많이 받은 선물은 차와 간식, 그리고 머그컵을 위시한 다기세트 입니다.
그래서 외국의 차도 가끔 선물받기도 했는데요~^^
각국의 차를 선물받는 것은 정말 즐겁고 흥미로운 일입니다.
이번에는 호주에서 날아온 선물입니다.

귀퉁이가 찌그러진 이 상자는 멀리서 날아온 증거를 보여주고 있네요.
홍차(Black tea)와 백차(White tea).
찻물의 컬러가 붉다는 이유로 홍차라고 부른 동양과는 달리
서양에선 말린 차잎이 검어보인다고 블랙티라고 부르지요.

왼쪽의 홍차는 늘 보던 것과 외양은 다를 것이 없지만
부드러운 바닐라 타입의 향기가 그만이었습니다...>.<
아아 달콤해라~.
오른쪽의 백차는 녹차와 찻물 컬러는 같아보이네요.
시력 증진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때 광풍을 몰고 왔던 차 종류지요.
흰장미꽃잎 말린 것이 찻잎 속에 있어서 설마...했더니
역시 엷은 장미향이 나는 아름다운 차였습니다.
장미꽃잎에 코를 바짝 갖다대면 나던 그 향기로군요.
이 차를 마음에 들어하여 보내주신 분의 성향을 알것 같습니다.
취향이란 것을 그런 것이거든요 ㅎㅎㅎ
이 선물을 보내주신 분은
어린 시절부터 제게 꾸준히 연락?을 하셔서 제가 기억하는 몇 안되는 팬분 중에 한분입니다.
꽃다운? 고딩시절, 본조비를 좋아하시던 이 분은
호주로 적을 옮기셔서 그 곳에서 공부를 하고 계시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아직도 좋아하실듯^ㅡ^)
오랜 팬분들이 성장하고, 결혼을 포함하여...각자의 인생을 걸어가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보게 되는 것은
역시 제 삶의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냥냥이님~ 선물은 무사히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초콜릿도 맛있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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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23:19 :: 소소일상
뭐....한국만은 아니겠지만요...동양권은 워낙에 달력을 쓰던 지역이라
이런 식으로 신년이 또 닥쳐오곤 하죠.
축제가 두번 있는 것같은 생각이 들어 그것도 좋지...생각하지만
역시 귀찮은 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인사를 두번씩 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복이란 것은 몇 번을 기원해도 모질란 것이라 이것도 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정을 맞이하여 여러분 부디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 명절휴가도 알차게 잘 보내시구요~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가족들과 다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주 예전에 그렸던 카이넨과 렐입니다.
음..크리스마스 축하용이었던 것같은데
오늘 갑자기 찾아냈네요;;;카페 대문에 걸었던 것인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지금 보니 카이넨은 그저그런데
아사렐라가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이 그림으로 새해인사를 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께
위로를 드리고자합니다.
마스카 애장판은 1월 말 발행 예정이라 합니다^ㅁ^
아 그리고
글을 쓸때마다 깜박하는 열왕기 사인본 구입배너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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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03:23 :: 소소일상
이거저거 유행했다더니
결국 심심해닷컴에서 이런 것이 나왔다는군요...뭐 재미니까요. 재미.
제 생년월일로 입력해봤더니 이러한 이름이 나오네요...;;;
조선식 이름은 정말 허거덩하네;;;ㅋ ㅋㅋㅋㅋ
| 이름짓기 통합판 |
| 조선식 이름 밤마다 기생집만 드나들던 기생오라비 |
| 인디언식 이름 푸른 말 의 그늘 |
| 일본식 이름 오오모리노 켓쇼오 해석 : 숲의 결정 |
| 중세식 이름 비앙카 카라 해석 : 순백의 달콤한 멜로디 영문명 : Bianca Kara |
| 아즈텍식 이름 쁘 자쿰 자쿰트 해석 : 갈색 폭군의 횡포 |
![]() ![]() |
| 이름짓기 통합판은 심심해닷컴에서... |
궁금하신 분들은 요기 클릭해서 함 보세요^^
http://www.simsimhe.com/bbs/?bo_table=test&wr_id=960246
유행하는 거라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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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18:23 :: 소소일상
KT의 01*번호 12년차 고객이었던 몸이었지만
이제
막무가내 2G 서비스 종료로 말미암아
핸드폰이 정지되었습니다.
다른 핸드폰을 구입할 엄두도 나지 않고...여러가지로 피곤한 나머지
에라 모르겠다....당분간 핸드폰없이 살기로 일단 결정했습니다.
뭐....저야 별 불편할 것같지는 않지만
아마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려나?
아이폰4S를 갖고싶은 마음이 살짝 있기는 했으나...엄청난 요금에 질려 바로 포기.
아이폰이 전화로서 기능이 별로란 말에 바로 또 심드렁.
남동생이 "이제 야인으로 살기로 했어?" 라고 하는 말이 마음에 들어
당분간 난 김야인이다.로 끝냈습니다.
그나저나
KT 이 개객끼들아, 늬들 그러는 게 아냐,
4G망을 확보못한 책임을 애꿎은 2G 장기 VIP고객들에게 넘기고 말야.....
12년간의 내 전번이 없어진 것까진 그렇다 치자고....
그 따위로 사업을 하니까 만년 2등 기업인거야 이거뜰아~
어디 느네 LTE가 얼마나 잘 나가나 두고 보자...
PS~!
흥분하여 잊어버릴뻔했군요..;;
사인본 광고나갑니다~!!


사인본보다 저렴한 배송비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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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06:53 :: 소소일상
크리스마스가 가기 전에 뭔가 올려야 할텐데...했습니다.
마감이 끝난 후 비몽사몽....좀전에야 겨우 일어났네요.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떻게든 이렇게 크리스마스와 연말 인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ㅋㅎㅎㅎㅎㅎ!!

좋은 성탄, 복된 연말~!!
반드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에뷔오네 10권은 언제 나오는 것인가....ㅡ.ㅡ;;
올해 안엔 나오겠지..생각하고 있어요....
**인사 페이지 이므로 여기엔 판매배너를 달지 않습니다.
열왕기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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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23:14 :: 소소일상
팔꿈치 엘보?에 걸린 것이 영 낫지 않는군요...
덕분(...)에 에뷔오네 105회차가 펑크...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묻지 않으시는군요.ㅜ,ㅜ
연재분을 보시는 분이 없는가요..
어쨌든
병원갔다오고...물리치료를 받으며 일주일 분의 약을 받아와 복용 중입니다.
너무 많이 써서 고장이 났다는 의사 쌤의 말을 또 귓등으로 들으며
105회차 분 원고를 마무리하고
애장본을 위한 표지를 마무리하기 위해 컴 앞에 앉습니다...
그래도 에뷔오네 105회차는 어찌된 거냐고 묻는 분은
왜 안계시는 건가아아!!
갑자기 슬퍼집니다...인기없는 만화가 원래 다 그런거지만요.
그나저나 에뷔오네 10권은 언제 나오는 건가....11월 말엔 나왔으면 좋겠지만...개인적 소망이고
12월 초엔 설마 나오려나...
PSPSPS!!
오랫동안 책이 도착하지 않으신 분들은
혹시나 구입메일이 제게 도착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심심한 의문을 가져보셔야 합니다.
심지어는 돈만 입금하시고 책을 구입했는지의 여부까지
깔끔하게 잊으신 듯한 분도 계실지 알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엄윤정님~ 구입메일이 도착하지 않았으니 얼렁 보내주십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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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2 19:08 :: 소소일상
25년 쯤 전, 추석날이 생일이 겹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도 겹쳤던 날이 있었던가.....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마도 확률상 없지 않았을까....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면 첫번째 기억이 가장 강렬한 것이라
그 한 번의 기억만 남아있는 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이러저러 복잡한 추석,
오늘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저녁 때 사위 님이 오신다고 준비에 부산하시네요...
저는 오후까지만 집안 일, 지금은 컴 앞에 앉아
열왕기 막판 작업에 부산합니다.
다음 주엔 또다시 에뷔오네 102회차 마감이 또....(갑자기 현기증이.... @ ㅂ@)
나이를 먹을 수록 생일은 별로 반갑지 않고
챙겨주는 사람도 점점더 사라지며
본인을 포함해 생일을 기억하는 사람도 점점더 적어지네요.
또한 그 만큼 중요하지도 않게 됩니다만...ㅎㅎㅎ
태어난 날을 해마다 축하하는 일도 녹록치않죠.
내 생일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축하해 주세요.
2011년 9월 12일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과
자신을 용서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올해에야 비로소 깨달은
어떤 만화가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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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22:35 :: 소소일상
개인적인 어떤 이벤트로 내일도 포스팅을 할 겁니다만...
오늘은 추석 전날이니
늘 해오던 간략한 인삿말을 하고자 합니다.
늘 즐겁지는 않겠지만
특히 여성분들께는 추석이란 날이 일신상의 여러가지 이유로
방갑지 않은 분들 많겠지만
그래도 일년에 단 하루, 단 한번밖에 없는 명절이니...
올해 살아오다 보니
감사할 일들이 많았음을 생각하시면서
좋아, 올해도 아직까진 무사하구나.
대략 행복하고 말고...라고 생각해 봅시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거든요...ㅠ_ㅜ 아아...
에뷔오네도 그런대로 가고 있고
아직 몸은 그런대로 괜찮고...
비록 여기저기 엉망이라도..죽을 정도는 아니며
친구 하나가 암에 걸려 투병을 하고 있는 것 외엔...
친지와 지인 가족들 웬만큼 무사하지요.
마음에 한점 얼룩이 진 것같은 불안감은 있지만
아직까진 그런대로 괜찮아...행복이란 게 별건가. 생각해요.
2011년 더이상 안 좋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직까진 행복한 추석~ 잘 보내시길 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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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21:12 :: 소소일상
02의 신변괴담 1.
1월 초 난데없는 심한 감기와 함께 찾아온 급성축농증.
1월달 후반 내내 이비인후과 들락거리기를 무려 다섯번 ㅡ.ㅡ
먹어치운 약의 양은...15*3
뽑아낸 콧물의 양은....
후후훟후훟후후....ㅡㅡ
02의 신변괴담 2.
심한 기침 감기와 함께 격렬한 눈의 통증에 울다가 안과 출두.
정체불명의 이물질 제거.
안구건조증에 의한 인공눈물 투척에 또다른 안약 투척하기를 일주일간 해야 함...
결론.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해피엔딩.
02의 1월 30일 외출.
(주)이미지프레임에서 주최한 작가 개인지 판매전 Sig에 가서
오랜? 지인 권교정씨와 간만의 해후.
잘해라 친구야~~!! 개인지 무엇보다 방갑다....그러나
개인지를 내야 하는 작가의 개인적 사정에 관해선...축하할 맘이 들지 않는다....ㅠ_ㅠ
권교정 씨의 개인지 [매지션 2]에 관심을 가지신 분은 어서 리브로로 ㄱ.
열왕기를 그릴 시간 확보가 이번 마감의 고비로군요...<-핵심
시간 확보를 위해
90회차 에뷔오네를 미리 작업하다 말고 문득 한장..

왕자님도 뜨거운 남자랍니다...ㅡ.ㅡㅋ
문득 생각난 거.
아 지금 에뷔오네는....
좋아하는 남자를 애인?으로 확보하기 위한 개인적 욕심으로 정혼자인 왕자를
아웃오브안중으로 만들며 애를 태우고 있는 중인건가....;;
어차피 야신과 결혼할 수는 없잖...아니 그럴 개념조차 없는...ㅠ_ㅠ 아이고...
공주님은 피끓는 18..19세의 소녀랍니다...후...어쩔라고....(한숨)
결론.
이리하여
최상류층의 엘리트이며 세련된 매무새와 교양을 자랑하던 무적의 앙트완 공작님께서는
결국 짐승같은 얀데레질의 지름길로 접어들고 계십니다.
여자는 죄많은 동물입니다.....(라고 어시신양이 말씀하셨듬.)
02의 PS적 결론.
갑자기 왕자님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어쩜 좋지??;;;;
PS1. 그래도
어찌되었든 구정 연휴 즐거이 보내시고 과식하지 마시며
무엇보다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옹~~.
PS2. 열왕기 1권을 여러권 구입하신 분들께 건의.
열왕기 1권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께 여유분을 판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에게 좋은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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