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없는 잡담에 해당되는 글 33건
2011/08/17 :: 이 맛에 작가짓을 하는 거인가... (10)
2011/06/24 :: 기묘한 만화잡지 하나...COCon (11)
2011/06/07 :: 김지은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9)
2011/02/11 :: 한 작가가 죽었습니다. (6)
2009/08/18 :: 왜 그러셔요...저희에게 왜들 그러십니까... (2)
2009/07/11 :: 안녕.. 이제 영원히 안녕... (1)
2009/05/29 :: 영결식에 가지 않았습니다. (4)
2009/05/26 :: 오늘 봉은사에 다녀왔습니다. (5)
2009/05/23 :: 간만에 하는 포스팅이 애도일 줄은... (6)
2009/01/21 :: HAPPY NEW YEAR!!!
2011/08/17 12:35 :: 방향없는 잡담
오랜 팬분이 머나먼 부산에서 날아들었다.
8년 가까이 웹상에서 알고 지냈고
전번도 서로 알고 있으며
거리상의 문제로 늘 그렇듯이 얼굴은 알지 못하던 팬분.
대학진학 하기 전에 알고 있었으며 그리고 8년.
오래된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기쁘고 다행스러운 일이나
한편으로는...세월의 무상함을
꼬집어 주는 이유로 약간 슬픈 일이기도 하다.
그녀는 생각보다 귀여운 용모에 가느다란 어린 목소리의 소유자였다.
좀더 오야지 삘이 나는 씩씩한 아가씨를 연상했는데...역시나였다.
그야...모르지...원래는 그런 사람인데 초면에 약간의 얌전을....?^^*
그럴 수도 있겠지.
세상 일이란게 다 그런 것 아니겠는가.
반갑고 즐겁고 짧은 만남 시간이 아쉬웠다.
펜카페도 개업한지 10년이 넘었고 마스카도 종결된지 7년이 넘는다.
안면을 트고 알고 지내는 팬분들...주로 팬오프에서 가끔 만나는 얼굴들이 전부이지만
그들도 대부분 10년차에 가깝다.
그녀의 응원선물.

타르트는 처음이지만...맛있군요^^
간만에 허겁지겁..
가족들이랑 먹어치웠어요.
페라의 케이크는 나와 꽤나 관련이 있는 듯...ㅎㅎ
8년 가까이 웹상에서 알고 지냈고
전번도 서로 알고 있으며
거리상의 문제로 늘 그렇듯이 얼굴은 알지 못하던 팬분.
대학진학 하기 전에 알고 있었으며 그리고 8년.
오래된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기쁘고 다행스러운 일이나
한편으로는...세월의 무상함을
꼬집어 주는 이유로 약간 슬픈 일이기도 하다.
그녀는 생각보다 귀여운 용모에 가느다란 어린 목소리의 소유자였다.
좀더 오야지 삘이 나는 씩씩한 아가씨를 연상했는데...역시나였다.
그야...모르지...원래는 그런 사람인데 초면에 약간의 얌전을....?^^*
그럴 수도 있겠지.
세상 일이란게 다 그런 것 아니겠는가.
반갑고 즐겁고 짧은 만남 시간이 아쉬웠다.
펜카페도 개업한지 10년이 넘었고 마스카도 종결된지 7년이 넘는다.
안면을 트고 알고 지내는 팬분들...주로 팬오프에서 가끔 만나는 얼굴들이 전부이지만
그들도 대부분 10년차에 가깝다.
그녀의 응원선물.

타르트는 처음이지만...맛있군요^^
간만에 허겁지겁..
가족들이랑 먹어치웠어요.
페라의 케이크는 나와 꽤나 관련이 있는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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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13:45 :: 방향없는 잡담
친우인 서현주 작가가 새로 연재를 하게 되었다고 하여...
개인적인 호기심에 본 만화 잡지.
보기는 예전에 보았으나
여러가지 일과 우환으로 인해 꼭 포스팅해야지..했던 결심을 오늘에야 이루게 되었다능.
국가의 눈먼?돈 지원으로 만화가 협회에서인가...
별 컨셉없이 나온 잡탕에 가까운 만화잡지이고
올컬러이며 가격은 2700원으로 엄청 싸다.
그야말로 국가지원이 아니면 낼 수 없는 가격이랄까...

표지는 김동화 선생님이 그리신 것인데... 솔직히 표지만으로는 도저히...
그림은 둘째치고 디자인도 구리고...흑흑...ㅠㅠ
게다가 컨셉없이 마구 넣은 듯한 장르의 만화들이란....언뜻 보기에 어라? 할 정도였는데...
그게 펼치고 보았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재미있었던 것이다. 의외로.
놀랍다...기대도 하지 않았었다...커헉~!!!
물론.
1. 순정만화-러브러브 만화 노선만을 따라가는 독자라면 도저히 재미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2. 만화라면 소년이든 성인이든 소녀만화든 다 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독자라면 아주 재미있을 것이다.
이것이 문제긴 하다.
연출이 불안정한 사람도 있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그림 실력도 상당수준 이상인 재미있는 만화가 대부분이었으며
흥미진진한 소재에 반전센스가 엿보이는 놀랄 작품들이 그득했달까...
간만에 안정된 실력의 볼만한 만화를 즐겁게 감상했다는 기분이 든다...아 기뻤다.
(문제는 순정인데...그게 서현주 작가밖에 없었.....;;;)
서현주 작가의 작품은 늘 기대치 이상이었으므로 역시 즐겁게 읽었다.
이 만화잡지가 오래 살아남을 것같지 않다는 현실이.....슬프다.
국가지원도 시한이 있고
어디선가 눈먼돈이 또 뚝 떨어질 것같지도 않으며
미친듯이 팔릴 지도 의문스럽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꽤 즐길 수있을 것같지만 특화된 이거다...할 만한 포인트가 없는 것도 맹점이다.
그러나 간만에 기본기 좋은 만화다운 만화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분좋게 사봄직하다.
단, 꽃순정체의 만화와 야오이~만을 열심히 즐기시는 분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르니 접근하지 않으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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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15:31 :: 방향없는 잡담
대장암으로 투병 중이시란 말만 들었고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합니다....만
젋고 실력있던 작가분이 타계했다는 소식은 그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불과 저보다 한 살 위인 분이로군요.
한숨을 쉬어도 가슴이 쓰릴만큼
허전하네요.
마지막까지 만화를 그리다 가셨다고 하는군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합니다....만
젋고 실력있던 작가분이 타계했다는 소식은 그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불과 저보다 한 살 위인 분이로군요.
한숨을 쉬어도 가슴이 쓰릴만큼
허전하네요.
마지막까지 만화를 그리다 가셨다고 하는군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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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21:51 :: 방향없는 잡담
절망이 그녀를 죽였군요.
2월 17일,
한국 만화계를 위한
만화진흥법 초안을 발의하기 위한 국회 공청회가 열린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 대의원실에서
아침 10시부터 입니다.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이 상정합니다.
왜 한나라당이냐 하믄
정치적 의제가 아니라서
다수당에서 발의해야 법안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민주당 측의 조언이 있었답니다.
(빌어먹을)
저는 그 날 그 곳에 가서 앉아있을 것입니다.
만화가의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챙기기 위해서.
적어도 내 후배 만화가들만은 저 꼴로 병들고 굶어죽도록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수만 있다면
뭐라도 하겠어요.

2월 17일,
한국 만화계를 위한
만화진흥법 초안을 발의하기 위한 국회 공청회가 열린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 대의원실에서
아침 10시부터 입니다.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이 상정합니다.
왜 한나라당이냐 하믄
정치적 의제가 아니라서
다수당에서 발의해야 법안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민주당 측의 조언이 있었답니다.
(빌어먹을)
저는 그 날 그 곳에 가서 앉아있을 것입니다.
만화가의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챙기기 위해서.
적어도 내 후배 만화가들만은 저 꼴로 병들고 굶어죽도록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수만 있다면
뭐라도 하겠어요.
PS1. 공청회 참가 자격은 따로없습니다.
국회에 대한 압력행사같은 성격이 강한 모임이니
만화계의 열악한 상황 타개에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이나
시간 있으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도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밥도 챙겨준대요...
PS2. 남자 만화가 분들 중에서도 이미 굶어죽은 분들이 계시답니다...ㅠ_ㅠ
PS3. 고 최고은씨의 마지막 쪽지-남은밥과 김치-는
잘못 알려졌거나 감상적으로 끌고가고픈 기자의 소설이었던 것같습니다.
진짜 쪽지 전문이 공개되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22599&CMPT_CD=P0001
훨씬 강하고 상식적인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이었습니다. ㅡ.ㅜ
끝까지 살려고 하셨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4. 헐~~!!! 공청회시작시간이 9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ㅠㅁㅠ
이거 완전 출근시간..;
가려면 저로서는 엄청 힘내야 할 것같은 시간이에요...아...ㅠ
국회에 대한 압력행사같은 성격이 강한 모임이니
만화계의 열악한 상황 타개에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이나
시간 있으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도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밥도 챙겨준대요...
PS2. 남자 만화가 분들 중에서도 이미 굶어죽은 분들이 계시답니다...ㅠ_ㅠ
PS3. 고 최고은씨의 마지막 쪽지-남은밥과 김치-는
잘못 알려졌거나 감상적으로 끌고가고픈 기자의 소설이었던 것같습니다.
진짜 쪽지 전문이 공개되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22599&CMPT_CD=P0001
훨씬 강하고 상식적인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이었습니다. ㅡ.ㅜ
끝까지 살려고 하셨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4. 헐~~!!! 공청회시작시간이 9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ㅠㅁㅠ
이거 완전 출근시간..;
가려면 저로서는 엄청 힘내야 할 것같은 시간이에요...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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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23:44 :: 방향없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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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1 02:59 :: 방향없는 잡담

불교 신자가 아닌 나로서도
49재라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정말 좋은 거구나...라고 생각했다.
7일에 한번씩 되새김질하는 망자에 대한 예의 혹은 기억, 그리고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
어제 49재를 마지막으로 그는 정토로 날아갔다고 한다...
그의 비석에 하얀 나비도 날아들었다 한다...
이제는 좀더 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을 것처럼
이젠 안녕~ 영원한 안녕을 말해야겠다.
안녕이란 인사말의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안녕이라....
헤어질 때, 만날 때
죽음이나 멀리 떠남같은 길고긴 이별을 할 때
안부를 물을 때
딱히 할 말은 없어도 뭔가 성의를 보이고 싶을 때
부정적인 의미와 긍정적인 의미가 이렇게도
질서정연하게 혼재되어 있는 말이라니...
참 아름다운 말이었구나..싶다.
5권의 날개에 적은 작가의 말은
그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나를 위해서 쓴 작은 추도사였다.
안녕, 노짱
이젠 영원히 안녕.
당신은 참 많은 걸 하고 갔어요.
너무 열심히 사셨어요.
당신의 십분지 일만이라도
당신처럼 살았으면 참 좋겠어요...
그래도 죽을 때만은...당신처럼 죽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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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9:21 :: 방향없는 잡담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기가 싫어졌어요.
아침에 깨어 일어나면...마치 실연이라도 당하고 홀로 남겨진 여자마냥
...아 그렇지...그 사람은 이제 이 세상에 없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가기가 싫어졌어요.
아침에 깨어 일어나면...마치 실연이라도 당하고 홀로 남겨진 여자마냥
...아 그렇지...그 사람은 이제 이 세상에 없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 묻혀 울기도 싫고 지쳤어요.
그러면서도 지금 또 눈물을 흘립니다.
그 사람은 내 무엇도 아니고
이렇게 울 이유도 없다....그냥 상황이 슬프니까 핑계 생긴 김에 한번 토하는 거야...
오버하지 말고 냉정해지자...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 뿐이었습니다.
아침에 허리가 부서질 것처럼 아팠습니다.
내려앉을 것같아 병원에 갈까...신음했어요.
며칠간 무리했나 봐요...
그러면서도 지금 또 눈물을 흘립니다.
그 사람은 내 무엇도 아니고
이렇게 울 이유도 없다....그냥 상황이 슬프니까 핑계 생긴 김에 한번 토하는 거야...
오버하지 말고 냉정해지자...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 뿐이었습니다.
아침에 허리가 부서질 것처럼 아팠습니다.
내려앉을 것같아 병원에 갈까...신음했어요.
며칠간 무리했나 봐요...
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얼핏 본 TV 영결식에서...하필이면
헌화를 하며 실실 쪼개는 얼굴을 하고 있는 시러베넘을 봐버렸습니다.
(평소 표정이 원래 부처상인지는 모르겠다만 자식아 표정관리란 말이 괜히 생긴 건 줄 아냐 넌?)
무심한 것같은 우리 동네 집집마다 반쯤 내린 태극기가 휘날리네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참...
여동생이 난데없이 새벽에
문상을 가야겠어...라고 말하는 바람에
구청 분향소로 갔더랬습니다.
새벽 2시였는데 사람 많더군요...
여동생은 꽃을 바친 뒤
이젠 뒷 마당이니 창문 넘겨다보는 넘들도 없는 곳에서
편안하겠지?라고 혼잣말을 하더이다....
겨우 일어나 컴 앞에 앉았습니다.
할 일이 꽤나 남아 있었습니다.....
5권 단행본 표지 작업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작가의 말도 써야 하고
53회 원고도 초안을 잡아야 합니다...
할 일이 많은데 아무 생각도 안 나요...
주말 안에 이 컬러 그림들을 보내야 하는데...
원고 패턴을 그려야 하는데...
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노제에 같이 가자던 친구더러
나 허리아파 못가 란 냉정한 문자를 날려 마음 상하게 했을지도 모르는데...
이제 슬픈 것도 그만해야 하는데...
그는 이제 자유로워져야 하는데...
얼핏 본 TV 영결식에서...하필이면
헌화를 하며 실실 쪼개는 얼굴을 하고 있는 시러베넘을 봐버렸습니다.
(평소 표정이 원래 부처상인지는 모르겠다만 자식아 표정관리란 말이 괜히 생긴 건 줄 아냐 넌?)
무심한 것같은 우리 동네 집집마다 반쯤 내린 태극기가 휘날리네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참...
여동생이 난데없이 새벽에
문상을 가야겠어...라고 말하는 바람에
구청 분향소로 갔더랬습니다.
새벽 2시였는데 사람 많더군요...
여동생은 꽃을 바친 뒤
이젠 뒷 마당이니 창문 넘겨다보는 넘들도 없는 곳에서
편안하겠지?라고 혼잣말을 하더이다....
겨우 일어나 컴 앞에 앉았습니다.
할 일이 꽤나 남아 있었습니다.....
5권 단행본 표지 작업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작가의 말도 써야 하고
53회 원고도 초안을 잡아야 합니다...
할 일이 많은데 아무 생각도 안 나요...
주말 안에 이 컬러 그림들을 보내야 하는데...
원고 패턴을 그려야 하는데...
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노제에 같이 가자던 친구더러
나 허리아파 못가 란 냉정한 문자를 날려 마음 상하게 했을지도 모르는데...
이제 슬픈 것도 그만해야 하는데...
그는 이제 자유로워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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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03:45 :: 방향없는 잡담
그 분의 영전에 꽃 한송이 쯤은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가까운 곳을 고르다보니 봉은사라는 좋은 장소가 나오더군요..
그 곳의 분향소는 정갈하고 아담했어요...봉은사의 여러분들이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지하철이 연달아 연착했다고 합니다....
서울 곳곳에서....아마도 대한문 앞에서 조문하려는 분들이 너무 많았던 모양이지만....
지나친 지하철의 연착이 대충 어떤 이유 때문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 듯하니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지하철 안에
검은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무섭기까지 했다는 친구의 전화가 왔네요.
무덥기까지 했던 오늘....블랙으로 정장을 하고 조문객으로서 한가닥 예의를 갖춘 인파가
서울을 휩쓸고 지나갔답니다....아마도 이 주일 내내 그러지 않을까...예상해봅니다.
영결식이 금요일이라고 하고...장소는 경복궁...(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일지도 모른답니다...
참석할 생각입니다.
이대로 가다가 100만 이상의 인파가 마치 월드컵의 붉은 물결 이상으로
검은 파도를 몰고 서울을 메우는 것이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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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3 12:58 :: 방향없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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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18:05 :: 방향없는 잡담
진정한 2009년이 되었다고 봅니다....
제 블로그가 구형이라 그러한 것인지 이미지파일이 업뎃되지 않네요...갑자기!!
플래쉬 플레이어 버전 10이 업뎃된 뒤로 그런 일이 많다고들 하는데....지금으로선
이 버그를 고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오직 이 블로그를 신형으로 업글시키는 것 외에는 말이에요...
신년축하를 위해 그림도 그리고 했는데 이렇게 겨우 글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아....ㅠ_ㅠ
이 블로그 스킨이 꽤 맘에 들어 오래 쓰고 있었지만
이제 신형으로 업글하면 전부 갈아치우고 새단장을 해야지요.....네....
(또 그게 제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ㅠ_ㅠ 아 복잡하당)
어쨌든 그 때는 그때고요~
지금은 지금!!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2009년 내내 2010년 새해인사를 할 때까지
행복하게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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