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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 HAPPY NEW YEAR!!!


오랜 팬분이 머나먼 부산에서 날아들었다.


8년 가까이 웹상에서 알고 지냈고
전번도 서로 알고 있으며
거리상의 문제로 늘 그렇듯이 얼굴은 알지 못하던 팬분.
대학진학 하기 전에 알고 있었으며 그리고 8년.

오래된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기쁘고 다행스러운 일이나
한편으로는...세월의 무상함을
꼬집어 주는 이유로 약간 슬픈 일이기도 하다.

그녀는 생각보다 귀여운 용모에 가느다란 어린 목소리의 소유자였다.
좀더 오야지 삘이 나는 씩씩한 아가씨를 연상했는데...역시나였다.
그야...모르지...원래는 그런 사람인데 초면에 약간의 얌전을....?^^*
그럴 수도 있겠지.
세상 일이란게 다 그런 것 아니겠는가.

반갑고 즐겁고 짧은 만남 시간이 아쉬웠다.

펜카페도 개업한지 10년이 넘었고 마스카도 종결된지 7년이 넘는다.
안면을 트고 알고 지내는 팬분들...주로 팬오프에서 가끔 만나는 얼굴들이 전부이지만
그들도 대부분 10년차에 가깝다.

그녀의 응원선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르트는 처음이지만...맛있군요^^
간만에 허겁지겁..
가족들이랑 먹어치웠어요.
페라의 케이크는 나와 꽤나 관련이 있는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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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xjyk| 2011/08/17 1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I hope you had a great time with your fan. It is amazing to hear to have a fan from
many years still reading your manhwa. I'm little jealous ^^
That tart looks very delicious too. I heard from the news that Korea is having rain problem all month.
Please be save and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Can't wait for both manhwa to come out. Fighting!!!
BlogIcon yhee02 | 2011/08/25 12:02 | PERMALINK | EDIT/DEL
여전히 꾸준히 찾아와주시는군요^^
그대의 응원에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제니에게 계속되길 바래요^^*
셀피아| 2011/08/18 03: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저런건 대체 어디서파나요...=ㅠ= 맛있겠당............
흠 윗분은..@ㅅ@?? 한국분같기도 하고 외국분 같기도 하공...ㅋㅋ
정말 올해 여름은 비가 많이오죠. 일주일에 3~4번은 기본으로 오네요.
짧은 옷을 못입어 항상 여름만 되면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제 어머니께는 매우 감사한 일이지만 ㅋㅋ
저는 13살때 마스카를 접했으니... 선생님의 팬이 된지....얼추..10년 가까이 되었네요 ㅋㅋ 영희쌤 정말 뵙고싶어요 ㅜㅜ
언젠가 멀지 않은때에 다시 있을 정모를 계속 기대하고 있습니다ㅋ
BlogIcon yhee02 | 2011/08/25 12:03 | PERMALINK | EDIT/DEL
한국계 미국인 정도 되지 않을까 해요..ㅎㅎ

셀피아 님도 정말 오래된 팬분 중에 하나지요.
한번 만나뵙고 싶은데 오프모임이 요즘 영 거시기하네요^^;;
| 2011/08/18 1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yhee02 | 2011/08/25 12:04 | PERMALINK | EDIT/DEL
오 열왕기 1권 사실 때 사인본에 본명을 넣어주세요..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근데 1권이 이사하면서 없어졌다고 하셨던가...요?

무지하게 늦게 다는 답글이니 못보셔도 할 수 없듬. ㅋ
어쨌든 다시한 번 방가웠어요~라고 말합니다.
디오| 2011/08/21 1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흑... 마스카 연재 당시에, 가끔 만나면 허리 끊어지도록 업어줬던 사촌동생 녀석이 지지난 주에 군입대를 했죠. ㅠㅠ 예전에 책 보면서 느꼈던 감동들은 그대로인데 세월만 흘러 가네요. ㅎㅎㅎ
BlogIcon yhee02 | 2011/08/25 12:05 | PERMALINK | EDIT/DEL
.........그럼 대체...;;;;그 사촌은...몇살 때부터 업혔던 겁니까.......;;;;

디오| 2011/08/27 18: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촌 동생이 마스카 연재 초기에 유치원~초등 저학년이었거든요.^^ 저한테 업힌 건 아주 애기때부터 가끔 만나면 업혔구요. ㅎㅎ 저랑 두 살 차이 나는 울 언니랑 나이 많은 사촌 언니들은 동생 녀석들 기저귀 갈아 주고 분유 먹일 정도로 집안 행사 있으면 애들이 애를 보는 분위기였어요. ㅋ 애들이 열 살 넘어 가면서 언니들이나 저한테 업히진 않았지만 20대인 애들부터 아직 고딩인 녀석까지... 아직도 집안 행사 있으면 제 방은 애들 아지트예요. ㅎㅎ 책, 만화책, 인형이 많아서요. 여전히 어른들한테 철 없다고 잔소리 듣지만 제 취미는 소중하니까요~~~~
김윤정| 2011/09/01 1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영희님의 오랜팬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ㅋㅋ
아~ 참 부럽네요. 그럴려면 열심히 글도 올리고 아는체도 하고 해야하는데...
제가 최근 서점을 그만두고 구직중이라....흑흑 (기억하실려나..;;)
수입이 없으니 넘 힘드네요 ㅠ.ㅠ 왜 여기서 칭얼거릴까요 ㅋㅋ ^^

건강하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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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인 서현주 작가가 새로 연재를 하게 되었다고 하여...
개인적인 호기심에 본 만화 잡지.

보기는 예전에 보았으나
여러가지 일과 우환으로 인해 꼭 포스팅해야지..했던 결심을 오늘에야 이루게 되었다능.

국가의 눈먼?돈 지원으로 만화가 협회에서인가...
별 컨셉없이 나온 잡탕에 가까운 만화잡지이고
올컬러이며 가격은 2700원으로 엄청 싸다.
그야말로 국가지원이 아니면 낼 수 없는 가격이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지는 김동화 선생님이 그리신 것인데... 솔직히 표지만으로는 도저히...
구매의사가 샘솟을 것같지는 않다...;;
그림은 둘째치고 디자인도 구리고...흑흑...ㅠㅠ
게다가 컨셉없이 마구 넣은 듯한 장르의 만화들이란....언뜻 보기에 어라? 할 정도였는데...

그게 펼치고 보았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재미있었던 것이다. 의외로.
놀랍다...기대도 하지 않았었다...커헉~!!!

물론.

1. 순정만화-러브러브 만화 노선만을 따라가는 독자라면 도저히 재미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2. 만화라면 소년이든 성인이든 소녀만화든 다 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독자라면 아주 재미있을 것이다.

이것이 문제긴 하다.

연출이 불안정한 사람도 있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스토리가 탄탄하고 그림 실력도 상당수준 이상인 재미있는 만화가 대부분이었으며
흥미진진한 소재에 반전센스가 엿보이는 놀랄 작품들이 그득했달까...

간만에 안정된 실력의 볼만한 만화를 즐겁게 감상했다는 기분이 든다...아 기뻤다.

(문제는 순정인데...그게 서현주 작가밖에 없었.....;;;)

서현주 작가의 작품은 늘 기대치 이상이었으므로 역시 즐겁게 읽었다.

이 만화잡지가 오래 살아남을 것같지 않다는 현실이.....슬프다.
국가지원도 시한이 있고
어디선가 눈먼돈이 또 뚝 떨어질 것같지도 않으며
미친듯이 팔릴 지도 의문스럽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꽤 즐길 수있을 것같지만 특화된 이거다...할 만한 포인트가 없는 것도 맹점이다.
그러나 간만에 기본기 좋은 만화다운 만화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분좋게 사봄직하다.

단, 꽃순정체의 만화와 야오이~만을 열심히 즐기시는 분이라면 실망할지도 모르니 접근하지 않으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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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냥이| 2011/06/24 13: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엇;;;; 너무 ... 표지가... 돌쇠와 마님의 므흣한 관계;;;랄까.. 스러운데요

첨 보고 깜짝 놀랐다는...ㅋㅋ

그래도 작가님이 내용이 좋다니 기대가 되네요 한번 봐야 겠어요..ㅎ
시금치^^| 2011/06/24 14: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표지보고 허걱!!
김동화씨라면 그 아카시아.. ㅡㅡ 에 대한 기억만 있던 저로서는 약간의 충격입니다. ㅎㅎ;;;

저 표지의 정체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봤지만
작가님의 말은 잘 들어서 데굴데굴에서 콩몰아주기라는 좋은일?까지 했던 저로서도
영~ 구매욕이 안 솟는... ;;;

결론
저는 6월말쯤 강림예정중이신 공주님을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BlogIcon 현주| 2011/06/24 16: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이거 구해 보셨군요!
기본기 좋은 탄탄한 만화일 수 밖에 없는게 거기 작가님들이 전부 신인이 아니라 빠방하신 경력 작가님들이니까요^^ 전 소년 만화쪽은 잘 몰라서 거의 모르는 작가님들이긴 해도 다들 실력이 쟁쟁하시더군요. 저도 이 잡지가 좀 안타까워요. 1년단위로 아마 지원이 갱신되는가본데 그때마다 작가를 전부 바꾸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므로 장편은 나올 수 없다는 거, 정부지원이 언제까지나 계속될런지 모른다는 거, 아무도 이 잡지의 존재를 모르고 그러므로 사는 이 없다는 거. (ㅠㅠ 이 점이 가장 안습입니다ㅠㅠ)
여튼 재밌게 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제이| 2011/06/24 17: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96회차 보고 왔어요~~~ 아직 마감일기가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첫 감상은 정말 그리시느라 힘드셨겠구나 였습니다.
화려한 드레스 ...머리...화면이 꽉 찬 것이................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었어요~~시력이 100%상승하는 느낌이랄까요??~~~ㅎㅎ

빨리 책으로 보고 싶네요~~~

멋진 그림과 내용으로 저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시는 샘님~~~

항상 건강하세요~~
셀피아| 2011/06/25 15: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 구매 의욕이 샘솟는데요?? ㅋㅋㅋㅋㅋ우왕
만화 잡지 안본지가... ㅜㅜ 16살때 끊었던가..17살땐가..
그떈 돈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겨우겨우 끊은건데 왜 그런 바보같은 짓을 했었는지 ㅡㅡ;;
계속 보는건데 ㅜㅜ 그깟 4000원..
진짜 서점가면 한번 사서 봐야겠군요.
근데 언제 서점을가...=ㅁ=;;;
잎새하나| 2011/06/26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표지가 미묘한데요... 손이 선뜻안가는 표지입니다만, 내용이 좋다니 찾아보아야겠어요.
한달 전부터 민트라는 순정만화 웹진을 보기 시작했는데(달에서 온 소년 때문에요)
요것도 제발 제발 제발 오래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까꿍뱃살| 2011/06/26 2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 9권 보고 싶어요 우아앙~!
마왕의연인| 2011/06/28 09: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갠적으로 김동화 작품 좋아하는데 저 잡지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서점에 가면 있나...
바람에실려| 2011/06/29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맨날 신간업데이트목록 확인하는것도 지쳐서 들어왔어요ㅠㅠㅠ흑흑흑
도대체 에뷔오네 9권은 언제 나오는것일까요? 출판사측이 개인소장 하지말고 빨리 발매했음 좋겠어요
팬들은 정말 애가 탑니다! ㅠㅠ....
티엔| 2011/06/30 10: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 저도 6월 한달을 인터파크 도서에서 매일 검색했는데... 아직도 없더라구요....
9권 6월엔 안나오나요? 오늘이 30일인데...
아쉬운 96회를 보고, 간만에 야신이 등장해서리 다시금 야신에 대한 마음이 요동쳤어요.
야신 /왕자님 모두 나오면 나올 때마다 여심을 흔들어 놓는답니다.
96회 후기에서 열왕기를 6월엔 마무리 하겟다고 하셨는데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어요.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요....
바람에실려| 2011/06/30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6월 30일 드디어 에뷔오네 9권이 발매되었네요ㅠㅠ;;;
정말 30일에 나오다니.....허허허허
여긴 지방이라 입고가 느리니 이틀쯤 후에 가봐야겠지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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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으로 투병 중이시란 말만 들었고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합니다....만

젋고 실력있던 작가분이 타계했다는 소식은 그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불과 저보다 한 살 위인 분이로군요.

한숨을 쉬어도 가슴이 쓰릴만큼
허전하네요.

마지막까지 만화를 그리다 가셨다고 하는군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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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쁘| 2011/06/07 1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럴수가..ㅠㅜ 그림체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재미있는 만화들이었는데....... 삼기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ㅠ
익서리| 2011/06/07 2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여기와서야 김지은 작가님의 별세소식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작가분들중 하나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셀피아| 2011/06/07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귭급ㅠㅠ 영희쌤은 건강 잘 챙기고 계시나요 ㅠㅠㅠㅠ
만화가분들 너무 자기몸 혹사시키면서 작업하시는거 같아요 ㅜㅜ
정말 요즘은 계속 우울한 소식만 들리네요TㅁT
디오| 2011/06/09 1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보배 쌤 소식에 이어 김지은 쌤까지...ㅠㅠ 부디 건강하여야 해요. 김지은 쌤 블로그에 들려 보니 자진 퇴원하시고 고향집에 내려가 요양하시면서 상태가 호전되서 원고하신것 같아요.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에도요. 그 포스팅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pearl| 2011/06/09 19: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C양| 2011/06/10 0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권교정 작가님 홈에 가니 권작가님도 지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습니다. 정확히 표현은 안 하셨지만 더 볼 것도 없고 당장 서울 올라가 수술하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김지은 작가님 부고에서도 먹먹했는데... 그냥, 아픈 것도 사람의 몸이 하는 일이라 싶으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프단 소식은 마음이 아픕니다.
김영희 작가님, 건강하셔야 해요. ㅠ_ㅠ 종종 아프시단 말씀하셔서 그럴 때마다 독자인 저희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응원해드리는 것 외엔 아무 것도 해드릴 수 없어서... 동인지랑 에뷔오네랑, 더 많이 팔아드릴게요. ㅠ_ㅠ
wkdahdid| 2011/06/10 0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알고있는 만화가시네요. 전혀 그러신지 몰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럴때마다 건강이 최고라는 거가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김영희 작가님도 운동하시면서 일하세요... 맘이 안좋네요..ㅜ
제이| 2011/06/12 2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정말 좋아하는 작가셨는데 .....................ㅠ
강그린비| 2011/06/15 1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보배님 소식은 들었는데.....김지은님까지....
충격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엑스트라신드롬때부터 좋아하던 분이었는데....
아직 젊으신 분인데....안타깝네요.
만화가란 직업이 체력도 많이 뒷받침 되어야하고 힘든 일인데...
모두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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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그녀를 죽였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 17일,
한국 만화계를 위한
만화진흥법 초안을 발의하기 위한 국회 공청회가 열린답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의원 대의원실에서
 아침 10시부터 입니다.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이 상정합니다.
왜 한나라당이냐 하믄
정치적 의제가 아니라서
다수당에서 발의해야 법안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민주당 측의 조언이 있었답니다.
(빌어먹을)
저는 그 날 그 곳에 가서 앉아있을 것입니다.

만화가의 최소한의
생계 보장을 챙기기 위해서.
 

적어도 내 후배 만화가들만은 저 꼴로 병들고 굶어죽도록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수만 있다면
뭐라도 하겠어요.




PS1. 공청회 참가 자격은 따로없습니다.
    국회에 대한 압력행사같은 성격이 강한 모임이니
    만화계의 열악한 상황 타개에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분이나
    시간 있으시고 관심 있으신 분들도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밥도 챙겨준대요...

PS2. 남자 만화가 분들 중에서도 이미 굶어죽은 분들이 계시답니다...ㅠ_ㅠ
 
PS3. 고 최고은씨의 마지막 쪽지-남은밥과 김치-는
     잘못 알려졌거나 감상적으로 끌고가고픈 기자의 소설이었던 것같습니다.
     진짜 쪽지 전문이 공개되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22599&CMPT_CD=P0001
     훨씬 강하고 상식적인 평범한 대한민국 여성이었습니다. ㅡ.ㅜ
     끝까지 살려고 하셨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4. 헐~~!!! 공청회시작시간이 9시 3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ㅠㅁㅠ
     이거 완전 출근시간..;
     가려면 저로서는 엄청 힘내야 할 것같은 시간이에요...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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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아| 2011/02/12 22: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엥 ㅠㅠ 오늘 밑에글에 댓글달고 다시 들어와봤는데
갑자기 이런 청천벽력같은 TㅆT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에 쳐보면 나올까요..;;;;
보나마나 ㅠㅠ 한국의 열악한 만화문화의 현실 때문이겠지요
저도 한때 (지금도 조금은) 만화가를 꿈꾸었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비통하네요ㅠㅁㅜ 헝
셀피아| 2011/02/12 2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상에 이럴수가... 기사 보고왔습니다
설마 굶주림끝에 돌아가셨을거라고는 생각못하고 기사를 검색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ㅠㅠ 정말 쪽찌보는데 눈물이 나올라그러네요.
2월 17일....아침10시 저는 영어분반시험치르러 갈 시간이네요 ㅠㅠ
제 대신해서 조금이나마 한국 만화계가 개선되도록 힘써주세요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BlogIcon 티타니아| 2011/02/12 22: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울 좋은 경제성장율 아래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생기다니.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누군가 이야기 하더군요. "요즘 같은 세상 서민이 먹고살기 힘든거 안다. 그런데 왜 편한 길 놔두고 괜히 예술을 해서 굶어죽냐." 고요. 월급쟁이긴 하지만 제 나름대로는 창작계 업종에 속해있는 입장에서, 돈 없으면 예술도 하지 말라는 거냐는 생각이 들어서 울컥하더군요. 문화나 문명은 돈밭 위에서만 꽃필 수 있는 것이었던가요? 덕분에 술이 고파지졌습니다...

평일이라 공청회는 아쉽게도 참석할 수 없지만, 부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고 희망해봅니다.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셀피아 | 2011/02/12 23:08 | PERMALINK | EDIT/DEL
ㅠㅠ 제말이 그말임..예술도 돈안되면 무시받고 천대받고 ㅠㅠㅠㅠ 그리고 세상에 편한길이 어디있어??!!! 유ㅁ유
디오| 2011/02/13 18: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능 있는 분 같던데 정말 안타깝네요. 제가 아는 동생 중 방송작가를 꿈꾸던 애가 있었는데 생계유지하기가 힘들어서 부업으로 뮤지컬도 하고 학원 강사도 하더라구요. 이젠 부업이 전업이 되어 버렸다고 쓸쓸하게 웃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빙글빙글| 2011/02/19 1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말 안타깝고 슬프기 그지 없습니다. 잘못된 선정적인 기사로 고인을 한번 더 욕되게 하는 기자놈도 용서가 안되네요. 바로잡는 기사가 나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일 때문에 몸은 비록 못가지만 마음과 응원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영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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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09/08/19 0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도 모르면서 아주 어릴때 부터 좋아했던 분입니다... 집안의 세뇌도 한몫했겠죠...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존경했던 정치인이셨습니다.....선생님이란 단어랑 참 잘 어울리는 분이셨습니다....먼저 생을 사신 분..............

황망히 가시지는 않아서 인지..........말 못할 슬픔보다는 그분의 생을 다시 되새겨보는 숙연한 밤입니다..
어시 신| 2009/08/19 2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슬픕니다. 너무너무 슬픕니다. 이보다 더 마음을 표현할 말이 없어요. ㅠ.ㅠ
한국은 망국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더 슬픕니다.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노짱하고 즐거이 지내세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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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신자가 아닌 나로서도
49재라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정말 좋은 거구나...라고 생각했다.
7일에 한번씩 되새김질하는 망자에 대한 예의 혹은 기억, 그리고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

어제 49재를 마지막으로 그는 정토로 날아갔다고 한다...
그의 비석에 하얀 나비도 날아들었다 한다...

이제는 좀더 덤덤하게 아무렇지도 않을 것처럼
이젠 안녕~ 영원한 안녕을 말해야겠다.

안녕이란 인사말의 의미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안녕이라....

헤어질 때, 만날 때
죽음이나 멀리 떠남같은 길고긴 이별을 할 때
안부를 물을 때
딱히 할 말은 없어도 뭔가 성의를 보이고 싶을 때
부정적인 의미와 긍정적인 의미가 이렇게도
질서정연하게 혼재되어 있는 말이라니...

참 아름다운 말이었구나..싶다.

5권의 날개에 적은 작가의 말은
그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나를 위해서 쓴 작은 추도사였다.

안녕, 노짱
이젠 영원히 안녕.

당신은 참 많은 걸 하고 갔어요.
너무 열심히 사셨어요.
당신의 십분지 일만이라도
당신처럼 살았으면 참 좋겠어요...

그래도 죽을 때만은...당신처럼 죽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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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2009/07/11 1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저 마음 한 켠이 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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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기가 싫어졌어요.
아침에 깨어 일어나면...마치 실연이라도 당하고 홀로 남겨진 여자마냥
...아 그렇지...그 사람은 이제 이 세상에 없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 묻혀 울기도 싫고 지쳤어요.
그러면서도 지금 또 눈물을 흘립니다.

그 사람은 내 무엇도 아니고
이렇게 울 이유도 없다....그냥 상황이 슬프니까 핑계 생긴 김에 한번 토하는 거야...
오버하지 말고 냉정해지자...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 뿐이었습니다.

아침에 허리가 부서질 것처럼 아팠습니다.
내려앉을 것같아 병원에 갈까...신음했어요.
며칠간 무리했나 봐요...
 


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얼핏 본 TV 영결식에서...하필이면
헌화를 하며 실실 쪼개는 얼굴을 하고 있는 시러베넘을 봐버렸습니다.
(평소 표정이 원래 부처상인지는 모르겠다만 자식아 표정관리란 말이 괜히 생긴 건 줄 아냐 넌?)

무심한 것같은 우리 동네 집집마다 반쯤 내린 태극기가 휘날리네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참...
여동생이 난데없이 새벽에
문상을 가야겠어...라고 말하는 바람에
구청 분향소로 갔더랬습니다.
새벽 2시였는데 사람 많더군요...
 

여동생은 꽃을 바친 뒤
이젠 뒷 마당이니 창문 넘겨다보는 넘들도 없는 곳에서
편안하겠지?라고 혼잣말을 하더이다....
 
 
겨우 일어나 컴 앞에 앉았습니다.
할 일이 꽤나 남아 있었습니다.....


5권 단행본 표지 작업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작가의 말도 써야 하고
53회 원고도 초안을 잡아야 합니다...
할 일이 많은데 아무 생각도 안 나요...


주말 안에 이 컬러 그림들을 보내야 하는데...
원고 패턴을 그려야 하는데...
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노제에 같이 가자던 친구더러
나 허리아파 못가 란 냉정한 문자를 날려 마음 상하게 했을지도 모르는데...

이제 슬픈 것도 그만해야 하는데...

그는 이제 자유로워져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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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ㅡㅡ| 2009/05/29 2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아침 평상시엔 뭔날에도 달지 않던 조기를 내걸었습니다.
그분이 어떤 마음으로 가셨건간에 이제는 평온하시기를 바라며.
영결식이든 노제든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난 충분히 가슴아파 했어. 그분을 위해 마음으로 평온하시기를 빌었어' 란
생각을 하며 조기만 내걸었습니다.
사실은 그곳에 가서 슬픔에 휩싸이기 싫어서 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슬픈가슴은 아리기만 합니다.
난 분명 노사모도....
그분의 정치에 박수를 치던 지지자도 아닌데...
그분을 잃었다는 것이 이렇게나 슬플것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저는...
그분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작가님도 이제 그 분을 편히 놓아주셔야지요..
우리 이제 힘내야 하잖아요. 그렇지요.....?
리틀티나| 2009/05/30 08: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 작가님의 글와 시금치님의 글 모두 마음에 와닿네요..
이렇게 온 국민이 하나가 되서 지금은 안계신 그분을 이제야 그리워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네이버 뉴스에서 그 소식을 접했을때 멍..하고있던게 생각이 나네요..
이제 정말 보내드려야죠..
좋은곳에서 편안하시도록 마음에서도 보내드려야죠..
작가님 얼릉 기운 차리세요 ㅠ.ㅠ
아픈곳도 싹 나아라~ 얍! 작가님 아프면 같이 아픈 티나입니다 ㅠ_ㅠ
화이팅~! (작가님 러버 리틀티나 올림♥)
BlogIcon 현주| 2009/05/30 1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영결식에서 쳐웃는 그 사진 보고 뭐 저런 사이코패스가 있나 싶었지요.
슬퍼하는 건 당연한 거지만 파묻히면 지는 겁니다.
아무쪼록 허리도 빨랑 나으시고 건강해지시길....
아델라| 2009/06/02 16: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기차를 갈아타며 저 멀리 봉하마을에 조문 다녀왔어요.
저도 노사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평소에 연모(?) 사모했던 분이라서;;
지금은 일상을 평소처럼 그렇게 잘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뇌구조에 변화가 생겼다고나 해야할까요?
감성이 조금 사라진것 같아요.
어떤 음악이든 들을때마다 달콤하고도 엉뚱한 상상을 하며 기분이 좋았는데,
요즘은 노래를 들으면, 노래가 나오는구나..이런식으로 무감각으로 산다고 해야하나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 감성이 다시 채워지겠죠. 2%부족한채 그렇게 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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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영전에 꽃 한송이 쯤은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가까운 곳을 고르다보니 봉은사라는 좋은 장소가 나오더군요..

그 곳의 분향소는 정갈하고 아담했어요...봉은사의 여러분들이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철이 연달아 연착했다고 합니다....
서울 곳곳에서....아마도 대한문 앞에서 조문하려는 분들이 너무 많았던 모양이지만....
지나친 지하철의 연착이 대충 어떤 이유 때문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 듯하니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지하철 안에
검은 옷차림을 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무섭기까지 했다는 친구의 전화가 왔네요.

무덥기까지 했던 오늘....블랙으로 정장을 하고 조문객으로서 한가닥 예의를 갖춘 인파가
서울을 휩쓸고 지나갔답니다....아마도 이 주일 내내 그러지 않을까...예상해봅니다.

영결식이 금요일이라고 하고...장소는 경복궁...(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일지도 모른답니다...
참석할 생각입니다.

이대로 가다가 100만 이상의 인파가 마치 월드컵의 붉은 물결 이상으로
검은 파도를 몰고 서울을 메우는 것이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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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ㅡㅡ| 2009/05/27 09: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충격에 가슴이 많이도 아팠지만,
지금은 그저 일부 사람들이 유족들과 국민들의 아픔을 들 쑤시지나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어지는 관련기사와 소식들을 접하면서 정말 우리곁에 그분이 안 계시다는게 슬프네요.
배칠수씨의 성대모사를 듣고는 왈칵 눈물이 나더군요.
영결식도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사고와 잡음 없이 무사히 잘 마쳤으면 좋겠어요.
바카스| 2009/05/27 13: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희쌤도 조문다녀오셨군요. 저도 동네 분향소 다녀왔는데요..서울도 아닌데 엄청난 인파에
놀랐습니다. 기다리는 도중에 고인... 영상을 틀여줬는데 너무 슬퍼서 참는데 힘들었어요.
대통령이 자살하는 나라에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ㅠㅠ
눈물로 보내드렸지만 아직도 맘이 서늘합니다
BlogIcon yhee02| 2009/05/28 0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 가족이랑 주위분들이 분향소로 뜨는 것을 보면서 왠지 하지 않으면 안될 것같은...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는 건가? 조금 놀랐습니다....

단지 슬퍼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중요한 건 잊지 않는 것이겠죠.
greenmooa0| 2009/05/28 17: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신뒤에야 국민에게 얼마나 소중한분인지 알게된것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늦었지만 저도 오늘 분양소에 가보렵니다ㅠㅠㅠㅠ
리틀티나| 2009/05/29 1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저두 한번 가서 꽃 한송이 올리고싶더라구요..ㅠㅠ
네이버에서 그분 미공개 사진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져서.. 부디 자유로워지셨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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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님

그 곳은
이 곳보다 좀 더 좋은 곳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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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ㅡㅡ| 2009/05/23 1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아침 그 소식을 들을 때 요가 중이었는데 그냥 정지 상태가 되버렸어요.
한때는 나라의 어른이셨는데..
전 그분에 대한 어떤 감정도 없어요.
그럼에도 너무나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 분이 하신일이 뭐든지간에 어떤 일을 겪으셨던지간에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으셨겠구나 하는 생각에 참 슬펐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전직 대통령을 자살로 잃었다는 것이 참 슬펐어요.
전두환 전대통령도, 노태우 전대통령도 버젓이 살아 있는 마당에
그 분의 소식은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엘리아스| 2009/05/23 2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절대 이걸로 다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이 이상 내 조국에 슬픈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대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뭘까요...
BlogIcon kiekie| 2009/05/23 2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ogIcon yhee02| 2009/05/25 0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명복을 비는 외의 일을 좀 할까.. 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가슴 한켠이 참 서늘하네요...
전 생각보다 이 분을 많이 좋아했던가.....그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기간이므로 당분간 개인적인 포스팅은 중지하고
관련 포스팅을 하나쯤 할 계획입니다.

5권발간 얘기같은 것은 이 분의 장례식이 끝난 다음에 할까 해요.
국민의 예의...뭐 그런 거창한 것은 아니라도 약간의 성의를 좀 보이고 싶네요....



BlogIcon yhee02| 2009/05/25 0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은 손이 너무 떨리고 머리가 허얘져서
그림을 그릴 수가 없어요...
지금...그래요....

오바하고 싶지 않은데..그게 잘 안되네요.


후안무치하게 살지 않으려 하는 사람은
고립되어서 난도질당해 죽는구나...그런게 당연한 곳이구나...
그런 슬픈 나라에서 산다는 절망감.
제이| 2009/05/25 11: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다들 잘만 살아 있는데... 너무 때가 덜 타서 그리 가신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샘님이 더 걱정입니다. 평소에 샘님의 글을 보며 돌아가신 분 참 많이 좋아하시는구나 많이 느꼈었는데..
어제도 마감일기 올라 올 것 같아 들렀다--조화 한송이 보고 어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냥 나갔습니다..

샘님 힘 많이 내시구요....행복한 생각 , 긍정적 생각 많이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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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2009년이 되었다고 봅니다....

제 블로그가 구형이라 그러한 것인지 이미지파일이 업뎃되지 않네요...갑자기!!
플래쉬 플레이어 버전 10이 업뎃된 뒤로 그런 일이 많다고들 하는데....지금으로선
이 버그를 고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오직 이 블로그를 신형으로 업글시키는 것 외에는 말이에요...

신년축하를 위해 그림도 그리고 했는데 이렇게 겨우 글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아....ㅠ_ㅠ

이 블로그 스킨이 꽤 맘에 들어 오래 쓰고 있었지만
이제 신형으로 업글하면 전부 갈아치우고 새단장을 해야지요.....네....
(또 그게 제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ㅠ_ㅠ 아 복잡하당)

어쨌든 그 때는 그때고요~
지금은 지금!!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2009년 내내 2010년 새해인사를 할 때까지
행복하게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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