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일기에 해당되는 글 119건


제가 에뷔오네를 연재하고 있는 아이엠닷컴 내부 사정으로
곧 업데이트 날짜 등의 변동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요즘 만화계는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싶을 정도로 불황인 데다가
살아남기 위한 지각변동이 치열해서....ㅠ_ㅠ하루하루가 속탄다라고나 할까요....

기실 만화계뿐 이겠습니까만.
저는 대한민국이 저를 위해서라도 오래오래 잘 살아남기를 바라는 국민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에뷔오네 114회차 분량을 마감했습니다만
5월 25일에 업데이트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달...6월 25일에 115회차가 업데이트될 것같아요.

6월까지 월간업뎃이라는....쿨럭쿨럭;;;
아이엠닷컴의 연재시스템이 통째로 변경되는 모양으로
7월부터 에뷔오네 업데이트 날짜가 다시 정상화됩니다.


10일과 25일이던 업뎃날짜가 하루이틀 변동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소한 작업일상 공지*

1. 업데이트는 한달 간격이어도 저는 상관없이 격주로 계속계속 마감해야 합니다.....OTL

2. 에뷔오네 11권 분량이 완료되어 단행본 작업 들어갑니다.....표지와 마감일기 준비 중입니다...OTL

3. 이 와중에 마스카 애장판 3권 후기와 표지를 또 그려야 한다능거...  @_@

4. 이래서 후기만화 총 페이지만 16페이지, 컬러페이지는 뭐...4페이지?
이건 완전 한 회차 마감분량이네??

총평!!!
대체 열왕기는 어느 틈에 언제 어느 시점에서 그려야 하는 건지
감도 구분도 없어진다아아아아아....(나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족사족~!!
이제 열왕기는 더이상 주문하시는 분이 없을 듯해서
본의아닌 절판공지 를 냅니다.
열왕기가 필요하신 분은 인터넷 리브로로 가시기 바랍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98
셀피아| 2012/05/12 0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힝 ㅋㅋㅋㅋ 렐 긔여버라 ㅎㅎㅎ
11권 얼른 보고파여 ㅎㅅㅎㅅㅎㅅㅎㅅㅎㅅㅎㅅㅎ 우힝힝 힘내세여 영희썜
02 | 2012/05/13 18:56 | PERMALINK | EDIT/DEL
11권 단행본 작업을 우선하게 될 것같아요.
6월에 나오게 되겠죠...언제나처럼;;
디오| 2012/05/12 1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호곡!!!! 뭐... 쌤의 건강이 안 좋으셔서 업데이트가 안 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나은 상황이긴 한데용... 제가 미스터 블루에서 회차 확인했을 때는 작가님의 사정에 의해
휴재라고 나왔거든요. ㅡㅡ;;;;;;;;;

이런 무책임한 아이엠닷컴같으니...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이래저래 불황이 심해서 밥 벌어 먹기 힘든 시기라...
그 와중에 비즈니스 프렌들리하시는 분은 계속 오너들 밥그릇만 챙겨 주시네요. 헛헛...
02 | 2012/05/13 18:57 | PERMALINK | EDIT/DEL
가끔은 회사 사정도 있는거지요.ㅎㅎ
하지만 대부분 작가 사정일 경우가 많져..(먼산)
햅쌀| 2012/05/12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아아아아아아 에뷔오네 11권만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앙트완씨는 왜케 비뚫어져 버린 걸까요?ㅋㅋㅋ 처음에 나왔던 사람하고
다른 사람 같아요...ㅋㅋㅋ(얼굴도 점점 미남자가 되어가는 듯합니다ㅋㅋㅋ예뿨)

야신야신 야신을 보여주세요ㅠㅠㅠ 보고싶다..ㅋㅋ

척박한 만화계 속에서도 이런 작품이 나오도록 신념대로 작업하시는 작가님 애정합니다 ㅠㅠ
만화책보면서 이렇게 가슴아린적 너무 오랜만이라ㅠㅠㅠ감성이 아주 그냥 초크초크 해지네요
02 | 2012/05/13 19:01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앙트완 씨가 원래 이런 남자였던거죠.

자신도 모르는 자신...자신이 원하는 것이 뭔지 정확히 모르는 남자...
그리하여 알게 되고 결국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벌거벗겨지는 남자는 매력이 있지요..(라고 개인적 생각)

와우| 2012/05/12 17: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서 빨리 마스카 애장판 3권을 보고 싶네요~
매달 홀수달에 출간되니 5월 31일에 나올려나요?
열왕기 3권도 어서 보고 싶네요 열왕기 2권에 딱 카이넨이 나오고 끝났던지라ㅜㅜ궁금해 미칠지경이에요 헝
02 | 2012/05/13 19:04 | PERMALINK | EDIT/DEL
애장판 출간 날짜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네요.
제가 원고를 넘겨도 출간날짜는 출판사에서 정하니까요.
5월은 확실히 아닌 것같습니다. 에뷔오네 11권이 먼저 나갈테니 아마 같이 출간되지는 않겠지요.
마왕의연인| 2012/05/13 21: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에뷔보다 렐의 상황이라...
암튼 기다리는 사람으로써 맘은 언제나 선덕선덕합니다
늦게 나오든 일찍 나오든 그 맘은 변함이 없으니 02님 건강이 먼저라는거~
JiJi| 2012/05/15 1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왕기 3권을 두근두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무엇보다도 작가님의 건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거~
우리 작가님 꼭 잊지말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ㅎㅎ
열왕기 3권.. 언젠간 나오겠죠.. ㅎㅎ 카이넨과 렐은 언젠가 만나겠죠.. ㅎㅎ
카이넨과 렐은 꼭 만나서 러브러브 행복해야 하는데!! ㅎㅎ
지나| 2012/05/15 2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소볼매입니다^^
정모에서 선생님이랑 어시분을 뵜었지요. (웃음) 다른 분들도요. 정모소감을 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사실, 일찍 정모소감을 쓰려고 했으나 ... '뭐라고 쓰지?'라는 생각에 빠지는 바람에 ...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즐거웠다고 쓰면 되는 건가? 아니면 구체적으로 써야하나라는 고민 때문에요.
처음으로 팬미팅에 참여해 본 소감으로는 '음, 이것도 일상의 한 부분이군.'이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웃음)
열왕기애독자| 2012/05/16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왕기 ㅠㅠㅠㅠㅠ 3권...
보면 볼수록 3권 모고 싶다는 독자입니다.~~~
궁금해서 미칠지경이라는 2222222
잔디밭소년| 2012/05/20 01: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아아아아니
1권도 9월, 2권도 9월이길래 아, 영희님께서 연간으로 하시려나보다 하고 올해 9월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ㅜ
저런 말씀은 이번엔 9월은 택도 없을 거라는 말씀 같아서 괜시리 찔립니다... 으얽
아..... 에뷔오네 11권이 드디어 나온다는 그 한 말씀에 쪼끔 위안이 되긴 하지만..ㅜㅜ
욕심이 많아서 죄송해요ㅜ 하지만 포기할 수 엄쒀!!랄까요ㅎ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마감을 하고나서..
지금도 비몽사몽입니다.

비가 오던 지난 주 내내 허리와 몸이 아파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어요.....
몸은 점점 불어나는데 체력은 점점 저질화..ㅠ_ㅠ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에뷔오네가 한 3회차 정도 업뎃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판사의 시스템이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여러가지로 마감일정에 큰 차질이 생겨서
몇회차 쉬게 될 것같아요....ㅠ

에뷔오네11권 분량이 다 되었고 몇페이지 추가만 하면 바로 단행본 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잘하면 마스카 애장판 3권과 같이 나오는 게 아닐까...추측을 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표지와 작가후기 등의 작업을 들어가야 합니다....(아이고..ㅠ)
에뷔오네를 쉰다고 해서 제가 쉴 수 있는 것이 아닌지라...;;;
페이지를 좀더 늘리고 싶은데 욕심 뿐이네요.

스토리만 진행하는 요즘 에뷔오네의 내용은 왠지 삭막하기만 해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흑흑흑;;;

그래도 촉박한 마감일자를 피하여 열왕기 3권 제작에 착수하기로 혼자 결정을 봤습니다.
여름내내 무슨 고난이 있을지..상상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무슨 생병나는 건 아니겠지...역시 상상도 하고 싶지 않고요....


언제나 그렇듯이 어떻게든 되겠죠...정신으로 한번 살아봅니다.


PS.
다음카페의 엘리후 님께서 개인적으로 정모 확정 공지를 부탁하셨네요.

안녕하세요, 엘리후입니다!

지난 2주간 정모공지를 올린 후, 많은 분들이 덧글로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ㅅ< 덧글 달아주신 분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최종공지를 올립니다.

날짜: 4월 28일 토요일

시간: 낮 12시

장소: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KFC 앞(인원이 모이고 난 후 이동할 예정입니다)

마스카 or 에뷔오네를 들고 있는 사람을 찾으시면 됩니다-_-ㅋ

회비: 대학생 이상 2만원, 고등학생 이하 1만원

아직 망설이고 계신분들! 부담갖지 말고 와 주세요:D

그리고 지난번 정모글에 참석의사를 밝혀 주신 분들은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한 번 덧글을 달아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인원을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해야 장소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 연락처는 OIO.8293.1432입니다. 모임 당일에 사정상 늦으시거나 나중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D



정모에 오시기로 한 분은 필독.
그리고 혹시 회가 동하신 분도 역시 필독하세요.
몇년 만에 저도 한번 여러분들을 만나뵈러 외출하려고 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96
셀피아| 2012/04/24 1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허 영희쌤 ㅠㅠㅠ 허허허....이 무슨 운명의 장난.............???
왜 이번엔 토요일인 거신가요..................ㅠㅠ 그나마 홍대라서 어찌나 다행인지..
제가 홍대서 알바가 10시에 끝나는데 그때라도 합류해도 되겠쭁...
ㅋ 그나저나 이제 제가 대학생이 되어서
정모때 성인 요금(?)을 내야하다니 ㅋㅋㅋㅋㅋ
5년 전 그때는 최연소라 대접받고(??) 좋았는데 말이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ㅠ 영희쌤 곧 만나러 갈게요~~ㅋㅋㅋ
최강보컬| 2012/04/24 2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갈...게요.... 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통성명은 닉넴으로 하는거에요???...
아 기대된당

한참 남았을줄알았는데 벌써 이번주네...... 다들 거기서 뵈요!
근데 몇분이나 오실라나
일정은 어떻게 잡혀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최강보컬 | 2012/04/27 21:15 | PERMALINK | EDIT/DEL
으... 스케쥴조정이안되서 내일 어렵겠네요....
아 작가님뵐수있는 기회인데 왜이리 토욜날 꼬이는지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다같이 뵐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디오| 2012/04/24 23: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 이 번주에... 제가 워낙 나잇값 못하는 부끄럼쟁이라... 노력해야겠죠....^^;;;;;

책이 잘 나오면 팬은 정말 감사하지만 쌤의 건강이 최우선이어용~~~~~
요즘 날씨가 제대로가 아니라서 감기, 비염, 장염 등등을 조심하시어요. ㅠㅠ
BlogIcon ㅋㅋ저번에 미스터| 2012/04/25 16: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블루에서 본다고 한 사람인데.. 미스터 블루를 접고 다음에서 보기로 정했답니다 . 아직 112화까지 밖에 없네요 ㅎ

다음에서 브레이커를 보기위해 결제를 하는바람에 충전한 돈을 다 쓸때까진 다음에서 볼려고요 ㅋㅋ

얼마전엔 수원에 갔다가 중고책방에서 에뷔오네를 보곤 구입해버렸답니다.

제가 고딩때 에뷔오네를 전파하기 위해 1권만 사서 친구 생일날 선물해주고 그랬는데 ㅋㅋ 정작 내가 보기 위해 산 책은 중고 ㅠ (그 친구는 책을 잘 사는 친구라 에뷔오네도 전부 사게 됬다곸ㅋ) 뭐,... 미스터 블루에서 에뷔오네만 5번 정도 정주행 했으니 .. 딱히 죄책감은 없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권부턴 새책 살께요. ^^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잡지책을 볼수 있어서 웹툰같은 느낌이예요 ㅋㅋ (유료웹툰이랄까?) 여튼 114회도 열심히 그려주세용 ㅋㅋ
BlogIcon 바렛 ㅋㅋ| 2012/04/25 16: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고책방에서 산 이유도 미..미스터 블루에게 돈내는 걸 더이상하면,.. 책값보다 더 나오겠어! 하는 마음때문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고책 산 돈이 여태까지 미스터블루에 에뷔오네 때문에 쓴 돈보다 적게 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슬프다. 미스터 블루 -ㅁ- 더이상VIP회원이 되지 않겠어! 난 너의 봉이 아니다!
BlogIcon 바렛 ㅋㅋ| 2012/04/25 16: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112화 결제를 두번이나 해버렸어. ...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수고하세요 ㅎㅎ
신참입니다.| 2012/04/27 11: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바렛님. 그래도 미스터블루에서 보면 작가님께 책을 사는것과 같은 효과인거잖아요. 중고책보다야 훨씬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돌아간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전 인터넷 결제 아깝지 않아요. 다운받아 보는 더러운 짓을 하는 것 보다는 중고책 구입이 낫지만 이미 인세 지급이 끝났기때문에 사실 작가님께 그닥 도움이 될것 같지 않아요. 중고책 구입은 구하고자 하는책이 절판되어서 더이상 새책으론 살 수 없을때 들러보곤 합니다. 미스터블루의 봉이 아니라 작가님들의 희망/봉/이 되는거라 생각해요. ㅎㅎㅎ 아, 유치했나요? ^^;;
신참입니다. | 2012/04/27 11:57 | PERMALINK | EDIT/DEL
아, 다시 보니 정주행 여러번 하셔서 죄책감(ㅎㅎ)은 없다하셨네요.공감가요. 그래도~ 인터넷결제 돌아서지 않으셨음 하는 바람에 안타까워서 괜히 오지랖부려봤습니다.
바렛| 2012/04/27 2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최신화는 항상 결제 하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그냥 정주행 할려면 5000원이상 들어가니까 이참에 구매하자는 생각이었는데 ;; 9권까지 구매한거라 최신화는 새책 살수 밖에 없어요 (중고책이 9권만 사고 10권만 사는건 불가능인지라 ㅋ )
선희| 2012/04/27 22: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로, 실로 오랜만의 정모에 가고 싶었으나 올초 들어 새롭게 맞게 된일이 주말에 주로 바쁜일인지라...
카페 가입 후 정모에 꼬박꼬박 갔는데 이번엔 못 가게 됐네요ㅡㅜ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날날뼝알| 2012/04/28 1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흑....처음으로 작가님 얼굴도 뵙고싶고 가보고 싶었는데
저번주에 허리를 삐끗한지라 꼼짝말고 시체모드 엄명이 떨어졌다는 ㅠ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112회차가 힘들게(이것은 몇가지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ㅁ;)
업데이트되었으니
시간 나시는 대로 틈틈히 보러들 가시고요....^^;;;


무엇보다도 저 지금 투표하러 가야 하기 땜시 쬐금 바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기 놀러오시는 분들께 얼렁 외칩니다~~


자아 대망의 나날이 왔습니다...
오늘 어서어서 가서
투표를 하는 겁니다~~~!!!!


이하는 2010년 지역단체장 선거 당시 제가 투표독려용으로 썼던 포스팅의 본문입니다.
이 때와 제 마음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므로 고대로 붙입니닷!!!!

2002년 대선 당시 저는 정치회의주의자였어요.

정치인은 거기서거기고
투표한다고 해서 세상의 부조리나 시스템 따윈
달라질 리도 달라질 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에서 많이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정확하게 안 것은 있습니다.

의롭기 위해 평생을 투쟁했던 한 남자가 절벽 위에서 생명을 던져버린 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부조리한 시스템은 고쳐지지 않아도
그나마 남아있던 것마저 파괴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내 손에 쥐어진 한 표가 그 파괴를 멈출 수 있을 거라고 온전히 믿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좀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같은 쪽으로 표를 던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투표하세요~!!

투표하신 분들은 이 곳에 오셔서 인증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ㅁ^

우리 함께 퐈이야~ 해 보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 오늘이야말로 진정 불타오를 때입니닷!!!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94
문소연| 2012/04/11 14: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한 시간 전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제 생애 첫 투표에요ㅎㅎ
하고나니 왠지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ㅋ
그리고 방금 마스카 애장판 2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받았어요.
얼른 구매하겠습니다! ㅋㅋ
| 2012/04/11 15: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오늘 아침에 버스 놓친 김에 단지내 투표소에서 하고왔습니다ㅋㅋ 첫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ㅋㅋ 마침 올해에 대선도 있고 말입니다^^+...... 아 그리고 저도 리브로에서 신간알림 문자받았는데 제가 꿈꾼건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진짜였어요ㅠㅠ 빨리 책을 받아봐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오| 2012/04/11 16: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어제 미스터 블루에서 업뎃된 거 확인하자마자 보고 오늘도 엄마랑 느즈막히 아침 먹고 투표하고 왔어요~~~
마스카도 나왔군요~~~
낼 퇴근하면서 코믹커즐 들려야겠어요.^^

참... 전에 덧글 달긴 했지만... 좀 늦게 달아서 못 보신 것 같아용
왕비랑 백작부인이랑 사촌이고, 또 루이하고도 사촌이잖아요
럼발가의 오누이도 에뷔오네랑 사촌이고요.
가계도가 궁금해서요.^^
케이루스| 2012/04/11 16: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투표하고 출근하는데 비가 주적주적ㅠㅠ
감기는 떨어질생각도 없는것같고 거래처들이 어제 일을 엄청 밀어넣어줘서 오늘 미친듯이 일하고 있습니다...
애장판이 나왔군요^^* 미리 알았으면 퇴근길에 들릴껄...ㅠㅠ
조만간 사랑스런 렐을 납치하러 가야겠습니다~ 배송 못기다립니다. 직접 사러갈꺼야!!! 하악하악!!!
와우| 2012/04/11 16: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3월 한달 내내 진짜 숨넘어갈듯 기다렸는데 31일이 되도록 2권이 출시가 안되서 조마조마했었는데
다행히 오늘 마스카 애장판 2권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애장판 혹시 많이 딜레이 될까봐 너무나 걱정했는데 2권 나와서 다행이에요;
선거일은 법정 공휴일이라 역시 학교도 안 가고 너무 편해요
아침에 잠도 정말 푹 자고 늦게 점심 먹고 생애 첫 투표 하고 왔어요ㅎ.ㅎ
딱히 어느 정당을 지지하지도 어느 후보를 응원하지도 않지만 그래도 그나마 나름 잡음이 없는 분을 찍긴 했는데
아직 좀 어려서 그런가 정치라는 말과 시민의식의 권리는 투표라는말이 제겐 너무 어렵기만 하네요
그보다도 마스카 2권 어서 받을 생각에 벌써부터 크록하가 절로 나오네요
Darjeeling| 2012/04/11 1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은 19대 총선날인 동시에 리브로에서 마스카 애장판 2권이 출간되었다는 문자가 온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셀피아 | 2012/04/11 19:12 | PERMALINK | EDIT/DEL
헉 정말인가요 당장 주문~!!!!!
셀피아| 2012/04/11 19: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오늘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투표해봤네요 ㅋㅋㅋ
세상 돌아가는 일따위 나랑 상관없다면서 항상 무관심
선거날 = 자는날 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투표할 수 있는 선거권도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닌것을..
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고 왔습니다 ㅋ_________ㅋ
렐이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초록색 복장을 하고 있군요ㅎㅎ 이뻐랑
니즈| 2012/04/11 1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정말 마스카 2권이 나왔군요!! ㅎ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선거를 했습니다.
제 친구들이 생각보다 투표를 많이 안해서...젊은 사람들이 투표권을 행사해야하는데 많이 안타까웠다는..
그래도 투표율이 지난 총선보다 많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주| 2012/04/12 0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투표 당연히 했는데... 선거 결과 왜 이래요 -.- 꿀꿀해요오오오오 ㅠㅠ
하늘연못| 2012/04/12 0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투표 당연히 했습니다.
거기다 난생 처음 투표사무원으로도 일했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냥 투표하러 갈땐 별 생각이 없었는데 투표소 설치 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수고하는 분들 덕분에
투표를 할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4시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갔더니 지금 한계상황입니다.(전날 두시간 밖에 못자서)..
에뷔오네 보고 잘려구 졸린눈으로 보고 후기남깁니다.
아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에뷔가 정말 기대가 되구요
문자 들어왔어요 마스카애장판2권 나온다구....
아 정말 언제나오나 맨날맨날 기다렸는데
작가님 너무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기쁘고 즐거운맘으로 이 선물 받겠습니다.
KANA| 2012/04/12 15: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퐈이야~ 하고 왔답니다^^
최선의 선택은 아니더라도 차선이라도 되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으로 한 표 던지고 왔습니다.
이번 부산은 빨간색(예전의 그 파란색)과 노란색 접전지였는데요.
사상 최초로 민주당 당선자가 나왔지요.
저는 문재인씨가 나온 거기 사상구 주민이랍니다~
부산은 아직 빨간색이 많지만 뭐.. 이렇게 세월이 지나가면서 지역색도 조금씩 엷어지지 않을까욤 ㅎㅎ
엘리아스| 2012/04/12 2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산은 가을도 아닌데 단풍이 아주 짙게 들었습니다-_-;;;;
저는 언제쯤 제가 뽑은 후보가 당선되는 모습을 볼까요...
이놈의 징크스를 생각하면 다음 대선엔 반대로 찍어야 할 지경임다 ㅠ_ㅜ
소아| 2012/04/13 0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투표했어요. 제 인생 첫 투표라 기대 많이 했는데 뭔가 동네에서 해서 그런가 영 상상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더라고요. 인증샷도 없고ㅎㅎㅎ 대체 뭘 기대했던건지; 그저 나름대로 더 살기 편하고 핍박받지 않으면서 지금보단 더 따시하고, 그러면서도 극하게 소외받는 자는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며 한 표를 던졌네요. 그저께 내 뒷줄에 길게 서 계시던 할머니 할이버지들처럼, 저도 쭈욱ㅡ 한 표를 소중하게 행사할 수 있길 바라며 그런 제가 되기를 기원하며 참여했어요. 생각보다 단순하고 넘 빨리 끝나 어라? 했지만 또 이렇게 인증
댓글 남기며 생각해보니 남는게 없진 않네요. 기뻐요. 저도 진정한 대한민국의 성인이네요.
다만 내가 우리가 국민이 이 나라를 사랑하고 보듬으려 애쓰듯, 나라도 좀 그래줬으면... 공무원 의식 버리고 경제 안정 사회 안전에 힘 좀 제발 써줬으면. (얼마전 수원 그 사건 땜에 내내 찜찜하네요-_- 국가에 대한 불신이 생겼어요 흑흑 여자로서 넘 무섭고 화나고 그렇습니다)
나미타로| 2012/04/13 1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투표하고 뒤늦게-_- 인증 댓글 달아요!!
영희님처럼, 저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냉소주의자였지만... 이제 '좋은 놈' 기다리다 아무것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덜 나쁜 놈'을 자꾸 뽑아서 '완전 나쁜 놈'을 몰아내야겠어요ㅠㅠ
개표 결과가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대선을 위한 첫 번째 전투로 의미있었다고 생각하렵니다!ㅠ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현재 감기에 걸려서 골골골골입니다.

아침까지는 멀쩡하더니
갑자기 목이 따끔거리고...기침이 터지더니만.....급기야...ㅠㅠ

지금 목이 너무 부어서 아프고ㅠ
몸이 으실으실해요...아아..오늘 날씨는 정말 수상쩍었다.......

약을 먹고 잠을 좀 잤더니 기침은 안나와 다행입니다만..
내일 병원에 가봐야겠어요.

이 한봄에 발이 왜 시리단 말이냐...;;


그래도 마감은 해냈습니다(;ㅇ;)
이번 회차에서 다시 스토리의 진보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실랑가 약간 걱정이 되네요.

이상하게 들리실 지 모르지만
작가로선 처음으로
야신과 공주님의 씬에서 약간 마음이 아렸네요.

저는 냉정한 성정인 편인지
원고를 그릴 때 등장 캐릭들에게 감정을 몰입하는 일이 거의 없거든요.

어느날 앞에 뚝 떨어진 멋진 남자.
헌신적 사랑을 바치는 것도 모든 여자들의 꿈인 그런 남자.
그 어떤 유혹에도 오직 그녀만을 바라보는 남자.
아~감사히 먹겠습니다~하고 넙죽 받아드는 그런 타입의 사랑얘기 사람들 왠지 좋아합니다.
그 남자를 사랑하는 것만도 얼마나 고난인지 알아용? 하는 다소 공주적인 태도를 이해하는듯 보이면서~
(써놓고 보니 끔찍하군요;;;)
그런 스토리가 순정만화의 판타지 중에 하나인 건 부인하지 못하겠네요;;;

에뷔오네는....왠지 그런 상황의 현실버전인 듯도 합니다.
뚝 떨어진 멋진 남자를 얻기 위해 그녀는 무슨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걸까요?
저는 그럼 무슨 순정만화를 그리고 있는 걸까요....;ㅁ;

어쨌든.


빠른 속도로 완결을 향해 항진할 것을 맹세합니다!!





꼭 차후에야 생각나는 사인본 판매배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팔고 있어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93
미영| 2012/03/23 23: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좋아하는 김영희작가님
이렇게 글을쓰니 감격 ㅠㅠ
몸도 힘드신데 고생많으셨어요
작가님은 캐릭터에 몰입안하시면서 어찌 저는 그리 몰입을 잘해서
가슴이 아린지요
보는 내내 가슴한켠이 아파옵니다.
미영| 2012/03/23 2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 111화 보고왔어요
말씀하신 대가가 가벼웠으면 하네요
에비오네와 야신 두연인에게요
빨리 완쾌하시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다음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디오| 2012/03/24 00: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막 보고 왔어요.ㅠㅠ

아흑흑흑... 어디 야신 같은 남자 없나요...(먼 산...)
그나저나 저도 에뷔오네와 같은 빛나는 외모가 아닌지라...(또 먼 산...)

샬로트도... 비뚤어진 집착 때문에 고통받는 백작부인도...
아름답지만 진실한 눈빛에 결핍된 왕비도 불쌍해요. ㅠㅠ
셀피아| 2012/03/24 0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아 영희쌤 ㅠㅠ 감기이신건가요..요즘 감기가 또 유행.... 수업듣다보면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합창................
감기엔 약이 없대요. 그저 푹 자고 쉬는수밖에 ㅠㅠ 빨리 완결내지 말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스카| 2012/03/24 06: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ㅅㅇ 작가님 수족냉증도 있으신가봐요.. 저도 그래서 참 많이 고생하는데..ㅠㅠ
체질적인 부분도 있지만 몸에 열을 내는 기관인 근육이 별로 없으면 더 그렇다네요,, ;;

그래서 근래 저도 유산소 운동을 했더니
한결 나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ㅁ'
개인적으로는 아침마다 약간 뜨겁다 싶은 물로 샤워해서 저체온을 보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제가 심할 정도로 저체온증이 있더라구요.. -ㅅ- ;;
하늘연못| 2012/03/26 13: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을 바라보는 왕비를 보니 ㅇ왠지 위태로운느낌이 좀 드는군요
마지막 페이지는 백작부인의 최후를 암시하는 것인가요??
저도 감기가 와서 엄청 힘듭니다.
하루속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미타로| 2012/03/27 13: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좀 나으신 듯하더니 이번엔 감기라니요ㅠㅠ
영희님 얼른얼른 나으시길ㅠㅠ

공주님이 치러야 할 대가... 과연 뭘까요.
하긴 야신이 모든 걸 다 버리고 왔는데 에뷔는 잃는 게 없다면 그것도 좀 이상할 듯 해요;;
단행본을 기다리며... 영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ㅠㅠ
미스터블루에서| 2012/03/31 1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돈내고 보는 사람인데, 미스터블루에서 돈내고 보면 작가에게 가는 이득 있나요?

예전부터 궁금했던 ㅎㅎ

여튼 너무 좋아합니다!
02 | 2012/04/09 20:03 | PERMALINK | EDIT/DEL
당근! 이죠. ^^; 마음껏 봐주세요~
셀피아| 2012/04/03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움...빨리 완결 안났으면 좋겠는데...ㅠㅠ
아 영희쌤이 완결을 빨리 내고 싶으신것인가영ㅋㅋㅋㅋ
02 | 2012/04/09 20:04 | PERMALINK | EDIT/DEL
그건 아닌데요~ ^^;;;
내용상 그렇게 되어간다는 거죠 ㅎㅎ
소아| 2012/04/08 15: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단행본파는 웁네다ㅜ.ㅜ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합격하고 나면 바로 에뷔오네 사지 못했던 권들 다 들여올거에요~_~ 그 때까지 완결이 났으면 하면서도 차마 그러면 에뷔도 럼발 백작도 나의 야신도 모두 볼 수 없을테니, 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 역설적인 팬심..ㅠ 마스카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인물 전체를 좋아하고 배경 모두가 가슴 아리게 마음에 들어온 작품은 처음이라.. 그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에뷔오네를 떠나보낼 준비가 전 아직 안 되어있네요ㅠ 아마 특성 상 완결권 래핑 안 뜯고 몇 달 후에나 읽어볼지도요.
그만큼 정말 매혹적이고, 너무나 대작인 우리 에뷔.. 완결날 즈음 해서 이벤트로 사인회 안 하시려나요ㅜ? 정모 가면 싸인도 받을 수 있단 윗글에 침만 흘리는데 아무래도 준비하고 있는 개인사 때문에 마음이 걸려서ㅜ.ㅜ 다음으로 미뤄짐 몇 년 후에나 영희님 뵈게 될 것 같은 기분이.. 좋아하는 분 뵙기는 참 힘드네요! 흑흑*_*ㅋㅋ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프로로 데뷔한 10여년 이래
처음으로 원고에 대한 그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손하나 까딱하지 않은채
푹 쉰 건 이번이 처음인 것같습니다.
허리인대가 늘어나는 바람에 꼼짝도 하지 못하고 한달을 누웠던 때와
심한 결막염으로 눈을 뜰 수가 없어 쉬었던 때를 제외한다면요.

이번엔 의식적으로 일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으며
할 일이 줄지어 있다는 것도 완전히 무시했습니다.

적어도 열흘 동안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으리~
하고는 놀았습니다.
열왕기를 구하시는 여러분들께 책을 보내기 위해 우체국에 가는 것만 그나마 일관련 이었네요.

하지만 결국 마스카 애장판 표지 작업때문에 끝까지 쉬지 못하고 말았습니만...ㅠㅠ
(그래도 만화가는 어차피 무급휴가라고요 ㅠㅠㅠ 휴가 길다고 좋겠다 하지 마세용ㅠ)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저의 발목을 또 잡았네요.
흔한 질병이라니...많이 근심하지 않으렵니다.
약을 먹으니 놀랍게도 늘 피곤해서 떡지고 숨차고 가슴 뛰던 것이 절반은 줄어든 것같습니다.
선물을 보내주신 분 덕에 이번 마감은 향기로웠어요..^ㅁ^*
역시 선물은 타이밍? ㅋ


에뷔오네 몇회차가 11권인지 기억이 영 정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앞으로 서너회차 지나야 11권 분량이지 않을까...짐작해봅니다.
에뷔오네는 이제 110회.

아마도 완결은 124~126회 정도? 사이가 될 것같네요.
숫자로 보니 정말 에뷔오네는 얼마 안남은 것같네요...

그.러.나.

사실은 여러분은 올해 내내 에뷔오네를 보셔야 한다능거...ㅜ,ㅡ

아름답게 잘 끝나야 할텐데...고민하는 중입니다.

마지막 회차에 가면 저는 아마도 
에뷔오네를 그리는 만화가로서의 제 목적을 얘기하게 될것같습니다.


셀프 인터뷰같은 것도 기획중이니 에뷔오네에 관한
의문이 계시면 질문을 올려주세요.
지금부터 조금씩 취록하여
에뷔오네 마지막 권 기획02의 주저리 편에서 답변하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에서
마스카에 관련된 댓글은 답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주의하셈^^*





그래도 붙여버리는 마스카 열왕기 사인본 판매배너ㅡㅡ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1권과 2권 있습니다...비록 적지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91
주니엉| 2012/03/09 2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가 하루 일찍 나왔네요? 잘 보고 왔답니다.
전 개인적으로..지극히 개인적으로 에뷔오네가 행복하게, 아름답게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결혼을 하고 애기들이 있으니 행복달달가슴설렘 바이러스가 부족해지는거 같아 영희쌤 만화보며..대리만족을.....
-_-;;;;(뭐래...^^;)
암튼, 마감 다음 마감이고 열왕기도 있고 등등 일거리가 항상 많아 푹~~ 쉬세요...말 하기도 죄송스런거 같아요.
그래도 건강 챙겨가시면 일 하시구, 에뷔오네가 한회차 쉬게 되더라도 열왕이 3권이 늦게 나오더라도 기다릴수 있어요!!!
(그럼 영희쌤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려나요? ㅠ_ㅠ 어떡하지....)
BlogIcon yhee02 | 2012/03/11 00:33 | PERMALINK | EDIT/DEL
후후후후...ㅜㅜ
섹씨한 수컷남은 왠지 현실엔 참 드물지용?
만화 속에서나 보면서 마음을 달랠 수 밖에요...;;
비스카| 2012/03/10 0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갑상선 항진증이라니 ㅠㅠ 작가님 종합병원이 따로 없으시잖아요 >.<''
함께 자취하던 친구가 항진증이어서 그 불편함을 알기에,,, 참 마음이 아파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헬스라도 정기적으로 다녀보심이 어떠하신지..;
BlogIcon yhee02 | 2012/03/11 00:34 | PERMALINK | EDIT/DEL
종합병원...ㅡ.ㅡㅋ

다음주에 갑상선 검사를 또 받습니다...
수치가 많이 떨어졌기를 바랄 뿐 ㅜ.ㅡ

헬스는...생각해 보고요...ㅠ_ㅠ 너무 귀찮아요 ㅠㅠ
나미타로| 2012/03/10 19: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갑상선이라니ㅠㅠ 엄청 힘들다고 들었는데 영희님 무리 마시고 쉬엄쉬엄하세요ㅠㅠ 영희님은 몸이랑 옷을 참 아름답게 그리셔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림에서 눈을 뗄 수가 없는데... 그런 그림이 나오려면 이런 고통이 꼭 뒤따라야 하는 걸까요(흑흑)
전... 에뷔 처음 시작할 때 그 설정의 참신함에 '우와~'했었어요ㅎ 사실 인어공주(+신데렐라) 이야기는 엄청 흔한 모티브지만, 남자가 인어가 된다는 건...(게다가 그걸 개그가 아닌 이런 진지한 이야기로 풀어나간다는 것!) 에뷔 이야기는 겉에서 보면 흔한 이야기(인어공주) 같은데 펼쳐보면 완전히 색다르다는 게 진짜 매력인 것 같아요!! 대체 이런 매력적인 이야기는 어떤 계기로 떠오르신 걸까요?ㅎ 그리고 가끔 보면 야신처럼 (뭇 여성들에게 로망인) 저돌적인 매력남 캐릭터는 의외로 영희님 취향이 아니신 것 같기도 한데... 에뷔에서 완결까지 꾸준히 영희님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는 누구이려나요ㅎ(...갑자기 마스카에서 엘리후를 가장 애정하신다던 말씀이 떠올라서ㅎ)
BlogIcon yhee02 | 2012/03/11 00:32 | PERMALINK | EDIT/DEL
럼발백작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좀 꼰대 취향이어서리...;;(미안하다 럼발백작)
정의로운 사나이를 좋아해요.
원칙주의자에
명예를 중시하고
약자에게 관대하며 강자에게 강력한

공무원이나 군인 하면 딱 알맞을 성격을 한
그런 남자요....;;;

하지만 경쟁률은 0%에 가까운...여자에겐 영 매력없는 캐릭터랄까요...
물어보면 모두 호감은 갖고 있는데
출연이 없어지면 모두의 기억 속에서 꺼지는 그런 불쌍한 남자...ㅠㅠ
커피우유| 2012/03/11 0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몸이 많이 안좋으신건 알고 있었지만 갑상선 항진증이라니요. 제 가족중의 한사람도 앓고 있는 병이라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작가님의 고통과 시련속에서도 에뷔오네는 꿋꿋이 연재를 계속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에뷔오네가 늦게 업데이트가 되어도, 휴재가 되어도 마음은 아프지만 이해합니다.
부디 건강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2/03/11 00:36 | PERMALINK | EDIT/DEL
우유님의 가족 분은 많이 심하셨나요?;;;
저도 수치가 낮은 건 아니라고 하지만 좋아지리라고 믿습니다.

가족 분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셀피아| 2012/03/11 0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ㅠㅠ무급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과제 생각 좀 안해봤으면 좋게써용...
저는 학기중엔 쉬어도 쉬는게 아님.....ㅠㅠㅠㅠㅠㅠ
놀아도 과제생각, 잘때도 과제생각, 어딜가나 무엇을 하나 과제의 압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학점의 노예.............................................................
02 | 2012/03/11 18:20 | PERMALINK | EDIT/DEL
미대생의 난제는 과제인 것같네요.....;;
졸업까지 과제는 쭉 계속되니 ㅎㅎㅎ

건투를 빌어염~^^*
디오| 2012/03/11 1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처음엔 속독, 두 번째 이후로는 정독하는 인간이라 다시 한 번 에뷔오네를 결제해서 보고 있어요.ㅠㅠ
시대의 흐름에 맞게 웹에 적응하자...는 여전히 힘드네요.ㅎㅎ
역시 전 종이 넘겨 가면서 보는 게 더 편한 구세대인가봐요.

전...럼발 백작 같은 남자 정말 좋아요.ㅠㅠ
성실하고 성격 좋고 능력 있고 집안도 좋고 외모까지 괜찮잖아요!!!!!!!!!!!!!!!!!!
과감히 100점 만점에 200점을 주고 싶네요. 으흑... 제게 소개팅 들어왔던 남자들 중에
럼발의 반이라도 되었더라면 솔로는 아니었을 거예요.ㅠㅠ

어차피 야신이나 루이 같은 남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니 제쳐 두고...
(실은 야신이 제 스탈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영희 쌤의 건강도 염려되지만 항상 같이 작업하시는 어시 신님의 건강도 걱정되네요.
제가 직접 작업하시는 모습을 뵌 적은 없지만 감히... 두 분은 환상의 콤비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냥 개인적인 제 생각이에요.ㅎㅎ
02 | 2012/03/11 18:23 | PERMALINK | EDIT/DEL
저도 아날로그적 인간이라
컴작업이 대세인 요즘도 수작업 원고를 해서
편집자의 눈총도 받아요.....ㅡ.ㅜ

ㅎ 럼발백작은
산속에서 총상을 입고 누워 싸늘히 식어가도
모두에게 잊혀지는 남자 ㅠㅠ랍니다.
그래서인지 제겐 좀더 애정남...;;

최강보컬| 2012/03/12 0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편찮으신데가 많아서 참 걱정이에요..ㅠㅠ흡
그냥 에뷔오네는 통달하고 작가님 블로그와서 업뎃소식이 뜨면 보러가는편이라
까먹고 있었는데 업뎃하셨네요 ㅠㅠ지금보고왔습니다

저도 또 말씀드리지만 에뷔오네는... 주인공들끼리 해피엔딩이됐음좋겠어요
작가님이 설정하신 결말이 독자들이 보기에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

갑자기 날씨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
BlogIcon yhee02 | 2012/03/12 13:21 | PERMALINK | EDIT/DEL
에뷔오네는 해피엔딩인데요....;;
ㅎㅎ
여러분 보시기에도 해피엔딩 일텐데...ㅜ.ㅡ
(완전 양치기 소년이 된 듯한 작가입니다...ㅡ,.ㅡ)
wkdahdid| 2012/03/14 19: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에 대한 질문이면 되는 건가요?^^
에뷔오네 가족, 즉 에뷔아빠 엄마 에뷔 풀네임이 뭔가요?
삼촌분도 가르쳐주세요.
럼발백작님은 어떤 여자 형제분하고 가장 안친한가요?

.....
넘 마이너적인가요.... 쓸데없는 질문이지만 럼발백작님은 좀 궁금했거든요.
ㅎㅎㅎ
BlogIcon yhee02 | 2012/03/15 09:55 | PERMALINK | EDIT/DEL
......이런 질문은 예상도 못했는데요....
일단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sun| 2012/03/14 2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02님.. 저도 갑상선항진증인데요(벌써 7년쯤 된 듯), 울 나라 여자들에게 아주, 아주, 아주 흔한 병이예요.

진단 받기 전까지는 엄청 피곤하고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인터넷 찾아보면 거창하게 써 있지만, 약만 잘 먹으면 별 거 아니고 관리하며 지내면 아픈 것 조차 의식하지 못하니 걱정 마세요. ㅎㅎ 괜히 반가워서(?)요. ^^

다만 약 챙겨 먹는게 아주 귀찮죠. 갑상선 항진증은 재발도 엄청 흔한데(저도 벌써 2번째 재발인가?) 그러려니 하고 재발하면 약 먹고 괜찮으면 약 끊고 그러고 지내요. ^^

늘 좋은 작품 그려주셔서 감사하고요, 건강하세요!! 늘 작품을 기다리는 팬으로서...
BlogIcon yhee02 | 2012/03/15 09:57 | PERMALINK | EDIT/DEL
동네어귀에 나갔다 들어와도 숨차고 피곤해서 쓰러져 자곤했죠.
지금은 투약 중이라 그런지 괜찮네요^^;;

의외로 동지?들이 참 많았네요...(좋은건가..복잡한 기분입니다.)
JiJi| 2012/03/16 1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 에뷔네 가족분에 대한 질문이 올라와서.. 저는 인어쪽에 대해 질문할께요. ㅎㅎ
인어들의 생활이 궁금해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1. 인어왕님이 바다에서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뭔가?
2. 인어왕님 외에 다른 인어들의 하루 일과는?
3. 인어왕님의 집(궁전)과, 다른 일반 인어들의 평범집의 구조도는?
4. 제일 궁금한거!! 인어왕님의 형제분들의 증명사진!!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
증명사진이 안된다면.. 가족 그림이라도.. ㅎ 아주... 은혜로운 그림이 될듯... -ㅠ-
미정| 2012/03/15 2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덜...항진증....첫아이낳고찾아온...일년넘게약먹고둘째임신중인데,아직약먹네요..
숨가쁘고...성격베리고...혼자덥고.....작업하시는데얼마나힘드시까...
약꾸준히드시란말밖에...맨날눈팅만하다가....ㅠㅠ.....
이정화| 2012/03/20 1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 5권(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만화는 책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이 오프라인/온라인 어느 서점에서도 없다고 마스카애장판1권 구매 후기에 달았더니 못 보셨나요?
흑.. 5권 제발 출판사에 말씀하셔서 2쇄? 찍어달라고 해주세요~ 근데 왜 하필 5권만 없는걸까요?
디오| 2012/03/24 0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왕비와 루이, 백작부인이 사촌지간이라고 나왔고...
럼발 가의 오누이와 에뷔오네가 사촌이라고 나왔는데용...
이종사촌인지 외사촌인지 고종사촌인지... 궁금하네요.ㅎㅎ
가계도가 궁금해졌어요.^^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대체 마감이 언제적 일인데 이제야 마감일기를 쓸 생각이 난 것일까요..........

이번 마감은 내내...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로 피폐 그 자체였기 때문에
무엇을 그렸는지도 기억이 안날 정도입니다.....ㅠㅠ

혈당치가 너무 높아져서 당뇨에 걸리는 것 아닌가 걱정도 했으나 다행히도
많이 낮아졌습니다...(이러면 자꾸 나이를 생각하게 된다능..ㅠㅁㅠ)

무슨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느냐 하면...아...아...ㅠ
최근에 애장판을 내기 위해 컴을 뒤적거리던 중
마스카의 컬러 그림 파일들이 완전히 완전히~!!!!
분실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왜 날아갔느냐고요...한두마디로 말하긴 정말 힙듭니다...

중요한 것은 9권이후 컬러 그림들 대부분이 왕창 사라져 버렸다는 겁니다....;ㅁ;
이렇게 되어 컬러그림을 다시 그려야-정확히 말하면 채색 작업을 다시 해야한다는 결론입니다.

컴원고의 이 허망함이란....

그래서 아마도...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 그림들은
이제 뭔가..다른(똑같이 그리기 위해 애는 쓰겠지만)그림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습니다.

이런 저런 일로 드러눕기 직전까지 간 상태에서 이번 에뷔오네 마감을 치르느라고
정신이 반쯤 나가있는 상태였습니다.


지금은...몸이 너무 나빠졌기 때문에 몸을 위해서-정확히는 많은 것을 그려야 할 미래를
위해서라도 마음을 편안히 가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덕분에 마감이 끝나기가 무섭게 병원으로 직행했습니다...ㅠ

이젠 의사샘이 친구로 보이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생각하는 중입니다..거참;;;


PS.
이 격통의 한달 여 동안 마음의 위안이 되어 저를 지탱해준 것은
마스카를 비롯한 제 만화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성원이었습니다...




생각나면 재빨리 덧붙이는 사인본 광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 안 남은 열왕기의 주인이 되세요...;ㅇ;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86
셀피아| 2012/02/14 0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헉!!!!!!!!!!!!!!!
컬러가 달라져도 상관은 없으나(아니 오히려 예전이랑 색다른 맛에 좋을수도..)
고생은 영희쌤이 다 하시겠네요 유.유 아 어시님도 컬러작업 하시나?;;
아 ㅠㅠㅠㅠㅠ이런 캐안습이..힘내세요ㅜㅜㅜ
사람이 쉬어가면서 일을 해야지 ㅠㅠㅠ 제가 대학을
1년 스트레이트로 죽 다닌다고 생각하면 정말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02 | 2012/02/15 19:11 | PERMALINK | EDIT/DEL
어시양은 컬러작업과는 무관해요 ㅎ
온전히 작가가 전부 하는 거랍니다....;;

그런데 데생 원본조차 분실된 것같아서..현재 또 패닉이랍니다....ㅠ

디오| 2012/02/14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점프스 사이트에서 에뷔오네 109화가 인기코너에 떡하니 올라와 있는데, 아무런 후기가 없으셔서...ㅠㅠ
이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예전에는 컴터가 정말 만능인 줄 알았는데, 영구 보존이라는 건 없다는 사실을 거듭 깨닫네요.
외장하드도 길어야 10년... USB도 잭 고장나면 5년...
컴 작업 다시 하셔야 하는 점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 갈 정도인데...
넘 괴로워 마시고 쉬엄쉬엄 해 주셔요.ㅠㅠ

혈당치 수치가 걱정되신다면 글루코사민 계통은 되도록이면 드시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하네요.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거 드시지 마시고 꼭 병원에서 의사와 약사의
조언을 구하고 드셔요. ㅠㅠ
02 | 2012/02/15 19:13 | PERMALINK | EDIT/DEL
흔적조차 없어지는 디지털 그림의 허무함이란
뭐라고 말할 수 없더라고요...

ㅈㅇ이가 불타서 없어지는 것도 완전 소실이지만 ...그래도 정말 다른 기분이에요...ㅠ_ㅠ

비스카| 2012/02/14 1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삼가 애도의 말씀을 먼저...
하드복구 서비스를 이용해보심이 어떠하신지요..? ;;
저도 한 두번 하드 삑 나고서는 중요자료는 외장하드에 2중 3중으로 백업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ㅠㅠ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하드소실이라니... ;;;
02 | 2012/02/15 19:15 | PERMALINK | EDIT/DEL
ㅎㅎ 7년 전에 날아가 버린 거랍니다....
그 후 거의 기억에서 지워졌다가
최근에 애장판 계획이 잡히는 바람에
어디있더라..뒤지다가 겨우 기억해내고 다시 헉!!한...그런 경우입니다.

포맷했더라도 그 당시 하드복구 서비스같은 게 있는 줄 알았다면...했을 거예요. 몰랐던 거지요...

DOKO| 2012/02/15 17: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왕기 잘받았습니다~ㅎ싸인 감사합니다...!
으아니 그런데ㅠㅠ 자료가 날라갔다니 ㅠㅠㅠㅠㅠ 이럴수가....전 드라마 날라갔을때도 엄청 침통해했는데...허허허허
컬러작업이 싹다 날아간 작가님 마음이 어떨지...ㅠ독자들은 새로운 그림에 눈이 호강하지만서도..ㅠㅠ
작가님께서 하실 작업들을 생각하니 마냥 웃지만은 못하겠네요.....ㅠ
그렇지만 그럴수록 열왕기,마스카,에뷔오네 더 사랑할게요!!!힘내세요 작가님!애장판 2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02 | 2012/02/15 19:17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걱정해주셔서.
ㅎㅎ..제가 걱정하는 건 재작업의 어려움은 둘째고
새로 그린 그림이 예전의 분위기를 못 살릴 것같아...
여러분들이 실망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없으므로 어케든 해야겠지요.
날날뼝알| 2012/02/15 2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궁;;; 무쟈게 속상하시겠어요;;;
이미 날아가버린거 속은 쓰리시겠지만 정신건강을 위하야 잊어버리시고
신체건강도 잘 챙겨가시면서 쉬엄쉬엄 하시와요 건강이 최고;;;;;
02 | 2012/02/16 10:01 | PERMALINK | EDIT/DEL
이미 잊었어요^^;;
작업을 해야지요...ㅠ_ㅠ
(작업이 싫은듯....;;)
MJ| 2012/02/16 04: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겅.. 어째요 ㅠㅠ
고생하시겟네요.. 바쁘실텐데 엎친데 덮치셧네ㅠㅠ
그래도 새로운 채색도 기대되요 ㅎㅎㅎ
건강잘챙겨가면서 쉬엄쉬엄하시면서 (그러긴 힘드시겟지만..;;) 부디 오래오래 그려주세요 ^^!
이번에도 즐겁게 봣습니다 ~
02 | 2012/02/16 10:02 | PERMALINK | EDIT/DEL
새로운 채색이라기 보단..예전 것을 재현하는데
힘쓸 거랍니다...;ㅁ;

그래도 뭔가 달라지겠져? 음.....
이주리| 2012/02/16 19: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 저장해 놓은것이 날라가 버리다니 정말... 기운 빠지셨겠어요

힘내세요!!!!!!! 마구마구 힘이 솟으셨으면 좋겠어요

에뷔오네도 마스카 애장판도 숙숙~~ 잘 풀리고 잘 그려지길 바랍니다''하지만 건강이 우선이니깐

치료도 꼭 잘 받으세요, 기운나는 음식도 잘 드시구요^^
BlogIcon yhee02 | 2012/02/18 18:25 | PERMALINK | EDIT/DEL
ㅎㅎ 네 고맙습니다.
힘내려고 합니다...
아리시아| 2012/02/17 09: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엇보다 영희님이 아프지 않는게 중요해요_ㅠ
마스카 그림이 설령 sd캐릭터 같이 되어도 영희님이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즐겁게 작업하셨다면 저 또한 기쁘게 책을 소장할 것 같아요
물론 작품 하나하나가 인고의 창작물임을 모르지는 않으나,
김연아씨가 행복한 스케이터로 있을 수 있게 주변인들이 도왔듯이
저 뿐만 아니라 여기 오시는 그리고 영희님의 작품을 보는 분들도 행복한 작가가 되시길 바랄껍니다(^^;)

그림이 색체가 화풍이 그외 기타 등등이 달라져도 괜찮아요ㅎ
그러니까... 아프지 마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에요^ㅅ^
(그런데.. sd캐릭터 농담삼아 썼다만 꽤 귀여울 것 같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2/02/18 18:27 | PERMALINK | EDIT/DEL
SD캐릭이라....ㅡ.ㅡ;;
그림이 망가지는 한이 있어도 그렇...게는 안될 것같지만요 ㅎㅎ;;;
| 2012/02/18 0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yhee02 | 2012/02/18 18:28 | PERMALINK | EDIT/DEL
새로운 꿈을 향해 길을 떠나신 건가요~^^*
이번엔 제대로 선택하신 것이길 빕니다.

하라 님께서 약사가 되셔야 제가 약이라도 촘..(굽신굽신)

하라류님도 화이링입니다.
리엘| 2012/02/24 2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미... 다시 하셔야 하는 작업도 작업이지만 작품이 한순간에 없어져버리는 그 허무함과 상실감은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_ㅠ 모든 게 전산에 저장된다는 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이런 일을 겪으면 깨닫게 되더라고요.
아사렐라| 2012/02/28 21: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 구입하고 속으로 뿌듯해 하고있었는데...에뷔오네 5권만 왜 품절인거져....TT전권 다있는줄 알았는데..5권이...흠~나름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전~부샀지만 5권만 없네요..^^ 구할수 없진 않겠죠?....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에뷔오네의 페이지 수는 언제나 저를 괴롭게 합니다. ㅠ
많이 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ㅜ.ㅡ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어느새 양이 적어졌고 그게 정량이라고 몸이 기억해 버리면
무슨 몸부림을 쳐도 죽어도 그것밖에 안나오는 것입니다...

이번 마감은 명절이 끼어 내내 좀 치였습니다....그래도
기자님의 깜짝 명절 선물이 도착해서
저를 행복하게도 했지요^^ㅋ

궂은 일만 있으리란 법 없는 것
그것이 인생.

에뷔오네 11권 분량은  대부분의 내용이
앙트완 공작의 분노와 계략 편 입니다.

야신의 위기가 다가오네요.
이제껏 몇줄씩 꼬였던 복선들이 터져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1권 막쯤에서 위의 음모들이 대충 해결을 보고
에뷔오네 전체 이야기의 위기 절정 편으로 치달을 것같습니다.

이렇게 되며 12권으로 완결을 볼 수 있지 않을까...생각합니다.


제발 계획대로 되어야 할텐데.

108회차 에뷔오네도 즐겨주세요~
그럼 전 밤샘 뒤끝 잠을 자러 ㄱㄱ합니다......ToT(하품)




맨날 맨날 잊어버리고...들어와보곤 아차 싶은;;


갑자기 생각나버린..사인본 배너입니다..ㅡㅡ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83
하늘연못| 2012/01/25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첨인가요 (ㅠ.ㅠ 감격의 눈물이)
혹시나 올라왔나 해서 방금전 사이트들 돌아봤는데
아직 올라오진 않았네요
낼즘 올라올까요 기대가 되군요
마스카 애장본도 1월말에 나온다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푹 주무시기를....
서정윤| 2012/01/25 17: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방금전...에뷔오네 108화 구매해서 보고 왔어요...분량이 분량이...ㅠㅠ 흑흑 위의 작가님 후기보니 힘드셨을거 같어 머라 말도 못하겠공...ㅠㅠ 너무 재밌어도...탈이죠...ㅎㅎ
서정윤| 2012/01/25 17: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깜빡했당...늦었지만 새해 목 만땅~~받으세욤~~
티엔| 2012/01/25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막 보고왔어요. 많이 아쉬웠지만... 뭐 원래 기다리는게 독자가 할일이죠, 뭐..
12권을 향해 가는군요. 지난 107회의 야신의 생각속에서 웬지 결말이 조금 점쳐지는데 그게 아닌가?
왕자님의 활약도 기대되요. 마스카처럼 12권이 결말인가봐요. 설마 마스카처럼, 또 멀어지는건가요?
나이 설 넘기니 마흔 하고도 셋인데, 아직도 해피엔딩이 좋아요. 달달한 해피앤딩!!!
바람에실려| 2012/01/26 1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가 완결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에뷔오네 1권을 보던 때가 고등학생때였는데 지금은 대학 졸업반이니까요ㅡㅜ;;....
마스카 애장판도 기다려지고 11권도 기다려집니다
02쌤 아프지 마시구 수고해주세요!ㅠㅠ
셀피아| 2012/01/26 23: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잉 벌써 완결이라니 ㅠㅠ
아직 훨씬 이른거같은 느낌은 아쉬움때문이겠죠 ㅠㅠㅠㅠ 20권까지 죽죽 하셔도 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마스카 애장판은 곧 나오겠죠??? 지금이 1월 말인데!!! 빨리 보고싶어요 ㅎ_____________________ㅎ
디오| 2012/01/27 2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좋은 작품을 즐겁게 보아서 기쁘긴하지만
나이 먹는 건...ㅠㅠ

대학생때 튼튼하던 녀석들과 언니들이 하나 둘씩 병원 신세를 지는 것도 슬프고요.
좋은 작품을 내 주시던 작가님들의 병환 소식이 들려 올 때마다 슬프네요.
저야 생긴 것과는 다르게 부실체력이라 병원에 가도 '그런갑다...' 하지만요...ㅠㅠ

지금쯤이면 푹 주무시고 원기회복을 하셨을까요? ^^
영희님 찬양| 2012/01/30 12: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8회차도 수고하셨어요~
나이들어가면서 슬프긴 하지만 영희님의 작품들이 한권 두권 새록새록 함께 나오는 재미도 있네요.
다시 체력 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스런 에뷔오네와 멋진 야신도 좋지만 마스카 애장판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나오자마자 완결편까지 모두 발간즉시 사고 싶네요.
빠마머리 썬| 2012/01/31 12: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질문이요~
마스카 애장판 사인본은 따로 판매하지 않으시는거죠?
지금 리브로에 주문받길래 주문을해야하나 해서요..혹시 사인본 파시는거면 사인본으로 사려구요^^

긴다| 2012/01/31 1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판떴네요~~>_<
바로 주문했습니다! 기뻐요~~~~~그런데 한권씩 나오나보네요.,이왕이면 일괄주문하고 싶은데ㅜㅜ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마감일기를 매번 쓰다보면 반복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회차를 자꾸 잊어버린다는 겁니다......

또 반복되는 것은

회차를 마감일기를 쓰기 전에 확인하면 되는데
이렇게 글을 쓰면서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이 비로소 난다는 것이죠.


또 반복되는 것은

다시 확인할까...생각하면서도 걍 글을 ㄱㄱㄱㄱㄱ하면서 귀찮아...라고 생각하는 것도....ㅠ_ㅜ

아마 107회죠.
틀려도 할 수 없지...라고 생각하는 것도 매번 반복.

이번 회차 마감은 지옥도를 예상하게 했는데요...아주 엉망진창 마감이었습니다.
마감하는 당일 담당 기자님께 원고를 넘기면서 썩소를 날리는 제 겉모습에선
그런 것을 연상하게 하는 조짐은 보이지 않았겠습니다만...

그런 거 따위
누가 알아서 좋을 것은 없겠지요.


하여간

 


PS. 핸드폰 없이 살기 열흘 경과보고
     
울려대는 스팸 문자 없는 생활, 보험 기타 등등 마케팅 전화 없는 생활
 ...마음의 평화 그 자체.
잠자리가 평안하다.
만화가는 낮에도 잔다...

마감 당일 전화도 문자도 없이 편안히 용산으로 달렸다...서울문화사는 용산에 있음
원래 마감당일 마감전화를 하지 않는 기자님, 내가 핸드폰이 있건말건 상관없을 것이지만도;;

 
비로소 깨닫다.
핸드폰이 얼마나 생활 스트레스였는지를...
     
불편한 거?
음.........................................................
뭐지?

아직까진
급한 일이 생기지 않아서...잘...모르겠네.
 
어라...     

마스카 열왕기를 구입하실 분은 아랫글로 스크롤~!!
아아 배너달기 귀찮아...
ㅠ_ㅠ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79
제이| 2012/01/10 18: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7회차 보고 왔어요..내용이 쉴새 없이 몰아 치고 있네요~.........어떻게 진행될 지 정말정말 궁금하고 두근두근해요.
오늘 야신의 결심했어!!!!!!!!!!!!!!!!!!!!!!!!! 이 포스는 왠지 저를 불안하게 합니다ㅠㅠㅠㅠㅠㅠ
부디 에뷔와 해피엔딩 ㅠㅠㅠㅠㅠㅠㅠ 바래요~~~~~~~~~

항상 건강하세요~~~~~~
BlogIcon yhee02 | 2012/01/16 02:26 | PERMALINK | EDIT/DEL
응? 야신이 그렇게 폼잡았나요?
별 거 아닐 건데 ㅎㅎㅎ

해피엔딩은 에뷔오네 시작 때의 제 공약이었는데...

역시 못믿으시는군요...ㅠ_ㅠ

소아| 2012/01/10 2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겨.. 결심했어?
대체 어떤 표정일지, 어떤 상황에서인건지 오늘도 단행본파는 속만 끓입니다. 라식을 하고 컴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는거나, 작은 글씨를 오래 응시하고 있음 눈이 피곤해져 단행본파 고수하고 있는데ㅜㅎㅎ 정말이지 마스카도 역작이고 대작이지만 그래도 남자인물에서 한번도 끌리는 인물은 없었다지요. 근데 에뷔오네 에서는 야신.. 우리의 다 퓌레느가 마음을 콩닥콩닥 사로잡네요. 전 에뷔오네도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인물들 사이에 흐르는 감정선도, 주옥 같은 대사와 독백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배경 모두가 대작임을 묘사해주고 있어요. 마스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마스카는 악역들도 끌리고 안타까웠다면 에뷔는 전혀 아니라는 것 정도?;; 우리 사랑스러운 에뷔오네 공주를 자꾸 몰아가는 마사르 일당은 넘 싫어요^^;ㅋㅋ 암튼.. 언제나 두 작품 너무 사랑하고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새해에 건강 조심하시면서 멋진 작품 부탁드릴게요~
BlogIcon yhee02 | 2012/01/16 02:27 | PERMALINK | EDIT/DEL
별로
대단히
결심한 거없는데 제가 이상하게 그려놓았나 보네요 ㅋㅋㅋ


라식수술하신 분들 모니터를 보는 고통을 호소하시던데...ㅠ_ㅜ
부디 무리하시지 말고...오랫동안 보지 마세요;;

하늘연못| 2012/01/10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7회 막 봤습니다.
네이트랑 지마켓에는 아직 안올라왔구요
네이버에서 봤습니다.
담주가 아주 기대가 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여우같은 백작부인은 확실히 손좀 봐주세요!!! 작가님!!!
BlogIcon yhee02 | 2012/01/16 02:28 | PERMALINK | EDIT/DEL
백작부인의 결말 정도는 예상하고 계시겠지요^^?

셀피아| 2012/01/11 06: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휴대폰 잃어버렸을때 한 일주일간을 휴대폰 없이 살았었는데..
훔 인간은 편리한 것에 금새 익숙해져버리는 법인지라
굉장히 불편했었더라는.. 친구랑 연락할 방법도 없고 (번호를 못외우니까 ㅠㅠㅠ)
급한 문자 와있을텐데 확인도 못하고 과외 시간 변경도 못하고 (역시 선생님 번호를 못외우니까 ㅠㅠㅠㅠㅠ)
이래저래 참 불안하고 불편했던 일주일이었죠..
저는..핸드폰 없인 못살듯 ㅠㅠㅠㅠ으으 디지털 중독증인가
BlogIcon yhee02 | 2012/01/16 02:29 | PERMALINK | EDIT/DEL
셀피아 님은 아직 젊으셔서 그래영~~ㅋㅋㅋ 그 나이땐
친구들이랑 노는 게 쵝오지요^^

집구석을 뛰쳐 나가지 않으면 가시가 돋는다는 그 나이!!

영희님 찬양| 2012/01/11 18: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희쌤 107회차도 수고하셨어요.
야신이 어떤 결심을 할지 몰라서 불안불안해져가네요.
제발 에뷔곁에 남아줬으면....죽으면 안돼요 ㅠㅠ
BlogIcon yhee02 | 2012/01/16 02:30 | PERMALINK | EDIT/DEL

야신은 카이넨 따위!보다야 훨씬 감정선이 단순무지한 사내지여...
무얼 결심했는지는 금방 감들이 오실 건데 ㅎㅎ

티엔| 2012/01/11 19: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미스터블루에서 보는데, 오후에 올라왔더라구요...많이 이쉬웠어요. "결심했어!" 윗글에 있는 부분! 딱 그거네요.
웬지 로맨틱한 해피엔딩은 아닐것 같아요. 마스카도 그랬구요.... 드뎌 왕자님 등장하셧는데....어찌될지..
BlogIcon yhee02 | 2012/01/16 02:32 | PERMALINK | EDIT/DEL
ㅠ_ㅠ
여기까지 와서
결심했어...라고 하시는 말씀들을 반복해 보다보니
진짜 뭔가 결심한 것을 그려야 하나 란 걱정이 슬그머니 듭니다.

(야신 대체 넌 뭘 한거냐...;;)

제 생각엔
에뷔오네의 결말은 굉장히 로맨틱한 해피엔딩이라고 여겨지는데요....
아 우짜지?

서정윤| 2012/01/12 1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일 107화 나오자마자 네이버 영구소장 구매...봤습니당....야신의 말이 행동이... 좀...걸려요...ㅠㅠ 해피엔딩을 기대하며...ㅡㅜ
BlogIcon yhee02 | 2012/01/16 02:32 | PERMALINK | EDIT/DEL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에뷔오네는 해피엔딩입니다요.

제 모든 만화는 새드엔딩따윈 없다구요~~ㅠ_ㅠ
제가 비극을 싫어해서리..;;;

아 왜들 이러는 거야 ㅠㅠ
아르카냐| 2012/01/13 12: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휴대폰이 없이 살수는 있는데..
지인들이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전화도 공중전화나 집전화 쓰고...그랬는데..
제발 사라고해서..결국...그냥.....암거나하나 주어쓰고있습니다.ㅎㅎㅎ................
어짜피 있으면 또 전화안할꺼면서!! 없으면 전화하고!!
BlogIcon yhee02 | 2012/01/16 02:34 | PERMALINK | EDIT/DEL
그게 인생의 법칙이지요.
인생은 무상한 것...;;

하지만 전화없이 사는 건 편한데;;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이번에도 역시 이래저래 마감을 하였습니다.

기분좋게 시간에 맞추어
별 육체적 고통없이 마감을 한 일은....기억에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ㅠㅠ
마감이란...피를 말리는 것인가 봅니다.

슬슬 에뷔오네 공주님 개인의 불행?과 더불어 왕비님의 슬픔?...이 격하게 다가오고 있네요.
마리엘라의 파멸이 코앞입니다.

그런고로.

왠지 왕비님을 닮은 이영애 언니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쁘죠? ㅎㅎㅎㅎ
마리끌레르 패션화보인 듯한데...정말 예쁘군요.
원래 이 언니는 젊었을 때부터도 미인이었는데 나이가 들어 신비한 분위기마저 나는 것이...절경입니다.

저는 요즘 핫초콜렛 먹는 즐거움에 삽니다....(소박하다...아아 ㅠㅠ)
천식과 기침에 좋다는 건맥문동과 건도라지로 차를 우려내어 마시고 효과도 보고 있구요.
비싸게 돈주고 산터라 효과가 있다는 것은 정말 기뿜입니다...;;;

몇 시간 후에 그림이 완성되면 또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각 포털에 에뷔오네가 업데이트되어 있는지...;;;







품절되는 그날까지 가는 광고!! 사인본을 원하시는 분께 드리는 광고!!
1권 2권 다 있습니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쪽도 품절되는 그 날까지 가는 광고!! 배송비가 저렴한 곳입니다!! 현재 2권만 판매중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74
셀피아| 2011/12/24 1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 만화가들도 휴가를 줘야한다능.. 1,2권으로 완결낼 게 아닌 이상 몇년은 기본으로 연재될텐데
어떻게 쉬는날도 없이 죽어라고 마감, 마감, 마감........ ㅜㅜ
티엔| 2011/12/24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전 후기 올라오기 전에 봤어요. 23일날 올라왔더라구요. 25일까진 기대도 안했었는데....
이번 회를 보고 나니 전체는 모르겠지만 웬지 두 연인의 미래가 슬슬 예상이 되는 것 같아요.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


드디어 이 회차의 마감을 하였습니다...ㅠㅠㅠㅠ
기쁨의 눈물이 콸콸...ㅠㅠ

9일 금요일에 업뎃될 것같습니다.

이번 회차는 긴 말 할 것두 없구요...보시면 알만한 그런 장면들이 줄이어 있습니다.
어쩌면 즐거우실 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담당 기자님은 지번 회차에 대해 약간의 우려를 표시하시더군요.
뭘 지워야 할 지도 모른다나 뭐라나...
온라인에서의 심의는 오프의 그것보다 훨씬 강력한 모양입니다.
ㅆㅂ

만일 그렇게 된다면

다음 번엔 19금으로 막히는 한이 있어도 수위를 높여버릴겁니다. ㅆㅂ


105회차 에뷔오네를 첫날 즐감하시는 것이 좋으실 거라는 충고를 드리며.

다음날부턴 바뀔지 모르니까요...ㅡ.ㅡ+



Ps. 리브로에서 마스카 열왕기 1권 일시 품절이 떴습니다.
    재입고가 결정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모릅니다.

Ps2. 재빨리 구입하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서 하십시오.
     마스카 열왕기 1권도 아직 판매중입니다.




열왕기 1권과 함께 2권까지 구입가능합니다..
이곳에서 구입하실 분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왕기 1권은 일시품절이지만 2권은 판매합니다. 배송비도 저렴한 곳이니 클릭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373
티타니아| 2011/12/09 0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 파닥파닥~~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금 올리신 따끈한 후기군요. 아직은 새벽이라 업데가 안되었고 내일 출근해서 올라가 있으면 바로 챙겨봐야겠습니다. 예전에 모 작가님이 연재분에 여자 상반신 누드 그렸다가 단행본에서 수정 당하는 굴욕을 겪어셨던 일이 떠오르네요. 별로 야리꼬리한 장면이 아니었고 그냥 초현실적인 존재의 누드였을 뿐이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그때보단 심의 기준이 완화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네요...쩝.
BlogIcon yhee02 | 2011/12/11 00:27 | PERMALINK | EDIT/DEL
오 그거 신 모 작가님의 만화가 아니었는지...감이 오네요.
ㅎㅎ
당시 심의는 진짜였고요.
제가 마스카를 연재할 당시는 마스카의 수위도 꽤 난해했음에도 불구
심의에 한번에 제동을 당한 적이 없었지만

당시 유명 작가님들의 만화엔 태클이 곧잘 들어왔다고 합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HARARU| 2011/12/09 04: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희님,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워낙 기다리는 것을 못하는지라 책으로 나오면 사서보는 쪽 이었거든요.
그러다 지난번 105회차 펑크 글을 읽고나서 반성도 하고...팬으로써 죄송한 맘도 들고 해서 105회차 기다리고 있었어요 !!
업뎃이 기대됩니다 !!
심의...속상하네요ㅠ 영희님 작품의 퀄리티를 봤을 때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 쓰시기 때문에 이유없이 넣은 장면도 아닐텐데 이런식으로 작가와 독자의 권리를 뺏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글을 보는 저도 불쾌하고 속상한 마음이 들어요.ㅠ
그나저나 팔은 괜찮으세요? 지난번 아프시다는 포스트를 보고 걱정 많이 했어요!
오늘은 제가 사는 광주에도 첫눈이 왔는데...이제서야 겨울 같아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yhee02 | 2011/12/11 01:09 | PERMALINK | EDIT/DEL
제 팔은 괜찮습니다. 또 재발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죠;; ㅎㅎ

감사합니당!!
잔디밭소년| 2011/12/09 14: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ㅎㅎㅎ 심의따위 무시하셔도 좋습니다ㅎㅎ 그런데 온라인에서 걸리면 단행본도 삭제되서 나오나요? 그건 안되는데...ㅠ
그나저나 영희님의 격하신 어투에 살짝 깜놀..ㅎ 영희님도 안그런척 하시지만 작품에 대해서는 카리스마가 철철 흐르시네요ㅎ
ㅎㅎㅎㅎ저란뇨자.... 훗 어짜피 이제 19이 넘어서 마음껏 즐길수 있다죠 후훗... 높이셔도 괜찮습니다용ㅎㅎㅎ
BlogIcon yhee02 | 2011/12/11 01:26 | PERMALINK | EDIT/DEL
단행본에선 그대로 나올 거같아요,.
온라인에선 의외로 심의가 강력한 듯해요.

티엔| 2011/12/09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미스터블루에서 보는데 후기 읽고 가봤지만 아진 안 올라왔네요.
어딜가야 올라 왔을까나....
------------------
하하! 미스토블루에 올라오는것 기다리기 싫어 점프스에 갔더니 105회 올라 왔더군요. 막 보고 왔습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해 내용 유출은 안할겁니다.
드뎌!!!! 우와!!!! (알아서들 유추하시길...)
BlogIcon yhee02 | 2011/12/11 01:46 | PERMALINK | EDIT/DEL
ㅎㅎ 네 드디어지요.
셀피아| 2011/12/09 17: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수고하셔써용 ㅎㄳㅎㅅㅎㅅㅅㅅㅎㅎㅎ
흐흐 수위 마구 높여주세용>///////<
BlogIcon yhee02 | 2011/12/11 02:52 | PERMALINK | EDIT/DEL
수위높인다는 것의 의미는 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보시는 분은 별로일지도 몰라요.

저야 뭐 늘 높이고 싶졍;;
영희님 찬양| 2011/12/10 1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네이버 만화에서 보고 오는 길이네요. 역시 입을 모아 칭송할 뿐이라능.
105화 보고 감탄사밖에 안나와요.. 하나같이 컷이 다 제 시신경이 감당하기엔 눈부신 장면들이라..
마스카 열왕기도 2권까지 질렀다능. 3권이 나오길 기다리는 팬입니다.
어깨도 팔목도 작가님의 몸은 소중하시니깐요, 몸 회복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05차도 수고하셨어욤>ㅁ<
BlogIcon yhee02 | 2011/12/11 02:53 | PERMALINK | EDIT/DEL
어이쿠 이런 감당하기 어려운 찬사가;;;;
그런 찬사를 들을 정도는 도저히 아닌데 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늘연못| 2011/12/10 2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지마켓에서 보고왔습니다.
평소에 네이트에서 보는데 아직 안올라와서 지마켓에서 봤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ㅠㅠ
전 에뷔오네를 온라인으로도 보고 단행본도 사서 소장해요(지금도 초특급 후회되는일이 마스카를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소장하지못했다는거... 그러나 애장판이 나오면 기어이 사리라 벼르고 있어요)
갠적으로 작가님에게 부탁을 한다면
작가님... 부디 그녀에게 미라클이 일어날수 있을까요???
BlogIcon yhee02 | 2011/12/11 02:55 | PERMALINK | EDIT/DEL
헐 각 사이트마다 올라가는 시간이 다른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다른 회차때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번회차는 또다른 이유로 늦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미라클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요....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는 다름아닌 신의 영역인지라..;; 지금으로선 저도 잘;;;

serfina| 2011/12/11 15: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그러면 마스카열왕기 이외에 애장본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책을 발간하시는건가요? 그게 외전 이 되는거구요??
애장본에관한글을 오랫만에들어온지라 오늘 첨바서요 ^^;; 예전에 잇던 12권+외전2권 여기에 덧붙여지는 애장본이 외전을 뜻하는건지 확실하게 알고싶습니다 ㅎㅎ
BlogIcon yhee02 | 2011/12/12 04:34 | PERMALINK | EDIT/DEL
ㅎㅎ 애장본은 예전의 마스카가 다시 재발간되는 거예요.

귤귤| 2011/12/11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 열왕기1권을 구입하고 읽었는데 이번에2권을 구입하고 읽으니까 앞내용생각이 안나는거에요ㅠㅠ (한권 페이지가 너무 짧아요ㅠ) 그래서 1-2권을 쭉 읽어봤는데 이제야 대사가 이해가되면서 전율이!!
그래서 마스카도 1권부터 다시읽고있다 소장책 상태가 슬퍼서(누래졌어요ㅠ) 애장본생각이나서 무슨소식이 없을까하여 들어왔는데, 열왕기1권 구매후 오랜만에 방문했더니(2권은리브로) 마스카 애장본소식을 이제서야 알게되네요.뒷북이 심하지만;
아아 너무좋습니다.
애장본도 나오는김에 열왕기도 연재가됐으면좋을거 같아요. 뒷내용이 너무 궁굼해요!
BlogIcon yhee02 | 2011/12/12 04:45 | PERMALINK | EDIT/DEL
열왕기가 메이저 매체에 연재되는 일은
아마 제가 죽어도 없을 것같습니다....ㅎㅎ
이미 개인지로 낸 이상 죽어도 개인지 ㄱㄱ져. ㅠ
와우| 2011/12/13 0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꼭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애장판이 마스카 본판인건 아는데요~
마스카 외전 2권도 애장판으로 모두 다 나오는거 맞죠?
거기에 전에 언질 주셨던 에피 4개중 추가로 또 외전이 추가되는거 맞는거죠?
외전 2권도 꼭 애장판으로 나와줘야 합니다ㅠㅠ
BlogIcon yhee02 | 2011/12/13 01:38 | PERMALINK | EDIT/DEL
외전도 당연히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나오면 안된다고 말하지 않았으니까요...`ㅡ`

비스카| 2011/12/13 13: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학교 때 서점 여기저기 들러서 애써 구한 마스카 'ㅁ'
당시 하닷사와 카이넨이 같이 있던 4권..(다른 권은 그렇지 않았는데..!)만 어머니께 딱 걸렸다가

.. 집에서 쫒겨날뻔 했던 기억이..^^ 그래도 책은 한 장의 구김없이 사수했답니다 아하하★
[개인적으로 마스카 표지 중 Best 3에 꼽는답니다]
BlogIcon yhee02 | 2011/12/13 15:24 | PERMALINK | EDIT/DEL
애장본 컬러페이지에 4권 표지를 브로마이드처럼 넣을까 합니다..^^

근데 베스트 3에 뭐뭐가 있는지 궁금하군요...심히^^*
디오| 2011/12/16 15: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점프스 사이트에서 결제가 안 되서...
그냥 다른 모 사이트에서 에뷔오네 전권 결제 해 놓고 짬짬이 보고 있어요.
전 구세대라 웹으로 보면 눈이 상당히 피로하네요.ㅠㅠ
역시 전 단행본파...

격주간지로 나오던 윙크가 월간지로 나온다고 하니 감정이 좀 복잡해지네요.
한참 파릇파릇하던 시기에 이주에 한 번 마스카랑 다른 만화들 기다리는 맛에
연애를 안 해도... 술을 못 마셔도... 참 재미나게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말이죠...ㅎㅎ
BlogIcon yhee02 | 2011/12/17 09:55 | PERMALINK | EDIT/DEL
윙크가 월간지가 된다고요...;;;?
...저두 감정이 복잡해지네요....
한 때 그 곳에서 연재를 했던 사람으로서...

근데 왜 점프스에서 결제가 안되는 것인지;;내부사정인가봐요;;;

헤윰| 2011/12/17 0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지금 알았어요!!!!! 마스카를 보고 보고 또 닳도록 열심히 봤는데 그래도 뭔가 아쉬워서 리뷰를 보려고 뒤적이고 있는데 외전이 나왔어요!! 라는 기쁜 소식을 듣고 심장터지게 블로그를 달려왔더니... 혹시... 이제 더는 판매안하시는 거에요??ㅠㅠ 으헝헝ㅠㅠ 재고가 없으신 뭐 그런 건가요ㅠㅠㅠ???? 1권이 재고가 없다니.. ㅠㅠㅠ 3권 내실때 1,2권 같이 파시는 거엥ㅛ?? 마스카 골수팬인 저한테 답을 내려주세요ㅠㅠ
BlogIcon yhee02 | 2011/12/17 10:02 | PERMALINK | EDIT/DEL
1권 재고가 없는 게 아니고요..;;;
인터넷 서점 리브로에서 판매하는 것만 품절된 거예요 ^^;;

구입하고 싶으시면 배너를 누질러 주세요^^*

퐁퐁| 2011/12/18 0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댓글은 첨남기는듯...^^;;항상 에뷔오네 잘보고있어요-105화 곰방 보고왔는데 므흣^^ 좋네욜 ㅋㅋㅋㅋ게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마스카 애장판소식까지!!!!!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ㅠ언능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영희님이 넘 힘드시겠죠?ㅋ 근데 리브로에 직접가면(오프라인 서점이요) 열왕기2권 살수있는건가요?빨리 받아보고 싶어서 발 동동...
BlogIcon yhee02 | 2011/12/18 12:13 | PERMALINK | EDIT/DEL
어서오세요 퐁퐁님.

오프라인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온라인 서점에서만 판매할 거예요.

물론 원하신다면 제게 직접 주문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위쪽 배너 안내에 따라 주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