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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뷔오네 110회차 마감 전에 이미 작업을 쫑하고
편집자님께 발송한 것인데 지금 글을 끄적거려 봅니다.
2권 표지 일부입니다.

1권보다 훨씬 화사하게 나왔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요...;;

카이넨이 예전보다 더!!! 존재감이 생기는 바람에
다른 캐릭터들과 조화가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여정이었다....라고나 할까요.

그렇담
작가님 보시기에 카이넨이 예전보다 멋져진 건가요? 라고 물어보시면.......ㅡ"ㅡ)
제가 보기엔 딱히 그렇다기 보다는...
그냥 분위기가 혼자 괜히 무거워진 건 아닐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아사렐라가 이쁩니다.
소녀가 처녀로 마악 큰..
그런 사랑스러운 섹시함이 있네요(^ㅂ^ 이젠 아저씨의 눈으로 보기 시작한 작가;;;)

2권의 중심 에피소드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함께 차를 드실래요? 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표지 컨셉을 결정했습니다.
엘리후의 청혼 아니어요? 라고 하실 분도 많겠지만....(이쪽이 맞을지도 ㅡ.ㅜ)
2권 표지를 1권과 같이 또 엘리후와 아사렐라로 잡을 수는 없다...라는 공평한 생각으로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서비스~^^*
표지의 귀여움(ㅡ.ㅡ;)을 살리기 위한 발악적인 연출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누구의 손일지는...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쯤에 꼬옥 붙는 사인본 판매배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자 얼마 안 남았어요~~~!! 3권 나올 때까지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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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2012/03/15 16: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렐의 분위기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순간 다른 여인네인가 했다는...

저는 애장판보다는 열왕기를 기다리는 1인이라서 그 소식이 더 궁금합니다.
1년에 한권정도 내주시겠지..하고 생각중입니다.
그럼 가을이나 되야 만날 수 있겠다고 혼자 판단해 봅니다.
흠...기다림의 연속이구나
작가님의 건강만 허락된다면 마구마구 그려달라 생떼라도 부려볼텐데..
건강하셔요~~

아래 그림은 변신한 엘리후에게 마왕군의 물?먹이기 라고 상상해봤네요 ㅎㅎ
02 | 2012/03/17 10:22 | PERMALINK | EDIT/DEL
...물로 보이나요...(;ㅁ;)

그렇군요......

Kashire| 2012/03/15 2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ㅠㅠ 이번달안으로 무조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하악 저 사랑스러운 물체란!!!! 갖고싶은 귀요미네용.
02 | 2012/03/17 10:22 | PERMALINK | EDIT/DEL
3월 출간 예정으로 서울문화사 홈피에 떠있네요.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오긴 할 것같습니다.
디오| 2012/03/16 00: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오오오~
정말 상큼한 렐이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혼사의 의식하기 전의 렐이 마음에 들어요.
글래머가 된 렐은 왠지 너무나 많은 슬픔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요.

애장판도 개인지 3권도 에뷔오네도 모두 기다려지긴 하지만 쌤의 건강도 함께 염려되네용.
KANA | 2012/03/16 09:11 | PERMALINK | EDIT/DEL
글래머가 된 렐이라니 ㅋㅋㅋ
하긴 1권에선 절벽이었던 것 같네요.
크면 그렇게 다 발육이 좋아지는 것은 아닐텐데(왜 그렇게 찔려하는 건데??^^;)
02 | 2012/03/17 10:24 | PERMALINK | EDIT/DEL
절벽등녀인 마스카 여자들을 본 적 없져?ㅋㅋㅋㅋㅋ

희락의 기간 전후해서 여자들이 글래머러스하게 성장한다는....(급)뒷설정..^ㅁ^

근데 글래머가 된 렐이 슬프게 보이다는 얘기는 왠지
언발란스해서 빵터져버림...
비스카| 2012/03/16 0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ㅇㅅㅇ!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애장판 2권이!
여러모로 바쁘신 요즘이셨겠어요 ㅋ
02 | 2012/03/17 10:25 | PERMALINK | EDIT/DEL
요즘은 정신놓고 걍 쉬어버린다는 슬로건 주간이라
절대 바쁘지 않게 살아요...
(흐미 마감 ㅠㅠ)

| 2012/03/16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02 | 2012/03/17 10:27 | PERMALINK | EDIT/DEL
음... 역시.
개인 블로그에 그런 글을 올리는 게 괜찮을까...간보고 있던 중이라
...요즘은 카페가 아니라 스맛폰 시대라
새시대에 어울리는 모집을 생각해 봐야할듯요.
케이루스| 2012/03/16 1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구 이쁜 렐~♥ 발육이 좋아졌군요.으흐흐흐흐~ 눈이 즐거워요^^
벌써 2권입니까아~!!! 감사합니다!!! 제 통장을 바칠꺼에요~!!!
저 뮤론...!!! 엘리후의 손입니까? 설마 카이넨은 아니겠...ㅈ..[아닐것도 없나....]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02 | 2012/03/17 10:28 | PERMALINK | EDIT/DEL
(힌트)앞표지엔 엘리후가 없습니다.

케이루스님도 감기 조심!!
와우| 2012/03/17 0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마전 마스카 애장판 1권을 구매했던지라 2권이 너무나 그립네요ㅠㅠ
이미 오래전 완결을 본 작품이지만 내용이 가물가물하여 2권이 어서 빨리 보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제발 3월에 꼭 나와줬으면 plz......
마지막에 하얀 강아지 저거 엘리후가 변신한건가요?
렐이 1권에서 데리고 다니던 뮤론인가? 걔 맞나.....
02 | 2012/03/17 10:29 | PERMALINK | EDIT/DEL
뮤론맞습니다.
강쥐 비슷하지만 강쥐는 아닌 동물...

그러고보니...아사렐라는 애완동물을 안키우는군요.
동물은 꽤 좋아하는 거같은데...(그리기 귀찮아서 인듯한 작가 때문에??;;;)
아리시아| 2012/03/17 0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제로는 저같은 사람이 입으면 흘러 내려(흑흑) 입지 못할 옷이지만; 렐이 입으니 예쁘네요
어른인 렐도 좋지만 저는; 연인의 다리인가...(기억이 가물가물) 당시의 꼬마 렐을 가장 선호해요^^
(부러워서 그런거 아니에요_ㅠ...; 조금은 부럽지만요;;)
그런데 뮤론이 개...였던가요???;
02 | 2012/03/17 10:31 | PERMALINK | EDIT/DEL
아리시아 님은 굉장히 마르셨나봐요;;;
흘러내라다늬요....;;;;;

뮤론은 개 아니에요...ㅡ.ㅡ;; 그냥 저렇게 생긴 동물임.
마왕의연인| 2012/03/17 1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봄과 어울리는 패션이네요
아사렐라는 봄의 처녀~?
역시나 매우 바빴던 관계로 2권 나오면 같이 스슥 해야겠네요 ^^;

저 손은 마왕님의 손으로 렐을 닮음 귀여운 동물에게 호감을 보이는 장면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02 | 2012/03/17 22:31 | PERMALINK | EDIT/DEL
저 뮤론이 렐을 닮았나요..ㅎㅎ

그렇군
카이넨은 귀여운 타입의 여자가 취향이었구나..;;;

작가인 나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어쩐지 섹쉬한 레아를 마다하더라니...
셀피아| 2012/03/18 0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악 세상에 ㅠㅠㅠㅠㅠ레에에에에에에엘
너무 이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나와주렴 +ㅁ+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울해져셔 인터넷도 안하고 발길 뜸하다가 가끔 이곳에 오면 매번 꼭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군눀ㅋㅋㅋㅋ
정말 화사해진 느낌이긴 하나 여전히 동화같은 느낌!!!!!! >_<흐흐 좋아용
BlogIcon yhee02 | 2012/03/23 21:53 | PERMALINK | EDIT/DEL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다 보니 동화같은 듯요.
소녀 분위기 나는 아사렐라가 요즘은 저도 이쁩니다.
와우| 2012/03/18 14: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에분이 뮤론을 보고 변신한 엘리후라 하셔서 애장판 1 권을 주의깊게 봤더니 벨제 라크네에게 자정전에
렐을 데리러 왔을때 갑자기 뮤론이 주문을 외우고 변신을 하네요????왜 이걸 못본거지; 렐도 그냥 가시지
왜 변신했냐고 하는걸 보면 렐이 데리고 다니는 뮤론이 엘리후맞나요? 그럼 처음부터 엘리후가 어딜 갔던게 아니라 뮤론으로 변신해있던거였나요? 작가님 저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제 멍청한 머리론 역시 이해가 힘드네요 이 댓글을 보신다면 짧게나마라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폰으로 한타한타 정말 힘들게 쳤어요ㅠㅠ
BlogIcon yhee02 | 2012/03/23 21:55 | PERMALINK | EDIT/DEL
....???
엘리후가 뮤론으로 변신해 있던 거 맞습니다,^^

엘리후가 정말로 렐만 두고 도망칠 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
청하| 2012/03/19 19: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사렐라는 처음에 그냥 예쁘장하네 싶었는데 요새는 여신이됬어요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마왕과 대마법사가 반할만한 여자.
BlogIcon yhee02 | 2012/03/23 21:56 | PERMALINK | EDIT/DEL
그런가요 ㅎㅎㅎ

케이루스| 2012/03/21 10: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판 2권 소식을 듣고 꿈에 마왕님이 납셨답니다^^ 으앙~ 행복해♥ 10년만에!!!!!
둘이 서점에 갔는데 마스카가 종류별로 다 있는겁니다. 애장판, 외전1,2권,정발본 등등...
너무 좋아서 카이넨에게 "여기 당신 얘기가 한가득이에요~!!!" 하고 소리쳤더니 의자에 팔짱끼고 다리꼬고 앉아서 다크오라를 풀풀 풍겨대고 있었습니다. 왜요? 당신 논문이 없어서 실망했어요? 으흐흐흐흐흐
포옹이라도 해보고 깰껄 그랬나봐요...ㅠㅠ

저 뮤론은 변신한 엘리후. 그럼 손은......손......ㅠㅠ
BlogIcon yhee02 | 2012/03/23 21:57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루스 님 글 보고 간만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

글 쎄요 손은 누구 일까요?
주니엉| 2012/03/20 21: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뮤론이 변신한 엘리후라면 손은 렐인거 같아요.
(이때당시 카이넨과 라크네의 손톱은 뾰족뾰족 뾰족이 손톱이네요.. 알아내고 혼자 뿌듯해하고 있는..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아픈뮤론한테 카이넨이 약주는건가? 왠지 손이 남자손 같기도 하고....ㅠ_ㅠ
아, 궁금해요. 빨리 2권 나와서 궁금증이 해결되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BlogIcon yhee02 | 2012/03/23 21:58 | PERMALINK | EDIT/DEL
저 그림에 추리는 필요가 없을거같은데 의외로 고전들 하시네요. ㅎㅎ

그렇담 직접 보시고 확인하시길^^

웃고살자~| 2012/03/21 1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2권 곧 나오겠어요~~ㅎㅎㅎ....렐의 발육이 기억보다 조금 좋아지긴했네요~~ㅎㅎㅎ..
저도 저손이 카이넨같긴한데...ㅎㅎ...저도 갠적으로 아직 소녀적인 모습이 남아있는 렐이 좋습니다..심각해지고선 렐이 정말 즐겁게 웃은 기억이 가물가물...제가 좋아하는 엘리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ㅎㅎㅎ...
암튼 영희님이 아프지 마셔야 마스카도 열왕기도 에뷔오네두~즐거이 기쁜 맘으로 기다릴수있을듯합니다~감기지수 조심이라고 나오더군요~~ㅎㅎ
BlogIcon yhee02 | 2012/03/23 21:59 | PERMALINK | EDIT/DEL
몸매가 아주 좋아졌져^^
또 그들도
애장판 2권의 시기만 해도 나름 사이들이 좋았는데 말입니다...

웃고살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미 걸렸...;ㅁ;
딜리시아| 2012/03/23 1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아... 렐이 정말 정말 이뻐요~ 개인적으로는 레아 애찬론자지만 렐이 이리도 화사하게 나오니 제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ㅋㅋ 아, 이틀 전에 에블린에서 슬립을 샀었는데 렐이 입고 있는 옷이랑 색상, 디자인이 많이 비슷하네요 렐이 입고 있는게 분명 속옷은 아닐텐데요~ㅋㅋ 암튼 렐이 저리도 이쁘게 나오니 애장판 2권 빨리 나왔음 싶고 또 레아 보고 싶은 마음에 열왕기 3권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직 많은 일들이 남아 있으니 작가님, 각별히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BlogIcon yhee02 | 2012/03/23 22:01 | PERMALINK | EDIT/DEL
슬립과 걸리쉬 원피스는 구별이 모호하졍 ㅋㅋㅋ;;
에블린에서 슬립을 사셨다는 것으로 보아 딜리시아 님의 외모는 아주 여성적이지 않을까.... 멋대로 상상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니즈| 2012/03/24 10: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2권의 표지가 화사하네요 ㅎ
전 저 손을 카이넨이라 생각했어요 ㅎ
엘리후가 카이넨의 쿠키를 우연히 먹어보고 맛이 꽤 괜찮다는 걸 알고
차마 자존심때문에.. 엘리후의 모습으로는 못 먹겠고, 뮤론으로 변신해서 얻어먹고 ;;
약한 자에게 약한 카이넨은 엘리후가 아닌 '약한 뮤론' 이라 쿠키를 나눠주고 있다고 상상해 보았어요 ㅎㅎ;;
선생님께서 그리신 의도에 조금이라도 다가갔을까요? ㅠㅎ;
감기에는 따뜻한 차들이 좋으니.. 넘기기 힘드시더라도 따뜻한 물과 차를 수시로 드세요^^
우왕| 2012/04/10 1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ㅠㅜ 근데 2권을 살려고 했더니 아직까지 보이지 않더라구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오호| 2012/04/10 22: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방금 에뷔오네 112회 보고왔습니다~~요새 작가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안올라온지 꽤 되서 어디가신건지궁금했는뎅,,^^ 작가님 작품은 단행본으로 꼭 사서보는 팬이에요 ㅜㅜ 어서마스카애장본2권도 나왔으면 좋겠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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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차 마감은 참 빨라졌습니다.
구정연휴때문입니다......

회사원들과는 달리 만화가들은 업데이트 날짜가 고정으로 박혀있는고로....쉴 수가 없어요.
쉬고 싶으면 일을 끌어당겨 미친듯이 해서 끝내던지.....아니면 펑크나 내던지..입니다.

펑크를 내면 땡전 한푼없이 손가락 빨아야 하는고로...
일할 수 밖에 없군요...ㅠㅠ

언제부터 만화가 그저 직업이 되었을까...생각해 봅니다.
도락을 밥벌이로 하지 말라는 조상님의 말씀이 계셨거늘...ㅎㅎ
그 말씀이  뼈에 사무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보는 이들과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아 잘 해(그려)보려고 노력해오긴 했지만
그것이 진정 즐거움이었다라고 말하기는 참 어렵네요.

아직은 만화그리는 것이 괴롭지는 않습니다...마감이 괴로울 뿐일까?ㅎㅎ



결론은
ㅠㅁㅠ
이번 마감이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같다는 야그였습니다....








PS.
제게 있는
열왕기 1권 판매분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 좀만 지나면 리브로에서 판매중인 열왕기 1권이 유일한 재고가 될 것같아요...

1권의 판매가 2권 이상으로 뛰어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1권이니 당연한건가;;)
팬 여러분들의 축복이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이 자리를 빌어 일단 감사의 절을..(꾸벅)


리브로 판매배너는 제게 있는 재고가 사라지는 날 다시 달겠습니다.
(잠깐;; 그럼 리브로보다 내쪽이 먼저 품절될 거라고 확신하는 것같잖아;;;어이;;;;ㅠㅠ)
당분간 저만의 판매 배너만을 설치합니다...(다는 게 귀찮아서라고는 죽어도 말못해...;ㅇ;)

그러니 배송비 저렴한 리브로로 가실 분은 스크롤을 내려 아래아랫글로 가시던가~
아니면 그냥 리브로를 검색하여 날아가시기 바랍니당.
 


사인본을 구입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열왕기 1권 재판은 없을테니..이것이
아직 열왕기의 존재를 모르고 계실 어떤 분들을 위한
마지막으로 남은 아이들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다들 떠나버려서 기쁘기도 하지만 마음 한편이 텅 빈 것같기도;;;
(어이 벌써 품절인 것처럼 분위기잡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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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보컬| 2012/01/16 08: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첫번째네요!
ㅋㅋㅋ열왕기를 빨리빨리사놓길잘했어요

구정에도 업뎃은 되는거였네요;; 지나고 업뎃될줄알았는데!!
고생이많으세요 ㅜㅜ
좋은내용기다리겠습니다

늘 하는 생각이지만 마스카 정식연재결말은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이아니라고 생각하고있어서요..
제발 에뷔오네는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흐규흐규...

수고하세용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02 | 2012/01/17 12:13 | PERMALINK | EDIT/DEL
ㅎㅎㅎ 일찍 사놓으시면
이런 면에선 안심이 되는거겠지요...저도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1권이 소진 될 것이라고
생각은 못했기 때문에 좀 놀랍습니다.

마스카의 결말에 해피가 아니라고들 생각하시는 군요...쩝;
와우| 2012/01/16 14: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의 만화를 보면 정말 즐기시면서 그리시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 선 하나하나까지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워서 진정 즐거움이 맞다고 대신 말씀드려주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
누군가 그랬는데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 보단 잘하는 일을 하는게 더 맞는거라고
작가님이 잘 그리시는 만화를 또 즐기고 좋아하시면서 하신다면 그건 축복받은 일이 아닐까요!
마감이 괴로우시겠지만...힘내시라는 말씀 밖엔 ㅜㅜ
위에분 말씀대로 저 또한 마스카가 정식결말은 해피엔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열왕기에선 제대로된 해피엔딩을 맞았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02 | 2012/01/17 12:16 | PERMALINK | EDIT/DEL

....제 마놔를 보시는 분들은 제가 즐기면서 그린다고
생각하시더군요....;ㅁ;

드레스를 그리면서 너무 즐거워한다느니;;
별로 그런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ㅠ
즐긴다는 의미가 왠지 다르게 해석되는 건지도요.
(그럼 내쪽이 틀린거임;;)

확실히 마감은 괴로워요...
제발| 2012/01/16 2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모두들 저처럼 마스카 정식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ㅋㅋ
저역시도 이번 열왕기에서는 제대로된 해피엔딩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만화 그리시는 것이 즐겁다니 팬으로서는 반가운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멋진 만화 그려주실테니까요

마스카 애장판이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아직 소식이..ㅜㅜ
마스카와 열왕기 모두 모아서 나중에 두고두고 보고싶네요

열왕기 3권도 하루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02 | 2012/01/17 12:17 | PERMALINK | EDIT/DEL
ㅎ 열왕기는 마스카 외의 다른 이야기를
그려볼까..하는 시도였습니다.

각 커플들의 결말도 그려보고 싶긴 했군요.

이렇게 되면 7년 전에 쫑난 마스카의 의미는...ㅠ_ㅠ
셀피아| 2012/01/16 22: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ㅜㅜㅜㅜㅜㅜ
저도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만화가...정말 하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희쌤 존경해요 ㅎ_____________ㅎ
02 | 2012/01/17 12:19 | PERMALINK | EDIT/DEL

가슴 속 뭔가...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다면
굳이 만화가가 아니더라도 할 수는 있지요.

밖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펼쳐 보여줘야 한다는 야심만 없다면 말입니다...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작가가 된다는 것에는

내 가슴 속 뭔가를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줘야겠다...는 것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용기가 필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정윤| 2012/01/17 0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아하는 만화만 보면서 사는 직업은 없는지..ㅎㅎㅎ 정말 힘들어도...자기가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그일을 하면서 사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 아닐런지요...^^
02 | 2012/01/17 12:22 | PERMALINK | EDIT/DEL

음.....깨어있는 시간 전부를 만화만 보면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면야... 도서대여점 주인 정도? ㅎ
만화 출판사 기자님들은 너무 격무인지라...만화 보는 것도 고역처럼 보이고;;

프로 데뷔후
13년차 만화가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 전 제가 만화가가 되고 싶었나...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밖에는 밥벌 재주가 없다보니...택한 게 아닌가 싶은데;;;;
| 2012/01/17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yhee02 | 2012/01/17 23:08 | PERMALINK | EDIT/DEL
저와 동시에 들어오신 거같은데요...ㅎㅎ
새로고침한 순간 님의 댓글이 뜨네요.

리브로에서 구입하셨군요 감사합니다^^
마스카 애장본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 하니 혹시
채울 권수가 있으시면 살짝 구입하세요^^

유이엘| 2012/01/18 2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미 구입한 위너인 저로썬 빨리 품절 됬으면 좋겠네요 ! 품절되면 3권이 빨리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요 ㅎㅎ ^0^ !!
BlogIcon yhee02 | 2012/01/20 22:45 | PERMALINK | EDIT/DEL
품절된다고 3권이 금방 나오지는;;;;

에뷔오네와 마스카 애장본 사이의 작업 날짜를 정해야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ㅠ_ㅠ

나오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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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모든 일은 내 손을 떠났습니다...
12월에 아마도 에뷔오네 10권이 나오는 것은 확실한 것같고요.
마스카 애장본 1권은 잘 모르겠네요.

뭔가를 그리고 나면 언제나 맛뵈기 컷을 올려드리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카이넨을 할까 하다가...ㅎㅎ
나으 애정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으로 정하였습니다.
예전보다 좀더 미끈하고 세련되어진 것같긴 합니다...열왕기에서의 그의 모습은 꽤 맘에 들어요.

애장본이 발매될 때마다 표지 한 자리씩 차지할 지도 모를 주인공이죠.ㅋ
예전의 모습을 살려서 그려야 하나...고민하고 삽질하다가 예전 꺼 재현?해봐야 별 효과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그린 것은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 엘리후는 아주 작게 축소되어 인쇄될 것이므로
실제로 책표지에서 그를 보면 이 표정은 거의 느끼지 못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맛뵈기 컷은 그런 의미에서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직도 팔고 있어요...ㅠ_ㅠ


품절될때까지쭉고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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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2011/12/01 1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본 작업이 서서히 진행되네요. 우리 엘리후좀 많이 그려주세요^^.
엘와이유이이| 2011/12/01 14: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본 크기가 어떻게 될까요?
어제 열왕기 받아봤는데, 책이 커서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그림이 커서 그런가 집중도 더 잘 되구(?)~
애장본도 크게크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셀피아| 2011/12/01 21: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 저 얄미운 얼굴!!!! 이라고 했겠지요..7년 전만 해도..ㅋㅋㅋㅋ
그때는 카이넨과 렐을 갈라놓은 나쁜 엘리후!!!!!! 라면서 엘리후를 증오했었는데 ㅋ
인간이 나이를 먹으니까 달라지긴 달라지네요 =w=
비스카| 2011/12/01 2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초기의 엘리후는 나름 좋아했는데 뒤로 가면서는 그닥..! ;;
하지만 저 심통난듯 복잡한 표정은 엘리후 답군요 (!?) ;;
어찌보면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엘리후가 아닐런지..
아무래도 우리 마왕님은 역시 사람답지 않아서(괜한 오해와 고생을 사서하는) 처연해질 때가 종종 있었습죠 ㅠㅠㅋ
[그래서 우리 인어King님을 볼 때도 괜시리 맘 아파진단 말입니다아 ㅠㅠ]
소아| 2011/12/02 0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나 '인간적'이기에, 그래서 좋았던 엘리후ㅎㅎ
저에게도 김영희 님 작품 속 완소남들 중 하나랍니다.
렐을 바라고 새장 속의 아이로 언제까지나 두고보는 것도 왜 저는 좋던지;;
(영희님 작품이 아니었으면, 마스카가 아니었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설정들ㅎㅎ)

지옥의 벨리알 빼고는 정말 마스카 속 인물들 모두 다 너무 사랑해요ㅜㅜ
가트미엘도 아름다운 레아도 주인공 엘리후도 아사렐라도 카이넨도
시빌라의 벨리알도 라킨도(!!) 정말 너무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애장본 완성하신 건가요?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영희님이
한 숨 돌리시고 연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시어요~
티엔| 2011/12/02 0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엘리후를 사랑하는 것은 저뿐인가요!!!
전 정말 엘리후가 좋아요. 그 꼬인(?) 성격도 좋고, 아사렐라에 대한 집착도 좋고, 하여간 정말 좋아하는 남주랍니다.
마스카 볼때 후기에 남주는 엘리후라고 글 남기신적도 있잖아요!
사람들이 넘 카이넨만 좋아하니까... 하지만 결국 카이넨은 여인의 마음을 얻으니까 저의 동정은 좀 덜 받는 편이죠!!!

앗 어쩌죠! 제 맘을 제가 어쩌질 못하겠어요. 어쩔땐 카이넨이 너무 좋았다가, 이렇게 엘리후를 보니 또 엘리후가 엄청 좋아지니....
언젠가 강경옥님이 자신의 작품속에서 늘 흑발에게 밀리는 금발주인공들이 줄줄이 금발 남자의 비애를 호소한적이 있는데 엄청 웃었었어요. 저도 역시 여주인공과 엮기는 흑발 남주는 싫어하는데, 아마 카이넨과 야신 정도만 그예외일거에요.
하여간 애장본 기대 만땅입니다.


잔디밭소년| 2011/12/02 00: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ㅎㅎ 게르 엘리후선생을 또 뵙네요ㅎ 미끈쌔끈 우리의 엘리후ㅋ
영희님께서는 엘리후를 애정하신다지만.... 저는 어쩐지 세컨드 남캐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네요..ㅋ 아.. 근데;; 카이넨이 세컨드 남주인건 맞죠? 마스카에서 엘리후가 남주라고 하셨으니까...;;ㅋ
그나저나 애장본에 저렇게 새로운 그림이 들어간다니..ㅠㅠ 폭풍지름신 강림이 감지되는 이 안타까우면서도 바람직한 현상ㅎㅎ 애장본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ㅎ
깜장토끼| 2011/12/02 2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우.. 저의 애정하는 엘리후로군요 >ㅅ<!!
저도 엘리후의 그 심히 인간적이며 소년의 치기라고 표현되었던 욕심 부분이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ㅎㅎ..
정말 애정했지요 저에게 마스카 남주는 오직 엘리후뿐..ㅋㅋ 카이넨은 남주가 아녔다!! 라고 외칩니다.
ㅎㅎ
그리고 리브로 저는 주문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일단 책도 빳빳한 뽁뽁이에 잘 쌓여서 배송이 되었고, 책 모서리 한군데도 찍히거나 눌린 흔적도 없었구요.
파본이나 구겨짐 전혀 없었답니다 ㅎㅎ..뽑기가 좋았던 건지 알수는 없지만요.
무튼 리브로 주문 상태 매우 좋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ㅡ^
와우| 2011/12/03 1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를 소장못해 끙끙 앓았는데 드디어 마스카 애장판을 소장할 생각을 하니까 정말 좋아요ㅋㅋ
전 마스카에 나왔던 모든 인물들이 모두 다 좋았거든요. 그 지옥의 벨리알까지도요.
작가님이 남주는 엘리후라 하셨지만 사실 전 남주가 카이넨인줄 알았어요ㅋㅋㅋ
통상 여주랑 이어지는 남자를 남자 주인공으로 많이 생각하지 않나요^^; (음..저만 이런가....)
근데 전 여주랑 이어지는 사람이던,여주랑 이어지지 않던 등장하는 모든이들이 다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요
미친 존재감이였던 쌍둥이 벨리알들도 그들 나름대로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어요(정말 미존이였는데!)
예전엔 정말 너무나 미웠던 가트미엘이 이제는 그래 너또한 나름 마스카의 주인공이라며 예쁘게 보일만큼요
처음엔 너무나 착한남자였던 엘리후가 종국엔 광적으로 변했지만 렐에게 보였던 그 집착 또한 나름 사랑의 방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비록 렐과는 이어지진 않았지만 엘리후도 정말 좋았어요!
그나저나 전 작가님이 살짝 던지셨던 떡밥인 가트미엘의 대대적인 마왕 말살 프로젝트가 대체 뭔지 궁금해 미칠지경이에요
대체 뭐지 뭘까!!!!!!!!란 생각에 잠도 안옵니다 흑흑 제 수면부족에 대한 책임 져주실꺼죠?☞☜..
바람에실려| 2011/12/04 23: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 전부 소장하고 있지만
애장본도 살꺼에요!! 라고 마음먹고 있지만..주머니 사정이ㅠㅠ
저는 마스카속에서는 카이넨이 좋았지만 (역시 지고지순한 남자가 좋죠ㅎ)
실제로는 엘리후같은 남자가 좋아요ㅎㅎ나쁜남자랄까......크크
여자들은 어쩔수 없이 나쁜남자에 끌리는 걸까요
엘리후를 보면서 저도 가끔 누군가에게 집착받아(?)보고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요
어쨋거나 빨리 마스카 주인공들 다시 보고싶네요~
팬팬팬| 2011/12/05 2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언제나 이런 삼각관계에서는 작가가 미는 커플보단 반대의 커플을 지지했는데
이 커플만큼은 앨리후보단 카이넨입니다 그치만 앨리후 역시 매력적이네요^^
Kashire| 2011/12/07 2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사실 너무 사고싶어서 중고로 구매한 책이있지만 애장본은 꼭 살겁니다!!!!!!! 영희님은 판매량에 신경씌지 마시옵소서!!이렇게 사람들이 줄지어 있으니 말입니다!!!!!!!!
디오| 2011/12/08 2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옷~ 드디어 나오는군요.ㅠㅠ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살다보면 좋은 일도 생긴다는 말이 실현되는...ㅎㅎㅎㅎㅎㅎ
요즘 윙크가 월간지로 바뀐다는 소식에 괜시리 맘이 허전하네요.
그 옛날 2주일마다 마스카를 만나던 설렘이 정말 추억이 되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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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네요.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비롯, 제 근황에 대한 글을 쓸때마다 발생하는 번거로움은
정말 귀찮지요.....허나

이 구석기 시대 스킨부터 싸악 갈아치우면 
글을 쓰고 그림을 삽입할 때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제거했다가 다시 까는
이런 몰지각한 사태도 없지 말입니다ㅏㅏㅏㅏㅏㅏㅡ.ㅜ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 스킨이 매우 마음에 들어
지금은 세상에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 태터툴즈를 깔고 버티고 있네요..,,흑흑흐 ㅠ

위에서 그림 바꿔대는 이런 맛을 가진 스킨을 본 적이 없어서리....
머리띠 그림도 좀더 추가하고 싶긴한데
시간이 안따라 줍니다.<-어이;;

여하간.



며칠에 걸쳐 머리를 때려가며 간신히 그려낸

애장본 표지의 캐삽질은 시작이었을 뿐이네라...

;ㅁ;

그림 달랑 한 장 스캔하는데 이틀이 걸렸다면
아무도 안믿으실고야....저도 믿기지 않아요ㅋㅋㅋ<-차라리 웃지요.

이제는 컬러삽질의 멋진 결과물만 남았어요...이렇게 징징거리며 해낸 것이
고작 이런 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은 극히 부분을 확대한 것이므로 실제표지는 아주 작게 축소될 겁니다.
머리에 꽃 꼽은 아사렐라로군요... 몸매가 너무 성숙해 버려서...ㅡ.ㅡ;;
1권시절 옷 입히는 데 애로사항도 꽃피었다능...
응? 1권 어린 시절의 작대기?몸매로 다시 그리면 되잖냐구요?...되면 삽질을 안하죠~버럭!


또 여하간.

몇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러 들어와서 또 넋두리를 늘어놓았군요. ^^;

우선 하나....열왕기 3권이 나올 때 1권 다시 재판할거냐고 물어보신 분이 계셨음.

당근 안나옵니다.
이번이 마스카 열왕기 1권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거예요.
제작비가 개인적으로 충당하기엔 너무 비싸고 재고?를 보관할 자리도 없고요....;;

근데 왜 3권 나올 때 또 나올 수 있느냐고 물어보셨는지는...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1권은 아직 품절되지 않았습니다....^^*

질문 둘...마스카 열왕기 품절에 관해서 약간 조바심을 내시는 분들은 제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어 책을 예약?해 두시면 됩니다.^^;;

판매매너를 삭제하기 전에는 품절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삭제 전에 틀림없이 몇 권 남았다는 카운트 공지를 해 드려요.
이하 작년 1권 1쇄 판매 때와 같이 진행될 겁니다.

그리고 리브로에도 책이 아직 팔리고 있으니 당분간 책 구입에는 문제가 없으실 듯요.

질문 셋...이번에는 마스카 애장본이 초미의 관심사니까...;;
몇가지 질문에 대답해 드리지요.


우선 애장본에 들어갈 외전은 물론!!! 전혀 새로운 내용입니다.


흐름상 본편에 넣을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라서 2003년 이전에 이미 구상은 했었지만
빼놓았던 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그릴 수 있다면 아마 앞으로 발간될 마스카 열왕기의 스토리 진행도
더욱 충실해질 것같아 기분은 좋습니다만....
단지...어느 부분, 어느 책에 들어갈 건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그릴 수는 있는 건가아아(절규) 이거 그릴 시간에 열왕기 3권이나 그려야 하는 게 아닐까ㅏㅏㅏㅏ
이런저런 갈등이 심합니다만...책 페이지가 부족하면 어쩔 수없이 ㄱㄱ할 겁니다.

질문 넷...어떤 외전들 일까요?

음.
본편에 나왔던 잉간들의 잉여력 한계를 알 수 없는 스토리들이..<-이봐;;
음 그리고.

1.아마도 외전 매혹 편에서 없애버렸던 레아가 죽기 전에 있었던 갖가지 사건....?
외전 매혹의 후반부에 나온 라킨이 찾아왔던 스토리는 연재도 하지 않았던(원고료도 받지 못한ㅠ)
단행본에만 나온 서비스페이지였죠.
당시 좀더 자세히 그리고 싶었지만 이야기 흐름상 끊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단편이 있었지요.
엘리후와의 과거도 작은 에피소드로 첨가되는 바로 그 이야기!
언니때문에 가슴 쥐어뜯는 불쌍한 클로에도 나오져ㅠ

2.그리고 다소 뜬금없지만 클로에와 가트미엘의 과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엘리후의 행각에 상처받는 클로에와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섹시한 가트미엘의 밀땅 공방전!!의 시작.

3.몇 백년에 걸친 가트미엘의 마왕 말살 프로젝트 발동에 대한...사연 이바구?
차별받는 하프마스카로 어린시절을 보낸
가트미엘의 과거~그리고 현재, 그의 야망의 시작!!
그리고 미스테리한 그의 출생의 비밀!!

4.12권의 쫑 이후,
아사렐라의 카이넨(일병;) 구하기에 얽혀들어 발목잡히는 꼴이 된
어떤 운나쁜 두 사나이의 이야기 기타 등등.

(어느 쪽으로 보나 정치인이 된 엘리후의 이야기는 없네그려...ㅡ.ㅡ;;)


얼추 보니 찐한 러브러브 스토리는 맨 위의 두 가지로군요....클로에와 가트미엘과 엘리후가 나오는
두번째 이야기는 인기인이 없으니 흥미가 덜하시려나 ㅎㅎㅎ

대충 저것들 중에 한 편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확정은 없습니다.
그리려는 직전 전혀 엉뚱한 딴 스토리가 나올 수도 있고요...제 맘입니다.


급사족.
1.댓글을 보니 여러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본문 중에도 언급은 했지만
  마스카 애장본에 들어갈 외전은 1권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 어떤 형식으로 들어갈지
  아직 미정입니다.... 1권엔 화실일기가 10페이지 덧붙여 수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1권을 샀더니 외전이 없더라 어찌된거냐...라고 하시는 분은 안계시길~^^*

2.그리고 하드커버 양장본이었던 외전 매혹은 아마도 하드커버가 아닌 다른 형식으로 출간되겠죠?
  하드커버는....ㅡ.ㅡ 제작비가 느무 비싸서.....
  예전에 발간될 당시에도 많은 양이 출간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공급부족이 되어버렸죠.
  이러나 저러나 하드커버 양장본인 매혹은 레어템이 되어버리겠군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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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넨 ㅠㅠ| 2011/11/20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판은 언제 나오나요 ㅠㅠ 최근 열왕기 1,2권 사서 본 독자입니다.
마스카 애장판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아직도 본 편의 카이넨의 다정한 목소리가 귓가를 감도는거 같아요
ㅠㅠ
베이쁘| 2011/11/20 15: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전 기대중이에요ㅋㅋㅋㅋ 특히 레아와 라킨 이야기 짱이에요ㅠㅜ 너무너무 아쉬웠거든요ㅠ 열왕기 3권과 마스카 애장본에 있는 외전을 통해서 이야기를 알 수도 있다니 두근두근이에요ㅎ 물론 카이넨과 에뷔오네도 너무너무 좋아요ㅠ
티엔| 2011/11/20 16: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생끝에 마스카 전권을 구입해서 애장본 구입여부를 쪼금은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외전 스토리를 마구 노출하시니.. 안 살수가 없겠어요. 하긴 저처럼 경제력있는 성인이 구입을 망설이면 안되겠죠!!!.
그저 빨리 나오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에뷔오네 10권도요. 둘이 같이 나오면 좋겠다. 근데 의외로 레아랑 라킨이 인기가 많은가봐요... 전 여자 주인공 원래 별로 안 좋아하지만 아사렐라만 예외로 이뻐하고 있는데... 바라건대 외전도 곁다리 조연들 다 빼고 그저 세사람만 나오면 좋겠다고 순전히 주관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
comixjyk| 2011/11/20 17: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mini story about 아사렐라 parent? or person from the past that had same magic 아사렐라?
The Hermit| 2011/11/20 18: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본이 나온다니 너무 좋아용 > ㅅ< 중고책 안 사길 잘 한 듯요!! 와웅 작가님 너무 좋아요~!
날이 너무 추운데 감기 걸리시거나 아프시면 안돼요!!! 아셨죠?!!!!
윤양| 2011/11/20 18: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판이 완전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거군요! ㅎㅎ
완전 기대되요~
화이팅입니다요!ㅎㅎ
핑크빛에벤| 2011/11/20 23: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아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나오는거겠죠?
행복해요 행복해요...
딜리시아| 2011/11/21 01: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저도 질문 하나만요~
마스카 애장판 나올때 [매혹 그 비할데 없는 잔혹]... 외전이 예전처럼 양장본으로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나요? 그게 아니더라도 외전 자체로 발간되는건 확실한거죠? 애장본 전권을 구입하겠지만요, 가장 소장하고 싶은게 새 것 상태인 매혹 그 비할데 없는 잔혹이랍니다... 중고로 구입한게 한... 이 되었어요 ㅠ 그리고 애장본에 들어갈 외전 중에 레아랑 라킨에 관련된 에피는 절대로 빼지 말아주세요 ㅠ 물론 작가님 뜻대로 하실 일이고 저는 언제나 작가님 의견을 존중하지만 그래도 기대하고
있을래요 ㅠㅠ
셀피아| 2011/11/21 04: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악 ㅠㅠㅠㅠ 새로운 외전!!!!!!!!! 아사렐라!!!!!!!!!
호흡곤란 일어날거같아요!!!!!!!=ㅁ=!!!!!!! 이 새벽에 잠못자고 과제하다가
그냥 들어와봤는데 ㅎ______________ㅎ 오마이갓 절대 사야돼
얼른 나오길 ㅠㅠ
청하| 2011/11/21 14: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흑ㅠㅠ 마스카는 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ㅠㅠ
잔디밭소년| 2011/11/21 1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ㅋㅋㅋ 역시 애장본 살 수 밖에 없겠군요ㅋㅋ 그, 그런데.... 아사렐라에게서 에뷔의 스멜이...;;ㅋㅋㅋ
뭐 어떻습니깤 그게 만화보는 재미인 거죠ㅎㅎ
허깅| 2011/11/21 2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럴수가!! 애장판이란 소리에도 좋았는데 풀리지 않던 미스테리까지 담는 외전이라뇻..! (물론 페이지 수가 부족하면 넣신다고 했지만..) 갠적으로 3번이 너무 궁금해서 몇번을 다시 읽고 다시 읽고 몇년을 고민했었더랩니다..... ... 아샤얘기도 궁금하고.. 흐엉 궁금한게 너무 마나욧 ㅋㅋ 표지도 어떻게 바꼈는데 궁금하네요. 애장판나오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 2011/11/22 0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4번을 강력하게 원해요>ㅁ<
카이넨님 뒷모습만이라도 보고싶슴돠! 하핫~
와우| 2011/11/22 0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거의 한 10년에 걸쳐 마스카를 놓지 못하고 살고 있는거 같아요ㅋㅋ
제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니 횟수로는 정말 어마어마하고 제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마스카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요ㅎ.ㅎ
마스카 본권이 끝나고 카이넨이 죽고 부활할지 안할지 미지수로 끝나버려 이런 대작을 이렇게 짧게 끝내시나
하는 생각에 내심 서운하기도 참 많이 섭섭하기도 했었어요
카이넨은 불사신이니 죽지 않을테지만, 속상한 마음은 감출길이 없어 한동안 패닉상태였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만화를 좋아하는 만화 덕후로써 무수히 많은 만화를 봤지만 마스카만큼 재밌는 작품이 없었어요!
부디 원피스처럼 그냥 쭉쭉 스토리를 이어가는 대작 마스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1,2,3,4번 다 보고 싶어요
마스카 본편은 끝났지만 무수히 많은 외전들로 쭉쭉 이어나가서 본권 한 100권은 되었으면 싶네요ㅋㅋ
보면서 가트미엘이 참 미웠는데 몇백년에 걸친 마왕 말살 프로젝트가 참 많이 궁금하네요ㅋㅋ
보다가 가트미엘이 한 말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시간은 무한하니까요" 였었나 그걸 보고 얘 뭔일 하나 치겠구나
싶었는데ㅋㅋ 이런 떡밥이!
아무튼 애장판에 새로운 외전을 넣어주시는것도 너무너무 좋고, 또 기존에 나왔었던 외전 2권도 모두 온전히
그대로 애장판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외전도 꼭 애장판으로 출시해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 그리고 전 배송비 이런거 안아껴도 좋으니 이번에 나오는 마스카 애장판도 영희작가님께 사고 싶어요. 작가님이 손수 해주시는 친필 싸인이 너무너무 좋고 감동이거든요ㅎ.ㅎ!
비스카| 2011/11/22 14: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나같이 제가 궁금했던 이야기들 뿐이로군요!
저도 카트미엘의 에피소드가 정말 궁금했죠. and 복면의 사나이 정체도 궁금했구요 ㅇㅅㅇ!
개인적인 소망이지만 마스카도 마스카 시즌2 연재가 되었다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어요 >.<
공태랑 나가신다를 보면서 마스카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거든요 !
스윗씨| 2011/11/22 22: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 열왕기 2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량에 감동의 도가니였네요~
근데 화실후기가 없어서 아쉬웠다는 ㅎㅎㅎ 전 마스카 전 권 소장중이지만 외전 낑겨 들어간다면*_*
아예 2부를 연재하시는 건 어떠실지 ㅠㅠ
와우| 2011/11/23 0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로운 공지글이 올라올까 매일 매일 설레이며 영희님 블로그를 수시로 접속하고 있어요
마스카 애장판이 나온다는 소식뒤부턴 왜 이렇게 두근두근하는지!
위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열왕기도 나오고 있지만 마스카 2부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레아가 죽기전 갖가지 사건들 이런건 열왕기로 나오고ㅠㅠ 아니면 마스카 2부에 틈틈히 넣어주시면 더 좋구요
2부에선 본격적인 렐과 카이넨의 만남과 뭐 가트미엘의 마왕 암살 프로젝트? 이런 대대적인 이야기로
마스카 2부 계속 연재해달라고 말씀드리는건 너무 욕심일까요ㅠㅠ
입에 발린 말로 들리시겠지만 영희작가님과 동시대를 같이 살고 살아간다는게 참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마스카같은 대작을 만난점과, 못내 본권이 끝나버려 아쉬워했는데 이렇게 열왕기로 만나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ㅎ.ㅎ
디오| 2011/11/23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떤 버전이든간에 나오면 그냥 삽니당~~~~~~ 직딩 되고 딱 한 가지 좋은 점이지용...
댕기에 쌤의 초기작이 나왔을 때부터 대작을 그리실 것 같다는 예감이 딱 들어 맞아서 정말 기뻤어요.
라디오 드라마 방송할 때, 친구랑 손발 오글거리면서 들었던 것도 기억나네요.ㅎㅎ
윙크에 라디오 방송국 방문 후기도 정말 잼났구요.

요즘 갑자기 날이 추워졌네요.
애장본 작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쌤의 건강이에요.
몸 상하지 않게 작업해주세요~~~~

소아| 2011/11/24 01: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있습니다!! 여기 초 레어한(..) 클로에와 가트미엘을 어여삐 여기는 팬이 있습지요.
저는 마스카에서 싫은 인물이 없어서ㅜㅜ (아차, 지옥의 마왕 제외)
클로에와 가트미엘의 밀당 아닌 밀당?도 그저 숨막히는 매혹으로 바라봤던 사람 여기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 네 가지 외전이 다 그려진다는 줄 알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행복에 겨운 한숨을 쉬고 있는 도중, 한 가지만, 혹은 아예 연재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말씀에 티잉~ㅜㅜ
ㅎㅇㅎㅇ 거리다가 급 가라앉히고는 조용히 1..1번을 지지합니다>_<
제가 마스카 다 읽고 나서 더 마스카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그 비할데 없는 잔혹 매혹편의 레아!!
그녀는 그냥 전설입니다ㅜㅜ 아름다운 레아, 이 한 마디로 모든 게 설명되는 그녀의 이야기ㅠㅠ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가트미엘의 과거, 야망, 미래 따위 한 번에 날려버릴 정도로
레아의 외전을 보고싶습니당ㅠㅎㅎ
여기서 페이지 부족으로 외전이 작업 됬으면 좋겠어요! 하고 외치는 건 너무 철 없는 팬심인걸까요?^^;;
아무쪼록 마스카의 애장판이건, 마스카 열왕기건 에뷔오네건,
모두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아끼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대작들 틈틈이
바쁘신데도 열과 성을 갖고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김영희 작가님^^ㅎ
케이루스| 2011/11/24 09: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다운 레아의 외전을 볼수있다니 꿈만같네요^^
본편이나 지금까지 나온 외전과 열왕기 보면서도 레아는 항상 안타까워요ㅠㅠ
왜 죽음을 택했는지 본인의 의지는 아니였지만 겨우(?) 살아돌아왔는데 제라킨한테 그런 심한말까지 듣고...
미인박복이에요... 하아~*
MAIKA| 2011/11/24 23: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ㅜㅜ 중딩때부터 보던 마스카ㅠㅠ
열왕기가 있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마스카를 처음읽은지 약 10년...
아직도 두고두고 읽고 있습니다ㅠ
열왕기 두권 리브로에서 샀어요!!!ㅋㅋㅋㅋㅋㅋㅋ
년초에는 품절 됬었나 본데ㅠㅠ 지금 발견했는데 있어서 다행이네요ㅠ
올때까지 똥줄좀 타겠어요ㅡㅋㅋㅋㅋㅋㅋ
하아..| 2011/11/26 05: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 3,4번 이야기 강추요!!!! 러...러브라인...전 궁...궁금하지 않아요..(식은땀)
아... 책 소장하고 있는데... 중간중간 들어간다면 새로 구입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와우| 2011/11/26 19: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희작가님ㅠㅠ 보기로 살짝 보여주신 1,2,3,4번 모두 다 그냥 책으로 내주시면 안될까요?
1번의 레아도 보고 싶고
2번 클로에와 카트미엘도 보고 싶고
3번 가트미엘의 마왕 말살 프로젝트도 너무나 궁금해서 잠도 안올지경이에요
4번 카이넨 일병 구하기 이건 독자들도 꼭 알아야 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 책으로 내주세요 제발ㅠㅠ
쿨쿨| 2011/11/27 20: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트미엘을 좋아하기는 커녕 관심이 안 간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2,3번을 가장 보고싶네요! 특히 2번은 진지하면서도 재미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ㅠ_ㅠ 저렇게나 오래 밀당을 했다니, 클로에를 좋아하진 않아도(?) 분명 집착정도는 생겼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이| 2011/11/28 17: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렇게 말하면 화내실 지도 모르지만 ..저희집 마스카는 화장실 갈 때 마다 끼고 가서 닳고 닳아 빠지는 중입니다..
그리하여......이번 애장본은 정말 애장본으로 고이 간직할 생각입니다~~~

게다가 추가내용이 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정말 기대 됩니다...
저는 가트미엘과 클로에를 매우매우 애정합니다........가트미엘의 똘기어린 섹쉬함 기대합니다~~ㅎㅎ
세리온| 2011/11/28 19: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애장본이 나오는군요!
어렸을 때는 돈이 없어 못구했고, 이제 돈을 버는 나이가 되니 책이 없어 못구했는데..ㅠㅠ
외전 입금하고 메일 보냈습니다!
초록물고기| 2011/12/29 1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언젠가 엘리후 얘기도 좀 다뤄주세요ㅠㅠㅠ마이너한 엘리후팬들도 보듬어주세요.
가뜩이나 팬심 나눌 사람도 없어서 서글픈데...ㅠㅠㅠㅠㅠㅠ
정치가 엘리후라니 상상만해도 잠을 못잘것 같지만 정말 짧게 아주짧게라도 그려주시면
그 떡밥으로 한동안 행복해할거같아요....
아 엘리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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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 애장본 1권과 에뷔오네 10권 분량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에뷔오네는 늘 나오던 포맷일 것이고...애장본보다 좀더 빨리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마스카 애장본은 320에서 330페이지 사이의 두께가 될 것같고요.
컬러페이지를 살리는 게 어떨까...생각은 해봤습니다만^^;; 1권에는 컬러페이지가 거의 없더군요.
그나마 컬러였던 페이지는 원본분실이라는 비극 ㅠㅠ
그것도 10년 전에 잃어버렸다는...ㅠ_ㅠ


이리하여 아마도 표지였던 그림이 포스터 형식으로 들어가게 될 듯해요.
그런 것도 재미는 있을 것같습니다만.

애장본 1권에는 화실일기가 10페이지 정도 들어가고요...
페이지 부족이 확인되면 다음 권부터는 화실 일기외에 외전을 조금씩 넣을 생각입니다.


뒤편으로 갈수록 표지가 좀더 나아질 것같군요...1권 표지의 캐삽질은 길이 보전될 것같습니다.


에뷔오네 10권의 경우는 늦어졌다는 것 외엔 ㅡ.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컬러링도 무난하게 작업을 했고....103회차까지 포함하려다 페이지가 넘치는 바람에
102회차에서 끊어냈습니다.

보니 그 편이 더 나을 것같더라고요...ㅎㅎ 하여간 제게 페이지 개념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계획(이라는 것이 원래 있었는 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무개념 에피소드 증가는....

제가 만화를 만드는 과정을 좀더 보시고 싶으시다면 클릭하시고
아님 패스 ㅡ.ㅡ
스토리를 쓰시는 분들은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외의 분들은 지루하실 테니까요.


more..


하여간
저란 작가의 스토리 폭주를 잘도 견뎌주시는 서울문화사의 편집자들은 만세라니까요...^ㅁ^*
(아, 이러다가 짤린 적도 있더랬지;;;ㅜ.ㅡ)


에뷔오네 10권의 주요 사건은 이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이 가면을 기억하실 겁니다...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입니다만^^;;

생각보다 사건이 커져버려서 또 페이지 초과입니다...땡땡땡~~~~ㅠㅠ
대단원으로 빨리 가야 할 텐데 막막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뭐 어떻게든 되겠죠...십여년 넘게 이딴 식으로 만화를 그려왔으니까요.





PS1. 입금하시고 메일 보내신 분들은 일주일이 지나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자신의 메일함을 한번쯤 들여다 보시길 권해요..ㅠ_ㅜ 제발.
     메일은 사고로 제게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PS2. 구매 메일엔 전화번호를 반드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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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소년| 2011/11/15 22: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마스카 애장본이 예상보다 좀 더 빨리 나오게 되는군요ㅎ 아.. 저는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ㅎ 그나저나 원래 1권 표지가 포스터 형식으로 들어간다니....ㅎㅎ 정말 초창기의 영희님 그림체마저 보관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ㅋㅋ 현표지와 옛표지가 매우 달라보이겠지만요ㅋㅋㅋ
아...... 저도 저 가면의 정체를 알고싶지 말입니다...ㅠ 그저 10권이 나오기를 오매불망 기다릴밖에 도리가 없겠군요....ㅜ
비스카| 2011/11/16 14: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본이 벌써 +ㅅ+

가면... 전 알겠어요 읏하하ㅋ
본판 1권이랑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겠어요
오늘부터 행복 모드여요~
Kashire| 2011/11/16 17: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1권이벌써출시된다니!!!저는그저기쁠따름입니다!!!
와우| 2011/11/16 1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 애장판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
애장판이 연말에 출시되길 바라면 너무 욕심인거겠죠ㅠㅠ
어서 빨리 마스카 애장판이 출시되길 바랍니다!
셀피아| 2011/11/16 2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끠얔 >ㅁ< 드뎌 10권도!!! 애장본도!!!!!!
얼른보고싶어요 저 가면은 뭔가요!!!!+ㅠ+
흠 저도 만화를 컷으로 나눠서 그려본적이 딱 한번 있는데 그때는 콘티가 뭔지도 몰랐고 앞으로 그릴 일이 있더라도 콘티...는 저도 귀찮아서 안짤거 같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긔찮긔찮
디오| 2011/11/17 0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오오오오오옷! 후기도 듬뿍 넣어 주시고 그저 감동할 따름이에요.ㅠㅠ
JiJi| 2011/11/17 2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이미 마스카 전편 (외전 하나 품절되어서 못구한거 빼고)을 소장하고 있는 저로써는...
(수능 끝나자마자 처음 산 만화책이 '마스카'라죠.. ㅋㅋ)
애장판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큰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그래도 애장판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로도 감동입니다. T^T
날개없는앙마| 2011/11/18 1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또한 마스카 전편을 소장중임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애장판 소식에 신이나면서도 걱정되는 이 아이러니한 현실..ㅠㅠㅠ
애장판이 너무 갖고싶지만, 더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ㅠㅠ

근데 애장판에 넣으실 거라는 외전은 이전에 책에 나오지 않은 새로운 외전이 되는건가요?
팬이예요!| 2011/11/18 2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버얼써 애장판이!!! 감동의 연속이네요! 빨리 봤으면 좋겠어요!
청하| 2011/11/18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판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아줌마| 2011/11/19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 꼭 사고말리라!!!!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와우| 2011/11/20 0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작가님 마스카 전 10권이었나요? 10권다 애장판으로 그대로 나오고 또 외전 2권도 모두 다 나오는거 맞죠?
외전 2권도 무조건 애장판으로 출시되야 합니다ㅠㅠ
꼭 외장판도 같이 함께 12권 모두 애장판으로 나올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야신짱팬| 2011/11/20 11: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 열왕기 1, 2권과 에뷔오네 9권으로 버티고 있었사와요ㅠㅠ 열왕기를 읽기 전에 마스카를 한 번 다시 읽었어요. 그 자리에서 단숨에~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거기다 에뷔오네도 전개가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으니 요즘 저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니 근데 마스카 애장판이 나온단 말인가요?! 사야지요. 사야지요ㅠㅠ
작가님, 전 아직도 입으로 호호 불면서 장갑끼고 책 읽어요ㅋㅋㅋ ㅠㅠ 제겐 너무 소중한 작품들이예요ㅜㅜ
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면서 화이팅하시길!!!
쿨쿨| 2011/11/27 2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애장판들이 두꺼운 것이 볼 때 불편해서 아쉬웠는데..ㅠ_ㅠ 그래도 나온다니 기쁩니다.
제 마스카는 관리가 잘못되었는지 페이지 끝이 부스러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크림힐트| 2012/01/11 09: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의 팬으로서... ㅠㅠ
야신을 꼭 좀 행복하게 그려주세요!!!
ㅋㅋㅋ

선생님 사랑합니다. *^_^*
빨리, 마스카 애장판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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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두 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에뷔오네 마감 중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하 묵념.

2. 마스카 애장본을 내려고 옛날 마스카 원고를 찾아 헤매고 있다....

   대체 7년 동안 어데다 둔 것일까...
   생각하며 창고로 쓰이는 베란다-를 뒤졌더랬습니다.
   제 생활공간이 너무 좁다 보니 물건을 둘 데가 없어요...
  
   제 물건만 있는 것도 아닌 그 창고?에서 엄청난 상자더미 속에 쌓인 먼지를 마스크로 커버하며
   겨우 찾아냈더랬습니다....
   
   아 이 무서운무거운 원고.

   혹한과 무더위에 시달리는 베란다이기 때문에 원고 상태를 매우 걱정했습니다만...
   보니 그럭저럭 괜찮더군요...종이가 좀 누렇게 바랬습니다..ㅎㅎㅎ
   
   에뷔오네 마감 때문에 애장본을 위한 원고 정리가 물건너 갔습니다.

   출판사 측에서는 빨리 넘겨주었으면 하는 눈치입니다만...;;;;;

   귀찮아서라도마음에 들어서라도 예전 표지를 살리고 싶어라....ㅠ_ㅠ
  
   하지만 다시 그려야 할 것같네요.
   개인적으로 8권 표지같은 건 정말 마음에 듭니다만.

   다시 그리면 1권같은 것은 얼마나 겉과 속이 이질적으로 보일까..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
   페이지 문제로 화실일기나 음...어쩌면 새로운 외전(대체 뭘 하려고??;;)이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닐지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P.S
   어쨌든 지금은 다시 마감. 에뷔오네 103회차가 진리.
   에뷔오네 10권이 103회로 채워지려는 지 한 번...봐야겠습니다.
   (왜 나는 맨날 이 모양이야 ㅠㅠㅠ 분량 하나 제대로 맞추지도 못하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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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카이넨| 2011/10/19 1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꺅ㅠㅠㅠ마스카애장본소식을기다려달라는작가님의말에매일매일들어와서체크했답니다 ㅠㅠㅠㅠ정말감사해여 ㅜㅠ그리구에뷔오네10권도기대할게여
김유나| 2011/10/19 1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그리고 보고싶었던 마스카가 애장판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있었음에도 너무 설레어서
타자치는 지금도 손이 덜덜덜 떨리네요ㅠㅠ
마스카를 구입하지 못한게 정말 천추의 한이였는데 마스카 애장판을 내년에 구입하게 되면
그 한을 풀을듯 해서 너무 좋아요ㅋㅋ
영희님은 에뷔오네에 열왕기에 또 마스카 애장판까지 쉼없이 그리고 달리시겠네요
겨울이라 날씨도 많이 추운데 몸 상하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ㅠㅠ
힘내시라는 말 밖엔 드릴말이 없지만 그래도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유의하시면서 작업하세요♥
야래| 2011/10/19 15: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소장본 오옷 행복합니다
이번 열왕기의 작가님의 사인을 보고 제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야, 책에 왜낙서를 해놨냐" 제 글씨와 너무닮아서 제가 한 낙서라 여겼나봅니다.
용서하소서 존경하는 작가님의 사인이 그렇게 욕보였는데 무슨 변명도 할수없엇던 제 악필로 제가슴도 너무아프답니다.
에뷔와 함께 마스카도 너무기대됩니다 작가님힘내세요
셀피아| 2011/10/19 1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8권 표지가 가장 맘에 들어요!!!!! ㅋㅋ
정말 마스카 1권때를 생각하니 서서히 바뀌어간 그림체의 역사들이 새록새록 ㅋㅋㅋ
표지는 그대로 둬도 될듯한데.. 저도 예전에 어떤 만화가 표지랑 안의 그림체가 달라서
"뭐지 이거 표지 작가 따로뒀나" 이런적이 있었죸ㅋㅋㅋㅋㅋ그건 애장판이었던건갘ㅋㅋ
바뀐 표지는 그런대로 정말 기대되네요 >ㅠ<
잔디밭소년| 2011/10/19 1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마스카 1권과 내용의 그림체와 마스카 12권과 내용의 그림체, 그리고 지금의 마스카 열왕기의 그림체를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말이죠ㅎ 특히 처음 1권의 우울증 걸린 마왕님이란... 후훗 영희님 그림체 발전의 역사를 마스카 하나로도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옛날 그림체들도 꽤나 좋은데 말이죠ㅋ 물론 지금의 그림체로 표지가 나온다면 그것 역시 굿~! 애장본도 구매하려면 또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네요ㅋㅋ
비스카| 2011/10/19 19: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마왕님의 카리수마 넘치는 2권 표지가 좋달까요
하닷사와 함께한 4권 표지도 좋아하지만요 ^ㅡ^

애장판은 한참 뒤에나 진행될 줄 알았는데
벌써부터 원고 독촉이라니 기쁩니당
애장판 시리즈를 많이 본 건 아닌데
레드문도.. 그렇고 바람의 나라도 그렇고 원작 표지가 더 좋았던게 꽤 있어서요 ㅇㅅㅇ
적어도 마스카는 애장판 권수만큼
다양한 표지를 볼 수 있다는 마음에 두근거립니다~ 기대되요~ ㅎㅎ
(영희님을 믿으니까요 +ㅅ+)
마왕의연인| 2011/10/19 2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본 나온다면 외전 2권도 같이 나오는거 맞나요?
그리고 또 다른 외전? 이 말이 달콤하게 들리는군요 ㅎㅎ
에뷔 10권 +_+
나 은근 압박하는 것 같네 ;;
핑크빛에벤| 2011/10/19 2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잉으흑흐스ㅡㄷ흑흥ㅎㄱㅎㅇ흐그흑흑ㅎㄱㅎ윽으그흑흑
애장판 애장판 애장판...
진짜 너무 좋아요
wkdahdid| 2011/10/19 2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판은 표지가 바뀌겠죠...? 으아... 것때문에 살수도 없고... 컬러화보집 한권 내시면 안되나요?
영희님 만화라면 살 사람이 꽤 될 것 같은데요~^^
노랑새| 2011/10/20 01: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열왕기 잘 받았습니다!
언제 도착할지 예상할 수 없어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너무 기뻤답니다.^^
아래 어느 분 처럼 저도 영희님의 멋드러진 일필휘지 덕분에 겉봉투를 평소 다른 우편물 개봉할 때처럼 우악스럽게 뜯지 않고,가위로 가장자리를 곱게 잘라서 개봉했다지요...ㅎㅎ
속지의 친필사인을 보니 드디어! 나도 만화가의 친필사인을 담긴 책을 갖는구나,싶어서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저녁에 한장 한장 음미하면서 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벌써부터 3권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BlogIcon 고등학생 ㅋㅋ| 2011/10/20 0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ㅠㅠ 19일날 열왕기 입금하고 왔어요
매일매일 고등학생이라 힘들다구 투정부렸는데 작가님의 작업량을 보니ㅠㅠ 눈물이 나는군요
전 행복한 거였습니다 ...ㅋㅋ
작가님 덕분에 만화를 대여해 보는 것에 대해 반성해보게 됬어요.
아무 생각 없이 대여해 보곤 했는데.... (ㅠㅠ 마스카도 절판된지라 사실 대여점에서 처음 만났더랬죠,.)
지금 생각해 보니 창작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순정만화 좀 봤다고 생각했는데
마스카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이렇게 감동받은 적이 없어서
꼭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우선 중고를 구입했는데
애장판이 나온다니, 꼭 구매해야겠군요!

에뷔오네도 구매하려구요 !
학생이라 경제적 여유?! 가 없어서
달달이 용돈 모아 구매할 예정이에요 !

건강 잘 챙기시구 앞으로도 훌륭한 작품 부탁드려요^^
Kashire| 2011/10/20 0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정말 애장본이 나오는군요ㅠㅠ 제 욕심엔 이번해말까지 나오기를 바랍니다만 ㄱ
불가능한 것을 알기에 겸손하게 기다리고 있겠사옵니다!!!! ㅠㅠ무조건 구입입니다!!구입!!!!!
디오| 2011/10/20 23: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가 애장판으로 나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제 책장 속 빈틈이 생긴 마스카가 전체 모습을 찾을 수 있겠어요.ㅠㅠ
지금 에뷔오네 작업도 하셔야 되시고 건강도 챙겨야 하니까 천천히 진행해 주세용~ 에뷔오네나 마스카나 같은 서울문화사인데 편집부에서 작업 시간 좀 조율해 주시면 안 되나요... 흠흠... 설마하니 이 덧글까지 출판사에서 보시는 건 아니겠지요.ㅋㅋㅋㅋ
최강보컬| 2011/10/21 01: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애장판 진척되는걸 눈으로 볼수있다니 ㅠㅠㅠ흑흑흑흑
빨리나왔으면좋겠네요
빨리는 에뷔오네가 빠르겠지만 마스카도 기다려지네요
요새 마스카 소장본 정주행중이에용
작가님 건강조심하세요!
헉!!!| 2011/10/21 23: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드뎌 애장본이 나오는군요 ㅋㅋㅋㅋ 무조건 구입입니다 ㅋㅋ 아 ..빨리 그날이 다가왔음 좋겠어요 ㅋㅋ 애장판 표지는 새로운 표지들로 해 주시면 안 될까용...ㅋㅋㅋㅋㅋ
소아| 2011/10/22 16: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로운 표지여도 근본은 영희님의 그림체이고,
에뷔오네로 넘어오며 자연스레 조금 바뀐 그림체?에 흡수되었기에
크게 이질감을 느낄 것 같진 않습니다..ㅎㅎ
외전인 매혹을 구하기 위해 중고로 장만한 게 늘 가슴 아팠는데
어서 애장판이 나와 빳빳하고 깔끔한 양장본을 만져 보면 좋겠어요^^
당연히 외전 둘도 포함된 이야기이겠지요?ㅁ?
외전 보며 아름다운 레아,에게 완전히 빠져버려서ㅎㅎ
언제나 에뷔오네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고 어느새 가을빛도 완연한데
건강 주의하시고 행복한 매일 되세요~^^
좋아좋아| 2011/10/22 2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본이군요~! 제 방에 더이상 만화책 넣을 구멍이 없지만...
새로운 외전(+ㅁ+!!!!!)이 들어간다면 당장 구매입니다~~~! 책장을 새로 장만해서라도!
(+ 커,컬러페이지도...굽신굽신 ++ 접히지 않게! 그림 망가지면 슬퍼요.ㅠㅠ)
세베라| 2011/10/22 2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02님, 마스카 열왕기 1,2권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스카 애장본은 내년정도로 출판사에서 얘기했다니 정말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겠네요.
ㅠㅠ| 2011/10/23 06: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궁.... 애장본 나올줄 알았으면 좀 더 늦게 구입할걸 그랬나...
제이| 2011/10/25 16: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3회차 보고 왔습니다...........역시 진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애장본이 나온다니...........사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ㅎㅎㅎㅎ
마왕의연인| 2011/10/25 20: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본은 안 뜯으려구요 ;; 이미 예전 것이 있기 때문에 뜯으면 상할까 염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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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려뒀던 그림 중 이런 것이 있었네요.
하드를 포맷하려고 백업해둘 것들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것입니다.
언제 한번 포스팅할 때 써야지..했다가 잊어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입니다.
편의상 외전이 될지도...라고 제목을 써두긴 했으나 정말 편의상의 제목일 뿐입니다.
단지 본편 이야기 외에 다른 설정 스토리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붙여놓은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내 기억에... 야신의 형제 중에 하나였지 싶습니다.
물고기?답지 않게 야신의 형제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손을 얻기 힘들어서 인어들은 무지하게 바람?을 피우기도 하는데요;; 덕분에
다른종족-예를 들면 인간들 따위의 유전자도 적지않게 섞여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 속에 사는 종족들이란 그런지 섹쉬한 외모가 기본인 것같아요...뭐 야신의 경우와는 좀 다른 타입이랄까...
(이 남자에 비하면 야신은 초큼 성실해 보여요..기분 탓인가.)

이 남자의 이야기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뷔오네"와는 많은 관련이 없습니다.....
그는 오히려 바다마녀 이드가와 관련이 있죠.

마녀 이드가가 레던트의 왕족들과 어떻게 얽혀 있느냐를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선대로 올라가야 합니다.
바람기로는 레던트의 역대 왕중왕 타이틀을 차지해야 마땅한 야신의 아버지부터죠.

그가 농락한 인어 아가씨들은 둘째치고
평생동안 바닷속으로 끌어들여 죽인 인간의 여자만 헤아려도 아마....ㅡ.ㅡ;; 천여명은 되지...싶은데요..
그런 것치고 아이들은 몇 없습니다...아 낳기가 힘들다니까요 이 종족들은!!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다음 대의 왕이 된 야신은 인간이 되어 냉큼 육지로 가버렸으니 더 적어진거져!!(갑자기 흥분)
 
아하~ 여자 인어도 있었냐고요? 왜 그러세요...ㅡ.ㅡ 당연히 있지요!!
그릴 필요가 없으니 안 그렸을 뿐이라고요...
섹시한 여성들이 줄줄...다..당연하잖아요..;; 그녀들도 인간 남자들을 엄청 바닷 속으로 끌어들이기도한다고요..;;
사이렌의 전설을 웃도는 엄청난 괴수(쿨럭쿨럭쿨럭);ㅁ;

이드가는 레던트의 왕족들과 다른 계열의 종족입니다.
반인반어 형태이지만 물고기의 종류가 다른거지요...(ㅋㅋ엄숙)  그녀의 하반신은 바다뱀에 가까워요.
레던트의 왕족들도 단순한 물고기라고 보기엔 너무 길고 탄력이 있지만...음....그럼 상어?

좌우지간
야신이 변심을 모르는 심장 중에서도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성실한 남자가 된 것은 아마...
종족의 문란성..특히 아버지의 도를 넘는 행위에 염증을 느낀 것도 한 가지 이유일 듯합니다.
암튼 그는 그의 종족들과는 좀 달랐지요.
그의 종족들은 평생에 단 한 명만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을 닫고 그 기회를 획 날려보내는 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결국 남에게 저당잡힌 그런 인생 누가 그리 좋아하겠습니까마는....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그림의 저 야신의 형제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한 번 엮어보긴 했는데요.
실제로 작품화될 지는 미지수.

지금 할 것이 오죽 많아야죠...ㅠ_ㅠ

PS1.  긍데
        진짜로 한다면 몇 페이지일까..;;
        짧게 잡아두긴 했는데
        마스카의 외전 매혹이 48페이지씩 3부작이라고 뻥!!치고
        무려 350페이지를 그린 과거의 화려한 전적으로 보아 일단 집어치워! 라고 말하고 싶음.

PS2.  개인지로 내셈~이라고 하실 분들께 미리 드리는 경고.
         MASCA-열왕기는 장편이라깐여~!!
         이런 거 따위(ㅜㅠ)그리는 동안 열왕기 두 권을 내셈~이라고 하실 분도 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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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2010/12/14 1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무리한 욕심이지만 감히 발설합니다. (__)
몇 페이지라도 좋으니 발간하십사...
"개인지" 콜!! 입니다.
"열왕기 두권" 두 말없이 열렬하게 콜!! 입니다
열왕기가 장편이라 말씀하시는 작가님말씀에 흐뭇합니다.
(에뷔오네가 해피엔딩이라셨을때와 비슷함 ^^*)
건강이 허락되신다면 '김영희의 작품'은 뭐든 콜!! 입니다^^
날이 춥습니다. 건강하셔요.
BlogIcon yhee02 | 2010/12/14 23:04 | PERMALINK | EDIT/DEL
으음 무리무리 ㅠ_ㅠ

너무 춥군요...시금치님도 부디 건강하세요.
까꿍뱃살| 2010/12/14 1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 가족 애기 구미가 확확 당기잖아요!!!
궁금해서 어케요~ㅜ_-
야신 네 형제 총 몇명? (여자형제 있으면 누님? 동생?) 야신 형제 모두 같은 엄마?
우아악!!!궁금증 폭팔하잖아요!!!
BlogIcon yhee02 | 2010/12/14 23:06 | PERMALINK | EDIT/DEL
으음...몇명이더라...설정상 일곱 정도인데...
아니 다섯이었나?ㅡ.ㅡ; 숫자는 별루 중요하지 않아서리 몇 명 안된다로
끝내버린 것같네요...ㅎㅎ
아 그리고 같은 엄마가 아닌 건 당연하지요...(쿨럭)
유정스맘| 2010/12/14 18: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왠지 에로에로 페로몬이 넘쳐나는 것 같군요^^
저도 외전 완전 찬성입니다.. 언제가 되든지 꼭 저 인어왕자님이 나오는 이야기 보고 싶어요^0^
BlogIcon yhee02 | 2010/12/14 23:07 | PERMALINK | EDIT/DEL
저 사람만 섹시한 건 아니에요...;;
원래 물속의 종족들은 섹시함이 유전자풀에 각인되어 있듬.

아마...외전으로 독립되어 만들어지긴 어렵지 싶습니다.
나미타로| 2010/12/14 2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남자에 비하면 야신은 엄청 성실해보인다는 것에 아낌없이 한 표!던집니다(쿨럭)
뭔가, 아버지를 더 많이 닮았을 것 같은 포스의 소유자로군요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야신은 많지 않기는하나;; 어쨌건 저 초섹시(!)한 형제들을 제치고 왕이 된 능력자로군요!!!!!
BlogIcon yhee02 | 2010/12/14 23:10 | PERMALINK | EDIT/DEL
그쳐? 성실해 뵈죠? 뭐 실제로도 그렇잖아요 ㅎㅎ
뭐...그래도 섹시함으로 왕좌가 결정되는 건 아니다보니..(먼산)
긍데 야신도 사실은 매우 섹시남이란 게 문제..ㅡ.ㅡㅋ
모르져 야신에겐 섹시 외에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건지도요...
핏빛인형| 2010/12/14 2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갠적으로.... 19금 개인지 ............. 쿨럭쿨럭 ㅋㅋ
BlogIcon yhee02 | 2010/12/14 23:11 | PERMALINK | EDIT/DEL
19금이라....음....그런가?

이 외전은 에로에로한 남자들이 나오는데도 왠지 19금만큼의 수위는
아닌 것같네요 ㅎㅎㅎㅎㅎ
(제 기준으로 볼 떄 글타는거..;)

마왕의연인| 2010/12/15 08: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열왕기 두권 ,,,, 마음속으로 옳소~를 왜치고 싶지만 에뷔의 외전도 은근 기대되는걸요
어제 새벽 2시까지 마스카를 쭉 보고 잤지요
볼 때마다 가슴 저린 12권의 가장 슬픈 장면 "이젠 작별이다..그대" ㅠㅠ 전 항상 이부분에서 감정을 주체 못할 정도로 눈물이 나요 너무 심취한 이유인지 뭔가 경험?에서 나오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암튼 지금 못 뜰 정도로 눈이 부었댔지요 ㅋㅋ
마스카 외전 한 권이 없어져 심기가 불편합니다 어디서 구하지..ㅠㅠ
에뷔 외전도 꾹꾹 눌러 담아 많이 보여주세용 ^^
오늘 완전 춥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BlogIcon yhee02 | 2010/12/16 00:42 | PERMALINK | EDIT/DEL
후후후후 ㅜ_ㅜ
다 그릴 수만 있다면...그렇다면 정말 좋으련만,,,ㅠ_ㅠ

없어진 마스카 외전이 매혹인가요 또다른 이야기인가요?

마왕의연인 | 2010/12/18 17:43 | PERMALINK | EDIT/DEL
매혹이 없어요 흑흑...
pearl| 2010/12/15 14: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야신보다 더 야성적인게 물씬!!!
그에비해 야신은 순진(?)한 아기양?
ㅎㅎㅎ 이드가와 얽혀있다고요?
그럼... 그냥 야신은 공주님에게 고이 보내드리면 어떨까하는...
작은 소망이... 킁킁,,
BlogIcon yhee02 | 2010/12/16 00:43 | PERMALINK | EDIT/DEL
순진한 아기양이라고요..ㅎ

후후후 두 사람은 형제랍니다....먼가 비슷한 데가 있죠...요기까지.

셀피아| 2010/12/15 16: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왕 ㅋ 외전이 나올수도 있는거네용!!!! 그럼 이번에도 양장본?? ㅎㅅㅎ
저희집은 원래 김장을 안해용 ㅠㅠ 그런데 이번에 했답니다 흐흐
그래서 그날 하루는 울엄니 오른팔이 마비돼서 계속 누워계셨죵 ㄷㄷ;;; 이래서 김장을 안하는거구나
BlogIcon yhee02 | 2010/12/16 00:44 | PERMALINK | EDIT/DEL
쿨럭 ㅜㅜ 양장본이라늬요....꿈같은 얘깁니다.
책 안팔립니다.

그나저나 어머니 몸이 약하신가 보네요...아니면 김장을 너무 많이
무리하게 하신 듯... 찜질이라도 좀;;
아라쪼| 2010/12/15 2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와~ 외전이라니ㅠㅠ 진짜 기대되네요 ㅠㅠ
뭔가 비주얼적으로 굉장히 화려할 듯[!]한 느낌^^

시험기간이라 박카스 두병 원샷;;하고
이제 공부하러갑니다ㅋㅋ
날씨가 갑자기 너무너무너무!!!추워졌어요~ㅠㅠ
감기조심하세요^^;;
BlogIcon yhee02 | 2010/12/16 00:44 | PERMALINK | EDIT/DEL
날씨 무지 춥죠...ㄷㄷ
아라쪼님 시험 잘 보세요~~!!
레아2715| 2010/12/15 2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MASCA-열왕기는 장편이라깐여~!!-

이말에 흐뭇~~~

장~~~~~~~~편이래~~~ㅋㅋㅋㅋㅋㅋ

카이넨~실컷 보겠네~^^
라밍| 2010/12/16 2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기만 해주십쇼!!!! 족족 사모우겠습니다 +_+
BlogIcon yhee02 | 2010/12/24 04:31 | PERMALINK | EDIT/DEL
아니 저;; 내기가 힘들다니까요..;;^^
JiJi| 2010/12/17 16: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분도 섹쉬미와 바람끼가 다분해 보이십니다.
역시 전 바람둥이보다는 성실남이 훨~~~~~씬 좋더라구요. ㅎㅎ
외전 내주신다면야 저야 당장 서점으로 가겠습니다!!
BlogIcon yhee02 | 2010/12/24 04:32 | PERMALINK | EDIT/DEL
섹시하고 바람잘 날 없는 인간 맞아요 ㅎㅎ
난정| 2010/12/17 17: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의 캐릭터들은 섹시섹시열매를 얼마나 먹은걸까요~~
볼수록 흐뭇합니다~ +ㅁ+ 보살미소 작렬~~
BlogIcon yhee02 | 2010/12/24 04:32 | PERMALINK | EDIT/DEL
아마도 주식일지도..ㅎㅎ
트라우비치| 2010/12/17 22: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의 작품이라면, 뭐든 콜콜입니다 ㅎㅎㅎ
이 외전도 재밌을 것 같긴 합니다만.... 역시 부탁드리는 건 무리겠죠?
지금 하고 계신 작품들을 기다리며, 제 손에 들고 볼 수 있는 날만을 기다리겠어요!!
BlogIcon yhee02 | 2010/12/24 04:34 | PERMALINK | EDIT/DEL
그리는 족족 책으로 낼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지요 후후후후 ㅠㅠ
감사합니다..
디오| 2010/12/18 00: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쌤의 주인공들은 모두 섹시하군요. ㅠㅠ 이러다가 현실의 남자들이 사람으로 안 보이게 될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황도 이런 불황인적이 없는 만화계인데,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이든 개인지이든 내주시기만 하면 성은이 망극할 따름이지용...
BlogIcon yhee02 | 2010/12/24 04:36 | PERMALINK | EDIT/DEL
섹시한 남자가 제 본업인 것같은데...설정상 안섹시한 남자가
나온다면 그건 그것대로 걱정이어요..ㅠ
마왕의연인 | 2010/12/26 17:36 | PERMALINK | EDIT/DEL
있습니다 안섹시한 남자
두둥...왕이요 ㅋㅋㅋㅋ
엘리아스| 2010/12/18 2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총판에 가면 매혹이 아직 한권 있죠 후후. 이래놓고 내가 얼른 사버릴까...
BlogIcon yhee02 | 2010/12/24 04:38 | PERMALINK | EDIT/DEL
우후~ 열왕기 12월에 나온다고 미리 홍보한 덕인지
오또케 되었나 궁금하신지 많이 들어오셨군요~!!

근데 그 동네 서점에 아직도 매혹이 있다니 놀랍군요~~+ㅁ+
부산에 사시는 분들 ㄱㄱ하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음.
마왕의연인 | 2010/12/26 17:42 | PERMALINK | EDIT/DEL
헐..부산이면 바로 옆동네이긴 하지만 거기 어떻게 찾아가나요....ㅠㅠ
엘리아스님 방금 인터넷 찾아봤는데 부산총판이란데는 어딨나요 이름이 안보이는데
shine| 2010/12/20 2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댓글 보니 "에뷔오네가 해피 엔딩"? 오, 정말요???
8권 나온 후... 주위 친구들에게 남긴 한 마디가,
"야신 불행해지면, 나 정말 작가한테 테러할 것 같아."
였습니다;;; 그거 반쯤은 진심이었어요...

(늙은 팬의 나이를 잊은 행패를 구경하게 되실 겁니다;;;)
BlogIcon yhee02 | 2010/12/24 04:39 | PERMALINK | EDIT/DEL
...무,...무섭습니다.

에뷔오네는 해피엔딩이라고 1권부터 공약을 했거든요...
마스카도 해피엔딩이니까요.
진주귀걸이 소녀| 2010/12/21 0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영희님이 열분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ㅋㅋ
이 분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너무 아름다워서..줄줄 ㅜㅜ
꼭 이 분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에뷔 외전이 연재되는건 맞는거지용~?^^
BlogIcon yhee02 | 2010/12/24 04:41 | PERMALINK | EDIT/DEL
제가 아홉의 클론이 있다해도....힘들 것같습니다...다같이
못그릴게 뻔할지도..;;

외전은 연재되지 않습니다. 후후 페이지 분량이 엔딩하기도 바쁠 것같아요.
gaina2| 2010/12/22 2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 MASCA-열왕기는 장편이라깐여~!! ]

기억하겠습니다. ㅡ..ㅡ
BlogIcon yhee02 | 2010/12/24 04:41 | PERMALINK | EDIT/DEL
길기야 길죠...

(먼산 ㅠ)
연오랑| 2010/12/24 0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지도 콜이고 외전으로 만화책 한 회차로 하셔도 콜이고 잠시잠깐 이런것이 있단다 하는 암시격으로 나오는것도 다 좋아요 ㅠㅠㅠ 개인지로 나온다면 (마스카와 에뷔오네)전 개인지 두권을 사겠습니다 !ㅠㅠㅠ///이히유ㅠㅠ
BlogIcon yhee02 | 2010/12/24 04:42 | PERMALINK | EDIT/DEL
......네 가 감사합니다...ㅠ
wkdahadid| 2011/02/05 1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의 아빠가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해서 바람핀거라면 좋겠네요~^^
aqwseuio| 2011/02/19 13: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 미치겠다 마스카팬이된건 몇년짼데 작가님블로그를 이제서야 발견했어 ㅠ ㅠ ㅠ ㅠ
암튼 에뷔오네 마스카 너무 좋아요 ㅠ 저 야신 형제도 완전 맘에듬 ㅠ 진짜 저남자에 비하면 야신은 좀 성실한 느낌이 드네요
완전 색기 넘치는듯 저남자 ㅋㅋ
푸하하h| 2011/02/21 01: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두 영희샘블로그 최근에야 알게되었어요ㅜㅋ
에뷔오네 외전에 관한글은 오늘 처음봐요 이렇게 즐거운 소식이,,
꼭꼭 나왔음좋게다~ ㅋ게다가 열왕기는 장편이라네 에헤라디야~~^
독자로선 기쁘지만 영희샘은 무지 바쁘실듯,,오늘도 피곤에 쩔어게신건 아니겠죵?
열왕기와 에뷔오네 두 작품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영희쌔앰~건강 항상 챙기시고 빠샤!!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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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클래식이란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아름다운 프로그램이었다...
초보자도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 몇가지 없는 그러나 필수적인 그림 그리기 기능...
그러나 운영프로그램의 업글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여
상위 운영체제일 수록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는 엄청난 버그?로 인해
본 작가로 하여금 온갖 머리를 쓰게 했던 불행한 프로그램이었으며
이제는 영영 열리지 않게 되고 말았다.... 억지 실행화일까지 어디선가 다운받아 실행시켰으나
그 화일이 바이러스로 하여금 날아갔고...ㅠ_ㅠ(우우)

페인터 클래식이여 안녕~이 되었다...나는 통곡했다...ㅠㅁㅠ

페인터 11까지 나왔단 말을 들었지만 대충 9를 구하여 설치하고
위의 컵을 한번 그려봤다...

클래식은 굳이 말하자면 페인터 1.0버전인지라 9를 적응하기란...OTL 아아 좌절...
브러시 종류만 봐도 멀미가 나고...1.0버전에 있었던 기능이 없어져 찾아헤매길 몇시간...
클래식의 diffusion 브러시 기능이 9에선 타블렛 필압으로 작동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아래의 그림을 그려봤다....
괜찮은 것같기도 하고...음....ㅡ.ㅡ
적응하고 본격적으로 컬러링 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걸릴런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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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ahdid| 2010/07/05 17: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전 그림체가 더 서정적으로 보여서 좋은데요?^ 날씨가 끈적거리는데 건강조심하세요!
BlogIcon yhee02 | 2010/07/06 15:18 | PERMALINK | EDIT/DEL
그림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어염 ㅎㅎ
서정적인 건 머그잔이라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닐지..;;

마왕의연인| 2010/07/05 22: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같은 날씨엔 저 찻잔도 반갑네요
후텁지근해서 시원할 걸 더 찾게 되겠지만
퇴근할 때 비 쫄닥 맞아서....ㅠㅠ
드됴 7권 구입했어요(온라인)
여긴 지방인지라 서점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이사온지 1년 넘없는데 아는게 없어요;)
이번 주말에도 비 온다던데 에뷔로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장마야 물럿거라~!!
BlogIcon yhee02 | 2010/07/06 15:22 | PERMALINK | EDIT/DEL
오늘 날씨도 만만치않게 후덥지근하네요.
가서 샤워나 하고 또 일할까 생각 중...
주말에 비온다면 좀 반갑기도 하네요.
하지만 눅눅해진 내 원고종이는 어케...ㅠㅜ
BlogIcon 티타니아| 2010/07/06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페인터라...
저는 처음 접한 페인터 버전이 5 였는데, 몇 가지 만져보다가 멀미 증상을 느끼고 조용히 윈도우를 닫은 다음... 포토샵을 실행시켰던 일이 떠올랐어요. 그림을 그리려면 자기가 쓰기 편한 툴이 제일 좋은 거라는 말도 있지만 ㅎㅎ; 단순히 근성이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끈적한 날씨지만 선생님의 머그잔 그림을 보고 있으니 홍차잎을 넣고 끓인 우유가 간절한 밤입니다. 페인터 9 정복 성공하시길 바라구요, 좋은 밤 보내세요 :)
BlogIcon yhee02 | 2010/07/06 15:25 | PERMALINK | EDIT/DEL
페인터클래식에 정붙였던 몸이라 9에 영 정이 안가는군요.
작업시간을 고려해서 필압으로 물감번지기를 만든 건 알겠지만
진짜 수채화처럼 물로 번지기를 하는게 더 나았는데 말이져..ㅡ.ㅡ;;

포토샵은 수채화 기능만 있다면 꽤 유용할 것같은데 ㅎㅎ
특수효과 몇개 외엔 전혀 활용을 못하고 있다능..;;
diary| 2010/07/06 2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쯧쯧... 님도 드뎌... 빠이빠이 하셨구만
나도 내 주컴에는 절대 안 깔려서 페인터 10과 매일 싸우고 있으.. (벌써 1년째)
하지만 넓은 면적의 짙은 옷 그릴 때는 반드시 꾸진 컴으로 옮겨가서 클래식으로 칠한 후에 다시 옮겨 온다능...
페인터 신버전들의 디지털 수채 브러시들은 뭔가 30%는 부족한 느낌이여...
레이어 때문에 편한 점도 있지만 느끼한 그림 그릴 때는 좋아도 우리 스타일로 칠하기엔 영 불편...
BlogIcon yhee02 | 2010/07/06 22:41 | PERMALINK | EDIT/DEL
바로 그거야 ㅡ,.ㅡ
심플워터는 뭔가 쫌 안맞아.
그래 느끼하단 표현이 들어맞는구먼.

구닥스러워도 클래식이 짱인데...ㅠㅠ
내 꾸진 컴은 XP인데도 결국은 끝내 안 열리더라야.

레이어는 어차피 내 관심사가 아니었으니(무식하기 짝이없는 작가 ㅡㅡ)
바꿔놔도 편한 건 결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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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예상보다 빨리 작가 증정본이 날아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자분에게 받았다는 인사를 까묵었다능...ㅡ.,ㅜ;;

요즘 이거저거 머리쓸 일이 너무 많아서인지..뭔지...원.
확실히 나이가 들어가면 머리가 띨해지는 게 사실인 것같기도...(앙돼~~~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인증샷.
가슴이 좀 아팠던 것은 표지의 컬러가 파랑색이 너무 진해져서
전반적으로 ..따뜻해 보여야 될 색이차갑게 나온 거...ㅜ_ㅠ 붉은 색이 좀더 첨가되었으면 합니다...
게다가 바탕의 저 청보라색이 너무 진해서...다른 권수와 차이가 있다능...;;;
(인쇄는 인쇄소 아저씨의 손맛이 좌우하는 고로..제가 어쩔 도리가 없는 문제지요...쩝)

증정본이 도착했으니 지인들 몇에게 보내주고 해야겠습니다...하지만
것도 마감이 끝나야 보낼 여유가 있다는 거...;;;

하도 오랜만에 책을 봐서 그런지...원고를 넘긴지 대충 2달은 다 된 것같아서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났습니다.
그래서 마치 남의 책을 보는 듯한 심정으로 페이지를 대충 넘겨가며 점검?을 했는데요...

결론은... 김영희는 러브러브물 보다는..에로물이 더 낫지 않나...였다능 ;ㅁ;
두 가지 장르 구분을 잘 못하니 문제구나 문제...라고 생각해보지만

쫌만 수위를 높였다간 19금으로~ 가서 책 판매율은 더욱 거시기할 것같고
그러다가 굶지 말입니다.
지금도 배가 무지 고픈 수위인데 굶기까지 하면 그땐.....으앙.. ;ㅁ;)
왜 한국의 어른들은 왜에~ 책을 그것도 만화책을 안사는 거인가요...ㅠㅠ
왜 책을 안보는 거인가요...ㅠ_ㅜ

또 우리나라 여성들은 적나라~노골적인 건 별루 안좋아하지 않던가요?
(전 좋아하는 고로 매우 문제인 것입니다...ㅡ ㅡ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름다운 겹철쭉의 계절은 지나고...ㅜㅡ



여기서 정화를 위해 꽃 한 송이(보단 좀 많지만) 보고....
이번 글은 마무리.


PS1.  야신이 벗는 것은 앞으로 줄일까...생각하는 바임.
      7권쯤에 오니까 탈의를 좀 자제하는 것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심?

PS2.  7권을 보는 내내 몸이 뜨거우셨다는 분이 있었어요....과연?
      개인적으로 후끈한 장면이 하나쯤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후끈했던 부분은 어듸?

PS3.  야신의 몸이 너무 육덕으로 간다는 의견이 있었음.
      고로 그는 살 아니 근육을 빼야 한다는 얘기..? ㅡ .,ㅡ(으흠...)

PS4.  남정네들이 점점 짐승화한다~!! 그래 난 액숑물을 그리고 싶었던 거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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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veilles| 2010/06/08 10: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이 탈의하고 나오는 것이 흐뭇했던 것은 저뿐일까요 - 저는 근육질이 좋더라구요~
확실히 꽃미남보다는 짐승남이 취향이라서 그런지. 저는 야신의 몸이 육덕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말이에요 ㅠ_ ㅠ
이번 7권! 흐뭇했던 장면들이! 야신 너무 적극적이에요~ >_ <
(그만큼 슬픈 7권이기두 했지만요 ㅠ_ ㅠ)
그리고 의외의 장면에서 눈이 안떨어졌는데 야신의 아버지, 왕이 등장한 장면! 왜그렇게 눈이 안떨어지는지
웬지 이렇게 말하면 안될것 같지만 야신보다 더 매력적이었던 걸까요 아직도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 장면에서
스토옵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
BlogIcon yhee02 | 2010/06/10 04:13 | PERMALINK | EDIT/DEL
야신 아빠가 좀 매력있어 보이긴 하지요...
방종의 극치를 달리는 인간?이긴 합니다만.

야신의 아버지와 형제들에 대한 얘길 외전으로 꾸며봤음 해요.
그런데 시간도 페이지도 모질랄지도 모른다능...;;

안되면 개인지로라도..;ㅁ;
꿈꾸는 백호| 2010/06/08 10: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1. 야신의 벗은 모습에 매료되었던 저입니다.. 심지어 울 신랑도 몸 좋은데? 라고 했어욤... 울 신랑은 말랐거덩요
2. 아마도 선생님이 후끈했던 그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자꾸만 눈이 가더라구욤.. 흠... 또 봐야지...ㅋㅋ //^^//뿌끄
3. 절~~~대로 안돼욤... 안돼욤... 그 짐승남의 느낌이 나면서 아름다운 몸을.. 민숭맨숭한 몸으로 만들지 마세욤 ㅠㅠ 후흑
4. 지금 대세는 짐승화에요~~ ㅋㅋㅋ 넘 멋져구리 한걸요?
비록 주부이지만.. 야신을 만나고 싶어 미칠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 그런 사랑을 꿈꾸기도 하죠.. 아훙~~꿈일뿐이지만ㅋㅋ
선생님의 그림이 제 안구를 정화 시켜줘서 요즘 행복할 지경입니다... >0< 꺄오!!!!
빨리 8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넘 기다려 지네요 선생님도 넘 뵙고 싶구요.. ^^
BlogIcon yhee02 | 2010/06/10 04:19 | PERMALINK | EDIT/DEL
민숭 맨숭한 몸으로 만들겠다는 건 아니고요...;;
지금의 육덕에서 약간...빼서 날렵하게 만들어달란 얘길
들었다 이거져...;;;

감잡기 힘든 일인지라...ㅋ
실피| 2010/06/08 11: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혼자만 전반적으로 훈훈한 7권이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저는 영희님 스타일의 에로한 듯 하면서 러브러브한 그런 느낌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에뷔오네도 꼬박꼬박 사서 보고 있고 열심히 전파 중이니 힘내세요 영희님!
BlogIcon yhee02 | 2010/06/10 04:21 | PERMALINK | EDIT/DEL
에로에로하면서 러브러브라....ㅎㅎ;;

사실 러브러브의 뒤끝은 에로라고 생각하지만
순정만화가 어디 그런가요?;;; ㅎㅎ

에뷔오네 더욱 전파해주세염~!!
아로아| 2010/06/08 13: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야신은 만화 애니 드라마 영화를 통들어 지금껏 접했던 가장 멋있고 섹시한 남 주인공캐릭터입니다
저에게는 말이죠 ㅎㅎ
현실에 그런 남자가 없기에 우리네들에게 더욱 매력적이고 아스라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영희님..
에뷔오네는 사랑에 올인하는 야신덕에 한여름의 아득한 열정이 페이지마다 가득해서 책장을 넘기다 스톱하고
보고 또 보고 ...
BlogIcon yhee02 | 2010/06/10 04:35 | PERMALINK | EDIT/DEL
ㅋ 현실에 그런 남자 없다....

만화의 강점이 이런 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드라마 영화 애니 등등에서 볼 수 없는 남자들 만화에서 볼 수 있어야
가치가 있을 거라는....;;
지나가는팬1인| 2010/06/08 2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1. 전 영희님 남자들의 벗은 몸이 좋아요..
2. 전 오웨인이 좋은 몸이라 오웨인의 흐트러진 머리와 셔츠를 보니 후끈했어요....
3. 전 야신의 몸이 좋아요!!..
BlogIcon yhee02 | 2010/06/10 04:36 | PERMALINK | EDIT/DEL
사실은 저도 좋아하니까 그리는 거지요...헷;;
eclipse| 2010/06/08 21: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영희님 스타일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ㅋㅋ벌써부터 다음권은 언제 나오나 하고 있답니다.^^
BlogIcon yhee02 | 2010/06/10 04:39 | PERMALINK | EDIT/DEL
다..다음 권은....

음....지금 절반 정도 그린 듯 합니다..;;;
깜장토끼| 2010/06/09 12: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02님식의 육덕?; 근육 에로라면 환영입니..다 쿨럭 ;;; ^^;
전 마스카때 카이넨의 몸 보다 (?;;;;) 라킨의 몸이 더 좋았습니다. (라킨이 더 육덕아녔습니까 ? ;;)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거슨 수사님하 아니 왕자님이고 ㅎㅎ;
전 여전히 왕자님 씬에선 가슴이 지 멋대로 막 덜컥덜컥 하지 말임다.. ^//////^
BlogIcon yhee02 | 2010/06/10 04:40 | PERMALINK | EDIT/DEL
라킨과 왕자님...

왠지 두 사람 분위기는 통하는 곳이 없습니다만...

그 사람이 좋다는 게 무슨 이유가 있는 건 아니겠지요...;;;
ㅎㅎㅎ


까꿍뱃살| 2010/06/09 19: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1,2,3번 없으면 ....ㅡ^ㅡ!!!
나름 보는 재미로 사고 있는뎁쇼~
끙......;;;;
솔직히 말하면요...처음 7권보면서 두근!했거든요!!!
(나 밝힘쟁이인가?;;;란 생각이 들정도로요!!)
영희님 사랑해요~~빼지 마세요!!!!
BlogIcon yhee02 | 2010/06/10 04:43 | PERMALINK | EDIT/DEL
처음 7권이라면..

7권의 첫페이지 말씀하시는 거임?;;;;

두근하셨다니...일단 저로선 성공..인 건가염;;;
제이| 2010/06/10 00: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오늘 드뎌 7권을 받았습니다..이넘의 택배사가 ---------------예정일보다 이틀이나 늦게 가져오는 바람에..
어찌나 애를 태웠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론적으로============저는 완전 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림과 내용이 아주.........제 스타일입니다........... 아주 아름답게 에로틱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작가분은 아마 -------------------------지구상에 샘님 한분 뿐~~~~ ㅎ


ps

마지막 개인지 페이지에 있던 .......카이넨~~~~~~~에게서 ...낯선 남자의 향기를....
카이넨이지만 카이넨이 아닌...나른하고 약간 내리깐듯한 그 눈이 왜 그리 초롱초롱 해진 걸까요? ㅠ
정말 멋진 카이넨이었지만....나의 카이넨이 아니어서 ----샘님에게 투정 한번 부립니다... ㅠㅠ
BlogIcon yhee02 | 2010/06/10 04:43 | PERMALINK | EDIT/DEL
아마...열왕기에 나오는 카이넨은 제이님의 카이넨이 아닐 건데요..;;
어쩌실라나..;;

그리지 말까염..ㅡ.ㅜ
제이| 2010/06/10 1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요..아니요...네버~~~~네버~~~~~~어떤 카이넨 이라도...다 이뻐할 수 있답니다...
그저 그려만 주신다면....저런 글을 올린 못난 손모가지를 그냥 !!!!!!!!!!!!!!!!!!!!!!!!!!!!!!!!!
제가 얼마나 8월만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때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애너린| 2010/06/11 2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대한민국 여자들은 '적나라~노골적' 인걸 싫어한다구 생각하시나요~~ㅠㅠ
요기 02님의 적나라를 넘 좋아하는 1인이요~~ㅠㅠ ㅋㅋ 더 노골적으로 더~적나라하게! 그려주세요!+_+ ㅋㅋ
글구 19금으로 나가신다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싶다능..?ㅋㅋㅋ
02님 팬분들이 주로 20대 중후반이 많을것 같아소..☞☜ ㅋㄷㅋㄷ
전 7권 보는 내내 넘 두근거렷지 말입니다~~>////<
특히 앞부분에 수도원에서 야신이 에뷔를 확 들어올려 안고 치마를 걷어올려서 다리가 드러낫을때 꺄악~~~!!!+◇+
폭발 펑~♨ ㅋㄷㅋㄷ
02님 특유의 에로틱하면서도 낭만적인 분위기가 넘 좋답니다^^ 물론 당연히 02님의 이런것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쓰고보니 넘 그런것만 써놔서..ㅡㅡa ) ㅋㅋ
항상 응원하구 잇어요~♥ (항상 책두 당연히 사서 보구여~^^) 무조건, 절대루! 힘내세요~~^^

아참! 글구 전 표지 청보라 느낌이 강한것두 고급스런 느낌이 나서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1권의 보라는 확실히 더 밝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구영~ 둘다 장점이 잇으니 넘 상심마시라능~^^*ㅎㅎ
꽃가루| 2010/06/12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택배아자씨만을 기다리고 있는 뇨자입니다~~
글은 처음올려서리 쑥스럽지만 울나라 순정을 이끌고 계신 영이님~~
다좋으니 제발 해피하게 끝내만 주시와요~~
카이넨만 생각하면 슬퍼서리 ㅠㅠ
8권만을 기다릴테니 힘내시고 아프지마시고 홧팅입니다^^~~~
BlogIcon 티타니아| 2010/06/12 00: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 7권 사고 나서 몸이 달아서 홈피까지 찾아왔습니다. ㅠㅠ
저는 적나라하고 노골적인거 완전 좋아하는 '만화책 사보는' 서른살 어른 여자예요.<-스다듬어주세요(....) 사실 작가님이 원하시는 것 보다 수위를 하향 조절하시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도 조금 들었답니다. 더 찐하게 19금으로 가시면 쌍코피 터뜨리면서 소장용, 전도용 따로 사서 열심히 포교활동도 가능한데 어떠십니까... (정발이 어렵다면 제발 개인지라도.... 흑.) 제 주변에는 남녀상열 에로를 좋아해서 밤마다 메신저 대화창을 살색으로 치덕치덕 바르는 만화 지인들이 좀 있는데 깃발 들고 환영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7권에서 가장 불끈했던 포인트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덮치려드는 야신의 남좌~함이었습니다. 수도원에서... 그것도 야외에서...!! 꺄아악! 야신 짐승!!! ....이랄지♡ 뭔가 배덕한 느낌이 들면서도 에로도가 증가하더군요. 물론 야신이니까요. 에뷔가 옷 벗기면서 머뭇머뭇 하는 것도 무척 귀여웠어요. 후후..
그리고... 야신 다이어트 시키지 말아주세요!!! ㅠㅠ 떡대가 아닌 야신은 팥 없는 국화빵, 김없는 김밥이나 다름 없습니다! 제가 영희쌤 그림보면서 눈으로 근육 핥는(...)것이 기분 나쁘시다면 다이어트 시키실지도.^^;;; 실은 마스카도 후반으로 갈수록 카이넨이 더욱 알찬 근육 떡대로 성장해주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카이넨교 신자였던 저로서는 꽤 슬펐던 마스카 엔딩도 쌉싸름함이 좋았지만, 야신과 에뷔는 만리장성도 무사히 잘 쌓고 꼭 해피하게 끝났으면 좋겠어요. 흑.
BlogIcon yhee02| 2010/06/16 04: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감하다가 헤롱거리며 잠시 들립니다...
한 가자씩 댓글을 달고 싶사오나..마음만 앞서 간단히~
/제이 님~ ㅎㅎ;;; 저도 뵙고 싶어요~ 신종플루를 에뷔오네로 이겨내셨다는 용좌님!! 당신은 이미 레전드.

/애너린 님~ 첨 오신 분 같네염^^ 에뷔오네는 앞으로 수위가 좀 높아질 방향으로 갈 것같습니다...(당연한거져?;;)
좀더 로맨틱하게 그렸음 좋겠다는 소망만 커요 전;; 앞으로 가끔 놀러와주세요.

/꽃가루 님 택배를 기다리신다는 걸 보니 책이 이젠 도착했으려나..싶네요^^ 에뷔오네는 해피엔딩이라고
이미 공약을 해놓았다능...;;

/티타니아 님~ 이 이름은 혹시 요정여왕의 이름인가염?`ㅡ`ㅋ
야한 거 어지간히도 좋아하시나 봅니다..ㅎㅎㅎ 순정만화란 것은 어쩔 수가 없어서 수위는 쫌;;
만에 하나 19금이 되면 책 판매율은 바닥을 치게 됩니다..현실은 저쪽 밑바닥이라소...ㅠㅠ
나름 안타깝습니다만..ㅠ
애너린| 2010/06/17 17: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또왔어용~^^
댓글 읽다보니 야신 아빠!! 형제들!! 외전!!!+ㅁ+!!!!! 와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ㄴ전 기대되요~~~!!! >▽< 꺄ㅋㅋㅋ
아 글구 저두 야신과 카이넨의 그 터질듯한!!(꺅) 육중한 근육 좋아하는 1인으로서..ㅋㅋ '이 다이어트 반댈세' 이지 말이죠..ㅠㅠ ㅋㅋ 요새 정말 너무 더운데 항상 건강 챙기시구효~~^^
BlogIcon 티타니아| 2010/06/18 0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또 들렀습니다. 덧글 감사드리고요 >_< 제 닉네임은 '한여름 밤의 꿈'에 나오는 요정 여왕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기원(?)은 미묘하게 다릅니다. 오스트리아 황후였던 '엘리자베트'가 동인짓(?!)용으로 요정여왕의 이름을 필명으로 쓴 것을 따라한 케이스입니다. 요정여왕 보단 그녀를 의미하지요. 그렇다고 황후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어디선가에서 비밀리에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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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는 정말 답답하겠죠.

본인은 물론이고 그를 상대하는 주변 인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그런지 이 야한 양반, 아니 원초적인 본능에 충실한 이 남자는
주로 이런 짓? 저런 짓?으로 점찍었던 여자를 공략합니다.....만.

대화를 잘 할 수 없다는 점에서...아마도 인간이 아니었으므로
말을 할 수 있다손 쳐도 과연 화제와 주제가 잘 통했을 지도 좀 의문이긴 합니다....

남녀가 사귄다는 건 정말 뭘까요....
사랑을 한다는 건 알겠습니다만 그 외...연애질을 한다는 것에는
사랑에 빠지는 것 외의 요소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야신이라는 절대적인 매력을 가진 이 자연남에게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되는 게 아닐까..싶은 게 있거든요. 참 답답하죠....

정열은 시간이 가면 싸늘하게 식는다고들 하죠.
식는다? 변질한다?  둘 중에 하나 혹은 둘 다 인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특징이라고들 하고... 전통적으로 순정만화나 로맨스 물에서는
바로 그 현실적인 점이 불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무시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주인공은 지고지순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로망이고, 환타지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믿어보고 싶은 기분.

제가 남자 주인공을 대체로 인간 이상의 상위? 개념으로 설정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로망을 가능하게 하고 싶은 약간의 바램이 아닐까...생각한 일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인간이 아니니까 인간을 이렇게 변심없이 애틋하게 사랑할 수 있다...는 로맨틱한 이유네요.

공주님과 야신-바다를 떠난 인어남은 정말 안 어울리는 커플이죠.
애초에 성립할 수도 없는 관계가 억지로 지워진 관계?라고나 할까...

어렸을 적 보았던 안데르센의 인어 아가씨는 제게  한 가지 의문을 남겼었죠.

동화 속의 인어 아가씨는 왕자님의 사랑을 얻어보고 싶어 인간형이 되었을까요..아니면
인간의 영혼을 얻고 싶어 인간형이 되었을까요...
왕자님의 사랑을 얻어야 영혼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 죽어야 하기 때문에
막다른 길에 몰린 그녀로서는 왕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 전력투구를 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이긴 했습니다만

결국 그녀가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구원받는 영혼? 그 이야기의 결말을 보면 왕자님의 사랑보다는-영혼이라는 심증이 굳어집니다.


그에 비해
야신은 어떨까요?

허무하게 죽지 않기 위해 공주에게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같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 것은 개념에도 없었던 것같고요...아마도

그녀의 곁에 있지 않으면 그 심장이 찢어지는 그 허무한 죽음 그 이상의  고통에 내몰릴 것같아
바다 밑을 뛰쳐나온 것같은...뭐 그런 느낌도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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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로지 목적은 에뷔오네 공주였던 것같습니다..
공주의 선택을 받는다 해도 별다른 보상이 없는 걸로 설정되었으니 그렇겠지만요;;

그를 만든 작가이지만 저 스스로도 별다른 결론이 없군요.
내 주인공들이 풀밭에 뛰어나간 양 떼 무리처럼 제멋대로의 영혼을 가졌다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절감하는 복잡미묘허무한 그 기분이란 정말 경이롭죠...;;
(제대로 설정안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반문받는다면
글쎄요...인간이란 그런 것이잖아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는;;;역시 무능문제인가?)

대체 인간은 왜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을 하는가....?란 의문이 들긴 하는군요.
역시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받고 싶은 욕망인가...싶기도 하고.

가엾은 인어 임금님.
7권에서 나오지만 이 물 속의 종족들은 변심이 불가능한 심장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사물에 대해 차갑고 드라이하게 대하는 일관성있는 태도로 자신을 보호하는
정신적 방어기제가 굉장한 두께?로 발달되어 있기도 하죠.
그래서 무심하게 인간을 쳐죽이고 그 어떤 처참한 죽음 앞에서도 담담합니다.

인간이-정확히 말하면 인간형이 된 야신이 총질로 그 무수한 인간을 무감각하게 죽일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일 수도 있구요.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사랑에 빠지는 게 뭐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결국은 숙명이 되고...그러므로
인간을 사랑해서는 안되는 겁니다...라고 설정도 되어있지요.
이 종족들이 바닷 속의 인어 아가씨와 사랑한다면 정말 백년간 정열적 해로가 가능한 커플이 되지만
인간일 경우는? 경우는?

그럴 경우는 물론 7권에 나와 있습니다만...;;이것으로 에뷔오네는 새드엔딩 예약? 오 이런이런~!

뭐 아직은 모릅니다...;;
말 못하는 남자는 핸디가 꽤나 치명적인지라....후후후후;;;;;;;;;;;;;;;;;;;;

그나저나 외부 대사 단 한 마디 없는 남자 주인공으로
잘도 8권째를 그리고 있군염...(스스로 머리를 쓰다듬어주기ㅡ.ㅡ V 훗)

변심없는 남자? 젠장 (대체 이 엄청난 로맨틱 환타지 설정은 모냐..;ㅁ;)

뭐 저란 작가의 한계인 게죠....또한 이 횡설수설 역시 한계인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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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0/04/12 01: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희님 일단 일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1
| 2010/04/12 01: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BlogIcon yhee02 | 2010/04/12 13:10 | PERMALINK | EDIT/DEL
ㅋ 에이님~ 진심이 쵝오라는 건 정말 당연한 것이지만...나이좀 들면
그 괜한 스펙도 괜찮지 않나...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

그나저나 님의 의견을 보고 있으니...진심이란 것은 어떤 형태일까 하는
의문이 또 드네요.
진심은 하나라고 생각했었는데 혹시나 갖가지 형태의 진심이 있는 것일까...하는 의문.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돠.
아 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
작가님의 팬| 2010/04/12 02: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오늘 에뷔오네 7권 소식이 궁금해져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다 작가님 홈페이지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곧 나온단 것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전 인터넷에 글 남기는 걸 싫어해서요^^;;)
마스카 속편이 나온다니 이 흥분을 감출 길이 없어 몇 자 적습니다!!
물론 에뷔오네도 좋아하지만 전 마스카 왕팬이에요
중학교 1학년 때인가 처음 보고 수능 끝나고(그 전에는 암흑기였지요... 만화는 볼 수 없던 날들이었어요ㅜㅜ)
외전까지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몇 년 지났는데 작년에 갑자기 만화에 불이 붙어서 마스카를 한 번 더 봤는데요
나이먹고 보니 정말... 더욱 뿅 가버려서 몇개월에 걸쳐 중고를 구했답니다.
개인 소장용이지만 오래 된 책들이라 좀 상태가 우울한데... 이번엔 반드시 속편을 제 때 살 생각입니다!
전 될 수 있으면 세 권 살 생각이에요!(친구한테도 주고 싶거든요. 저랑 만화 취향이 같아서요)
그런데 그 속편은 어떤 경로로 판매하시나요?
글 쓰신 것 보니 개인전을 여시는 것 같은데... 장소와 일시 같은 것 답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뷔오네도 완결까지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BlogIcon yhee02 | 2010/04/12 13:27 | PERMALINK | EDIT/DEL
어서오십시옹~
블로그의 메뉴 카테고리의 마스카-열왕기에 님께서
알고 싶어하시는 정보가 있습니당...^ㅡ^

보시면서 약간이나마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님같은 팬님들의 성원으로 개인지가 잘 될지도...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KANA| 2010/04/12 14: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용이 어땠든 간에 그림 속 달달한 커플을 보니 초콜릿과 사탕이 마구 땡기는 군요.... 하하핫...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걸까요.
갑자기 뉴문(트와일라잇~)에 벨라와 에드워드 커플이 비교되네요.
벨라는 자신만 나이드는 것에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있었죠.
왕님도 겉으로 나이 안먹는거 맞죠? 아님 엄청 천천히 늙거나....
에뷔가 아무래도 먼저 할머니될듯 한데
그걸 알게되면 공주님도 엄청 스트레스 심하실듯;;;

왕님.. 말 못하심이 나을지도 몰라요 크크큭...
BlogIcon yhee02 | 2010/04/12 15:12 | PERMALINK | EDIT/DEL
들은 바에 의하면 벨라는 나중에 뱀파이어가 되어 그 시름을 덜었다더군요...ㅡ.ㅡ 결국 그런 결론 밖엔 나올 수가 없긴 하겠지만...
그 시리즈는 영화로 얼핏 보고 말았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음..=_=
뭐 나름 코미디 영화인 듯..ㅎㅎ

어찌되었든 카나님의 이쁜 공주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ㅁ<
ANRI| 2010/04/12 2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왔습니다ㅠㅠ저를 용서하시어요!!
봄이 되니 일은 많은데 노곤노곤해지기 쉽상이네요ㅜㅜ
변심이 불가능한 남자주인공이라는 설정은 정말이지 매번 두근거릴수밖에 없는것같아요!
모든여자들의 로망이라 그런가..ㅠㅠ
카이넨도 그렇지만 야신도 한 여자만을 사랑할 수 있다는게 너무 애뜻하고 질투도 나고..><
8권도 화이팅입니다~><응원하고 있을께요~!!
BlogIcon yhee02 | 2010/04/12 21:20 | PERMALINK | EDIT/DEL
격정의 8권이라 매번 그리기가 쉽지 않네요.
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ㅡ^;

응원 받았습니다~!
나미타로| 2010/04/12 2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심이 불가능한 심장이라니- 굵은 글씨에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뭔가 멋진 문장을 보고 공감할 때 느끼는 반응! 침묵의 야신님이 벌써 8권까지 왔군요!
단행본 파인 전 7권을 언제 손에 쥘 수 있을지 매일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ㅁ;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해 죽겠네요(흑) 그래도 한꺼번에 보는(!) 즐거움을 위해 연재본을 일부러 안 보는 이 대단한 인내;;;;
BlogIcon yhee02 | 2010/04/12 21:19 | PERMALINK | EDIT/DEL
5월초에 발행될 거에요.^^*
좀더 빨랐으면 하는 마음은 내 맘이고..ㅎ
출판사의 사정이란 것도 있으니까용~

20여일 기다리심 될 듯;;

바카스| 2010/04/12 21: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에도 닿지도 않을 듯한 (생김새가 ㅠㅠ) 남자한테
일편단심으로 사랑받는 기분이란 어떨가요??

변심이 불가능한 심장이라니 ㅠㅠ

일편단심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은 요즘.. 진짜 울렁울렁 하네요 ㅠㅠ
BlogIcon yhee02 | 2010/04/13 22:51 | PERMALINK | EDIT/DEL
그 기분이야..에뷔만이 아는 거죠...ㅡ.ㅡ
작가인 저도 잘 모름미...ㅠ

알펜로제| 2010/04/13 12: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그러네요 영희쌤의 글을 읽고 나니...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지만 항상 로맨틱을 꿈꾸는저로선 현실과의 괴리때문에 ㅠㅠ 슬퍼져요 인간이기에 어쩔수 없는데도 말이지요 한순간확 타오르는 열정 반대편 너머로는 식어가는 열기또한 있기 마련인데 ㅠ 만화책을 한창볼때 남자주인공의 식을줄 모르는 정열에 환상이 자리잡고 있었나봐요 현실은 너무나 다른데 말이지요 ㅎㅎ. 눈이 너무높아진건가 기대치가 저는 높은데 남자친구는 한참 아래로 떨어져 있어서 애정곡선에 차이가 나면 서로 다투게 되고 남자친구는 맨날 싸움거는건 너쪽이라고 하고;;;ㅡ.ㅡ;; 그래서 제이상형은 남친이 아닌 카이넨인가봐요 ㅋㅋㅋㅋㅋ 므흐흐흐흐 으흥..암튼.영희쌤이 그래서 인간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존재를 남자주인공으로 설정하시는구나 이제야 알겠네요 말한마디 안하면서도 신비한 오로라를 내뿜어 주시는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알수있어요 랄까요;;ㅋㅋ) 야신님을>_< 5월초에는 볼수있을꺼 같아서 너무 들뜨네요^_^. !! 힘내시구요! 영희쌤블로그 들러보는 낙으로 살고 있어요!! 다음글도 기다릴께용
BlogIcon yhee02 | 2010/04/13 22:54 | PERMALINK | EDIT/DEL
음...생각해 보니

비현실적인~이란 것이 의미가 없긴 하군요... 제 만화에선.

ㅎㅎ 남친에게 많은 기대를 걸지 마셈..;;이라고 해봐야
애정전선이란 것이 그런 것인데 어쩌리오...

다음 글 준비 중입니다.
연오랑| 2010/04/13 13: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헐ㅠㅠ....새드엔딩이면 안돼요오..orz..... 야신이 너무 불쌍하잖아여;ㅁ;
BlogIcon yhee02 | 2010/04/13 22:56 | PERMALINK | EDIT/DEL
1권부터 불쌍해지기로 되어있었으니 할 수 없는 거졍...ㅋㅋㅋ
자업자득이라고나 하까...
(왠지 사악)
제이| 2010/04/13 1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림을 본 순간---그저 아름답다는 말 밖엔.......................아.........해피엔딩이라는 샘님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ㅎㅎ
BlogIcon yhee02 | 2010/04/13 22:57 | PERMALINK | EDIT/DEL
전 공약했습니다. 해피엔딩이라공.

근데 믿을 수 없다...무슨 의미의 해피엔딩이냐...말씀들이 많으시더구만요...ㅡ.ㅡ

마스카도 해피엔딩인데 불만들도 많으시공...ㅠ
엘리아스| 2010/04/13 1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죠 사랑과 연애질은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거죠 ㅋㅋㅋㅋㅋ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커플이란 모두 같을뿐-_- 부럽다 에뷔........
BlogIcon yhee02 | 2010/04/13 22:58 | PERMALINK | EDIT/DEL
음...앞으론 과연 에뷔가 부럽기만 하실지...건 모르겠습니다.

이제 마음고생의 문을 열렸습니돠...
기대해 주셔도 좋아요..(멀 기대?;;)
| 2010/04/18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악 ㅜㅜ 새드앤딩만은 제발;;; 에뷔오네에 좋은상황 다 갖다붙이는 완벽한 해피앤딩같은거 감히 바라지도 않습니다..1권부터좀.. 마음굳세게먹고 보거라~ 나중에 아무리 슬퍼져도 당황하지말거라~나는 이미 친절한 복선으로 다 알려줬으니 뭐라하지마라!!이런 뉘앙스만 잔뜩있죠.. 저의 바램은 너무나 소박합니다..언젠간 우리는 못보겠지만 지들끼린 어떻게든 다시 만나겠거니...카이넨은 몸이 너덜너덜 근데 야신은 아예 물거품..!!그래도 초인들이니까.. 영희님이 어떻게든 되살려주시겠죠?!! 저는 무조건 믿고 볼랍니다!! 힘내세요!!!!
소올| 2010/06/12 16: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블로그 처음 방문해서 벌써 댓글을 3개째 달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이 엄청난 로맨틱 환타지 설정은 작가님의 한계가 아닌 '매력'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에요 ㅋㅋㅋㅋㅋㅋ
영희님 작품은 중학교땐가 초등학교때부터 봐서 이제 소녀의 감성이 아닌..ㅜ 그보다는 좀더 나이가 먹었지만 그래도 이 여심을 헤아려주는 주옥같은 작품이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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