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면서이것저것에 해당되는 글 45건
2012/03/15 :: 마스카 애장판 2권이 이번 달 안으로 나와줬으면 하는 기원. (36)
2012/01/16 :: 마감즈음에.... (14)
2011/12/01 :: 표지 맛뵈기. (13)
2011/11/20 :: 애장본 표지 작업 중에 찰칵. (27)
2011/11/14 :: 마스카 애장본이랑 에뷔오네10권이랑 (15)
2011/10/19 :: 요즘의 근황보고. (21)
2010/12/13 :: 아마도 에뷔오네 외전이 될까요? (45)
2010/07/05 :: 페인터 클래식이여 안녕~ (8)
2010/06/08 :: 에뷔오네 7권 입수후... (25)
2010/04/12 :: 말 못하는 남자의 기분이란... (23)
2012/03/15 10:37 :: 그리면서이것저것
에뷔오네 110회차 마감 전에 이미 작업을 쫑하고
편집자님께 발송한 것인데 지금 글을 끄적거려 봅니다.
2권 표지 일부입니다.
1권보다 훨씬 화사하게 나왔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요...;;
카이넨이 예전보다 더!!! 존재감이 생기는 바람에
다른 캐릭터들과 조화가 어렵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여정이었다....라고나 할까요.
그렇담
작가님 보시기에 카이넨이 예전보다 멋져진 건가요? 라고 물어보시면.......ㅡ"ㅡ)
제가 보기엔 딱히 그렇다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아사렐라가 이쁩니다.
소녀가 처녀로 마악 큰..
그런 사랑스러운 섹시함이 있네요(^ㅂ^ 이젠 아저씨의 눈으로 보기 시작한 작가;;;)
2권의 중심 에피소드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함께 차를 드실래요? 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표지 컨셉을 결정했습니다.
엘리후의 청혼 아니어요? 라고 하실 분도 많겠지만....(이쪽이 맞을지도 ㅡ.ㅜ)
2권 표지를 1권과 같이 또 엘리후와 아사렐라로 잡을 수는 없다...라는 공평한 생각으로
마음대로 정했습니다.

이것은 서비스~^^*
표지의 귀여움(ㅡ.ㅡ;)을 살리기 위한 발악적인 연출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누구의 손일지는...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자자 얼마 안 남았어요~~~!! 3권 나올 때까지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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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차 마감은 참 빨라졌습니다.
구정연휴때문입니다......
회사원들과는 달리 만화가들은 업데이트 날짜가 고정으로 박혀있는고로....쉴 수가 없어요.
쉬고 싶으면 일을 끌어당겨 미친듯이 해서 끝내던지.....아니면 펑크나 내던지..입니다.
펑크를 내면 땡전 한푼없이 손가락 빨아야 하는고로...
일할 수 밖에 없군요...ㅠㅠ
언제부터 만화가 그저 직업이 되었을까...생각해 봅니다.
도락을 밥벌이로 하지 말라는 조상님의 말씀이 계셨거늘...ㅎㅎ
그 말씀이 뼈에 사무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보는 이들과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아 잘 해(그려)보려고 노력해오긴 했지만
그것이 진정 즐거움이었다라고 말하기는 참 어렵네요.
아직은 만화그리는 것이 괴롭지는 않습니다...마감이 괴로울 뿐일까?ㅎㅎ
결론은
ㅠㅁㅠ
이번 마감이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같다는 야그였습니다....
ㅠㅁㅠ
이번 마감이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같다는 야그였습니다....
PS.
제게 있는
열왕기 1권 판매분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 좀만 지나면 리브로에서 판매중인 열왕기 1권이 유일한 재고가 될 것같아요...
1권의 판매가 2권 이상으로 뛰어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1권이니 당연한건가;;)
팬 여러분들의 축복이 한몫했다고 생각해요.
이 자리를 빌어 일단 감사의 절을..(꾸벅)
리브로 판매배너는 제게 있는 재고가 사라지는 날 다시 달겠습니다.
(잠깐;; 그럼 리브로보다 내쪽이 먼저 품절될 거라고 확신하는 것같잖아;;;어이;;;;ㅠㅠ)
당분간 저만의 판매 배너만을 설치합니다...(다는 게 귀찮아서라고는 죽어도 말못해...;ㅇ;)
그러니 배송비 저렴한 리브로로 가실 분은 스크롤을 내려 아래아랫글로 가시던가~
아니면 그냥 리브로를 검색하여 날아가시기 바랍니당.
사인본을 구입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이제 열왕기 1권 재판은 없을테니..이것이
아직 열왕기의 존재를 모르고 계실 어떤 분들을 위한
마지막으로 남은 아이들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다들 떠나버려서 기쁘기도 하지만 마음 한편이 텅 빈 것같기도;;;
(어이 벌써 품절인 것처럼 분위기잡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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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모든 일은 내 손을 떠났습니다...
12월에 아마도 에뷔오네 10권이 나오는 것은 확실한 것같고요.
마스카 애장본 1권은 잘 모르겠네요.
뭔가를 그리고 나면 언제나 맛뵈기 컷을 올려드리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카이넨을 할까 하다가...ㅎㅎ
나으 애정남

예전보다 좀더 미끈하고 세련되어진 것같긴 합니다...열왕기에서의 그의 모습은 꽤 맘에 들어요.
애장본이 발매될 때마다 표지 한 자리씩 차지할 지도 모를 주인공이죠.ㅋ
예전의 모습을 살려서 그려야 하나...고민하고 삽질하다가 예전 꺼 재현?해봐야 별 효과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그린 것은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 엘리후는 아주 작게 축소되어 인쇄될 것이므로
실제로 책표지에서 그를 보면 이 표정은 거의 느끼지 못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맛뵈기 컷은 그런 의미에서의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직도 팔고 있어요...ㅠ_ㅠ
사인본보다도 저렴한 배송비를 필요로 하는 분께 드리는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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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 13:05 :: 그리면서이것저것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네요.
이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비롯, 제 근황에 대한 글을 쓸때마다 발생하는 번거로움은
정말 귀찮지요.....허나
이 구석기 시대 스킨부터 싸악 갈아치우면
글을 쓰고 그림을 삽입할 때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제거했다가 다시 까는
이런 몰지각한 사태도 없지 말입니다ㅏㅏㅏㅏㅏㅏㅡ.ㅜ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 스킨이 매우 마음에 들어
지금은 세상에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 태터툴즈를 깔고 버티고 있네요..,,흑흑흐 ㅠ
위에서 그림 바꿔대는 이런 맛을 가진 스킨을 본 적이 없어서리....
머리띠 그림도 좀더 추가하고 싶긴한데
시간이 안따라 줍니다.<-어이;;
여하간.
며칠에 걸쳐 머리를 때려가며 간신히 그려낸
애장본 표지의 캐삽질은 시작이었을 뿐이네라...
;ㅁ;
그림 달랑 한 장 스캔하는데 이틀이 걸렸다면
아무도 안믿으실고야....저도 믿기지 않아요ㅋㅋㅋ<-차라리 웃지요.
이제는 컬러삽질의 멋진 결과물만 남았어요...이렇게 징징거리며 해낸 것이

이것은 극히 부분을 확대한 것이므로 실제표지는 아주 작게 축소될 겁니다.
머리에 꽃 꼽은 아사렐라로군요... 몸매가 너무 성숙해 버려서...ㅡ.ㅡ;;
1권시절 옷 입히는 데 애로사항도 꽃피었다능...
응? 1권 어린 시절의 작대기?몸매로 다시 그리면 되잖냐구요?...되면 삽질을 안하죠~버럭!
또 여하간.
몇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러 들어와서 또 넋두리를 늘어놓았군요. ^^;
우선 하나....열왕기 3권이 나올 때 1권 다시 재판할거냐고 물어보신 분이 계셨음.
당근 안나옵니다.
이번이 마스카 열왕기 1권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거예요.
제작비가 개인적으로 충당하기엔 너무 비싸고 재고?를 보관할 자리도 없고요....;;
근데 왜 3권 나올 때 또 나올 수 있느냐고 물어보셨는지는...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1권은 아직 품절되지 않았습니다....^^*
질문 둘...마스카 열왕기 품절에 관해서 약간 조바심을 내시는 분들은 제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어 책을 예약?해 두시면 됩니다.^^;;
판매매너를 삭제하기 전에는 품절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삭제 전에 틀림없이 몇 권 남았다는 카운트 공지를 해 드려요.
이하 작년 1권 1쇄 판매 때와 같이 진행될 겁니다.
그리고 리브로에도 책이 아직 팔리고 있으니 당분간 책 구입에는 문제가 없으실 듯요.
질문 셋...이번에는 마스카 애장본이 초미의 관심사니까...;;
몇가지 질문에 대답해 드리지요.
우선 애장본에 들어갈 외전은 물론!!! 전혀 새로운 내용입니다.
흐름상 본편에 넣을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라서 2003년 이전에 이미 구상은 했었지만
빼놓았던 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그릴 수 있다면 아마 앞으로 발간될 마스카 열왕기의 스토리 진행도
더욱 충실해질 것같아 기분은 좋습니다만....
단지...어느 부분, 어느 책에 들어갈 건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그릴 수는 있는 건가아아(절규) 이거 그릴 시간에 열왕기 3권이나 그려야 하는 게 아닐까ㅏㅏㅏㅏ
이런저런 갈등이 심합니다만...책 페이지가 부족하면 어쩔 수없이 ㄱㄱ할 겁니다.
질문 넷...어떤 외전들 일까요?
음.
본편에 나왔던 잉간들의 잉여력 한계를 알 수 없는 스토리들이..<-이봐;;
음 그리고.
1.아마도 외전 매혹 편에서 없애버렸던 레아가 죽기 전에 있었던 갖가지 사건....?
외전 매혹의 후반부에 나온 라킨이 찾아왔던 스토리는 연재도 하지 않았던(원고료도 받지 못한ㅠ)
단행본에만 나온 서비스페이지였죠.
당시 좀더 자세히 그리고 싶었지만 이야기 흐름상 끊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단편이 있었지요.
엘리후와의 과거도 작은 에피소드로 첨가되는 바로 그 이야기!
언니때문에 가슴 쥐어뜯는 불쌍한 클로에도 나오져ㅠ
2.그리고 다소 뜬금없지만 클로에와 가트미엘의 과거...?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엘리후의 행각에 상처받는 클로에와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섹시한 가트미엘의 밀땅 공방전!!의 시작.
3.몇 백년에 걸친 가트미엘의 마왕 말살 프로젝트 발동에 대한...사연 이바구?
차별받는 하프마스카로 어린시절을 보낸
가트미엘의 과거~그리고 현재, 그의 야망의 시작!!
그리고 미스테리한 그의 출생의 비밀!!
4.12권의 쫑 이후,
아사렐라의 카이넨(일병;) 구하기에 얽혀들어 발목잡히는 꼴이 된
어떤 운나쁜 두 사나이의 이야기 기타 등등.
(어느 쪽으로 보나 정치인이 된 엘리후의 이야기는 없네그려...ㅡ.ㅡ;;)
얼추 보니 찐한 러브러브 스토리는 맨 위의 두 가지로군요....클로에와 가트미엘과 엘리후가 나오는
두번째 이야기는 인기인이 없으니 흥미가 덜하시려나 ㅎㅎㅎ
대충 저것들 중에 한 편을 그려보려고 합니다...
확정은 없습니다.
그리려는 직전 전혀 엉뚱한 딴 스토리가 나올 수도 있고요...제 맘입니다.
급사족.
1.댓글을 보니 여러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이 들어 말씀드립니다.
본문 중에도 언급은 했지만
마스카 애장본에 들어갈 외전은 1권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에 어떤 형식으로 들어갈지
아직 미정입니다.... 1권엔 화실일기가 10페이지 덧붙여 수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1권을 샀더니 외전이 없더라 어찌된거냐...라고 하시는 분은 안계시길~^^*
2.그리고 하드커버 양장본이었던 외전 매혹은 아마도 하드커버가 아닌 다른 형식으로 출간되겠죠?
하드커버는....ㅡ.ㅡ 제작비가 느무 비싸서.....
예전에 발간될 당시에도 많은 양이 출간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공급부족이 되어버렸죠.
이러나 저러나 하드커버 양장본인 매혹은 레어템이 되어버리겠군요...ㅜ.ㅡ
사인본보다 배송비를 저렴하게~란 분에게 권장하는 이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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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21:41 :: 그리면서이것저것
마스카 애장본 1권과 에뷔오네 10권 분량의 원고를 출판사에 넘겼습니다.
에뷔오네는 늘 나오던 포맷일 것이고...애장본보다 좀더 빨리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마스카 애장본은 320에서 330페이지 사이의 두께가 될 것같고요.
컬러페이지를 살리는 게 어떨까...생각은 해봤습니다만^^;; 1권에는 컬러페이지가 거의 없더군요.
그나마 컬러였던 페이지는 원본분실이라는 비극 ㅠㅠ
그것도 10년 전에 잃어버렸다는...ㅠ_ㅠ
이리하여 아마도 표지였던 그림이 포스터 형식으로 들어가게 될 듯해요.
그런 것도 재미는 있을 것같습니다만.
애장본 1권에는 화실일기가 10페이지 정도 들어가고요...
페이지 부족이 확인되면 다음 권부터는 화실 일기외에 외전을 조금씩 넣을 생각입니다.
뒤편으로 갈수록 표지가 좀더 나아질 것같군요...1권 표지의 캐삽질은 길이 보전될 것같습니다.
에뷔오네 10권의 경우는 늦어졌다는 것 외엔 ㅡ.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컬러링도 무난하게 작업을 했고....103회차까지 포함하려다 페이지가 넘치는 바람에
102회차에서 끊어냈습니다.
보니 그 편이 더 나을 것같더라고요...ㅎㅎ 하여간 제게 페이지 개념이 없어서 문제입니다.
계획(이라는 것이 원래 있었는 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무개념 에피소드 증가는....
제가 만화를 만드는 과정을 좀더 보시고 싶으시다면 클릭하시고
아님 패스 ㅡ.ㅡ
스토리를 쓰시는 분들은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 외의 분들은 지루하실 테니까요.
more..
하여간
저란 작가의 스토리 폭주를 잘도 견뎌주시는 서울문화사의 편집자들은 만세라니까요...^ㅁ^*
(아, 이러다가 짤린 적도 있더랬지;;;ㅜ.ㅡ)
에뷔오네 10권의 주요 사건은 이겁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이 가면을 기억하실 겁니다...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입니다만^^;;
생각보다 사건이 커져버려서 또 페이지 초과입니다...땡땡땡~~~~ㅠㅠ
대단원으로 빨리 가야 할 텐데 막막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뭐 어떻게든 되겠죠...십여년 넘게 이딴 식으로 만화를 그려왔으니까요.
PS1. 입금하시고 메일 보내신 분들은 일주일이 지나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자신의 메일함을 한번쯤 들여다 보시길 권해요..ㅠ_ㅜ 제발.
메일은 사고로 제게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PS2. 구매 메일엔 전화번호를 반드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면 등기번호를 알려드리니까 제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자신의 메일함을 한번쯤 들여다 보시길 권해요..ㅠ_ㅜ 제발.
메일은 사고로 제게 도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PS2. 구매 메일엔 전화번호를 반드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하시면 등기번호를 알려드리니까 제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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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두 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1. 에뷔오네 마감 중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하 묵념.
2. 마스카 애장본을 내려고 옛날 마스카 원고를 찾아 헤매고 있다....
대체 7년 동안 어데다 둔 것일까...
생각하며 창고로 쓰이는 베란다-를 뒤졌더랬습니다.
제 생활공간이 너무 좁다 보니 물건을 둘 데가 없어요...
제 물건만 있는 것도 아닌 그 창고?에서 엄청난 상자더미 속에 쌓인 먼지를 마스크로 커버하며
겨우 찾아냈더랬습니다....
아 이무서운무거운 원고.
혹한과 무더위에 시달리는 베란다이기 때문에 원고 상태를 매우 걱정했습니다만...
보니 그럭저럭 괜찮더군요...종이가 좀 누렇게 바랬습니다..ㅎㅎㅎ
에뷔오네 마감 때문에 애장본을 위한 원고 정리가 물건너 갔습니다.
출판사 측에서는 빨리 넘겨주었으면 하는 눈치입니다만...;;;;;
귀찮아서라도마음에 들어서라도 예전 표지를 살리고 싶어라....ㅠ_ㅠ
하지만 다시 그려야 할 것같네요.
개인적으로 8권 표지같은 건 정말 마음에 듭니다만.
다시 그리면 1권같은 것은 얼마나 겉과 속이 이질적으로 보일까..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
페이지 문제로 화실일기나 음...어쩌면 새로운 외전(대체 뭘 하려고??;;)이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닐지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P.S
어쨌든 지금은 다시 마감. 에뷔오네 103회차가 진리.
에뷔오네 10권이 103회로 채워지려는 지 한 번...봐야겠습니다.
(왜 나는 맨날 이 모양이야 ㅠㅠㅠ 분량 하나 제대로 맞추지도 못하고..ㅠㅠㅠ)

1. 에뷔오네 마감 중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하 묵념.
2. 마스카 애장본을 내려고 옛날 마스카 원고를 찾아 헤매고 있다....
대체 7년 동안 어데다 둔 것일까...
생각하며 창고로 쓰이는 베란다-를 뒤졌더랬습니다.
제 생활공간이 너무 좁다 보니 물건을 둘 데가 없어요...
제 물건만 있는 것도 아닌 그 창고?에서 엄청난 상자더미 속에 쌓인 먼지를 마스크로 커버하며
겨우 찾아냈더랬습니다....
아 이
혹한과 무더위에 시달리는 베란다이기 때문에 원고 상태를 매우 걱정했습니다만...
보니 그럭저럭 괜찮더군요...종이가 좀 누렇게 바랬습니다..ㅎㅎㅎ
에뷔오네 마감 때문에 애장본을 위한 원고 정리가 물건너 갔습니다.
출판사 측에서는 빨리 넘겨주었으면 하는 눈치입니다만...;;;;;
하지만 다시 그려야 할 것같네요.
개인적으로 8권 표지같은 건 정말 마음에 듭니다만.
다시 그리면 1권같은 것은 얼마나 겉과 속이 이질적으로 보일까..생각만 해도 모골이 송연.
페이지 문제로 화실일기나 음...어쩌면 새로운 외전(대체 뭘 하려고??;;)이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닐지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P.S
어쨌든 지금은 다시 마감. 에뷔오네 103회차가 진리.
에뷔오네 10권이 103회로 채워지려는 지 한 번...봐야겠습니다.
(왜 나는 맨날 이 모양이야 ㅠㅠㅠ 분량 하나 제대로 맞추지도 못하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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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23:41 :: 그리면서이것저것
예전에 그려뒀던 그림 중 이런 것이 있었네요.
하드를 포맷하려고 백업해둘 것들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것입니다.
언제 한번 포스팅할 때 써야지..했다가 잊어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입니다.
편의상 외전이 될지도...라고 제목을 써두긴 했으나 정말 편의상의 제목일 뿐입니다.
단지 본편 이야기 외에 다른 설정 스토리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붙여놓은 것이죠.

아마 내 기억에... 야신의 형제 중에 하나였지 싶습니다.
물고기?답지 않게 야신의 형제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손을 얻기 힘들어서 인어들은 무지하게 바람?을 피우기도 하는데요;; 덕분에
다른종족-예를 들면 인간들 따위의 유전자도 적지않게 섞여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 속에 사는 종족들이란 그런지 섹쉬한 외모가 기본인 것같아요...뭐 야신의 경우와는 좀 다른 타입이랄까...
(이 남자에 비하면 야신은 초큼 성실해 보여요..기분 탓인가.)
이 남자의 이야기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에뷔오네"와는 많은 관련이 없습니다.....
그는 오히려 바다마녀 이드가와 관련이 있죠.
마녀 이드가가 레던트의 왕족들과 어떻게 얽혀 있느냐를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선대로 올라가야 합니다.
바람기로는 레던트의 역대 왕중왕 타이틀을 차지해야 마땅한 야신의 아버지부터죠.
그가 농락한 인어 아가씨들은 둘째치고
평생동안 바닷속으로 끌어들여 죽인 인간의 여자만 헤아려도 아마....ㅡ.ㅡ;; 천여명은 되지...싶은데요..
그런 것치고 아이들은 몇 없습니다...아 낳기가 힘들다니까요 이 종족들은!!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다음 대의 왕이 된 야신은 인간이 되어 냉큼 육지로 가버렸으니 더 적어진거져!!(갑자기 흥분)
아하~ 여자 인어도 있었냐고요? 왜 그러세요...ㅡ.ㅡ 당연히 있지요!!
그릴 필요가 없으니 안 그렸을 뿐이라고요...
섹시한 여성들이 줄줄...다..당연하잖아요..;; 그녀들도 인간 남자들을 엄청 바닷 속으로 끌어들이기도한다고요..;;
사이렌의 전설을 웃도는 엄청난 괴수(쿨럭쿨럭쿨럭);ㅁ;
이드가는 레던트의 왕족들과 다른 계열의 종족입니다.
반인반어 형태이지만 물고기의 종류가 다른거지요...(ㅋㅋ엄숙) 그녀의 하반신은 바다뱀에 가까워요.
레던트의 왕족들도 단순한 물고기라고 보기엔 너무 길고 탄력이 있지만...음....그럼 상어?
좌우지간
야신이 변심을 모르는 심장 중에서도 결벽에 가까울 정도로 성실한 남자가 된 것은 아마...
종족의 문란성..특히 아버지의 도를 넘는 행위에 염증을 느낀 것도 한 가지 이유일 듯합니다.
암튼 그는 그의 종족들과는 좀 달랐지요.
그의 종족들은 평생에 단 한 명만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을 닫고 그 기회를 획 날려보내는 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결국 남에게 저당잡힌 그런 인생 누가 그리 좋아하겠습니까마는....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내용들을 바탕으로 그림의 저 야신의 형제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한 번 엮어보긴 했는데요.
실제로 작품화될 지는 미지수.
지금 할 것이 오죽 많아야죠...ㅠ_ㅠ
PS1. 긍데
진짜로 한다면 몇 페이지일까..;;
짧게 잡아두긴 했는데
마스카의 외전 매혹이 48페이지씩 3부작이라고 뻥!!치고
무려 350페이지를 그린 과거의 화려한 전적으로 보아 일단 집어치워! 라고 말하고 싶음.
PS2. 개인지로 내셈~이라고 하실 분들께 미리 드리는 경고.
MASCA-열왕기는 장편이라깐여~!!
이런 거 따위(ㅜㅠ)그리는 동안 열왕기 두 권을 내셈~이라고 하실 분도 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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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5 09:58 :: 그리면서이것저것
페인터클래식이란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아름다운 프로그램이었다...
초보자도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 몇가지 없는 그러나 필수적인 그림 그리기 기능...
그러나 운영프로그램의 업글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여
상위 운영체제일 수록 프로그램이 열리지 않는 엄청난 버그?로 인해
본 작가로 하여금 온갖 머리를 쓰게 했던 불행한 프로그램이었으며
이제는 영영 열리지 않게 되고 말았다.... 억지 실행화일까지 어디선가 다운받아 실행시켰으나
그 화일이 바이러스로 하여금 날아갔고...ㅠ_ㅠ(우우)
페인터 클래식이여 안녕~이 되었다...나는 통곡했다...ㅠㅁㅠ
페인터 11까지 나왔단 말을 들었지만 대충 9를 구하여 설치하고
위의 컵을 한번 그려봤다...
클래식은 굳이 말하자면 페인터 1.0버전인지라 9를 적응하기란...OTL 아아 좌절...
브러시 종류만 봐도 멀미가 나고...1.0버전에 있었던 기능이 없어져 찾아헤매길 몇시간...
클래식의 diffusion 브러시 기능이 9에선 타블렛 필압으로 작동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아래의 그림을 그려봤다....
괜찮은 것같기도 하고...음....ㅡ.ㅡ
적응하고 본격적으로 컬러링 할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걸릴런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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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2:38 :: 그리면서이것저것
출판사에서 예상보다 빨리 작가 증정본이 날아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자분에게 받았다는 인사를 까묵었다능...ㅡ.,ㅜ;;
요즘 이거저거 머리쓸 일이 너무 많아서인지..뭔지...원.
확실히 나이가 들어가면 머리가 띨해지는 게 사실인 것같기도...(앙돼~~~ㅠㅠ)

일단 인증샷.
가슴이 좀 아팠던 것은 표지의 컬러가 파랑색이 너무 진해져서
전반적으로 ..따뜻해 보여야 될 색이차갑게 나온 거...ㅜ_ㅠ 붉은 색이 좀더 첨가되었으면 합니다...
게다가 바탕의 저 청보라색이 너무 진해서...다른 권수와 차이가 있다능...;;;
(인쇄는 인쇄소 아저씨의 손맛이 좌우하는 고로..제가 어쩔 도리가 없는 문제지요...쩝)
증정본이 도착했으니 지인들 몇에게 보내주고 해야겠습니다...하지만
것도 마감이 끝나야 보낼 여유가 있다는 거...;;;
하도 오랜만에 책을 봐서 그런지...원고를 넘긴지 대충 2달은 다 된 것같아서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났습니다.
그래서 마치 남의 책을 보는 듯한 심정으로 페이지를 대충 넘겨가며 점검?을 했는데요...
결론은... 김영희는 러브러브물 보다는..에로물이 더 낫지 않나...였다능 ;ㅁ;
두 가지 장르 구분을 잘 못하니 문제구나 문제...라고 생각해보지만
쫌만 수위를 높였다간 19금으로~ 가서 책 판매율은 더욱 거시기할 것같고
그러다가 굶지 말입니다.
지금도 배가 무지 고픈 수위인데 굶기까지 하면 그땐.....으앙.. ;ㅁ;)
왜 한국의 어른들은 왜에~ 책을 그것도 만화책을 안사는 거인가요...ㅠㅠ
왜 책을 안보는 거인가요...ㅠ_ㅜ
또 우리나라 여성들은 적나라~노골적인 건 별루 안좋아하지 않던가요?
(전 좋아하는 고로 매우 문제인 것입니다...ㅡ ㅡㅋ)

여기서 정화를 위해 꽃 한 송이(보단 좀 많지만) 보고....
이번 글은 마무리.
PS1. 야신이 벗는 것은 앞으로 줄일까...생각하는 바임.
7권쯤에 오니까 탈의를 좀 자제하는 것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심?
PS2. 7권을 보는 내내 몸이 뜨거우셨다는 분이 있었어요....과연?
개인적으로 후끈한 장면이 하나쯤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후끈했던 부분은 어듸?
PS3. 야신의 몸이 너무 육덕으로 간다는 의견이 있었음.
고로 그는 살 아니 근육을 빼야 한다는 얘기..? ㅡ .,ㅡ(으흠...)
PS4. 남정네들이 점점 짐승화한다~!! 그래 난 액숑물을 그리고 싶었던 거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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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00:18 :: 그리면서이것저것
벙어리는 정말 답답하겠죠.
본인은 물론이고 그를 상대하는 주변 인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 야한 양반, 아니 원초적인 본능에 충실한 이 남자는
주로 이런 짓? 저런 짓?으로 점찍었던 여자를 공략합니다.....만.
대화를 잘 할 수 없다는 점에서...아마도 인간이 아니었으므로
말을 할 수 있다손 쳐도 과연 화제와 주제가 잘 통했을 지도 좀 의문이긴 합니다....
남녀가 사귄다는 건 정말 뭘까요....
사랑을 한다는 건 알겠습니다만 그 외...연애질을 한다는 것에는
사랑에 빠지는 것 외의 요소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야신이라는 절대적인 매력을 가진 이 자연남에게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되는 게 아닐까..싶은 게 있거든요. 참 답답하죠....
정열은 시간이 가면 싸늘하게 식는다고들 하죠.
식는다? 변질한다? 둘 중에 하나 혹은 둘 다 인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특징이라고들 하고... 전통적으로 순정만화나 로맨스 물에서는
바로 그 현실적인 점이 불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무시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주인공은 지고지순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로망이고, 환타지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믿어보고 싶은 기분.
제가 남자 주인공을 대체로 인간 이상의 상위? 개념으로 설정하는 이유는 아마도
그 로망을 가능하게 하고 싶은 약간의 바램이 아닐까...생각한 일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인간이 아니니까 인간을 이렇게 변심없이 애틋하게 사랑할 수 있다...는 로맨틱한 이유네요.
공주님과 야신-바다를 떠난 인어남은 정말 안 어울리는 커플이죠.
애초에 성립할 수도 없는 관계가 억지로 지워진 관계?라고나 할까...
어렸을 적 보았던 안데르센의 인어 아가씨는 제게 한 가지 의문을 남겼었죠.
동화 속의 인어 아가씨는 왕자님의 사랑을 얻어보고 싶어 인간형이 되었을까요..아니면
인간의 영혼을 얻고 싶어 인간형이 되었을까요...
왕자님의 사랑을 얻어야 영혼을 얻을 수 있고 그렇지 못할 경우 죽어야 하기 때문에
막다른 길에 몰린 그녀로서는 왕자의 사랑을 얻기 위해 전력투구를 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이긴 했습니다만
결국 그녀가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구원받는 영혼? 그 이야기의 결말을 보면 왕자님의 사랑보다는-영혼이라는 심증이 굳어집니다.
그에 비해
야신은 어떨까요?
허무하게 죽지 않기 위해 공주에게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같지는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 것은 개념에도 없었던 것같고요...아마도
그녀의 곁에 있지 않으면 그 심장이 찢어지는 그 허무한 죽음 그 이상의 고통에 내몰릴 것같아
바다 밑을 뛰쳐나온 것같은...뭐 그런 느낌도 듭니다만.

그러므로
오로지 목적은 에뷔오네 공주였던 것같습니다..
공주의 선택을 받는다 해도 별다른 보상이 없는 걸로 설정되었으니 그렇겠지만요;;
그를 만든 작가이지만 저 스스로도 별다른 결론이 없군요.
내 주인공들이 풀밭에 뛰어나간 양 떼 무리처럼 제멋대로의 영혼을 가졌다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절감하는 복잡미묘허무한 그 기분이란 정말 경이롭죠...;;
(제대로 설정안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반문받는다면
글쎄요...인간이란 그런 것이잖아요..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는;;;역시 무능문제인가?)
대체 인간은 왜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을 하는가....?란 의문이 들긴 하는군요.
역시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받고 싶은 욕망인가...싶기도 하고.
가엾은 인어 임금님.
7권에서 나오지만 이 물 속의 종족들은 변심이 불가능한 심장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사물에 대해 차갑고 드라이하게 대하는 일관성있는 태도로 자신을 보호하는
정신적 방어기제가 굉장한 두께?로 발달되어 있기도 하죠.
그래서 무심하게 인간을 쳐죽이고 그 어떤 처참한 죽음 앞에서도 담담합니다.
인간이-정확히 말하면 인간형이 된 야신이 총질로 그 무수한 인간을 무감각하게 죽일 수 있었던 것도
그런 이유일 수도 있구요.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사랑에 빠지는 게 뭐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결국은 숙명이 되고...그러므로
인간을 사랑해서는 안되는 겁니다...라고 설정도 되어있지요.
이 종족들이 바닷 속의 인어 아가씨와 사랑한다면 정말 백년간 정열적 해로가 가능한 커플이 되지만
인간일 경우는? 경우는?
그럴 경우는 물론 7권에 나와 있습니다만...;;이것으로 에뷔오네는 새드엔딩 예약? 오 이런이런~!
뭐 아직은 모릅니다...;;
말 못하는 남자는 핸디가 꽤나 치명적인지라....후후후후;;;;;;;;;;;;;;;;;;;;
그나저나 외부 대사 단 한 마디 없는 남자 주인공으로
잘도 8권째를 그리고 있군염...(스스로 머리를 쓰다듬어주기ㅡ.ㅡ V 훗)
변심없는 남자? 젠장 (대체 이 엄청난 로맨틱 환타지 설정은 모냐..;ㅁ;)
뭐 저란 작가의 한계인 게죠....또한 이 횡설수설 역시 한계인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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