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에 해당되는 글 6건
2010/06/24 :: 77회차 마감일기를 써야 할 듯... (24)
2010/06/10 :: 76회차 마감일기를 간단히 써보렵니다. (22)
2010/06/08 :: 에뷔오네 7권 입수후... (25)
2010/06/05 :: 민주주의의 정의? (10)
2010/06/01 :: 투표합시다~~~~!!!!!! (15)
2010/06/01 ::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 함 보기 (2)
2010/06/24 03:29 :: 마감일기
글쓰기 칸에 커서가 올라가지 않는 것은 무슨 조홧속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볼로그가 구형이라 그런가도 했으나
포털 사이트 메일 쓰기도 그 모양인 걸 봐서는...아마도 아닌 것같네요.
커서를 놓을 때마다 마우스 오른쪽키를 눌렀다가 ESC 키를 누르고 하는 짓을 해야해서
불편하고 구역 선택해서 블록 씌우는게 불가능해
글자 부분변형같은 게 되지않아 더욱 불편합니다...ㅠㅠ
그러나 이런 현상의 원인을 조금도 알 수가 없으으로 ㅠㅠ 해결방법역시 전무.
버그인지 먼지...;;
윈도우 비스타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염
이 현상을 고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에 그리고 77회차가 25일에 올라가므로
일단 마감은 일찍 하였으나
어느 정도 즐거운 맘으로 마감일기를 써보겠어요....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너무 힘들어서 지금 머리 속이 하얘져 지워진 느낌입니다....
그러나 미리했다는 안도감 정도는 있지요;
지금 살인적으로 마감을 하고 있어요...한달에 마감 세 번을.. 해서
먼가...짤방도 그리고 싶은데 의욕이 없을 정도입니다...
담당기자님은 쓰러지지 않도록 촘 무리 자제를..부탁하셨습니다만.
열왕기를 그리려면 시간이 없어서..일케 무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능..ㅠ_ㅠ
하여간 이번 회차는 제가 보기에 별루 재미없는 부분입니다..아마 다음회까지도...
어떤 것을 중점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 재미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글쎄요...
그저 야신이랑 공주랑 언제 만나게 되나요?를 재미의 전부로 삼는 분이시라면..글쎄...
아마도 무지 재미없으실 듯해요....
스토리랑게 원래 그런 것이긴 합니다만...그저 남녀가 얽히고 어쩌고 우연남발이든 뭐든
어느 장소에 가든 남녀가 마구 맞부딪혀 쓰러지는?
그런 스토리 쓰면 참 편할 것같기도 하네염......ㅠ 윽 쓰라린 눈물...
사실은 그런 스토리가 더 인기있다는 사실이 더 쓰라린...;ㅁ;
하여간
우선 야신의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지금까지도 쫌 고생한 듯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벽에 부딪혔다..는 말이 맞겠지요...
운명의 벽? 따윈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현실의 벽에 그는 맨머리로 헤딩?을 해야 할 겁니다...
하여간 우리의 인어왕님, 어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믿을 것도 못 믿을 것도 인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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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0 05:01 :: 마감일기
일단 짤방은 없고요..ㅜ_ㅡ
없는 이유는 76회차는 세이브 원고로 오래 전에 편집자님께 건너갔기 때문입니다.
ㅎㅎ
이런 건 기쁜 일이지요...
그런고로 저는 현재 다음 회차를 미친듯이 그리는 중이랍니다....정신없는 와중에
정신들고 보니 10일, 업뎃 날짜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마감일기를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접속했어염.
그러고 보니...76회차 내용이 가물가물....
아아 그렇지..가엾은 공주님 편 이었군요.
아니다 불쌍한 야신..편인가?;;;
암튼 두 사람의 비극?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왕자님이 나타난 이후 비극은 이미 시작된 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76회차 이후 스토리는 격변? 판커지는 음모? 위기를 넘어선 절정..부분으로
줄달음치게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대단원으로 가서 완결해야겠지요....
조금..힘듭니다.
기운을 내어 페이스를 잃지않고 끝까지 완주하길 희망합니다.
여러분들도 더운 날씨 기운 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염~!!
PS1. 76회차를 잼있게 보시기 바래요...
PS2. 저어...야신이 불쌍해도 촘...참아주시길...
PS3. 그들에게 좋은 날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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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02:38 :: 그리면서이것저것
출판사에서 예상보다 빨리 작가 증정본이 날아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자분에게 받았다는 인사를 까묵었다능...ㅡ.,ㅜ;;
요즘 이거저거 머리쓸 일이 너무 많아서인지..뭔지...원.
확실히 나이가 들어가면 머리가 띨해지는 게 사실인 것같기도...(앙돼~~~ㅠㅠ)

일단 인증샷.
가슴이 좀 아팠던 것은 표지의 컬러가 파랑색이 너무 진해져서
전반적으로 ..따뜻해 보여야 될 색이차갑게 나온 거...ㅜ_ㅠ 붉은 색이 좀더 첨가되었으면 합니다...
게다가 바탕의 저 청보라색이 너무 진해서...다른 권수와 차이가 있다능...;;;
(인쇄는 인쇄소 아저씨의 손맛이 좌우하는 고로..제가 어쩔 도리가 없는 문제지요...쩝)
증정본이 도착했으니 지인들 몇에게 보내주고 해야겠습니다...하지만
것도 마감이 끝나야 보낼 여유가 있다는 거...;;;
하도 오랜만에 책을 봐서 그런지...원고를 넘긴지 대충 2달은 다 된 것같아서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났습니다.
그래서 마치 남의 책을 보는 듯한 심정으로 페이지를 대충 넘겨가며 점검?을 했는데요...
결론은... 김영희는 러브러브물 보다는..에로물이 더 낫지 않나...였다능 ;ㅁ;
두 가지 장르 구분을 잘 못하니 문제구나 문제...라고 생각해보지만
쫌만 수위를 높였다간 19금으로~ 가서 책 판매율은 더욱 거시기할 것같고
그러다가 굶지 말입니다.
지금도 배가 무지 고픈 수위인데 굶기까지 하면 그땐.....으앙.. ;ㅁ;)
왜 한국의 어른들은 왜에~ 책을 그것도 만화책을 안사는 거인가요...ㅠㅠ
왜 책을 안보는 거인가요...ㅠ_ㅜ
또 우리나라 여성들은 적나라~노골적인 건 별루 안좋아하지 않던가요?
(전 좋아하는 고로 매우 문제인 것입니다...ㅡ ㅡㅋ)

여기서 정화를 위해 꽃 한 송이(보단 좀 많지만) 보고....
이번 글은 마무리.
PS1. 야신이 벗는 것은 앞으로 줄일까...생각하는 바임.
7권쯤에 오니까 탈의를 좀 자제하는 것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떠심?
PS2. 7권을 보는 내내 몸이 뜨거우셨다는 분이 있었어요....과연?
개인적으로 후끈한 장면이 하나쯤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후끈했던 부분은 어듸?
PS3. 야신의 몸이 너무 육덕으로 간다는 의견이 있었음.
고로 그는 살 아니 근육을 빼야 한다는 얘기..? ㅡ .,ㅡ(으흠...)
PS4. 남정네들이 점점 짐승화한다~!! 그래 난 액숑물을 그리고 싶었던 거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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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꽤 좋아하는 얀 웬리 제독님께서 출연하신
은하영웅전설의 한 말씀이었던 것같다...
어디선가 보고 감동받아 되새겨본다.
민주주의
100에서 51만 참여하면 됨
그리고 그 51에서 26만 손에 넣으면 권력 획득.
기껏 4분지 1의 쪽수 의견으로 권력을 휘두를 자격이 주어지는 거다.
은하영웅전설은 여러모로 전설이다.
투표안한 사람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실은 몇년 전만 해도 나도 그런 사람이었다능..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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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21:20 :: 늬우쓰
2002년 대선 당시 저는 정치회의주의자였어요.
정치인은 거기서거기고
투표한다고 해서 세상의 부조리나 시스템 따윈
달라질 리도 달라질 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에서 많이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정확하게 안 것은 있습니다.
의롭기 위해 평생을 투쟁했던 한 남자가 절벽 위에서 생명을 던져버린 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부조리한 시스템은 고쳐지지 않아도
그나마 남아있던 것마저 파괴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내 손에 쥐어진 한 표가 그 파괴를 멈출 수 있을 거라고 온전히 믿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좀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같은 쪽으로 표를 던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투표하세요~!!
투표하신 분들은 이 곳에 오셔서 인증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ㅁ^
우리 함께 퐈이야~ 해 보아요~~!!!

여러분~빨랑 투표하고 돌아와 주세요~~!!
정치인은 거기서거기고
투표한다고 해서 세상의 부조리나 시스템 따윈
달라질 리도 달라질 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그 생각에서 많이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가지 정확하게 안 것은 있습니다.
의롭기 위해 평생을 투쟁했던 한 남자가 절벽 위에서 생명을 던져버린 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부조리한 시스템은 고쳐지지 않아도
그나마 남아있던 것마저 파괴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내 손에 쥐어진 한 표가 그 파괴를 멈출 수 있을 거라고 온전히 믿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좀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같은 쪽으로 표를 던지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투표하세요~!!
투표하신 분들은 이 곳에 오셔서 인증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ㅁ^
우리 함께 퐈이야~ 해 보아요~~!!!

여러분~빨랑 투표하고 돌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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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04:27 :: 02멋대루 영화보기

소시적 게임의 추억으로 유명한 바로 그....
고전적인 페르시아의 엄청난 건물들을 배경으로 야마카시처럼 날고 공중곡예를 하고
괴물과 싸우며 엄청난 전사로서 거듭난 페르시아의 왕자가 영화화 되었다고 한다...
게임이 영화화 되었으니 뻔하다.
팝콘용의 블럭버스터, 보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단 재미가 없으면 말짱 황.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 영화는 재미는 확실히 보장한다.
또한 얼마나 제작비를 쳐들였는지...새삼 언급할 마음도 없고...
놀랍게도 구멍많아보이는 스토리조차도 제법 괜찮아 보인다....뻔한 듯 아닌 듯
아슬아슬 약을 올리며 엄청난 스피드로 흘러가는 요 액션 모헙 활극 로맨스 영화.
대략 허술한 스토리를 배우들의 연기로 메우고
다소 밋밋한 캐릭터들을 액숑으로 땜방하며
디즈니 사 답게 재미있는 코믹캐릭터들을 배치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아 탄산 소다수를 마시는 것같은
시원함도 끌어내는 센스.
잼있다. 누가 뭐라겠는가?
제리부륵하이머 군단 제작이란 건 글타치고....마이클 베이가 감독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솔직한 생각으로
정말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다....베이 그 양반은 스토리가 영 별로라....더 병맛일 영화가 되었을 테니 말이다.
원작 게임의 스토리에서 모티브를 따온 얼추 타임머신같은 저 단검 덕에 일어나는 페르시아와 그 주변국의 풍운?
뭐 그 정도 되겠다.

제이크 질렌할이라고....브로크백 마운틴에서 나왔다는데..기억은 안 난다...삐쩍 말랐던 그 분이
몸짱이 되어 근육질 액션스타가 되셨다. 솔직히 멋졌기 때문에.....불만은 없다.
거기다....감성적인 저 푸른 눈 때문에 말이지...매력촘 있다...진짜루.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의 한판 승부;;
참 흔한 테마지만..고전적인 러브라인 룰이기도 하다.
역시 불만없다.

신관 여사제 삘 팍팍 풍기던 카리스마의 여인이 무슨 무수리 말괄량이처럼 행동하던 것은...글쎄
미국의 되바라진 젋은 여자의 표본같기도 하지만...별로 불만은 없다.
우아한 여자였다면 다른 재미를 주었을 법도 하지만
상대편 저 남자와의 입씨름이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을 것같아서...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렇게 대중적으로 쉽게 이해될 것같지 않아서....
희망을 접는다.
우아하고 위엄있는 공주님이 거친 야만인과 만나 어케 된다는 스토리는 본인도 꽤나 좋아하는 바이지만..(쿨럭;;)
더운 여름, 잼있는 영화 한번 시원하게 볼테다...라는 분들에게 절대강력추천.
PS1. 사진긁기를 포기했지만... 조연들이 꽤 잼있다.
PS2. 아아 불쌍한 아니타....ㅠㅠ 너 혼자 남다니;;(무슨 내용인지 보면 안다)
PS3. 최근에 본 미드 플래시포워드와 이미지나 주제가 상통하는 영화...
미래를 살아가는 건 현재를 살아가는 것과 같다.
PS4. 오오 그러고 보니 공주님은 왕자님을 처음 만난 거였자나? ㅎㅎㅎ 하지만 왕자님은 아니지.
결국 영화내내 휘몰아치던 삶과 죽음은 결론에 이르면 아무 상관없었다.....는 얘기로 끝나는건가?
시간뒤집기란 정말 아이러니하고 흥미진진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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