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얘기는 손가락이 나은 다음에 하기로 하구요.
한손꾹꾹신공 또 들어갑니다.\오타가 있어도 양해를...

이북에 관한 얘기는 꾸준히 있어왔습니다만...
최근에야 만들 방법을 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이북인지 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만

리디북스라는 서점에서
전자책 서비스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주변 권유를 따르기로 했지만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하여간 리디북스에 전자책으로 만들어 넘기는 과정에서 별 난리를 다 쳐 봤습니다.
하다보니 서비스하는 첫날까지 사고를 쳤네요.
휴... 저는 이런 일하는 것엔 별 재능이 없는 인간인가 봅니다.

혹시 11월 3일 첫날 열왕기를 전자책으로 구매하신 분이 계시다면
며칠 안에 재다운로드 받으시길 바랍니다. 페이지 뒤죽박죽 수정 했습니다.
페이지가 파본처럼 보이는 바람에 얼마나들 놀라셨을지....;;;;;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확실히.... 제 만화는 전자책으로 보기에 적합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아....=_= 역시 종이책 인쇄가 훨씬 더 낫습니다.

일을 저질러 놓고 사실..... 조금 후회 중입니다.

리디북스 고객이 계셨던가 봐요...금방 댓글을 아래에 다셨네요.
정말 넷은 빠르군요.
참고로 열왕기를 이북으로 만드는 작업은 리터칭 포함 제가 직접 다 했습니다.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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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냐| 2016/11/05 15: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머나!!! 이북축하드려요!!! 얼른가서 다운로드받아봐야겠네요...하악하악..
02 | 2016/11/09 19:35 | PERMALINK | EDIT/DEL
어떻게 보일지 몰라 살짝 겸연스러워요.
제가 보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없어요| 2016/11/06 19: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5권은 없네요 ㅠ.ㅠ
02 | 2016/11/09 19:35 | PERMALINK | EDIT/DEL
5권은 추후에 업뎃할 거예요.
신간이라 갭을 두려고 합니다.
Wri| 2016/11/08 0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외전 리디북스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이북출간안하셧다면 평생 모를 뻔했어요
다시 이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02 | 2016/11/09 19:37 | PERMALINK | EDIT/DEL
오오 이런 댓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새로 열왕기를 접하신 분이군요!!!
감사합니다.
하늘연못| 2016/11/08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리디북스 들어가서 확인했습니다.
작가님 대단!!!!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02 | 2016/11/09 19:3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앙짜| 2016/11/10 0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전 고화질이에요 너무 행복해요... 5권 업데이트는 언제쯤... 생각하시나요... /눈 초롱초롱
해외 팬인데 초반에만 종이책 구입하고 그 다음에는 한국에 나갈 일이 없어서 못 보다가... 흐흑 너무 좋아요 어떡해...
고화질에 깨끗-합니다. 마스카 전자책 네이버 북스에서 갖고 있는데 열왕기가 최신이라 그런지 깨끗 깨끗 깔끔 깔끔
5권 업데이트만 손 꼽아 기다립니다 +_+ 종이책 구입하신 분들보다는 좀 기다려야겠지만 감수할 수 있어요!!!
02 | 2016/11/11 01:44 | PERMALINK | EDIT/DEL
오오 해외팬님이시군요.
이번에 이북을 기획하면서 해외에 계신 분들께는 희소식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입니다. 5권 업데이트는 조만간 할 예정입니다.
준비중이예요.
봄비| 2016/11/14 2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세상에>_< 이번 기회에 마스카와 열왕기가 더 널리 전파되었음 좋겠네요ㅠㅠ
저는 이미 마스카, 애장판, 외전, 열왕기까지 다 구매했지만.... 우리 카이넨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ㅠㅠ
아이라| 2016/11/19 0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디가 처음에는 됐었는데 지금은 컴을 업그레이드하라고 하더라고요....
마스카와 열왕기 다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있으니 그걸로 만족하려고요.
-디지털 시대를 아날로그방식으로 살아가려니 힘드네요...^^;;
Sori| 2016/11/20 15: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몸은~많이 좋아지셨나요~. 오랜만에 들어왔다가~헉~~!!했습니다~ㅠㅠ
우선~몸 부터~추스리고~좋은 작품~오래도록~보고싶습니다~
힘내세요~작가님~무리한~작업은~병을 키울수있어요~제발~~손가락 보호하시고~
항상~건강부터~챙기시길바랍니다~마스카~사랑합니다~~^^
세베라| 2016/11/24 2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가락이 아프시니 여러모로 불편하실 것 같아 걱정이네요.
이북 연재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2님 본인에게도, 팬들에게도, 멀게는 우리나라 만화계에 좋은 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사렐라| 2016/12/01 1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너무너무 좋은 소식이네요!
그동안 열왕기는 책으로 다 구매하고 있었는데,
이제 내일모레 이민을 가게 되어 다음편부터는 어떻게 받아보는게 좋을까... 잠시 고민했었어요.
종이책의 감성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저같이 책 받아보는게 여의치 않은 사람들에겐 단비같은 소식이네요.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게 이북의 최대 장점이잖아요~ 부디 후회 마시고 계속 진행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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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입니다.


이것저것 글을 쓸 일이 자주 일어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또 추석 이후 처음 쓰는 글이 되어 버렸군요.

사실 지금도 쓸 형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일이 생긴 김에 몇 가지 근황을 적어 봅니다.

이몸에 이런저런 일이 생기는 것은 신기한 일은 아닙니다만
매번 묘한 병고가 생겨 상태 갱신 중입니다.

1. 이번엔 부상입니다.
손가락 관절에 염증이 생겨 관절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아버렸네요.(아퍼요..ㅠㅠ)
약을 먹으며 고치면 참 좋겠으나 위장병 투약 중이라 포기했습니다. 물리치료는 백날 해봐야
효과도 없고.....ㅠ 그래서 주사요법을 써보자고 원장쌤 결정.

근데 요점의 주사만 맞으면 땡일 거라고 생각한 것과 달리
주사를 맞은 후엔 손가락을 쓰면 안된다고...(콰쾅~~~!!! 나름 쇼크)
지금 쌓인 일이 한 두개가 아닌데 손가락을 ....절대 안정해야 하다늬!!
손가락 보호대를 차고 어설프게 한 손으로 꾹꾹꾹 키보드 꾸준히 누르는 중입니다...아아....
(일이 일단락 된 다음에 주사를 맞았어야 했어....그러나그러나 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아팠는 걸...으앙 ㅠㅁㅠ)

2. 웹 연재 요청을 간만에 받았건만 이 모양이 되어 또...또 물...건너....
어시 신양이 짧고 굵은 삶이 아니라 가늘고 모질게 가는 인생의 만화가가 되어야 한다고
충고해준 덕에 그럭저럭 안정되었습니다.

새로운 단편만화라도 그려보고 싶었는데 참...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있는 거라도 잘 관리해야겠지요.
어차피 단편같은 건 재능도 별로 없으니 의욕 따위 눌러버려야 겠습니다.

3. 새로운 벌이를 찾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오랫동안 만화를 그릴 수 있을 테니까요.
돈 잘 버는 작가님들은 일을 빨리 마니 하시면서 동시에 인기도 짱인 분들이겠지요...그저 부럽네요. 이 나이에도 남을 부러워하며 살아야 하니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럼 다음 소식까지 건강하세요.
좋은 소식을 갖고 찾아뵙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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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연인| 2016/10/26 2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단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웹 연재에 잠시나마 눈이 휘둥그레~~해 졌지만 ㅎㅎ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작품 해주세요~~이번 주말부터 추워진다니 감기도 조심하세요 ^^
마스카좋아| 2016/10/27 2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동안 몸이 안좋으셔서 소식이 뜸했군요....
아는 언니도 팔꿈치가 아파서 주사를 종종 맞는데 주사가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손가락에 주사를 맞으면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안가요.. -_-!
뭐든 건강보다 우선하는 건 없으니 푹 쉬세요.. ~~~~~~
마왕보고싶소Aerin| 2016/10/29 1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악 관절이 많이 안좋으셨군요 ㅜㅠ 한번 망가지면 완쾌는 없는 관절...
정말 쉬실때 푹 쉬셔야 해요.!! 손가락 굽히면 아니됩니다~
저는 무릎 관절이 한번 심하게 늘어나서 앉았다 일어났다를 못했는데.. 별거아니겠지 하고(30대초반) 계속 쓰다가..
지금은 한쪽 무릎을 조금이라도 오래 구부리고 있으면 무릎이 찢어지는 듯 아파요 ㅠㅜ
아흑. 그때 조금이라도 고정시키고 쓰지말껄 하는 후회가...
당분간이라도 무리하지 않으시기를.. 쉬세요옵! 젓가락질도 아니됩니다. 포크쓰시와요 ㅋㅋ
SR| 2016/10/30 1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Hope you get well soon.
I always adore your creature and you idea of world.
You're the only one who can't be substituted.
디오| 2016/10/30 17: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쿠... 푹 쉬시고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고 어여 나으셔요.
손가락에 주사라니... 아프지 말라고 맞는 주사인데 상상만으로도 고통이 클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
이르미나| 2016/10/31 15: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강 잘 관리하시고 맘이 불편하더라도 여기저기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곳이 또 없나 잘 살펴보세요.
전 작가님의 작품을 목놓아 기다리고는 있지만, 오래도록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젠 바람이 제법 차더군요. 감기조심하시고 에너지 가득 충전하십시오~^^
김정기| 2016/11/02 12:4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랑에 빠진 남녀의 줄다리기가 영원히 최고죠 사랑이야기만 그려 주셔요
좋은하루| 2016/11/02 17: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늘고 길게..가 아니고 가늘고 모질게..라.. 읊조릴수록 슬픈 얘기예요.
이왕이면 굵고 편안하게.. 가 좋읍죠. 그럼요..
우리 남은 인생을 그리 살수있도록 꿈꿔봐요.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와준다는데..푸핫!ㅋㅋㅋㅋㅋ
아프지 마시고, 아프더라도 견딜만큼만 아프시길..
화이팅~~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00| 2016/11/03 18: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손가락은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리디북스에 우연히 들렀다가 열왕기가 이북으로 연재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북으로 연재되면 실제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줄지 않을까..염려도 되었지만
미리보기로 이북으로 봐보니...확실히 리디북스 담당자가 리터치를 다시 했는지 실제 책 이상으로 굉장히 깨끗하게 화면이 보여지는 장점이 있긴 하더라고요 ㅎㅎ
어느 쪽이든 열왕기를 보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은 거겠죠? 늘 작가님의 건강과 작품을 응원할게요.
아이라| 2016/11/03 22: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두딸맘| 2016/11/13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아프신 소식이...안타깝네요;;;;모쪼록 치료 잘받으시고 완치 하시기리 바래요~^^
항 상 응 원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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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추석이 왔구나...또 왔구나 생각해 봅니다.
한해 한해 추석은
언제나 같고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씩 다른 명절이었습니다.
태어나서 몇 번의 추석을 맞았던가요? 아마 제가 죽은 후에도 추석은 해마다 오겠지요.

또 추석을 맞았습니다.
올해 추석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번잡하고 소란하더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이었다면 그대로 이기를.
불미스러운 시간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 때 뿐 이기를.
그리하여 재차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흘러가는 시간이 늘 좋은 기억으로만 남기를 바랍니다.



PS1. 전 부치며 열심히 일하는 카이넨을 그려보려다가 실패했어요...=_=
    요리도 솜씨가 있으니 잘 어울리겠지 싶었는데 영 이쁘지 않더라구요.
    하긴 생긴 게 그 모양인데 무슨 예쁜 그림이 나오겠습니까.......(심지어 웃기지도 않았다는...)
    예쁜 일러스트는 여자애들이 나오는 것이 제격입니다.
    다음부터는 주로 여자들만 그려야겠습니다.

PS2. 책 배송은 아랫글에 공지한 대로 연휴가 끝나면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구매하신 분들은 억울하시겠지만...어쩔 수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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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016/09/23 22: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들 추석 잘 지내셨나요? 늘 집순이로 전 부치고 청소하고 손님 오면 커피 타고 동생들이나 조카들 봐주다가
저 혼자 여행 다녀왔어요. 디즈니 씨에서 하루 종일 있어 보고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뮤비 촬영한 동네도 가 보고요. 사람들로 붐빈다는 곳에 관광객들이 거의 없어서
의아해했더니 어째 그 날 쉬는 날이더라고요 ㅜㅜ
그리고 다른 동물원도 9월 한 달 동안 재정비하는 기간이라고
문을 열지 않아서 공원 산책하고 있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째 이 나라 갈 때마다 비가 오는 건지...ㅋ

하루 세 끼 이상 잘 먹고 고기도 잘 섭취한 덕인지 몸무게가 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 사진은 거의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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