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개인적인 큰 일이 생겼습니다.
3여년 전부터 계속되어 왔던 것으로 그 동안 에뷔오네를 마감할 때에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노무 금전적인 상황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겹치기로 에뷔오네를 그리고 열왕기도 그리고 했습니다만....
드디어 그 일은 우려했던 대로 안 좋은 상태로 흘러왔습니다.

체력이나 건강상의 문제 등은 둘째치고 결국 발생해버린 이 개인적인 사건 덕으로
시간 안에 마감을 맞추는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되어
결국 제 마음대로 마감할 수 있는 열왕기를 제외하고
모든 연재 일정을 취소해 버렸습니다.

제가 하려고 했던 새로운 연재는
핑크컵이라는 이름의 엡진으로 카톡에 연계되어 서비스되는 만화였습니다.
웹이나 오프...종이책 단행본으로는 절대 나오지 않을 만화였고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되어
준비를 해보았던 것인데....ㅠ_ㅠ 안타깝습니다.
아마 적어도 올해 안에는
김영희의 새로운 연재물을 보실 기회가 없으실 것 같습니다.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나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슬픔이라 여기 오시는 분들과
그 과정을 낱낱이 나눌 필요없다는 판단 아래 지금은 침묵합니다.
일기 비슷한 글을 자주 올리는 것은
독자분들께 드리는 안구테러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가치관 때문인지라...;;;;
아마 나중에 말씀을 드릴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한 마디만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정말로...매우 슬프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상반기에 열왕기 3권을 두 권 내고 하반기에 4권 5권을 낼 계획을 실행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여러가지 사정으로 3권 발행이 지연되고 있어서 여러가지로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그러고 보니
제 유일한 스텝인 어시 신양에게도 사정이 생겨
당분간 같이 작업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아아~~~일은 겹쳐오는 것이죠..ㅠ_ㅠ

3권 카이넨 편 작업이 이미 중반인데...(아 이 어쩔...;;)
이렇게 모든 것이 지연되다 보니 제 금전 사정도 주름이 깊...(((((;ㅁ;)

어쨌든 이 모든 것은 언젠가는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힘내보려고 합니다.

3권을 기다리시는 여러분께 다시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왕지사 기다리시는 거 좀만 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심각한 PS1.
열왕기 3-Ⅰ라킨 편을 19금으로 제한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아놔 ㅡ.ㅡ)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제 눈에는 별로 수위가 높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세상의 기준이 제 기준은 아니니까요.



PS2. 작가 사인본 열왕기 1권 2권을 구입하실 분은 이 곳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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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서리| 2013/06/18 09: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힘내세요!!
뉴뉴뉴| 2013/06/18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내세요.
다 지나갈 꺼에요. 잘 이겨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천천히 건강 상하지 않게 하세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몽이| 2013/06/18 10: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내세요...
이 한마디 외에 해드릴 말이 없어 안타깝네요...
뽀호호| 2013/06/18 11: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다립니다... 천천히 오세요
petunia| 2013/06/18 12: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짧은 말 한마디로 슬픔을 나눌 순 없겠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작가님!!
송혜란| 2013/06/18 15: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힘내세요!
빠마머리썬| 2013/06/18 15: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넘 슬퍼하지마세요~ 다 잘될꺼예요!! 힘내세요❤
와우| 2013/06/18 16: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슬픔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정서 가운데 최고의 것이고, 동시에 모든 예술의 전형이요
슬픔이야말로 인생과 예술, 양자 간에 있어서의 궁극적인 전형인 것이다
작가님의 개인적인 일이라 알 도리는 없지만
슬픔도 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작가님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이 있다는걸 느끼시며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합니다.
디오| 2013/06/18 16: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모 쌤도 카톡과 연계된 웹툰 연재하셨다가 광고가 안 붙어서 원고료 못 받고
그냥 그만 두셨다고 하네요.
차라리 아니 하신 게 더 나은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라 하시니 가슴이 아파요.
요즘 전체적으로 불경기니까요. ㅜㅜ
정말 로또라도 당첨되고 싶네요. (귀찮아서 사지도 않는 게으른 인간인데 요즘은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일이 잘 해결되셔서 좋은 작품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
하얀달| 2013/06/18 18: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말씀처럼 세상 모든 것은 다 지나갑니다.
독자로서 작가님의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일개 독자지만
힘든 일 빨리 지나가고 다시 힘내시기 바랍니다.
뭐 눈빠지게 기다리고는 있지만 진짜 눈이 빠지기야 하겠어요? ㅠ.ㅠ
팬으로서 응원과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02| 2013/06/18 2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위로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당연히 오는 삶의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디오 님 그분이 늬신지 정말 알고 싶;;;
저는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는 무리겠네요. 그쪽 업계는 빈익빈부익부같습니다....
| 2013/06/18 2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슬픈 일이라고 하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기다리는거 저 잘합니다 ㅠㅠ
다만 슬픔과 별개로 건강이 상하실까 걱정됩니다. ㅠㅠ 힘내십시요 ㅠㅠ
세베라| 2013/06/18 22: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박자 천천히 하셔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 2013/06/19 0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까지나 기다릴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슬퍼마세요. 저도 올해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생겨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영희님 만화로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 힘든날이 지나가면 행복한날도 곧 찾아오겠죠. 그렇게 믿고 또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그러니 영희님도 힘내세요!!
리즘| 2013/06/19 0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희쌤 힘내세요.
이 말씀밖엔 못드리지만 말씀하신 대로 다 지나갈 겁니다...
최강보컬| 2013/06/19 0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직 저는 살아온 날이 얼마 되지 않아 작가님이 어떤 슬픔에 처하셨는지 알 수는 없지만 슬픔은 나누면 줄어든다고 했습니다 ㅠㅠ 많은 팬들이 작가님이 많이 힘들어하시지않기만을 바랄거에요
기운내시고 들려줄 소식이 더 있으시다면 알려주시길바랄게요
항상 저는 작가님편이니까요!
키즈| 2013/06/19 0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흔한 (팬이라는 이름의) 눈팅러지만 ㅜㅜ 불행은 나누면 감소한다는 말을 믿고 위로말씀 그리러 쿠키를 굽습니다. 힘내세요 영희님 ㅜㅜ
메리루니| 2013/06/19 1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니 저희와 나누고 힘내세요.
영희님께는 영희님을 사랑하는 많은 팬이 있답니다 ㅠ_ㅠ
항상 기다릴께요~
오디| 2013/06/19 2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보다 영희쌤이 더 안타까우실 테니까. 기다리는 것은 괜찮습니다.
피치못한 일로 하고싶은 일을 못하는 작가님의 마음이 저희보다 힘들게 당연하니까요....
무슨 일이 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분들도 계시고, 저희들도 있으니 너무 힘들어 하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무슨 일인 지도 모르고, 얼마나 힘드신지 저로서는 알 수는 없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려 봅니다. 힘내세요!
달콤상자| 2013/06/19 2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는 언제까지고 기다릴터이니...
마음추스리시고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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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하구 있습니다.
너무 덥고...힘들지만 배탈에 시달리지만 ㅠㅠ 잠도 못 자지만 느리지만...!!!
열심히 그리고 있어요.

어쨌든 약속했던 떡밥을 투척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페이지를 전부 넣었습니다...자르기 귀...귀찮아서 ㅠ
귀염둥이(로 일컬어지는) 류이 살라한 재상이 카이넨에게 뭐라고 하고 있군요.

그들은 어떤 얘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라킨을 찾아온 듯한 그는 대체 무슨 목적이었을까요?
그리고
그리고~
카이넨과 아사렐라는 만나게 될까요?

모든 것은 3-2권에 척척척 들어있습니다.
완성을 향해 전진합니다...느려도 참을 거여요 ㅠㅠ 흑흑흑흑흐규
여러분도 견뎌 주세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네에...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래도 여러분은 이번 여름을 열왕기 3권 두 권과 더불어 보내실 수 있어요~진짜예요!!!



PS. 새연재 제의를 받았습니다.
    저의 생계를 위하여
    매우 기쁜 일이지만...겹치기 원고를 절대 못하는 본인은 눈앞이 하얗습니다.
    발도 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재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의 주제로 넘기겠습니다.
    당분간은(당연하게도) 열왕기 입니다.


***열왕기 1권 2권 미리 구입하실 분은 아래아래 포스팅으로 가세요...링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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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013/06/08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오옷...포스팅은 정말 반갑지만 시간대가...
밤샘은 건강에 아니 좋습니다. ㅜㅜ
(이렇게 말씀 드리지만 저도 어제 인피니트 - 서열왕 보다가 3시 가까이에 잠들었네요. ㅜㅠ)

요즘 제 주변의 저질체력인 분들은 배탈 한 번씩 겪는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물론 저도 겉보기나 냄새가 멀쩡한 거라도 저 홀로 배탈인 경우가 있어서...ㅡㅗㅡ;;;
일반 내과에 가면 처방해 주는 지사제가 변비로 연결되서 고열에 메스꺼움만 없음
그냥 굶는 게 가장 좋은 처방이라고 하더군용.

솔방울| 2013/06/08 1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새연재라니 진짜 기대되네요..!
혹시 웹툰? 잡지?
뭐던간에 꼬박꼬박 작가님의 만화를 볼 수 있다는게 기쁘네요..ㅎㅎ
카이넨 사랑해요| 2013/06/08 14: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떡밥 제대로 걸렸습니다! 캬~~~~
카이넨이네요..완전 두근 두근입니다. 어머 카이넨 머리도 많이 자랐네요. 흐믓~ 3-2권에 모든 것을 드디어 알 수 있는 건가요? 캬~~ 좋아요!! 정말 두근거려서 뭐라 표현할 수 없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꾸벅!
작가님, 열왕기 완결해 주시는 거죠? 염치없게 부탁드려요~~ 그래도 언제나 건강챙기시구요, 마스카/열왕기 팬들이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2013/06/08 19: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hyde| 2013/06/08 20: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새 연재라니! 축하드립니다!
이번 작품에선 또 어느 누가 우리의 마음을 홀딱 빼앗아 갈까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카이넨, 정말 반가워요~~여전히 멋지군요♡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얼른 열왕기도 새 작품도 에뷔오네 12권(아아..대체 언제...ㅠㅠ)도 보고 싶습니다.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최강보컬| 2013/06/08 23: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새연재!!!!!!!!!!!!!!!!!!!!!!!!!!!!!!!!!!!!!!!!!!
를 하시면 열왕기는 연재 후에나 보려나요?.. 음 어느 쪽이든 작품을 보게되는건 좋아요 ㅋㅋ
카이넨이 라킨을 보러간건 아사렐라를 죽이려 한 앙갚음을하려고??일까요?? 너무 궁금해요 ㅠㅠ
새로운 작품이든 열왕기이든 기다립니다! 에뷔오네 막권도 기다리구요.. 슬프다 ㅠㅠ
더운데 고생많으세요 ㅠㅠ
천국의개구쟁이| 2013/06/09 1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아~카이넨! 반가움이 불쑥 치미는군요ㅠㅠ오랜만에 저 눈매를 보니 두근!
과연 아사렐라와 만날지 궁금하지만 이번에 안 만나도 뭐 언젠간 만나겠찌요ㅋㅋㅋ
힘드신데 아름다운 그림 감사합니다ㅠㅠ
푸른솔| 2013/06/09 2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오오~~~
카이넨이다아~~~

엄청나게 더울거라고 심하게 겁주는 올 여름~
열왕기와 함께 보내게될거라고 말씀해주시다니~망극하옵니다~~ㅠㅠ

작가님~배탈 자주 나시면 안돼요~
덥다고 찬거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공망씨| 2013/06/09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희님 ㅠㅜ 댓글을 항상달진 못하지만
글은 계속 읽고 있었답니다
올여름 유난히 빨리 덥고 그러네요
건강 조심하시규
화이팅입니다!
식이| 2013/06/09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멋져요~~
| 2013/06/10 0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울이 많이 더운가봐요~ 제가사는곳은 저~남쪽인데 요몇일 비가오더니 쌀쌀하네요~
저도 더운게 제일 싫은데..ㅠㅠ 건강이 최곱니다. 더울수록 건강 유의하시구요~올여름은 열왕기3편 때문에 무더위도 즐기면서 넘길 수 있겠어요~ㅎㅎ
리즘| 2013/06/10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오~
카이넨! 하악하악..
이거 참.. 포스팅이 없으면 너무 궁금해 미쳐버릴 것 같고
막상 떡밥을 물면 언제 나오나 기다림이 힘들고..
그래도 나온다는 사실을 아는 게 더 좋네요.
빨리 카이넨과 렐이 만나는 걸 보고 싶어효.
바람에실려| 2013/06/10 16: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더운 여름 짜증만 늘어갔는데 상쾌한 소식이네요;-; 오랜만에 카이넨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아까 집에 나오면서 잠깐 에뷔오네를 읽다 나왔는데 12권은 대체 언제쯤...ㅠㅠ에효 궁금해서 결국
결제해서 보았지만 역시 책으로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열왕기도 어서 보고싶고 새로 연재하신다면 그것도 궁금하군요!
저는 영희쌤의 영원한 추종자~ㅎㅎ

타니| 2013/06/10 2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랑합니다 작가님♡
| 2013/06/10 21: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드디어 출격인가요?!! 재상님도 참 예쁘세요!!! 어서 이 손안에 열왕기를 넣고 싶습니다!!!
와우| 2013/06/11 00: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 덕후인 저는 열왕기를 더 자주 오래봤으면 싶기도 하지만......ㅎ.ㅎ
그래도 작가님의 새연재 또한 너무나 기대되고 궁금하고 설레요!
다음 포스팅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순간이네요ㅜㅜ♥
메리루니| 2013/06/11 17: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저는 어제 꿈속에 나오던 열왕기를 받았어요~~~
너무 기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카이넨과 렐이 만나길 기원하면서~~응원할께요^^
작가님 화이팅~~~!!!!!
세베라| 2013/06/11 22: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새 연재 제의라니 진심 축하드릴 일입니다. 다만 몸이 좋지만은 않으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열왕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영서영맘| 2013/06/12 01: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헝헝헝..ㅠ.ㅠ.. 6월엔 나오겠지 햇건만~
빨리보고시퍼용~~~
새연재도~완전 완전 오나전 기대합니당~
서울쪽으 ㄴ엄청더운지 연일 뉴스에서 전력비상이니 단전이니 그러는데
제가 사는 지방은 아직 많이 덥진 않네요..
부디 건강에 유념하시길.....
| 2013/06/13 1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외출했다 집에 돌아왔는데 영희님 소포가 똭!!!!!! 덜덜 떨려서 개봉못하고 있다가 이제야 겨우 개봉했어요~
이렇게 큰사이즈일줄은 몰랐는데 공책만한 사이즈에 깜짝놀랐어요~ㅎㅎㅎㅎㅎㅎ 이제부터 정독하려구요~
아~근데 넘 떨려~ㅠㅠㅠㅠㅠ
아라쪼| 2013/06/14 2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글 남길 때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건강이 우선이랍니다. 작가님.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더 덥고 비도 많이 온다하니 더 걱정되네요.
얼마든지 기다릴테니! 건강에 유념하세요ㅠ
밍구맘| 2013/06/17 22: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빨리 다음편이 기다려 집니다. 더운데 힘내세요!!
송혜란| 2013/06/17 2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 다른분들이 이미 얘기했을지 모르지만
마스카가 드라마된다면 어떨까? 카이넨은 누구 어울릴까 생각한적 있습이다. 근자 구가의 서 월령을 보면서 '카이넨이다' 했습니다. 불사의 몸,우수에 찬 다정한과 냉혹함을 다 갖춘 눈, 사랑하는 여자에게 약하고 기억을 잃고 고통에 폭주하는 모습, 아들만이 죽일수 있다는 설정 등.
배우는 트와일라잇보면 캐릭터 분석했다지만 작가는 마스카를 본것이 어닐까 싶어요.
어쨋든 판타지는 사극이 어울리는 법. 조선판 카이넨에 빠져 강치는 안보이는 구가의 서.
드라마보고 블로그 들어왔는데 이런 기쁜 떡밥까지~~우와 우와 우와
뉴뉴뉴| 2013/06/18 10: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건강 조심하세요~~

천천히 하셔도 저는 행복하게기다릴 수 있어요~~~^^
평생 기다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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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을 위한 포스팅을 좀 해봅니다....
에뷔오네 12권은 5월에도 안나올 것 같습니다...아 어쩔...ㅠ_ㅠ;;;;
그리고 마스카 애장판 3권은 언제가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달이 나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훗 ㅠ

다달이 나오는 건 무리같습니다........이제까지의 패턴으로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그래도 기원하는 건 죄가 아니겠지요.

생각해보니 표지로 쓰일 그림 컷을 공개해 본 적이 없는 것같아요.
기원용으로 컷을 조금 잘라냈습니다.

마스카 애장판이 빨리 나오기를...이왕이면 여름이 되기 전에(이 더위로 보면 이미 여름입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씩씩한 아사렐라입니다.
그녀의 옆자리엔 누군가가 계실 겁니다.




에뷔오네 12권이 얼른 나오기를....!!!!(너무 오래기다렸어...ㅠ_ㅠ 이러다 1년만에 12권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지 중 일부입니다...어딘지는 뻔하져.
간만에 보는 야신의 표정이 마음에 드는군요.



그나저나
수제원고가 대체 무슨 죄던가....
그러게 컴원고를 하라니까? 라고 아주 쉽게 말씀하시는 분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제가 원고그리던 종이도 단종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압축프레스 켄트지...흔히 청켄트지라고 하는 상장 만들 때 쓰는 종이인데
프로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써왔습니다만...이 종이를 제작하는 또다른 지업사를 찾지 못하면
안녕~해야 할 판입니다.
눈앞이 아찔합니다.
이러다가 없어지는 재료 때문에 만화가 생활 쫑하게 되는 게 아닌가 노심초사하고 있어요.

열왕기 3권 카이넨 편을 그리다가
그 종이를 더이상 취급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머리가 띵해서
(종이 몇장 안 남았습니다......여러분...ㅠ_ㅠ)
요즘 저를 괴롭히는 대표적인 몇 가지를 주제로 포스팅을 좀 해보았습니다.

구시대적 발상-아날로그 인생을 사는 어떤 만화가의 슬픈 주저리였습니다.



5월 29일 저녁
서울문화사 단행본팀 블로그를 알게 되어 가 보고
슬픈 마음으로 덧붙여봅니다.

PS. 에뷔오네 12권이 6월에도 발행되지 않을것같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ㅠ_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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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3 2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2013/05/23 2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서글퍼요 저도| 2013/05/23 22: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왜 이 시대는 아날로그가 천대받게 된걸까요 ㅜㅠㅠㅠ.....그렇게 좋은 스마트폰, 목디스크 위험율은 배로 높아지고.
그렇게 쉽고 간편한 디지털 책들. 눈 나빠지고 머리 아프고.......책 하나하나 사서 넘기면서 읽고 앞쪽으로 넘겨가면서 모르는부분도 다시 읽고...서점 가면 역사 분류 책들 없는 돈 모아서 꼭 한권씩 사는편인데 요즘은 매번 주문해서 일주일 뒤 찾으러 가야할 정도로 종이책, 특히 인기류의 소설책 같은게 아니면 요즘은 재판 같은건 꿈도 못보고....
비단 그리시는데 필요하신 종이, 책 뿐만 아니라 요즘 모든것이 간편해지고 더 쉬운쪽으로 흘러가는것 같아 슬픕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진국들은 모두 아날로그적 특성들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그렇게 애쓴다고들 하는데...한국은 정말 어느나라보다 서비스도 좋고 속도도 빠르지만, 그러게 편한만큼 무언가 자꾸 사라지는듯한 기분이예요..ㅠ

오늘도 서점 갖다가 원하는책 바로 사지못하고 주문만 하고왔어요....ㅠㅜㅠㅜㅠㅜ흑
최강보컬| 2013/05/23 22: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12권 진짜 눈빠지게기다리고있는데 .. 마스카3권도 안나오고있는데..
ㅠㅠ

만약 쓰시던 원고지를 찾지못하시면 대체품이라도 찾아야겠네요 ㅠㅠ
어떡하나........

열왕기3편 발간하실날을 기대할게요
갑자기 더워졌는데 또 건강관리 유념하시구요!
디오| 2013/05/24 1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더협... 전 종이를 사랑하는 아날로그적 인간으로...
모든 것을 디지털화시키려는 사회가 무서워요. ㅜㅜ
물론 편한 것도 있겠지만 디지털이라고 해서 꼭 더 좋은 건 아니잖아요.
그나저나 단행본... 너무 늦게 나오네요.
일본만화들은 쑥쑥 뽑아져 나오는 거 보면 더 속이 쓰리네욤...
출판사의 내부 사정을 모르니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라서 답답하기도 하고요.
코믹커즐서 직원분들도 스크린 쿼터처럼 만화도 쿼터제 있었음
좋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올핸 작년보다는 덜 더운거 같아요.
6월부터는 어찌 바뀔지 모르겠지만... 더 더워지기 전에 언능 책이 잘 나와서
득템의 기쁨을 누렸음 좋겠어요.
taiji8284| 2013/05/24 10: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 애장판 애가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작가님♥
유정스맘| 2013/05/24 1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나라는 유난히 단종되는 게 빠른 것 같아요. 얼마전 해외 다큐를 보니 LP 판 매니아들을 위해 LP를 다시 제작한다는 내용을 보았었는데... 저희 친정의 LP턴테이블은 바늘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갖고 있는 LP도 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케이루스| 2013/05/24 1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날도 더워지는데 종이까지 말썽이네요ㅠㅠ 구하셨음 좋겠네요ㅠㅠ
저도..아날로그를 사랑해서...흡ㅠㅠ 디지털화된 책같은건 불편해서 못보겠더라구요.
자고로 책은 새책냄새 맡아가며 뒹굴뒹굴 봐야하는데...ㅠㅠ
천국의개구쟁이| 2013/05/24 17: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타깝슴다ㅠㅠ수제원고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군요. 종이가 떨어질 지경이라니;;놀랍습니다.
에뷔오네 날마다 확인하는데 감감무소식이여서 점점 걱정이 되던 차였습니다
나오는게 다행이라고 믿고 다독였지만 너무 늦어지니...ㅠㅠ걱정이 안될수 없죠ㅠㅠ
그러나 기다리는것 외에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작가님 블로그와 서울문화사 단행본팀 블로그나 들락날락 하며 오늘도~.
푸른솔| 2013/05/24 21: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아날로그가 사라지는게 슬퍼요...ㅠㅠ
전 어떤책이든지 책은 역쉬 종이책이 최고여~~~를 부르짖는 사람이라서 더 슬퍼요....ㅠㅠ

작가님~때 이른 더위에 건강관리 조심하시고 힘내세요~*^0^*
sujin| 2013/05/25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출판사에서 수작업 스캔작업은 매 연재마다 인터넷 연재를 위해 했을텐데 뭐가 문제지용? 잘 이해가 안가네요 샘ㅜ_ㅜ
인력부족으로 처리가 미뤄지는게 아닐까? 좁은 시야속에서 생각이되기도 하고 ㅠ_ㅠ 완결난지가 언젠데 며칠며칠 기다리고 있는데... 왜 안나오는걸까요 이쯤되면 출판사에 안좋은 감정만 드네요..ㅜ
조은경| 2013/05/27 15: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샘~오랫만이에요 제가 누군지는 모르시겠지만..옛날 마스카 때부터 팬이었답니다!
요즘에 에뷔오네 보면서 홈피를 알게됬어요.. 샘에게 이런 일들이 있으셨군요
어서 담도 나으시고~ 종이도 어서 공급되기를 바라며..ㅜㅠ 재미있는 만화 그려주세요!
아사렐라는 여전히 이쁘고 활기차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야신도 섹쉬해 보이고.. 꾸준히 만화 못봐서 죄송해요
어서 나오길 기다릴께요! 화이팅~
셀피아| 2013/06/01 14: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앙 ㅠㅠㅠ 방학하고나서도 바로 못본다니,,, 진짜 무슨일이래여 표지 보니까 못참겠슴 ㅠㅠㅠㅠㅠㅠㅠ흥헝
컴퓨터로도 수작업의 느낌이 나도록 연필툴같은게 있기는 하지만..
제 지인분의 표현으로는 "전자담배 피는 느낌" 이라더군요 TㅛT 아무리 컴퓨터로 수작업과 흡사하게 구현해도
손으로 직접 그리는게 좋다고..
요즘 만화작업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타블렛을 사용하셔서 더이상 수요가 없는것일수도..ㅠㅠ 엉엉
슈리엘라| 2013/06/02 16: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와 마스카 다음권을 기다립니다,,ㅠㅠㅠ!!!
야리| 2013/06/03 1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뷔오네...12권...빨리 나오기를 바라고 바랍니다...ㅜ.ㅜ
고기| 2013/06/04 13: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ㅠ
예전에 모 작가님의 '만화가와 가수'라는 작품이 생각나요. 9X년 작품입니다만...그 세계에서는 디지털보단, 수제 원고를 하고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사람들을 우대하고 보호하는 사회가 있었는데... 그런건 먼 꿈인가 봅니다. 저도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직종이고, 장기적으로 먹고 살 생각을 해보니 마음이 깝깝하네요.
힘내세요. 선생님.
| 2013/06/04 16: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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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yhee02 | 2013/06/05 19:45 | PERMALINK | EDIT/DEL
주문하실수 있어요.
아래 포스팅에 열왕기 판매 링크가 있을 겁니다.
엘자| 2013/06/07 0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정말이지...!!작가님 힘내세요!! 저는 요즘 학교준비중이라 못들어오고있었느데!
열왕기가 생각나서 들어왔건만...종이가 없다니요,,,안되요안되요,,!! 힘내세요-3-.
항상 작가님 격하게 아낍니다...
현실은 잔인하지만, 만화에서라도 아름답게 해주세요..네에~???ㅎㅎㅎㅎ
히히^^ 날이 더운데~~ 더위조심하시구 배탈조심하세요~~%%
| 2013/06/08 21: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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