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지 샵 B로망에서 품절된 마스카 애장판 2권을 소량 판매한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후일 세트판매를 기약하셔도 좋겠지만....영원히 안 나올 수도 있는 고로
생각 있으신 분은 방문하셔서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로망지기의 요청으로 전권 제 진필 사인을 해두었습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사인하기를 오케이 했습니다만...;;

에뷔오네 5권 조기품절에서 절판이 되어버렸던 악몽이 떠오르는 건 제 지나친 착각일까요....-_-

B로망 가시는 길!!
19금 전용 샵이니 성인인증을 하셔야 입장가능합니다.

마스카 열왕기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포스팅으로 스크롤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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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9월이겠지만 잘 모르겠군요...아무튼
애장판 6권 분량을 비롯, 자투리 원고와 컬러 기타 등등을 전부 출판사에 넘겨주었습니다.

열왕기 4권 원고와 한꺼번에 진행하느라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열왕기는 대충 절반 정도 원고가 진행되었습니다.

좀더 빨리 해냈어야 하지만...일은 언제나 뜻대로 안되는 법이지요..ㅠ
다음권인 애장판 7권에 분실된 컬러페이지들이 있어서 다시 그려야 하기 때문에
열왕기 4권 작업을 얼른 마치고 싶습니다.

품절된 마스카 애장판 2권에 관해서 출판사 측에 증쇄 여부를 문의해보았지만
보통 애장판같은 것은 완결되면 세트로도 판매를 하기 때문에
나중에-시리즈가 완결되면
조금씩 다시 찍을 수도 있을 것같다는 역시....뭔가 확실하지 않은 답변을 들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시길....ㅠ
그러나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세트 특가를 기다리지 마시고 책이 나올 때마다 사들이시는 것이
안전한 줄로 아룁니다.

이번 애장판 6권 표지는 애환이 좀 있었습니다.
진작에 그려두었던 그림이 애장판보다는 열왕기 표지같은 느낌이 든다는 자타의 의견에 따라
기각해 버리고 새로 그림을 그렸으나....
이번엔 페인터가 저장불가 버그를 시전하며 말썽....
컴포맷 직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간신히 완성을 보았다는...;ㅁ;
이번 여름 내내 원고 제작 중 자잘한 사고-심지어 열왕기는 4권 제작 자체를 공중으로 날릴 뻔ㅠ- 등등의 사고가 잇달았지만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텨왔네요.
뭐...늘 그래왔듯이 어떻게든 되겠지요. 될 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조금 몽환적인 분위기로 그려봤습니다...




***마스카열왕기를 구매하실 분은 이 곳으로 가시고

2권을 새로 구매하신 분은 이 부분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2014년 6월 30일에 입금하신 김혜진 님의 구매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디 계신 건가요...김혜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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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혜| 2014/08/27 10: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게나 기다리던 만화소식이!!
ㅜㅅㅜ 오늘하루 정말 기쁜 날이 될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마왕님은 더 멋지네요♡♡
얼른 만나보고 싶어요!
나오자마자 빛의 속도로.. ♡
은경| 2014/08/27 17: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스카 2권이 재판되었으면 좋겠네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표지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이제 가을 들어가는데,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컴도 말썽 안 부리길 바래요!
디오| 2014/08/27 20: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고... 포스팅을 보니 그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ㅜ 작업도 좋지만 건강도 돌보시면서 해 주셔요. ^^
아리수| 2014/08/28 07: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와주니 정말 고맙고 다행이네요~
-전 마스카 애장판 2권 있어용~~

잘 나와주니 좋지만,저희들이 무엇보다 우선순위로 두는건 작가님의 건강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마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아사렐라★| 2014/08/29 0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보관용 감상용으로 2권씩 사두었어용~~~
나중에 전권세트로 나오면 (박스세트 이런건 무리겠죠? ㅠㅠㅠ) 또 사려구요~
애장판 6권도 넘 기대되네요 +_+
바람에실려| 2014/08/30 00: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박스세트도 나온다면 좋겠네요 마스카는 왜 수십 수백번을 읽어도 재미있는 걸까요
열왕기 4권도 너무너무 기다려지지만 재촉하면 작가님 건강이 염려되니ㅎㅎ느긋하게
기다리도록 하겠어요 작가님 파이팅~
셀피아| 2014/08/30 2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몽환적인거!!! 좋아요!!!!!+ㅁ+ 10월초라니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기대됩니당
큰 사고 없이 제때 출간되길.. 영희쌤도 무탈하시길!ㅎ____ㅎ
이르미나| 2014/09/01 1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쁜 소식이네요^^ 아직 낮엔 더위가 기승이네요.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천국의개구쟁이| 2014/09/03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카이넨 아름다워요ㅠㅠ기각하신 그림도 궁금하네요ㅋㅋ
애장판 3,4,5권 주문하는데 두근두근 합니다+_+나중에 세트로도 꼭 나와줬으면!
6권도 곧 나온다니 기쁜소식 이에요 작가님 늘 감사합니다ㅠㅠ

즐거운 추석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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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한 권이 도착했다.
잡지명은 그라치아.

몇 달 전부터 맛뵈기인 듯 서울문화사에서 내게 보낸 패션지.
(알려지다시피 서울문화사에서 나오는 여성지 등의 잡지는 꽤 된다.)

원한 적도 없고 무슨 일인가 싶었지만 선물로 알고 감사히 보기로 했다.
격주간 잡지라 한 달에 두 번씩 정확히 똑같은 날짜에 도착했는데
의외로 꽤
재미있는 구석이 있는 잡지였다.

아주 가벼운 여성용 MAXIM 정도 될까?...그러기엔 꽤나 지성적인 여성이 타겟으로 보인다.
완전한 가쉽지로 보기엔 INSTYLE보다 무겁고 방향성도 모호하고
SURE 같은 패션 코스메틱의 정보의 비중도 어중간하다.
그렇다고 VOGUE지 라인으로 보기엔 라이트해서 역시....전문성도 약하다.(대체 정체가 뭐냐 이 잡지는;;)


그렇다.  나는 잡지를 아주아주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고백해야 겠다.
패션지는 물론이고 시사 전문지, 일간지, 틀별한 주제의 월간지, 스트리트 매거진에 이르기까지
닥치는대로 즐겁게 본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잡지사의 기자들이-전문가들이 컨셉에 맞춰 써주는 것은 정말 고마운 일이다.
덤으로 아름다운 사진까지.

그런 의미에서
얼마 전에 그라치아에 끼어 내게로 날아온 재미있는 잡지를 하나 소개한다.
며칠 전에 한국에 다녀가신 어떤 성스러운 남자에 관계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단 이탈리아산 잡지로 나의교황이란 제목의 주간지란다....;;
그라치아에서 남자특집으로 24페이지만 골라 제작한 특별 부록같은 것인데
이것은 원단 교황 덕후들을 위한 잡지로서 그 안에는 종교적인 교리에 관한 건 전혀 없으며(정말 그런 거 없다!!)
오로지 고결한 교황이란 남자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듯한
존경과 애정에 찬 사생팬들의 시선만 그득하다.....-0-
우왕~~~이런 거 나 처음봐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근데 무려 주간지란다..주간지!!!;; 판매부수만 300만이 넘었으며 세계 각국 라이선스 제의가 물 밀듯.
교황님의 은십자가 목걸이의 유례와 판매처라던가
바티칸의 현금지급기는 라틴어로 뭐라고 씌어있나..그 분이 들고 다니는 검은 가죽가방의 정체는 무엇?
오오 오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라치아의 편집장도 말했듯이 열불터지는 작금 한국의 속칭 어른들을 보다가 이런 것을 보면...
마음 속에 한 떨기 아름다운 등불이 아롱아롱 켜지는 기분이 된다.
그 분의 모든 것이 궁금해요~~~~>.< 이런 것이 진정한 덕후가 아니던가...!!!감동스럽기까지 하다.
그 분이 머나먼 바티칸으로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본 기사는
"그 분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더라"였다....
고결한 인격이 얼마나 얻기 힘든 것인가를 너무나도 잘 아는 인간으로서 절대로 그런 것에 도달하지 못함에
조금 슬프고 정말로 마음의 위안이 되는 요즘이다...





아 갑자기 생각난...마스카 열왕기를 구매하실 분은 이곳으로 가세요...

2권 새로 구매하실 분은 이런 것도 확인하시구요...


**열왕기 구매자 분(입금확인자) 중에 메일이 오지 않은 분들 명단입니다.
2014년 6월 30일 입금해주신 김혜진 님.
추가로 2014년 8월 18일 입금해주신 하연경 님.

오늘까지 구매 메일이 도착하지 않았으니 얼른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을 보내셨다면 튕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구매메일에 보내신 은행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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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2014/08/22 09: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조는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정말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실분이라고 생각해요.
진민혜| 2014/08/24 22: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종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대단한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땅히 존경받아야 할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이번에 한국에 오셨을 때 인상 깊게 봐서..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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