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원고용 종이를 두어 가지 구입해서 그려보던 것이 몇 달 전이었는데요.
비싼 종이가 의외로 좋구나~하고 기뻐했던 것도 잠시...ㅡㅡ

종이이름은 멜로텍스지와 스타화이트지.

마스카 애장판 후기 만화를 새로 그릴 때는 멜로텍스지를 사용해 봤습니다.
대체로 괜찮았는데 데생이라든가 펜선의 감이 뭔가 1%부족한 느낌에
정식으로 열왕기 원고를 들어갈 때는 스타화이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종이 컬러나 두께, 질감 등등이 멜로텍스지의 두 배 가격 답게 아주 좋았기 때문에
이것은 그 이상으로 좋을 것이다...라는 예상을 하고 선택한 것인데.

이게....섣부른 선택이란 것을 너무 늦게 발견했습니다.

연필로 데생을 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덮어놓고 일단 그리자...32페이지(씩이나) 쭉쭉 나갔다가.....
이제 슬슬
펜터치를 들어가볼까....하는 시점에서.....

이 종이 위에서는 펜선이 무지막지하게 두껍게 퍼지는 것을 발견했...!!!!!!

굳이 설명하자면 화선지 위에 먹물이 퍼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이 스타화이트지는 두껍고 매끄러운 재질의 화선지였던 겁니다.
특별히 습기를 많이 먹어 일시적으로 그러는 것같지는 않았습니다.
예전 종이도 습기를 잘 먹었기 때문에 드라이질을 해서 종이를 말려놓은 후 펜터치를 하고
또 말리기를 반복했기 때문이죠.(심지어는 다리미를 사용한 적도 있었어요.)

그리하여
2초 후 이 상태로는 원고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리고 다시 1초 후
이미 멋도 모르고 그려놓은 32페이지의 데생이 쓸모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

아아.... 망했다....ㅠㅠ

식은땀나는 한 순간
저는 과감하게 데생이 끝난 원고들을
통째로 버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펜선을 그리지 못한다면 그 원고는 쓸모가 없습니다....전체 컬러 원고를 만들지 않는 이상은요..ㅠ
(컬러라니 가당치도 않은 소립니다....무슨 수로 올컬러 책을 제작한단 말입니까!!)

새로운 종이를 찾아 충무로와 을지로 바닥을 헤매야 한다던가,
또 종이를 찾으면 이런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던가....(그 때는 32페이지씩이나 미리 그리진 않겠죠;;)
좀 부족한 느낌이더라도 이미 있는 멜로텍스지에 새로 그림을 그릴까? 라던가...
삽시간에 엄청난 양의 궁리를 하느라 그 많은 페이지의- 한 컷 한 컷 잘 그리려고 애쓴 데생을
통째로 쓰레기통에 날려야 한다는 건 이미 둘째 문제였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등줄기에서 땀이 흐르고 몸에는 열이 오르고
눈이 빠지는 것같은 두통이 엄습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궁리를 하다가 문득 묘안이 떠올랐습니다.
잉크-먹물의 점성을 높여 펜터치를 시도해 보는 거였지요.
잉크병의 뚜껑을 열어두어 공기중에 노출해 두면 수분이 증발되어 점성과 농도가 높아지는 이치였습니다.
굳어진 먹물을 쓰면 엔간한 종이는 선이 나오기 힘들지만
이 종이라면 펜선이 덜 퍼지는 정도가 될 거다...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은....
적중했습니다.

또 펜선이 같은 두께로 균일하게만 그려져서 컨트롤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계속 선을 그으며
그럭저럭 적응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지금까지 스타화이트라는 이상하게 비싼 수입종이로
원고를 그런대로 잘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안도의 한숨 휴(+_+)

4권이 발행되고 인쇄상태를 본 다음
이 종이를 계속 사용할 것이냐를 결정하게 될 것같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장점이 없다면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어이없게도 악명높은 접착력의 한국산 스크린톤이 잘 붙지 않는다는 특징마저 있는 이상한 종이입니다.)

그리고.

열왕기만 그런 것도 아니고...뭐 그렇습니다만
예정과 상관없이 늘어나는 에피소드는 여전합니다.

그리하여
3-2권이 그러했듯이 4권도 예정보다 두꺼워질 것같습니다.

데뷔할 당시부터
예를 들자면 40페이지 정도의 단편을 구상했을 때 결국은 60페이지로 끝날 거다...라고
미리 생각해 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만 늘 그렇듯이 뜻대로 되어지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48페이지 3부작이었던 마스카 외전 매혹은 결국 320페이지로 완결.
세 가지 이야기를 180페이지로 마무리하겠다고 장담한 외전 또다른 이야기...260페이지완결.
더 길게 갈 것도 없이 3~4권이라고 우긴 마스카 본편 12권으로 간신히 완결....-_-
(편집장이 끝을 내라고 하지 않았다면 몇 권이 더 갔을지 예상도 안됩니다;;)
에뷔오네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요........
완결 당시 솔직한 심정으로는 외전도 몇 편 더 그리고
완결을 좀더 스펙타클하고 멋지게 내고 싶었으나
제 욕심 뿐이고 언제나 페이지는 부족합니다.
페이지=비용인 출판사로는 작가들을 다그치지 않으면 안되죠.
제가 직접 제작해본 결과
페이지당 제작비+인쇄비 기타 등등은 심란한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결국은 질질 늘어나는 한심한 스토리 작법 때문에 또 에피소드들은 길어지고
따라서 페이지는 늘어나고...끝내 책은 다시 두꺼워지는 악순환.

내가 내 멋대로만 생각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열왕기의 팬님들은 두꺼운 책을 매우 환영하시더군요...;;
두꺼워야 읽을 맛이 나기는 하죠.
그래서 맘대로 가기로 했습니다...어차피 두꺼워져 봐야 3-2권보다 두꺼워지겠어요?
3-2권은 비용의 마지노선이기도 합니다.
더 두꺼워지면 지금 레이아웃으로는 책도 이쁘지 않구요.

그렇지만
모든 것의 결론이 제작기간의 장기화라는 건 함정(...;)




PS1. 익스플로러 9를 지우고
     8버전으로 다운했더니 창이 닫히는 현상이 없어졌네요. 만세.

PS2. 구버전 블로그이다보니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때문에 그림 올리기가 안되어서
     그림을 포스팅 할 때마다 일일이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우고 나중에 또 다운로드받고를
     반복해 왔는데
     구글 크롬을 같이 운용하니 플래시 플레이어가 아예 필요 없어졌습니다.
     역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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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 2014/09/18 22: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품에 쏟으시는 열정과 애정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언제든지 기다려드릴수 있으니,늘 건강하시길~
| 2014/09/18 23: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예술작품을 다루는 듯이 작품에 공을 들이시는 작가님의 열정을 존중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늦게 4권을 만나게 하진 말아주세요ㅜㅜ
바람에실려| 2014/09/19 0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업상황이 혹시 블로깅됬을까하여 꼬박꼬박 들어오는 팬으로서
작가님의 이러한 에피소드는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ㅎ작가님은 힘드시겠지만 말이죠ㅎ;
그래도 어쨋든 해결을 하셔서 다행입니다ㅠ그것 참 묘안이군요. 증발의 원리라니 '-'!
작가님께서 항상 즐겁게 작업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리는 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저는 언제까지나 4권을 기다릴겁니다><

진민혜| 2014/09/19 1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ㅜㅜ휴
종이 문제가 정말 중요한 것이었군요
그냥A4에다가 그리는 줄 알았던 저는 반성합니다..ㅜ
작가님 오늘도 힘내시길!♡
잔디밭소년| 2014/09/19 15: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책은 두꺼워야 읽을 맛이 난다...는 말씀 참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게다가 질질 끄는 작법이라니요, 오히려 그렇게 여운이 남기때문에 영희님만의 아스라한 느낌의 아름다운 스토리가 완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런 느낌이 너무 좋은걸요! 그래서 여전히 4권을 기다리고 있는것이기도 하구요^^ 4권이 얼른 나왔으면 싶네요~
이르미나| 2014/09/19 22: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읽는 저도 같이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났습니다.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나마 다행입니다.
열왕기를 보며 책 사이즈가 시원해서 보기 좋다는 생각과 함께 얇은 두께엔 기다림의 미학일런지
다음편 스토리를 기다리느라 심장이 쫄깃해진답니다.
질질 끄는 작법은 가당치 않습니다. 외전들을 접했을 때도 뒷이야기에 얼마나 행복했었는데요.
작가님, 건강 챙기면서 하십시오.
오래도록 이야기들을 접하고 싶습니다. 홧팅!!!
바삐| 2014/09/20 15: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말씀대로 적어도 저는 완전 긴 외전 좋아라합니다.
작가님이 삘 받으셔서 외전을 본편처럼 12권 그리겠다!
이러시면 저 좋아서 심장마비 걸릴지도요.....!!!!!
에뷔오네 12권을 재탕하려는 찰나 잠시 들어와봤는데
열왕기 4권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보통은 여주의 전유물인 기억상실(...)을 카이넨이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2014/09/22 1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열왕기 참 감사해요 4권 기다리겠습니다
스윗| 2014/09/22 18: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궁금해서 마침 오늘 들어왔는데 공지가 올라와 매우 반갑습니다.
아직 보려면 기다려야하는 거군요...건강 잘 챙기시고 기쁜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아르카냐| 2014/09/22 21: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종이는...믿을수가..엉엉...
모든지 다해봐야 그놈을 파악할수 있더라구요...우리 작가님...좀 쉬시면서하세요...혈압조심하시고...
작가님이 아프시면...눈에서 콧물이흐릅니다....
디오| 2014/09/22 21: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헉...정말 너무 힘들게 작업하시는 거 같아 안타까워요 ㅜㅜ
스트레스 너무 심하게 받음 안통과 두통이 동반되던데 절대로 지인들은
겪지 않았으면하는 고통이었어요. ㅜㅜ
종이와 타협점을 찾으신듯하여 다행이네요.

B로망| 2014/09/23 00: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마스카 애장판 2권은 품절이에요! ㅜㅜ 사인 하시느라 고생하시게 해서 죄송해요. 받으신 분들이 사인까지 되어 있어 기쁘다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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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를 드리려고 잠시 들렀습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추석은 과식의 절기입니다......(먼산)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는 저로서는 더욱 조심해야 할 날들이죠.
마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식도염 증상이 슬슬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군요.
빨리 책을 만들고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위내시경은 싫지만 할 수 없지요 ㅠ
늘 하는 잔소리이지만...여러분들은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즐거운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되도록이면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물론 명절내내 열왕기 4권을 그릴 거랍니다.
진행을 인증하기 위해 짤방 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득이하게 4권 초반에 그려진 레아가 인사를 위해 등장합니다.
왠지 이번 추석은 장엄하게 보내고 싶군요...

별 쓸모는 없으나 왠지 올리고 싶었던 컷 하나 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그림은 안타깝게도 열왕기에 들어가려다
본 작가가 맘대로 진행을 바꿔버리는 바람에 버려진 데생입니다.
쓰레기통으로 날리기 전에 기록이라도 남길까...마음이 약해져 올려보았습니다.
에...열왕기 4권 진행은 추석이 끝나면 자세히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소소한 얘깃거리가 좀 있습니다...


아 그런데
웹브라우저가 말썽을 부리고 있어 옛날 식으로 문장마다 태그를 먹이면서 글을 쓰는 중인지라
기억이 가물거려서 글을 쓸 때 너무 힘듭니다.(이틀 동안 조금씩 썼...;;)
그림 삽입할 때는 어떻게 하드라?...머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HTML 편집중입니다.
이 꼬진 블로그 스킨과 크롬은 호환이 안되는지 이 모양이고요...IE는 건드렸다 하면 익스플로러 오류로 창이 닫혀버립니다.
일일이 br/를 먹이면서 글을 쓰니 비로소 안 닫히는군요...제길슨.
그럼 여러분 나중에 또!!


그리고 열왕기는 아직도 판매 중입니다.
구매하실 분은 이 곳을 클릭하시고
2권까지 구매하시는 분은 요기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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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08 0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진민혜| 2014/09/08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베라| 2014/09/08 10: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몸이 좀 더 편해지셔야 덜 힘드실텐데. 추석 잘 보내시라고 인사 드리려고 왔습니다. 또 생신 미리 축하드려요.
김소정| 2014/09/09 0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가님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
아리수| 2014/09/10 08: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늘 건강하시길~
셀피아| 2014/09/10 1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명절이든 공휴일이든 휴일은 무조건 집에서 편하게 있어야.. ㅠㅠ
놀러가는게 놀러가는게 아님.................힘들어요ㅠㅠㅜㅠㅜ
영희쌤은 즐거운 추석 보내셨길
알펜로제| 2014/09/10 18: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명절때 쉬지도 못하신다니 맘이.아픕니다
선생님 모쪼록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왕기를 기다리는 팬이지만 쌤 건강이 먼저에요
김지혜| 2014/09/11 07: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세상에, 작가님 사이트를 이제야 찾았습니다.^^*
그 옛날 아파트 건너 지하에 있던 만화방에서 우연히 봤던 작가님의 마스카에 완전히 매료되어
몇번이고 또 몇번이고, 돈만 있다면 달려갔던.. 발자국 깊게 패이듯 만화방에 간 그 날이 떠오르네요.

첫 화 부터 외전까지 빠짐없이 읽고 또 읽고,
하루는 렐이 되었다가 또 하루는 엘리후의 매력에 빠졌다가
또 하루는 카이넨의 아련한 사랑에 눈물짓다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대사 하나하나 읊었더랬죠.

그러다 문득, 만화가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먼 훗날, 작가님을 만나게 된다면 "저, 작가님 만화를 보고 꿈을 키웠어요. 덕분에 이렇게 컸습니다, 선생님." 하고
헤벌쭉 웃으며 인사를 하고, 안부도 여쭙을 것이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지만.. 아쉽게도 저는 글쟁이가 되었습니다^^;


작가님,
마스카 덕분에 제 중학생 시절은
너무나 찬란했고, 꿈만 같던 날들이었어요.

한 권, 한 권 나올때마다 찾아서 뽑아보고
다음 권을 누군가가 빌려간 바람에 건지지도 못하고
울먹울먹 거리며 집으로 와야했던 그 추억을 작가님께서 선물해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왕기 꼭 사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작가님.

모쪼록, 건강 챙기시고-
생신 미리 축하드려요♥
디오| 2014/09/12 1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노트북이 XP라 외국 사이트 들어갈 일이나 최근에 업데이트한 국내 사이트 들어갈 때마다 튕겨져 나오는 설움이 있어요. 쓸 수 있을 때까지 쓰려고 했는데 언제까지 버틸까요 ㅎㅎㅎㅎ
마스카 작업 중이라고 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애장판은 10월에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 기뻐요 ^^
김정기| 2014/09/16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포츠 스타처럼 선생님도 돈 많이 벌으셨음 해요 세상이 안정되고 평안해야 책을 즐겁게 볼텐데 현실은 내일의 불안감이 가득하지요 님의 책에세 평안을 찾아 볼까요~
은경| 2014/09/17 1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덕분에 추석 잘 보냈어요~레아 님의 인사가 멋지네요
추석 때는 살이 별로 안쪘는데, 주말에 빵을 먹었더니 살이 솔솔..ㅋㅋ
작가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책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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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샵 B로망에서 품절된 마스카 애장판 2권을 소량 판매한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후일 세트판매를 기약하셔도 좋겠지만....영원히 안 나올 수도 있는 고로
생각 있으신 분은 방문하셔서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로망지기의 요청으로 전권 제 친필 사인을 해두었습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사인하기를 오케이 했습니다만...;;

에뷔오네 5권 조기품절에서 절판이 되어버렸던 악몽이 떠오르는 건 제 지나친 착각일까요....-_-

B로망 가시는 길!!
19금 전용 샵이니 성인인증을 하셔야 입장가능합니다.

마스카 열왕기를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포스팅으로 스크롤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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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chi| 2014/09/03 2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장판 2권 갖고 싶은데...아이핀 인증도 먹통이고 회원가입 창도 없고...그냥 컴이 바보가 되는듯 멈추는데...(딴건 됩니다;;)어째야 하나요ㅠㅠ? 아놔ㅠㅠ(맘대로 안되서 온몸이 따금거려요ㅠㅠ) 2권 갖고 싶어요ㅠㅠ 어어어어어엉ㅠㅠ 살려줘ㅠㅠ
B로망 | 2014/09/03 20:45 | PERMALINK | EDIT/DEL
B로망 관련 문의는 B로망 메일로 보내주세요;; 여기에 문의 남기셔도 작가님은 B로망 업무에 대해 모르십니다;;; 컴터에서 잘 안 되신다면 스맛폰에서 아이핀 인증 하신 후 입장하셔서 회원가입 하시어요...
최강보컬 | 2014/09/03 23:50 | PERMALINK | EDIT/DEL
스마트폰으로도 안되심 근처 피시방에서 업무를 보시는게어떤가하네용
orochi| 2014/09/03 2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일단 친구한테 대신 사라고 시켯어요;;;;;;못살까봐 급해서 정신이 나갔나봐요. 해결햇네요^^
진민혜| 2014/09/03 21: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친필사인이라니..ㅠㅠ탐나요
최강보컬| 2014/09/03 23: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2권까지 한꺼번에 구하려고 못사고있었는데 작가님 포스팅보고 바로 결제하고왔네요 ㅠㅠ 늦게주문해서 추석지나고야 오겠네용 ㅠㅠ
히로| 2014/09/04 0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B로망에서 입고 알림 문자를 주신 덕분에 빠르게 2권 구입해서 받았어요 ~~
작가님 사인이 든 책을 받아보니 너무 기분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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