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0 23:18 :: 마감일기
이번 마감은 여러모로...ㅡ.ㅡ;; 인상적인 마감이 될 것같지 말입니다.
건강 상의 큰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마감을 늦추고
담당 기자님께 또다시 폐를 끼쳤습니다....
(늘 끼치고 있으니..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건가...ㅠㅠㅠㅠㅠㅠ)
글은 일단 쓰고
준비 중인 짤방?을 내일 올리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71회차도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구요... 7권 분량이 완결되었네요.
서두르면 다음달에 에뷔오네 7권이 출간될 것같습니다.
빨리 내달라고 일단 편집자를 쪼기에 앞서...저부터...
뭔가 엄청나게 할 일이 남아 있군염~~!!
에뷔오네 또 다시 음모편...그들의 관계 꽈배기처럼 꼬이기 시작하다....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대단원까지 단숨에 치달아 올라가겠습니....라고
결심과 계획이 서 있습니다만...
이 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깨닫게 되는 것 하나...과연
그대로 잘 될까?(픽~) 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절정으로 치달아 갈 에뷔오네.
계속하여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에뷔오네 작가 맘대로 일문일답!!
1. 과연 수사님은 파계를 할까요?
하겠죠, 그래야 얘기가 될 테니까요(-_-)
2. 다음 회차에서 야신이 등장할까요?
하겠죠, 당연히.
명색 주인공이 벌써 두 회차 동안 출연을 자제하고 있으니 말이죠.
3. 과연 오웨인은 피델리스 수사와의 어떤 거래를 ㅇㅋ할까요?
거야 모르죠.
두 사람 만의 애기니까.
이상 작가의 일문일답을 마칩니다.
1. 과연 수사님은 파계를 할까요?
하겠죠, 그래야 얘기가 될 테니까요(-_-)
2. 다음 회차에서 야신이 등장할까요?
하겠죠, 당연히.
명색 주인공이 벌써 두 회차 동안 출연을 자제하고 있으니 말이죠.
3. 과연 오웨인은 피델리스 수사와의 어떤 거래를 ㅇㅋ할까요?
거야 모르죠.
두 사람 만의 애기니까.
이상 작가의 일문일답을 마칩니다.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71
2010/03/02 02:24 :: 그리면서이것저것
기운을 차려 한번쯤 현재 상황에 대해 간략히 쓰고 싶습니다.
그림을 몇장 그려보고...
컬러 페이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나름의 워밍업도 필요합니다.
이제는 시력을 위하여 뭔가를 해야 할 판인데...
역시 뭐든 건강이 최고인 것이죠.
할 일은 많고 마음은 바쁜데 몸이 안 따라주는 것은 정말 죽을 맛입니다.

간만에 그려보는 것은 뭐든 낯설기만 합니다.
아사렐라 얘가 이렇게 생겼던가?
뭐 여쥔공이야 거기서 거기...지 않나...라고 생각하믄서.
조금씩 앞으로 나가보는 겁니다.
공주님만큼 시원스러운 성격은 아닌 이 아방한 여자는
또다시 등장하여 독자들은 애태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금 현재 스코어.
7권 페이지가 다 차서-다음 회차에서 끝날 줄 알았더니 이런~ 이번 회차에서 마무리를 해야 할 것같습니다.
페이지가 넘쳤어요...ㅡ.ㅡ;;
어떤 의미에선 책이 더욱 빨랑 나오는 게 아닌가 싶어 다행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고로 컬러페이지를 한 회차씩 더 빨리 해야 한다능거...;ㅁ;
그리고 7권 정리를 하는 와중에 마스카 열왕기 원고를 해야 한다능거...ㅜㅁㅜ
5월까지 무사히 할 수 있을래나....그저 머리가 하얗게만 빈다능거.....
그래서 저는 또다시 마감에 들어갈 것이고요
요즘은 그림 때문에 때아닌 슬럼프를 겪는 중입니다.
뭐 산고겠죠, 산고!
모든 것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믿지 않으면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까요...네?)
오락가락하는 날씨....여러분은 몸 건강~ 감기 조심하세요~!!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70
2010/02/26 19:22 :: 소소일상
연아의 여왕 등극을 축하하면서...
정말..젖살도 빠지지 않았으며
갓 스무살, 아직 열 아홉 밖에 안된 소녀의 자가 정진 스토리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얼핏 내 딸이라고 해도 될 나이..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혼자 밖에 갈 수 없는 길이 얼마나 외로운지..그에 반해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얼마나 고생스러운지...조금 절감해 봅니다.
왠지 이 사진이 눈에 밟혀서 가져왔지만
사실은 두 팔을 번쩍 들고 해냈어~ 난 쵝오!! 하던 사진도 좋아요..^^
울음의 이유를 그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죠.
그건 정말로 모를 일인 거죠. 그녀 자신이 모르는데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안도만은 확실히 느껴지데요.
아 이제 끝났다...난 이제 쉬어도 돼. ㅎㅎ.

우리 연아 너무 쉴 새없이 달려왔나봅니다.
지치고 피곤한 상황이 오버랩되었는지....저도 함께 잠깐이나마 쉬고 싶네요.
아마도 저와는 달리 그녀는 당분간 쉬기가 힘들 것같습니다만...ㅎㅎㅎ
PS1. 여러 매스컴들 그녀를 가만 놔두지 않을 것같습니다...현재
가장 잘 팔릴만한 사람 아닌가요.
벼락이나 맞으시지...라고 빌고 싶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밥벌이들
이라고 생각하니 측은지심도..약간..
가장 잘 팔릴만한 사람 아닌가요.
벼락이나 맞으시지...라고 빌고 싶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밥벌이들
이라고 생각하니 측은지심도..약간..
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니 글타치고 만찬 때 흥을 돋구기 위해 가카께선 꼭꼭
꼭 피겨복을 입어주셔요~>.<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grimy.net/tt/yhee/trackback/269


